슬프고 슬프다!
천년 만년 후손대대로 창피한 삶을 살기를!!!!
출장뷔폐에 동네잔치..ㅎㅎ 제가 저런 구조의 집에 신혼초에 살았었는데 정말 밥상 중간 사이즈 하나 놓으면 집이 꽉 차서 누구한명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일어나서 자리 비켜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