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항암치료 도움이 필요합니다.

쵸코 조회수 : 4,267
작성일 : 2018-02-05 20:16:48

아시는분이 애타게 물으시는데 아는바가 없어

제 아디랑 비번을 공유해서 서초동 장덕한방병원을 궁금해

하시는데 혹시 치료를 해보셨거나 장덕한방병원을 아시는분은

지나치지 마시고 글좀 부탁드립니다.

 

IP : 183.100.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암을
    '18.2.5 8:18 PM (116.125.xxx.64)

    항암을 왜? 한방병원 가세요?
    항암치료를 제대로 받아야죠
    서울대나 아산 둘중에 한군데가세요

  • 2. ...
    '18.2.5 8:19 PM (125.185.xxx.178)

    한방병원에서 항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암스케쥴은 전세계적으로 정해진 규칙이 있어요.
    한방병원은 거의 비보험이고
    치료가 끝나거나 항암이 안듣는분이 가는 곳이예요.

  • 3. ..
    '18.2.5 8:20 PM (103.10.xxx.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왜 항암같은 절대적 중요한 치료를 한방병원에서 합니까..
    아고. 그참

  • 4. 젤위에
    '18.2.5 8:21 PM (116.125.xxx.64)

    젤위에 쓴 사람인데
    저희엄마가 췌장암였는데 그것도 의사가 길어야 6개월
    서울대에서 치료 받고 6년이 지난지금 건강하세요
    한방병원 가지마세요

  • 5. 쵸코
    '18.2.5 8:36 PM (112.155.xxx.31)

    장덕한방병원은 양방,한방 협진을 하는 병원으로 면역암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완치 사례도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위에 쓰신 분들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뱃살겅쥬
    '18.2.5 8:43 PM (223.38.xxx.151)

    이런 식의 광고는 정말 눈살찌뿌리게 하네요

  • 7. 쵸코
    '18.2.5 8:47 PM (125.132.xxx.45)

    광고절대 아닙니다.
    너무 절실해서 여기싸이트 알려드린거예요.
    오해하지 마시고 도움좀 부탁드려요.

  • 8. ...
    '18.2.5 8:48 PM (221.139.xxx.166)

    아시는 분? 본인이 자기를 존대하네요.

  • 9. 뱃살겅쥬
    '18.2.5 8:49 PM (223.38.xxx.151)

    광고 맞습니다.
    절실한 사람한테 그러는 거 아닙니다.
    광고는 적법한 절차와 정당한 비용을 내고 집행하세요.

  • 10. 전에 티비에서도
    '18.2.5 8:54 PM (175.213.xxx.5)

    병원 항암치료를 충실히 따르고 본인 식습관 운동 이런걸로 바꿔나가야지
    면역이니 어쩌니 검증되지 않은 치료했다가
    돈도 날리고 본인건강도 장담할수 없는 지경이 될수 있는데
    아무리 의학이 발전되었다고 해도
    임상실험을 거친것도 아니고

    절박한 환자들을 상대로 돈벌이하는곳들 정말 싫네요.

  • 11. 이희
    '18.2.5 8:59 PM (119.203.xxx.107) - 삭제된댓글

    유방암 5년차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 항암8 차, 방사선 33회,
    할수있는거 다 했습니다
    그후 대학한방병원에서 운영하는 암센터 입원했었어요
    그리고 양방으로 암환자 전문 요양병원에 입원 했었습니다
    할수 있는거 많이 한거 같고 지금도 나름 관리 하지만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만약 가족이나 친척이 저한테 물어본다면
    한방병원은 비추입니다

  • 12. 여기서
    '18.2.5 9:25 PM (211.201.xxx.173)

    원글님만큼 저 병원을 잘 아는 사람이 없는 거 같은데요.
    저도 한의원 다니지만 암 치료에 한방병원은 아닙니다.

  • 13. 무섭네요..
    '18.2.5 9:33 PM (180.229.xxx.124)

    저도 막연히 만약 암에 걸리면 한방쪽을 알아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닌가봐요.. 에휴.. 근데 왜 한방은 발전이 없는건가요. 잘 발전시키면 현대의학보다 더 이로울수 있을텐데 한방 하시는 분들 노력이 부족한것 같아요. 너무 옛것에만 의존하고 발전시키지 못하네요

  • 14. ..
    '18.2.5 11:35 PM (1.243.xxx.44)

    ㅋ 무슨 도움을 바래요.
    이미 그곳을 확신한다고 댓글에 나와있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657 그렇게도 남편바람이 고통인가요? 53 . 2018/02/05 18,910
776656 물에서 썩은 냄새…올림픽 직원 숙소서 집단 식중독 35 ........ 2018/02/05 4,411
776655 동경왔어요 낼부터 혼자 놀아야하는데 5 오늘 2018/02/05 1,137
776654 굴진짬뽕에 생굴 한봉지 10 .. 2018/02/05 2,632
776653 으라차차 와이키키 보시나요? 6 근조사법부 2018/02/05 2,000
776652 고혈압 도와주세요.. 11 고혈압 2018/02/05 3,750
776651 자꾸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친구 14 .... 2018/02/05 6,178
776650 정말 쉬운 막걸리 만들기 85 히히 2018/02/05 9,440
776649 아이콘 사랑을 했다.. 6 짱먹어라 2018/02/05 2,211
776648 맛없는 김치찌개 살릴방법 없을까요? 5 ㄱㄱ 2018/02/05 3,128
776647 배숙 팁 좀 주세요. 근조 2018/02/05 410
776646 끝나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 8 .... 2018/02/05 728
776645 라디오 듣는 어플 좀 소개해주세요 2 .. 2018/02/05 956
776644 이게 웃긴 일인가요 17 참내 2018/02/05 4,530
776643 뭐죠? 이 불길한 느낌은? 1 이것들.개잡.. 2018/02/05 1,376
776642 김백준 박영준 주라 해…MB '또 다른 뭉칫돈'도 진술 가카에게도 .. 2018/02/05 800
776641 유전무죄 무전유죄 - 한심한 재판부 .... 2018/02/05 426
776640 냄새를 못맡아요 4 ㅇㅇ 2018/02/05 1,296
776639 구스이불커버는 따로있겠죠? 7 야식왕 2018/02/05 1,797
776638 호텔 청소방법 방송 스샷이네요...컥.. 8 2018/02/05 5,819
776637 듣고 기분좋아지는 노래 있나요 20 2018/02/05 2,317
776636 너무추워 부엌과 거실사이 커텐달아버렸어요^^;; 6 ㅡㅡ 2018/02/05 3,713
776635 권인숙의 16년 전 칼럼 글 4 미쿡 2018/02/05 1,742
776634 80년대 후반에 프뢰벨 그림동화 아시는 분 있나요? 5 블루밍v 2018/02/05 1,320
776633 합의 뒤집고 '만경봉호'로 오겠다..북한의 노림수 13 ........ 2018/02/05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