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바람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18-02-05 12:50:44

서로 얼굴도 모르는 원글에게 예의없이 저에게 못생긴 사람이죠?

당신은 이상하고 매력없는 여자예요,, 라고 확신에 차서 멋대로 판단짓고,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는 둥..

무턱대고 잘난척하는 223.62 라는 이의 무례함이 불쾌해 원글을 펑합니다.

정말 경우없고 잘난체 쩌는 분이시네요. 남의 약점 끌어다와서 공격당하게 하고

자기는 아무 죄도 없는 양 끝까지 옳은척 바른척, 다아는 척하고...

(아 역겨우니 본인 수양이나 하고 그만좀 나대요..)

그렇게 한가하고 잘나신 분이 왜  가정생활에 충실하던가,,

그도 아님 본인이야말로 나가서 연애를 하지 않고서 인터넷에서 난리시랍니까?

남한테 괜한 오지랖에 잘난척 부리지 말고요, 본인 삶이나 잘 사세요.

연령대가 6~70대 할매라도 되시나 모르겠는데요,,,

상대가 요구하는 것 이상의 지나치게 주제넘고 오버된 조언은 지양바랍니다/

남의 인생을 재단하기보다 자기자신의 분수와 주제를 아는 삶,, 중요하지 않겠어요??


IP : 14.45.xxx.18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5 12:54 PM (180.69.xxx.226)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사는거죠. 전 삼십대중반인데 더함.

  • 2. ...
    '18.2.5 12:54 PM (58.230.xxx.71) - 삭제된댓글

    그남자가 유부남이거나 애인이 있는 남자만 아니면 들이대거나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게 뭐 어떄요..?? 처녀가 총각 마음에 들어서 적극적으로 들이댄다는데요..ㅋㅋ

  • 3. 네..연애쪽은 바보네요...
    '18.2.5 12:54 PM (112.204.xxx.194)

    요즘은 대학생중에 성경험 없는 사람 별로 없데요. 사귀면 한두달이면 다 관계한다니까요.
    연애도 적극적으로 마음껏 해봐야 자기한테 맞는 사람도 찾고 결혼하고 그러죠.
    예전처럼 아무 액션도 안하고 가만히 남자가 고백하기 기다리다가는 차례 안와요.

  • 4.
    '18.2.5 12:55 PM (180.69.xxx.226)

    끼리끼리사는거죠. 전 삼십대중반인데 님보다 더 건전함. 저런여자들은 결혼하고도 끼넘쳐서 남자들도 시러함.

  • 5. ㅋㅋㅋ
    '18.2.5 12:56 PM (59.23.xxx.202)

    ㅋㅋㅋㅋ유부남이나 임자있는놈이 여자가 그런다고 따라가나요 ㅋㅋㅋ 참 남자들 핑계하고는 ㅋㅋㅋ
    죄다 여자가 유혹하면 넘어갈 남편들이랑 사나보네요 ㅋㅋ 여자탓하게 ㅋㅋ

  • 6. ㅇㅇ
    '18.2.5 12:59 PM (211.36.xxx.119)

    글쿤요. 바보맞네요. 상바보요. .
    글 적고있으니 진심 속상하고 눈물납니다.
    많이 모자란 저란 사람에게요.
    요즘 애정결핍이 심해져서 꿍하면서 신경질적이고
    계속 짜증부리게 되는데..성격이 날카롭고 안좋아지니 힘들어요ㅠㅠ

  • 7. 워워
    '18.2.5 1:00 PM (221.140.xxx.157)

    황새 따라가다가 오바하지말구요. 커피마시고 가라든지 방으로 부른다든지 회식때 스킨쉽 이런건 음.. 투머치구요. 님이 해야 할 일은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서만! 잘 웃기 경청하고 리액션 잘하기. 이런 것부터 시작하세요. 괜히 님이 그들을 따라가다간 헤픈여자만 되고 상처만 받고 끝나요.
    그리고 남자들도 쉬운여자 안좋아해요. 이용만 할뿐..

  • 8. 아뇨
    '18.2.5 1:01 PM (223.33.xxx.70)

    아뇨 님은 그냥 못생겨서예요
    저런 판 안깔아도 평균이상이면 남자들이 득달갖이 달려들고
    비즈니스미소에도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하거든요

    유혹을 안해서 남자 못사귀었다는 소리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속으로 비웃어요

  • 9. 성욕의 크기는
    '18.2.5 1:01 PM (110.47.xxx.25)

    성별에 차이가 없다고 보네요.
    남자들의 성욕이 더 크고 염치없게 보이는 것은 사회적으로 남자들의 성욕은 인정받는 분위기라서 감추질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런 것뿐입니다.

  • 10. 아뇨
    '18.2.5 1:02 PM (223.33.xxx.70)

    예쁜데 내성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친구라서 근엄하다고 돌려 말한거지 이유는 하나죠 얼굴

  • 11. ㅇㅇㅇ
    '18.2.5 1:02 PM (211.36.xxx.190)

    저도 사랑 받지못하고 살아서 먼저 다가가고
    웃어주고..남의 싫은 말 억지로 들어주고 호응하는게
    정말 싫었어요. 엄마한테 감정의 쓰레기통인 딸로 살아서요.
    그래도 외모는 평균이나 그 이상되는데 젊은 날에
    바보같이 굴며 청춘다 날린 제가 모지리같고 자책이 되어요
    하...힘들다ㅠㅠ

  • 12. -_-......
    '18.2.5 1:03 PM (223.33.xxx.78)

    살다 살다.....
    보통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까져요? 표현 참 이상하네요.
    요즘 여자들 다 그렇지 않아요.
    유혹은 무슨.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지 말라니까요.

    자기 자신을 천진하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근엄하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에휴..... 세상을 글로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워야 한다니까요. 님은 천진이고 근엄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게 문제예요.

    일본 여행에서 혼자 썸타고 버거킹에서 건너편 앉은 사람이랑 혼자 썸타고 그러지 말고,
    일단!!! 세상으로 나가서!!!!
    아무 사심 없이 아무와도 어울리고 말도 많이 하고 그러세요.
    좋은 말은 저때 이미 다 해 줬으니까(댓글 달았음)
    다시 안 할래요. 하면 뭐하나. 소용도 없는 거.
    사람들 맥빠지게 하지 말고 그 댓글들 찾아서 좀 읽어유.

    분명한 건 지금 이대로라면 40대 중반에도 연애 못할 거라는
    거. 왜냐면 매력이 없고 이상하니까.
    저주가 아니구요
    자자,
    이상함을 떨쳐내자구요!!! 최소한 햄버거집에서 쩌~~~ 기 앉은 남자가 날 의식해서 햄버거 빨리 먹고 나가며 쓰레기를
    큰소리로 버렸다
    이 상태는 벗어나야 될 거 아녜요.

  • 13. ab123
    '18.2.5 1:04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님 말고 보통.여자들을 다 웃기게 취급하시네요.
    원글에 답이 있네요. 대화가 잘 되고 친근한 이미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저 지금이라도 보통여자들처럼 적극적으로 까지고 스킨쉽도 스스럼없이 해야하나...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민되어요"라니.. 왜 이러세요

  • 14. ㅇㅇㅇ
    '18.2.5 1:05 PM (211.36.xxx.190)

    223.33님 못생겼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는데 취소해주세요.
    그래도 썩 빼어나진 않아도 눈도 크고 평균이나 그 이상으로
    이쁘장은 하거든요.
    객관적으로 봐도 저보다 못생기고 빠지는애, 뚱뚱한 애들도
    연애잘하는걸 보면 제가 워낙 안웃고 인상굳히고 있고,
    대화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탓도 큰거 같은데요.

  • 15.
    '18.2.5 1:05 PM (122.36.xxx.122)

    40대 후반 별볼일 없는 수더분한 느낌은 여자도

    30대중반 노처녀일때 남자꼬실려고 온갖 유혹 다합니다.

    혼자사는 자취방에 ....

    술집여자같이 발랑까진 여자들만 남자 유혹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길거리에도 보는 아주 수더분한 느낌의 별볼일 없는 여자들도 마음에 드는 이성 꼬실땐

    작부로 변합니다 ㅎ

  • 16.
    '18.2.5 1:05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생각이 많으시네요.
    사람을 많이 만나시길.

  • 17. ..
    '18.2.5 1:07 PM (39.7.xxx.63)

    아니 근데.. 님 말고 보통.여자들을 다 웃기게 취급하시네요.
    원글에 답이 있네요. 대화가 잘 되고 친근한 이미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저 지금이라도 보통여자들처럼 적극적으로 까지고 스킨쉽도 스스럼없이 해야하나...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민되어요"라니.. 왜 이러세요

    ㅡㅡㅡㅡ

    아.. 전에 버거킹 그 분이에요??? 하...

  • 18. ㅇㅇㅇ
    '18.2.5 1:10 PM (211.36.xxx.190)

    위에 223.33이라는 사람은 참 야비하기가 짝이 없네요.
    일본여행이니 버거킹이니 갖은 사건을 다 끌고 들어오며
    이상한 여자라고 하니 모욕감과 분노마저 느껴집니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앉은 223.33댁의 노출되지않은
    정체는 대체 무엇인데, 남을 함부로 난도질해요? 무슨 권리로??

    댁의 입바른 충고는 알고싶지도, 듣고않으니 관둬요.
    남의 자존심과 인격을 말살시키는 잘난체 조언은 됐고요,
    댁의 오지랖과 나댐은 필요없으니 당신같은 사람은
    내 글에서 사라져주세요.

  • 19.
    '18.2.5 1:13 PM (125.185.xxx.178)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꿉니다.
    나가서 사람을 만나세요.
    하는 일을 바꾸세요.
    겉으로 겁내고 움추러들어도
    속의 여성호르몬은 정반대 상태이신거예요.

  • 20. ㅇㅇㅇ
    '18.2.5 1:13 PM (211.36.xxx.190)

    저 요즘 여자들을 다 웃기게 싸잡아 취급하지 않았고요,
    급하게 글쓰다보니 표현이 서툴고 미숙해서 말이 헛나왔어요.
    일부 2~30대 여자로 정정합니다.

    그러니 치사하게 본질에서 벗어나는걸로 꼬투리 잡아서
    사람 하나 그만 좀 괴롭혀요.
    223.33.xxx.78 과 39.7같은 이찌질이들은 여기서 좀
    나가주시구요.

  • 21. 팩폭은
    '18.2.5 1:16 PM (175.209.xxx.206) - 삭제된댓글

    본인이 매력없어 인기없는걸
    왜 다른 여자들이 끼부려대서 인기있는걸로
    정신승리하는거냐는거죠.
    그냥 자신을 돌아보고
    평범하게나마 꾸며보는게 났지요.
    왜 가만있는 다른 여자들을 까내리나요?

  • 22. ㅇㅇㅇ
    '18.2.5 1:18 PM (211.36.xxx.190)

    실용적인 댓글 주신 바로 위엣 님 도움이 됐습니다~
    제 안의 여성호르몬이 철벽은 본심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나봐요. 요 몇달째 속으로 끙끙 앓느라 속이 말이 아니예요ㅜㅜ
    조언들 주신대로 사람과 만나고 얘기나누고..편해지도록
    노력해볼게요.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노력하고
    있던 중이긴 했거든요. 뭔가 역부족이지만요..
    아무튼 용기와 도움주신 댓글 다시한번 고마워요:)

  • 23.
    '18.2.5 1:19 PM (125.185.xxx.178)

    그리고 원글님이 표현하신 상황은 절대 일반적이지 않아요.
    연애를 글과 영화로 배우시네요.
    왜 연애하는걸 특별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간에 일정한 관계를 맺고 지내다보면
    자연히 연애하는 사람도 생기는건데.
    만나보면 알겠지만 나와 비슷한 유형을 만나요.
    안그렇다면 오래 가지 않아요.
    지금 자기 상태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나를 업그레이드하고
    오는 남자 막지말고 가는 남자 막지마요.

  • 24. ㅇㅇ
    '18.2.5 1:20 PM (211.36.xxx.190)

    175.209 저 타 여자 까내린적 없습니다
    아래에 눈치없는 남자들 글을 읽고온거 맞으세요
    시간있으면 그 글 한번 읽어보세요.
    그게 요즘의 전부는 아닐지라도..요새 세태가 어떤지요.

  • 25. 이세상
    '18.2.5 1:20 PM (111.118.xxx.4)

    이세상 애인있는 여자 다 작부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 26. ㅇㅇ
    '18.2.5 1:21 PM (111.118.xxx.4)

    본문에 적힌 자취방에 선배 컴퓨터수리
    이런거 소년만화에 나오는 설정 아니예요? 대체 어디서 뭘본거세요

  • 27. T
    '18.2.5 1:22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본인 부족한거만 탓해요.
    나 말고 연애하는 여자들 다 싸구려 취급하지 말구요.

  • 28. ~~~
    '18.2.5 1:22 PM (223.62.xxx.76)

    쉽게잘주고 싸보이는 여자는 몇번 갖고놀다
    버리기딱 좋죠 ㅋ

  • 29. ㅣㅣ
    '18.2.5 1:22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표정과 성격을 바꿔 보세요
    웃는 표정
    상냥한 말투
    뚱한 표정 좋아할 남자가 있겠으며 뚱한 말투 좋아할
    남자가 있겠어요?
    지인들 한테 소개도 부탁하고 선도 보고 해야죠
    아무 남자와 얽히는게 목표가 아니고 괜찮은 남자와 얽히는게 목표 잖아요

  • 30. ㅇㅇ
    '18.2.5 1:23 PM (211.36.xxx.190)

    답답하게들 굴지말고 원글 좀 제대로 읽고
    나참!! 아래 올라온 글좀 정독하라구요.
    눈치없는 난독증 환자나 타박종자 꼰대들이 몰려왔나 원~
    피곤해서라도 위에 댁들같은 이들의 물어뜯기식 댓글에는
    더이상 상대 안할랍니다. 알아서들 하시우~

  • 31. -_-.......
    '18.2.5 1:27 PM (223.33.xxx.78)

    싫어요.

    난 이 이상함을 직접 만나서라도 떨쳐내고 연애하게 도와 주고 싶은 걸요.
    이대로 이상하게 사는 건 너무 슬프잖아요.
    나 말고 다른 여자들은 다 스킨십과 유혹에 능해서 연애를
    하는 거구나, 하는 이상한 결론이나 내고 있고. 이거 보통 여자 입장에서 되게 기분 나쁘거든요.
    게다가 이 결론에 입각해서 앞으로는 혼자 썸타는 단계에서 나아가서 스킨십까지 시도하면???? 으...... 제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 그 후의 원글님이 걱정이 되네요.

    제가 야비해요? 왜요?
    난도질했어요? 언제요?
    일본 여행, 버거킹 그거 제가 지어낸 얘긴가요? 님이 직접 쓴 거예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쓴 사이트에서 언급하는데 그게
    난도질이에요? 야비해요? 그럼 제가 난도질한 게 아니고
    원글 스스로가 난도질한 거고 이상한 글 쓴 거죠.

    원글이야말로 야비해요.
    연애 잘 하는 다른 여자들,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 여자들,
    자기보다 못생기고 뚱뚱한데 연애 잘 하는 여자들을 질투하고 부러워하다 못해
    이젠
    그들을 전부 싸잡아
    알고 보니 유혹도 하고 스킨십도 하는 등 스킬을 부려서 연애를 한 게 아니냐고 읽힐 수 있는 요지의 글을 쓰고
    본인은 천진해서 연애를 못 했다고 쓰고 있잖아요.
    어이가 없어서.......

    이런 게 야비한 겁니다.


    본인에게 모욕을 주고 분노를 느끼게 한 건 결국 본인의 행동이에요.
    좀 돌아보세요.
    그리고 그 글들 안 지웠으면 찾아서 제일 영양가 있는 댓글 찾아 읽어 보세요. 그거 제가 쓴 거예요.
    여러 번 읽고 마음에 새기기만 해도 남자들 대하기가 조금 편해질 거예요.
    그리고 또
    생각 있으면 이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진짜 한번 만나서 코디를 봐 주든
    말투 눈빛을 봐 주든
    근엄과 천진의 어마어마한 갭이 동시에 존재 가능한지 확인하고 둘 중의 하나를 지우든
    뭔 수를 내야지
    저보고 이 글에서 사라지라고 하는데요,
    저는 내 고향 82에 이런 이상함이 출몰하는 꼴을 더 못 보겠어요.
    세상 모든 멀쩡하게 연애한 여자들을
    이렇게 한방에 싸구려 스킨십하고 꼬리 흔드는 구미호로 싸잡아 보내 버리나 그래.

  • 32. hhh
    '18.2.5 1:27 PM (220.68.xxx.85)

    뭔 '억장이 무너지고' 어쩌고
    '보통여자처럼 까지고'?
    자신은 '천진하고"

    천진은 무슨, 앤가 천진하게? 나이 30도 훨씬 넘어서
    천진은 여성적인 매력도 없고 별볼일 없다는 뜻 아닌가?

    거기다 보통 여자들을 까졌대. 풋 , 자기가 매력없고 인기 없는 걸
    남이 까져서 그렇다니

  • 33. 한지혜
    '18.2.5 1:29 PM (117.111.xxx.29)

    댓글들 ...잔인하게 직언하네요. 직언하네요.
    유혹 안 해서 남자가 안 붙을까..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어떻게든 티 내는 편.

  • 34. dd
    '18.2.5 1:30 PM (75.172.xxx.218) - 삭제된댓글

    ;;;
    제목부터 "요즘 젊은 아가씨들이 유혹하는거, 자연스러운건가봐요"
    라는 식으로 쓰셨잖아요...;;;
    그래놓고 애인 있는 여자들을 매도하지 않았다니..?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들한테 대쉬하려고 자존심 다치는거 쪽팔리는거 다 감수하고 다가가는데
    여자는 가만히 있으면서 상상만 하면서 애인이 생기길 바라는게 이상한거죠
    대놓고 유혹하는 건 성격따라 가는거고 최소한 폐쇄적이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글 읽어보면.. 애인 있는 여자들이 뭐 컴퓨터 고치는거 때문에 밤에 남자를 부른다구요..?

  • 35. 검은거북
    '18.2.5 1:31 PM (75.172.xxx.218) - 삭제된댓글

    ;;;
    제목부터 "요즘 젊은 아가씨들이 유혹하는거, 자연스러운건가봐요"
    라는 식으로 쓰셨잖아요...;;;
    그래놓고 애인 있는 여자들을 매도하지 않았다니..?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들한테 대쉬하려고 자존심 다치는거 쪽팔리는거 다 감수하고 다가가는데
    여자는 가만히 있으면서 상상만 하면서 애인이 생기길 바라는게 이상한거죠
    대놓고 유혹하는 건 성격따라 가는거고 최소한 폐쇄적이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글 읽어보면.. 뭐 컴퓨터 고치는거 때문에 밤에 남자를 불러서 유혹....?

  • 36. ㅇㅇ
    '18.2.5 1:31 PM (75.172.xxx.218) - 삭제된댓글

    ;;;
    제목부터 "요즘 젊은 아가씨들이 유혹하는거, 자연스러운건가봐요"
    라는 식으로 쓰셨잖아요...;;;
    그래놓고 애인 있는 여자들을 매도하지 않았다니..?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들한테 대쉬하려고 자존심 다치는거 쪽팔리는거 다 감수하고 다가가는데
    여자는 가만히 있으면서 상상만 하면서 애인이 생기길 바라는게 이상한거죠
    대놓고 유혹하는 건 성격따라 가는거고 최소한 폐쇄적이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글 읽어보면.. 뭐 컴퓨터 고치는거 때문에 밤에 남자를 불러서 유혹....?

  • 37.
    '18.2.5 1:32 PM (125.185.xxx.178)

    글 속에 사회경험 없는게 다 보여요.
    남자경험 이전에 사회에 나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되는데
    그것부터 안되고 있네요.
    나와 다르다고 배타성을 가지면
    남도 나에게 까칠함 뭔가 어울리지 못함을 느껴요.
    나도 달라지고 싶다는 마음없이 세상을 보니
    이렇게 삐뚠 글이 나왔군요.

  • 38. 47528
    '18.2.5 1:38 PM (223.62.xxx.50)

    제 동생이라 생각하고 조언 드립니다.


    성별을 잊고, 남자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는 것 부터 시작해요.

    편견 가지지 않고 대화하고, 웃음이나면 웃으세요.
    이것 저것 이야기 나눠보면 호감이 생기기도 해요.
    이 호감을 꼭 성적인 끌림과 연관짓지 말아요.

    주말에 만나고 싶으면 먼저 이야기 해 보고,
    헤어지기 아쉬우면 조금 더 앉아있다 가자고 해보세요.

    남녀 관계에 너무 수를 쓸 필요 없어요.
    그냥 내 감정 솔직히 보여주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특별한 사이가 돼요.

    여우 될 필요 없어요.
    솔직하면 돼요.

  • 39. ㅇㅇㅇ
    '18.2.5 1:43 PM (14.45.xxx.182)

    223.32 상당히 집요하네요. 스토커세요? 당신은 상당히 피곤한 경향의 사람인듯 합니다.
    나는 댁이 사람 만만하게 보고 훈계하는 느낌도 들어서 댁의 말이 신뢰가 안가는데요.

    별개의 글을 쓰고 궁금한걸 물어보고 있을 뿐인데 왜 과거에 익명으로 쓴글을 가져나와서
    버거킹이니 잔인하게 까발리면서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드나요.
    댁이 무슨 권리로요? 댁이 파쇼예요, 북한 김정은이예요 뭐예요? 완전 인권위원회에 고소고발각..

    댁의 미꾸라지 같은 댓글로 인해서 내가 궁금해하던것은 흐려지고 진흙탕싸움처럼 되가니
    나로서도 피해가 만만찮은데 똥고집 좀 그만부리고 이만 자중하시죠?
    사람이 싫다는데 강요하지않는게 인간의 도리이자 현대인의 덕목아닌가요.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사람이 도리어 원글에게 감놔라 배놔라는 듯해 황당하기 짝이없음..

    나참..본인입으로 인터넷 글로 배우는 연애 믿지말라고 사람 업신여기면서..모순되게도 인터넷에서
    이렇게 저렇게해라 그렇잖음 연애못한다고 사람을 가르치려드는데,, 댁이나말로 잘하세요.
    나야 회사 일 쉬면서 배우는게 있어서 그러지만 댁은 직업도 없으세요? 일해ㅑ야할 시간에 이러고 있진
    못할텐데...차~~암 이상하네?? 이 시간에 인터넷 붙잡고 있는 댁의 삶 자체도 남의 삶에 떳떳이 조언할만큼
    그리 건강하게 보이진 않네요. 그럼 어이없는 223 댁과의 설전은 이상 여기까지만.

  • 40. ㅣㅣ
    '18.2.5 1:44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고 유혹하는 여자도 있긴 있겠죠
    그러나 그건 일부 인거죠
    세상 여자들이 다 저렇게 해서 남자랑 잠자리 하고 사귀고
    결혼하고 그러겠어요?

    님은 님대로 가치관이 있든 연애관이 있어야 할 거구요
    연애를 하고 싶으면 어쨌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남자를 접할수 있어야 연애를 하든 뭘 하든 하잖아요

  • 41. 조심해야죠
    '18.2.5 1:56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들이 득실득실한 직장에 오래 다녔는데..
    그곳에서 알고 지낸 오랜 남자 동료들 이야기 들어보니, 미혼자든 기혼자든,
    좀 헤프게 들러붙는 여자들 있다고....
    회식자리에서 술취한 척 하면서,, 자기 팔꿈치에 슬쩍 가슴을 비볐다나 뭐라나..

    하여튼 남자들도 여자가 유혹하는 거 알면서도 넘어가는 거죠.
    그러고 나선, 다음날, 여기저기다 그 여자 걸레같다고 엄청 씹고 다니죠.ㅋㅋㅋㅋ
    남자들도 뒷담화 작렬이에요.
    남자들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자기 몸 헤프게 들이대고 다니는 여자들
    남자들이 우습게 보고 쉽게 봐요.
    몇 번 잠자리 해보고 뻥 차버리죠.
    뭘 그런 걸 부러워 하십니까?

  • 42. ...
    '18.2.5 1:58 PM (1.252.xxx.235)

    모든 여자들의 행동을 여자들의 유혹으로 착각하는 남성들의 시선에
    왜 님이 흔들려요
    인터넷 쓰레기 얘기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마세요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바운더리가 다 다르고 사람 사는 모습 제각기 달라요

  • 43. ㅋㅋ
    '18.2.5 1:58 PM (211.36.xxx.50)

    표정 탓도 잇겠지만 그냥 못생겨서 그런 거 맞아요
    전 표정 안 좋아서 집에 불났냐, 화났냐, 기분 안 좋은 일 있냐, 왜 그따위로 쳐다보냐는 둥 별 소리 다 듣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는데 20대 내내 연애했고 까칠한 게 맘에 든다면서 다가오는 사람도 있었어요 지금 유부녀고요
    유혹이니 뭐니.. 자기가 못하면 남들 까내려야 풀려요?
    읽다 보니 재수없어서 악플 달고 갑니다

  • 44. ...
    '18.2.5 2:03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인 바래다준 남자에게 자취방에 올라갔다가 차 마시고 가라고 유혹을 못해서
    남자를 못사귄게 아니고, 집까지 바래다준 남자 자체가 없지 않아요?

  • 45. ...
    '18.2.5 2:03 PM (119.64.xxx.92)

    원글님은 바래다준 남자에게 자취방에 올라갔다가 차 마시고 가라고 유혹을 못해서
    남자를 못사귄게 아니고, 집까지 바래다준 남자 자체가 없지 않아요?

  • 46. ㅇㅇ
    '18.2.5 2:05 PM (14.45.xxx.182)

    본인입으로 이런말하기는 차마 낮뜨거워서 안하려했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객관적으로 제가 못생긴 편은 아니예요.
    30년 넘게 살면서 립서비스인지는 몰라도 눈이 크다, 이국적이다, 예쁘다,
    이쁘장하다는 소리까지는 들어봤어도, 못생겼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다만, 제 표정이 곱지않고 정색상이라 그걸 다 까먹죠. 주변 분들도 제가 인상은 좋은데 너무 굳어있어
    좋은 이미지 다 까먹는다고 안타까워할 정도거든요. 저, 얼굴도 모르는 일 82 님들이 아래로 볼만큼
    그렇게 아~~주 모자란 외형의 사람도 아닙니다 ㅋ

    오래는 안갔지만, 외모적으로 마음에 들었는지 이것저것 선물주던 남자분도 한둘은 있었을 정도니까요.
    자꾸 원글인 저더러 못났다, 못났다하는 분들은 본인이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이시죠?

  • 47. ㅇㅇ
    '18.2.5 2:06 PM (49.142.xxx.181)

    아이고..
    그냥 원글님 못생긴걸로 밀어붙이시네..
    유부녀들 보면 다 예쁜가요? 제눈의 안경인가 못생기고 뚱뚱해도 결혼한 유부녀들 많더만요..;;;

    참고로 전 쉰살도 넘은 대학생 딸 있는 아줌맙니다만... 암튼 원글님 힘내세요.
    남자들을 유혹한다기 보다 약간 틈을 보여주세요. 나 주말에 시간있다 뭐 이런걸 약간 내비치면서
    데이트 신청 해라라는 신호를 보내라는거죠.

  • 48. ㅇㅇ
    '18.2.5 2:09 PM (14.45.xxx.182)

    119.64 참나~~ 너무 어이가 없고 웃기네요. 저를 집까지 바래다 준 남자가 왜 없어요.
    세어보면 두 세명 정도는 있었지만, 저도 썩 좋아한 사람들이 아니었고,,
    썸 외에 적극적인 연애로 들어선적은 없어서 연애경험이 없었다는 거지
    그렇게까지 한심하게 취급받아야할..못난이 외모는 아니거든요.
    글을 쓰다보니 연애경험이 적다고 해서 제 처지를 너무 낮게 설정하고 비참하게 여겼나 싶기도 하네요.
    오만 때만 사람이 간섭하고 함부로 막말하니 말입니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보통 여자들을 우습게 보느니 하는 섣부르고 무례한 추측따윈 좀 넣어둬요 참나 ㅋ

  • 49. 2356
    '18.2.5 2:10 PM (223.62.xxx.76)

    가끔 82에 들어와 글이나 댓글들 수준 보면
    마치 걸레들의 합창 같다니까 ㅋㅋ

  • 50. ...
    '18.2.5 2:23 PM (119.64.xxx.92)

    님이 못난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본인이 철벽녀라니까 물어본거에요.
    남자한테 집까지 알려준거면 그다지 철벽녀는 아닌듯.

  • 51. ...
    '18.2.5 2:24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생긴거랑 연애는 상관 없어요.
    자꾸 외모로 몰아부치는데.
    솔직히 정말 찌질하게 생긴... 키도 152센티에. 눈도 콩알만하고..
    가난하게 생긴 빈티얼굴인 애도..
    개방적이고 (성적으로) 남자들한테 막 들이대니~
    연애 잘만 하더라구요.

    탈렌트처럼 예뻐도 남자 안꼬이는 사람도 여럿 봤어요.

  • 52. -_-......
    '18.2.5 2:25 PM (223.33.xxx.78)

    으이고.... 성격 나온다.
    그거 알아요? 지금까지 쓴 글과 댓글 흐름 보면
    원글은, 이런 글 쓸 때는 무한 징징, 아니면 엄마와 사이 나빴던 얘기 할 땐 너무나 피해자 말투, 남탓,
    헌데 이렇게 댓글로 누군가와 말다툼할 때는 확연히 달라요.
    그 어떤 때보다 적극적이고 말투가 활달하고 집요하며
    에너지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부정적 에너지라서 아주.... 큰일입니다.

    절 보고 집요하다는데. ㅎ
    워낙에 원글님 글이 독특하기도 하고요- 말투며 내용이며.
    본인이 튀면서, 튀는 자기를 알아본다고 집요니 뭐니 하면 안 되죠.


    뭐부터 대답을 해야 하나.
    불쌍한 원글님-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리려 하는 건 그만큼 자신감이 없어서겠죠.
    화나기보다는 안쓰러이 보도록 할게요.
    원글님 백수여도 비웃지 않아요,
    그러나 본인이 모르는 남을 더듬거리며 깎아내리려 애쓰진 마세요.
    전 돈 잘 버는 프리랜서고 일 주일에 3일만 일하거든요. 오늘 쉬어서 시간 많아요.

    - 이 글은 궁금한 걸 물어보는 글이 아니에요.
    결론 미리 다 내려 놓고 자기는 그리 못했다고 탄식하는 글이지.
    - 따라서 흐려질 궁금함이 없어요.
    있다 해도 대답은 이미 다 나왔어요. 아주 많이.
    - 잔인하게 까발리지도 여론 좌우하지도 않았어요.
    여기 여론이 어딨음....
    까발린 게 아니라 언급한 거고
    그게 부끄럽다면 부끄럽게 행동한 본인을 탓하세요.
    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 해도 모든 자신의 행동은 어디엔가(사람들의 기억에라도) 남는 겁니다.
    앞으로도 이 글 포함해 남을 거니 잘 생각하고 글 쓰세요.
    - 인터넷으로 배우지 말라는 건
    원글님이 남자들의 망상/ 일부 여자들의 일탈/ 인터넷에서 보이는 쏠림 현상
    이런 걸 구분해 걸러내지 못하는 게 보이니까 그런 거죠.
    그러면서 나도 인터넷 통해 말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데
    그거야 우리가 모르는 사이고 중간 매개가 인터넷이니 어쩔 수 없던 거고요,
    그래서 직접 만나보기라도 하고 싶다는 거고요
    (머리끝부터 발끝, 화장 옷차림 말투까지 전체 컨설팅 해 주고 싶었음),
    또한 나는 내가 인터넷에 ‘여자들은 이렇게 연애하지’ 하고 글 쓰는 변태남이 아니라
    매우 상식적인 여자인 걸 아니까
    다른 이상한 글에 낚이지 말고 차라리 내 말을 들어라~~ 하고 안타까워 쓰는 거죠.
    - 절 욕하고 계신데요 ㅎ
    위에도 썼죠. 제일 영양가 있는 댓글 찾아보면 그거 내가 쓴 걸 거라고.
    ‘엄마가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거기 튀어나왔다는 말을 사춘기에 들은 게 기억에 박혀 있다는 글도 원글님이 쓴 거죠?
    거기 첫 댓글이 ‘레드 썬!!!’ 외치면서 그거 남들은 알지도 못하니까 잊으라고 하는 댓글이었는데
    첫댓글 박복이라더니 본인은 아니라고 고맙고 기쁘다 그랬었죠. 댓글 전체의 흐름도 레드 썬으로 밝게 갔었고.
    그것도 내가 쓴 댓글임.
    봐봐요, 난 한결같이 원글님에게 부드럽든 날카롭든 도움 되는 댓글을 달려고 해 왔어요.
    그런데 원글님은 댓글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그저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는
    달면 삼키고 조금만 쓰면 뱉고. 욕하고 화내고.
    원글님..... 매력 있나요?


    남에게 싸움을 걸 때만 말투가 활활 적극적인 원글님,
    본인의 ‘주’를 이루는 에너지의 종류가 뭔지
    색깔은 무엇인지
    본인이 남에게 어떤 매력을 가진 사람인지
    그 남이 꼭 남자가 아니어도- 여자에게는 어떤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걸 찾는 것부터 시작일 겁니다.

  • 53. ...
    '18.2.5 2:29 PM (211.225.xxx.219)

    고민글인 듯하지만 속내가 보여요
    솔직하게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위에서도 나온 말인데 남녀불문 이성을 이성으로만 보는 사람은 연애하기 힘들어요

  • 54. 223.33
    '18.2.5 2:29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223.33 78님 kwanghi8@gmail.com 으로 멜좀 해주세요:)

  • 55. 223.33.xxx.78님
    '18.2.5 2:30 PM (220.68.xxx.85)

    대박 날카로우시네요.

    통찰력도 있고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해나가는 능력도 있고
    주변에 님같은 분 한 사람 있으면 참 도움 되겠어요.

  • 56. ㅇㅇㅇㅇ
    '18.2.5 3:01 PM (211.196.xxx.207)

    아, 버거킹의 그 원글이에요? 아아.....ㅎ

  • 57. ㅇㅇㅇ
    '18.2.5 3:09 PM (14.45.xxx.182)

    아..이 인터넷 알바 내지는 음험한 변태 악플러들...
    (단체로 또 몰려온건가...하아 피곤해..)
    언제까지 유치하게 꼬리표 물고 늘어져서
    사람 하나 공격해댈꺼니?? 비열하고 치사하게스리~~
    샤이니의 종현을 자살로 몰고간 악플러들이랑 뭐 다를 바가 없고만~~
    찌질남녀들.... 생각을 좀 하고 사시게들 쯧쯧쯧...

  • 58. ,,
    '18.2.5 3:15 PM (59.7.xxx.137)

    그러게 왜 젊은 여자들 싸잡아
    연애스킬이라고 얼토당치 않은
    분석을 해대서 욕 벌고 있는지..

  • 59. hhhh
    '18.2.5 3:19 PM (14.45.xxx.182)

    웃기셔요. 저는 직접 분석한 적없고요,
    눈치없는 남자들이라는 본글 참고해서 글 적은거 뿐이거든요,
    남의 일에 이러쿵저러쿵말고 59.7 당신 할일이나 자알 하세요~
    다들 인터넷에만 정신 팔려있으면 쓰나 어허~

    바쁜 저는 질낮은 대거리는 이만하고 나가보렵니다 ㅎ
    진보 알바여러분들,, 악플러님들 눈에 보이는 것마다 닥치는대로
    사정없이 물어뜯느라 에너지소비가 많을텐데 수고들 하시구요 ㅋㅋㅋ

  • 60. redgdgdgsgghe
    '18.2.5 3:39 PM (122.36.xxx.122)

    ddddrrrrr

  • 61. 갑자기
    '18.2.5 3:47 PM (211.215.xxx.107)

    진보 알바는 왜 소환???!

  • 62.
    '18.2.5 4:26 PM (59.7.xxx.137)

    이러쿵저러쿵 싫으면
    어이없는 글 올리지 마여..
    읽는 사람 스트레스 받으라고 올리는 건지
    위에 223.33 님 글 정독하시고...

  • 63. ..
    '18.2.5 6:51 PM (175.223.xxx.61)

    223.33.xxx.78님 고정닉 해주시면 안될까요. 자주 이야기 듣고 싶네요.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정독하세요 원글님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526 기숙사로 보낼 택배박스 어디에서 구하나요? 12 ㅇㅇ 2018/02/06 4,098
776525 아이 침대가 굉장히 연한 이쁜 핑크인데 일룸책상이요ㅠㅠ 6 으앙 2018/02/06 1,527
776524 현재 우리나라가 이 상황인거죠? 5 ... 2018/02/06 1,460
776523 직수형 정수기 온수까지 나오는것 쓰시는분 괜찮나요? 4 헌님댁 2018/02/06 1,215
776522 밑에 군대가는 시누아들 재워주글 보다가 ,, 27 2018/02/06 5,637
776521 헤어컷 동영상 추천해주세요 .. 2018/02/06 345
776520 다낭여행 4월10일경 수영가능한가요 2 베트남 2018/02/06 1,164
776519 방탄소년단(BTS) 빌보드 핫100.. 10주 연속 차트인 MI.. 5 ㄷㄷㄷ 2018/02/06 986
776518 삼지연관현악단 서울공연 당첨 10 어머 2018/02/06 878
776517 정형식 판사 특감 청원…하루도 안돼 6만 돌파 22 고딩맘 2018/02/06 1,166
776516 자식에겐 무조건 양보하시나요? 16 양보 2018/02/06 2,053
776515 먹으려고 운동하는 아짐이에요 28 ... 2018/02/06 5,213
776514 배,사과 등 각종 과일즙 믿고 살 수 있는 곳 어딘가요? 6 과일즙 2018/02/06 1,040
776513 밴드가입 닉네임 ... 2018/02/06 418
776512 믹서기 결정장애 왔는데 골라주셔요 3 2018/02/06 1,629
776511 여행다녀오면서 4 헤이즐넛 2018/02/06 1,096
776510 얼굴이 알아 볼수 없게 부었어요 8 갈라파고스 2018/02/06 2,069
776509 피부상처에 연고 습윤밴드 뭐가 좋은가요 4 낮달 2018/02/06 976
776508 진보성향 신문이 먼가요, 구독하려고요 15 넋두리 2018/02/06 1,186
776507 애들 엄마 도와주냐는글 13 .. 2018/02/06 1,859
776506 대한민국 서열이 어찌 되는지 아시나요? 8 누리심쿵 2018/02/06 1,465
776505 미국이 전쟁 일으킬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25 건조기 2018/02/06 2,564
776504 평양올림픽 공세 막히자 총리·장관에 북한 대변인이냐 소리지른 이.. 3 고딩맘 2018/02/06 821
776503 지금 벤쿠버계신분들 날씨 어떤가요? 3 추위 2018/02/06 849
776502 나쁜 녀석들 같은 드라마 또 있나요? 또 보고싶네.. 2018/02/06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