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의 폐해 중 가장 심각한게 뭐라 생각하시나요?

스마트폰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8-02-05 12:48:40
스마트폰 세대의 청소년들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무엇인가요?
IP : 175.223.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5 12:49 PM (112.204.xxx.194)

    게임중독...

  • 2. ..
    '18.2.5 12:51 PM (1.238.xxx.165)

    노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애고 어른이고 스마트폰 들여다보는게 노는거

  • 3. 중2맘
    '18.2.5 12:53 PM (121.182.xxx.90)

    게임중독..
    집중력 저하..
    따뜻한 봄에 폴더폰으로 돌아가거임..

  • 4. 수면부족운동부족
    '18.2.5 1:02 PM (218.155.xxx.137)

    건강 나빠지는거요.
    시력,손목,어깨 등등
    그러다보면 일상생활이 엉망 되죠.ㅠㅠ
    게임 아니어도 어른도 그래요.
    저도 잠 안오면 몇시간 인터넷 돌아다니니 ㅠㅠ

  • 5. 한지혜
    '18.2.5 1:26 PM (117.111.xxx.29)

    독서를 안 하죠.

  • 6. ..
    '18.2.5 1:30 PM (119.204.xxx.243)

    철학의 부재.

  • 7. ...
    '18.2.5 1:34 PM (223.62.xxx.164)

    일베 같은 유해 사이트에 노출

  • 8. 지능의
    '18.2.5 1:36 PM (59.27.xxx.47)

    저하요...

  • 9. 독서
    '18.2.5 2:08 P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제 큰애...(예비중1)
    아이 소유 핸펀은 없고
    친구들이 카드에서 핸펀 게임으로 넘어가니까
    자꾸 들여다보길래
    격일로 1시간씩 하게 해줬어요.
    가끔 학교에서나 친구네 집에 가서 같이 하더라도
    자기가 알아서 게임시간에서 뺄 정도로
    스스로 시간관리 잘하거든요.
    그런데
    온통 그것에만 신경써요.
    독서량이 확 줄었어요.
    방학 동안에는 담샘이 권장사항으로 독서 10~15권을 내줘서 10권 채워 읽고는 개학하고 두 권 더 읽었나...
    예전 같으면 심심할 때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헐...
    앞으로는 어쩔까 너무 걱정입니다.

  • 10. 인터넷
    '18.2.5 2:23 PM (1.217.xxx.202) - 삭제된댓글

    인터넷악플의 끝없는 생산요 요새는 어딜가도 인터넷 댓글은 다 감정의 쓰레기통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걸 들여다보며 같이 끝없이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도덕성과 인성의 재배합해서 새로운 인간이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다들 본인 이름 달고 글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100 있는집 애들만 운동하는 시스템에 세무조사 부탁합니다 3 운동어멈 2018/02/12 2,242
779099 좋아하는 사람앞에 가면 주저주저 하는건 나이들어도..ㅠㅠ 4 .. 2018/02/12 1,663
779098 정관장 청소년용 홍삼 M.. 키큰다고 해서 먹이는데 십대 2018/02/12 1,122
779097 개막식 무한댄스 기사에요 20 귀여워 2018/02/12 7,105
779096 결혼 할 남자친구 집에 인사갈껀데 명절에 뭘 사가야 할까요? 36 ... 2018/02/12 8,532
779095 아이큐 180이상은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 18 ㅇㅇ 2018/02/12 6,947
779094 문재인대통령님 꽃길만 걸으시라고 해놓고.. 16 .... 2018/02/12 1,983
779093 어제 복면가왕~~ (김성주는 꼴보기싫음!!) 10 .... 2018/02/12 1,907
779092 퇴사하고 싶습니다. 5 이러다미칠까.. 2018/02/12 2,397
779091 이방인에서요~ 궁금 2018/02/12 790
779090 지원자 이름과 청탁자 이름이 나란히 2 샬랄라 2018/02/12 658
779089 초보질문인데 집얻었는데 현관비번은 언제받을수 있을까요? 2 호롤롤로 2018/02/12 722
779088 동서에게 뭐 선물할까요? 7 .... 2018/02/12 2,275
779087 서울에서 화초 살 만한 곳이 어딜까요? 2 .. 2018/02/12 774
779086 혹시 강릉가서 올림픽경기 보신분 보실분 계세요?? 3 올림픽 2018/02/12 1,162
779085 이달 가스비 37만원 나왔는데요... 13 ㅎㄷ 2018/02/12 5,948
779084 예술단 초록녀가 수지랑 동갑이라네요. 11 에고 2018/02/12 3,447
779083 평창발 훈풍에… 문 대통령 사진 처음 실은 북한 노동신문 14 기레기아웃 2018/02/12 3,216
779082 2022년까지 국공립유치원 2600개 학급 신설한다 oo 2018/02/12 494
779081 남자고딩교복상의요 (180-69k) 110은클까요 6 교복 2018/02/12 609
779080 좋은 강아지 장례업체 추천해주세요 9 .. 2018/02/12 2,064
779079 jtbc뉴스현장 강찬호 말하는거 들으신분????ㅡㅡ; 14 ss 2018/02/12 3,058
779078 인천공항에 하루 머물면 송도 구경하는게 좋나요? 2 ㅁㅁㅁ 2018/02/12 1,297
779077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3 지나가다가 2018/02/12 1,414
779076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 이동 도와주실분 구하려면 5 아프지말자 2018/02/1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