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렌치 시크한 그녀들...

..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8-02-05 11:55:10

요즘 리턴에 정은채가 이쁘게도 나오네요.

마른 뼈대에 프렌치 시크한 패션. 근데 정은채 이름을 검색할때마다 같이 따라다니는 불륜이란 두글자.

저는 키도 작고 통통한 편이라서 프렌치 시크 정말 동경하는 패션이에요.

그래서 잡지 보다가도 그런 느낌의 화보가 나오면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전에 김c 하고 스캔들있던 그 스타일리스트. (현재는 같이 사는걸로)

김민희 하고 더블데이트도 하고 그랬잖아요.

정은채 스타일리스트가 이 여자.


스타일리스트. 김민희 , 정은채.

셋다 마르고 프렌치시크 패션. 그리고 불륜.


본인들을 정말 프랑스 여자라고 생각하나봐요.  쓰고 보니 무슨 마약 카르텔처럼 ㅎㅎ

그녀들만의 패션과 불륜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지네요.유유상종?


그녀들은 불륜이라고 생각안하겠죠? 자유로운 영혼끼리 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할듯.

IP : 58.140.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8.2.5 12:00 PM (58.226.xxx.120) - 삭제된댓글

    정은채라 정준일도 사귄거에요 ?? 검색해보다가 그런글을 봤는데 완전 깜놀

  • 2. 웁스
    '18.2.5 12:00 PM (58.226.xxx.120)

    정은채랑 정준일도 사귄거에요 ?? 검색해보다가 그런글을 봤는데 완전 깜놀

  • 3. ...
    '18.2.5 12:04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정준일은 와이프가 직접 깠다잖아요.
    그래서 정준일 노래 감정이입 안되더라고요.

  • 4. 뇌는
    '18.2.5 12:05 PM (112.170.xxx.206)

    하나도 안 시크한 게 문제.

  • 5. ???
    '18.2.5 12:12 PM (60.247.xxx.16)

    정은채는 일본남과 그런거 아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839 노가리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더니 5 .. 2018/08/17 7,009
844838 평촌근처 매운족발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2 땅지맘 2018/08/17 547
844837 압구정, 왕십리 쪽 맛있는 곱창전문점 아시는 분~ 6 // 2018/08/17 676
844836 스쿼트 머신 이용할때, 효과적으로 자세잡는 법은?? 3 ㅇㅇ 2018/08/17 1,197
844835 미씨에서 자작극 벌이다 걸림(펌) 28 퍼온글 2018/08/17 7,138
844834 집들이 음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8 집들이 2018/08/17 1,745
844833 영화매니아님들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24 KY 2018/08/17 2,249
844832 어쩌면 KBS까지 채찍만 휘두르는지... 10 아마 2018/08/17 1,049
844831 국민연금, 이재용 세습 이렇게 도왔다 4 2018/08/17 566
844830 혈관전문피부과 있을까요? 3 피부과 2018/08/17 1,097
844829 거북이 등에서 털을 뜯는다는 사자성어 아세요? (김경수 힘내라!.. 7 ^^ 2018/08/17 2,041
844828 송파 파크하비오 워터파크 4 2018/08/17 1,619
844827 컵누들 어떤 맛이 젤 맛있나요? 5 간식 2018/08/17 1,625
844826 양심에 찔리는데.. 도덕적 판단이 안 서서 여기에 물을게요. 23 .... 2018/08/17 5,587
844825 특검 결과 기다리며 초조하네요 ㅜㅜ 26 초조하네요 2018/08/17 1,746
844824 9시뉴스 첫꼭지 김경수 6 ... 2018/08/17 1,716
844823 나주에 아들에게 냉정해질 수 있을까요, 과연 6 00 2018/08/17 1,459
844822 이정렬"김경수 구속가능성 반반" 김어준&quo.. 17 .... 2018/08/17 2,783
844821 남의 꺼 탐내는 사람들~ 6 지나다 2018/08/17 2,528
844820 국민연금하면 떠오르는 재드래곤 1 2018/08/17 573
844819 선생님이란 호칭 왜케 듣기불편하죠? 28 마른여자 2018/08/17 8,171
844818 이유없이 살이 쓰라린건 왜이런가요? 5 ㅣㅣ 2018/08/17 15,832
844817 내일 아침 먹을건데 실온에 두어도 될까요? 5 .... 2018/08/17 2,128
844816 카톡 선물하기 에서요 2 몰라서 2018/08/17 1,019
844815 소개남이 같이걸어가는 길에서 혼자 먼저가버려요 20 가을 2018/08/17 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