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턴에 정은채가 이쁘게도 나오네요.
마른 뼈대에 프렌치 시크한 패션. 근데 정은채 이름을 검색할때마다 같이 따라다니는 불륜이란 두글자.
저는 키도 작고 통통한 편이라서 프렌치 시크 정말 동경하는 패션이에요.
그래서 잡지 보다가도 그런 느낌의 화보가 나오면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전에 김c 하고 스캔들있던 그 스타일리스트. (현재는 같이 사는걸로)
김민희 하고 더블데이트도 하고 그랬잖아요.
정은채 스타일리스트가 이 여자.
스타일리스트. 김민희 , 정은채.
셋다 마르고 프렌치시크 패션. 그리고 불륜.
본인들을 정말 프랑스 여자라고 생각하나봐요. 쓰고 보니 무슨 마약 카르텔처럼 ㅎㅎ
그녀들만의 패션과 불륜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지네요.유유상종?
그녀들은 불륜이라고 생각안하겠죠? 자유로운 영혼끼리 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