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는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선 바 있어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13억여 원 지원·박근혜 정부때도 4억원 넘게 집행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북한 선수단 362명과 응원단 288명이 방남했을 때 이들의 지원 비용으로 모두 13억 5500만원이 집행됐다. 650명이나 되는 역대 최대 규모 대표단인 만큼 지원액도 가장 많았다.
http://m.nocutnews.co.kr/news/4917830#_enliple
지들이하면 남북평화교류이고 문재인정부가하면 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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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치매당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8-02-05 09:47:29
IP : 61.101.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양 올림픽이라고
'18.2.5 10:2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강원도민을 모욕하고 국가 위신을 심각하게 손상시킨 것들이 또 개막식에는 참석한다면서요? 이런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평양올림픽이라고 색깔론을 꺼내들었으면 지들은 당연히 불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둥이만 열면 반공을 얘기하면서 정작 선거에서 이기자고 주적인 북한에게 돈까지 쥐어주면서 조국인 남한을 향해 총 쏴달라고 애걸복걸한 반역질의 DNA가 어디 가겠느냐만서두...뻔뻔해도 너무 뻔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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