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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모르겠어서요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8-02-05 09:40:21

저희애가 학원 공부가  비는 시간에 2년넘게 피씨방을 다녔었어요.

우연찮게 들켰고요.


몇 개월 지났는데요.

어제는 자기 입으로 이번 방학때 한 번도 피씨방에 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안 믿었고요.

애한테는 잘했다,,라고 입술로만 얘기했죠.


이럴때 자식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분들은 어떤 대응을 하시나요?


IP : 175.192.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5 9:44 AM (139.59.xxx.223)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 PC방 가는거 정도는 이해해요. 학원을 빼먹고 간것도 아니고 빈 시간에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생산적인 일만 하고 살아요..

  • 2. 님처럼 합니다^^
    '18.2.5 9:45 AM (59.6.xxx.151)

    믿다
    믿어주다

    믿어주는 거잖아요
    믿어지진 않지만 너도 애 쓰고 있겠구나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믿어줍니다
    다음에 또 속으면
    괘씸하지만 괘씸해서 내치지 않고
    또 너도 애쓰고 있겠구나 생각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애가 다 자라 있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다른 문제로 무한반복 하는게 어미의 주된 업무로군 합니다

  • 3.
    '18.2.5 10:08 AM (49.167.xxx.131)

    저도 자식의 거짓말에 신뢰가 다깨지고 ㅠ 힘드네요 제탓같아서ㅠ

  • 4. queen2
    '18.2.5 10:12 AM (175.223.xxx.217)

    학원빠지고 가는거도 아닌데
    그걸로 거짓말 하는거는 엄마가 너무 촘촘하신거 같아요
    그러면 자꾸 거짓말하게되죠
    지할일 하고다니는건 그냥두시는게 낫지않을까요

  • 5. 원글님이 정답
    '18.2.5 10:47 AM (203.170.xxx.115)

    세상에 믿을놈이 없어서 사춘기 아들을 믿나요.
    저는 절대로 안믿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믿어주는 척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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