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시관련)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질문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8-02-05 05:48:05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입시생과 입시생 어머니들은
고3 기간에도 불안함이나 조급함 전혀 없으신가요?
오직 주님이 계획하신대로만 믿고 따르면
마음이 편안해지나요?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주신다는 믿음으로
마음이 나태해지지는 않나요?
특히 마음이 어린 입시생 자녀들의 경우요..
이런 걱정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생기는건가요..?
가슴이 답답하네요..ㅜ

IP : 175.223.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8.2.5 5:57 AM (112.163.xxx.10)

    가장 답답하고 불안한 사람은 입시생 자신이겠죠.

    옆에서는 단지 거들 뿐,

    불안 극복도 입시생 자신의 몫이고, 결과 또한 자신이 감당해야 하오니,

    옆에서 괜히 과하게 힘 빼지 말아야죠.

    기도 충분하고, 믿음이 단단하면 입시생이 편안하더던가요?

    결과가 안 좋으면 기도가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그리 된다던가요?

    부적을 쓰고, 보시를 하고, 굿을 하는 것도 꼭 같은 쓸데 없는 행위죠.

    입시생이 오롯이 부담해야 할 몫을 자신이 떠 안을수 있다는 그런 믿음이 진실일까요?

    옆에서는 단지 거들 뿐....

  • 2. ..
    '18.2.5 7:05 AM (110.12.xxx.157)

    불안한건 마찬가지죠
    그래서 더 기도하게되겠지요...

  • 3. 이건
    '18.2.5 7:07 AM (14.54.xxx.205) - 삭제된댓글

    종교랑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합리적으로 사세요
    부모의 걱정근심 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다면
    한라산도 서울로 옮겨다 놨겄네요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제일 편한때가 고3입니다
    밥만해주면 되는 시기잖아요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게 공부 입니다

  • 4. 기도밖에
    '18.2.5 7:31 AM (175.198.xxx.197)

    없어요.
    불안하던 어떻든 기도하다가 내가 죽어도
    자식은 살려야겠다는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 납니다.

  • 5. Dd
    '18.2.5 7:41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종교적으로도,
    누군가는 떨어져야 하는게 입시이고 누군가는 더 열심히 했고 누군가는 더 합격해야할 이유가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무엇보다 하느님의 뜻이 내가 바라는 바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하는 건 좋지만 너무 이기적이 되진 않아야겠죠.

  • 6. .....
    '18.2.5 8:07 AM (125.186.xxx.152)

    교회에서 먼저 입시 치른 사람들 보면
    신앙 좋아도 대학 떨어지거나 안 좋은 대학 가는 사람들 있는 걸요.
    그러나 기도하면서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어요.

  • 7.
    '18.2.5 9:07 AM (27.35.xxx.162)

    기도하면서 고3 시절 잘 버틴거 같네요.
    불안해질때마다 기도하러 교회 갔어요.
    그 마음을 하나님께 호소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 8. 기도
    '18.2.5 9:37 AM (121.101.xxx.162)

    기도는 내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내 삶에 적용시키기 위한 지혜를 조용히 구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를 아시고 내 삶의 주관자이시며 우리에게 가장 좋을 것을 주시는 분이라면 마음껏 기도하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라는 기도로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그 어떤 일의 원하는대로의 결과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더 나엑 유익한 결과였음을 간중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기도의 즉각적 응답은 평강과 살아 낼 용기를 다시금 얻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때일수록 기도하시되 평강을 우선으로 응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9. 딸기공쥬
    '18.2.5 10:08 AM (49.163.xxx.76)

    기도는 내가원하는걸 들어달라고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사실 아직도 좀 힘들고요
    기도 엄청 많이한 제아들은 지방 국립대가고 교회안다니는 동생네는 서울 명문대가고ㅠ
    하나님이 나와 자식에게 제일 좋은걸 주신다는걸 믿고
    이상황에서 편한마음과 감사할수있는 마음을달라고 기도하세요
    지금은 안좋은 결과라도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분이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056 서울) 5년 간 신혼부부 주택 8.5만호 공급 1 .. 2018/02/20 1,108
780055 교사 자기아이 학교 발령금지 하면 안되나요?? 26 .... 2018/02/20 4,875
780054 단식하면 뭐가 좋아지나요? 1 단식 2018/02/20 1,206
780053 보너스로 달걀 144개 주는 회사...지원자 대거 몰려 6 ........ 2018/02/20 3,331
780052 주말에 고등아이 롱패딩 구입후기 7 2018/02/20 2,971
780051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 푸른바다 2018/02/20 510
780050 MB가 진짜 운빨 하나는 끝내주나 봅니다 28 가훈정직 2018/02/20 6,484
780049 새마을 실비보험 어떤가요.. 2 헤이즐넛 2018/02/20 1,333
780048 대학좀 봐주세요 2 고민중 2018/02/20 1,099
780047 혹시 가오캥이가 뭔지 아세요?? 4 웃자구요 2018/02/20 998
780046 이윤택같은 인간 미국이라면 150년형 종신형받았겠죠. 2 ㅇㅇ 2018/02/20 835
780045 방통심의위, ‘디지털성범죄’ 대응팀 만들고 긴급 심의한다 1 oo 2018/02/20 451
780044 목사들 여신도 성폭행 성추행도 다 까발려야 되는데.. 10 ... 2018/02/20 2,561
780043 김보름 20만! 8 ..... 2018/02/20 3,227
780042 강릉 평일에 자차로가면 많이 걸릴까요? 7 .. 2018/02/20 1,023
780041 송중기도 과거 쇼트트랙 중단..부상과 파벌 23 조짐은 진작.. 2018/02/20 8,672
780040 강릉올림픽파크..초등생 평일관람 조언바랍니다~ 5 강릉처음 2018/02/20 784
780039 천정 도배할 경우 전등은 안달아주나요? 5 베어 2018/02/20 1,648
780038 금수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4 화가나요 2018/02/20 1,674
780037 윤식당보는데.. 24 ㅇㅇ 2018/02/20 6,488
780036 한걸레....jpg 10 미친 2018/02/20 3,020
780035 네파 "김보름과 계약연장 않을 것" 20 ar 2018/02/20 8,891
780034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들 폭로기사가 나오네요 27 슬슿 2018/02/20 19,821
780033 요즘 동해쪽 도로 많이 막히나요? 3 3호 2018/02/20 667
780032 시디즈 의자 사주려는데.... 5 시디즈 2018/02/20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