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그동안 가슴에 쌓여둔 속마음 가 토해내고 전화로 정말
소리질러가면서 대판 싸웠어요
늘 무시하는 엄마. 이간질 시키는 엄마.
없는 말 지어내서 천하의 나쁜년을 만드는 엄마.
이제 엄마와의 고리를 끊고싶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의 부정적인 기운으로 더 힘들었거든요.
남편 저 울아이 엄마번호 다 차단했는데.
실수로 남편의 문자차단을 안했더니..
장모가 사위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 나 자살하거다. 지금 죽을거니까 당장 내려오라고’
저 말은 친정아버지와 싸우면 늘 협박용으로 했던 말인데
제 남편한테까지 써먹을줄 몰랐어요
남편은 무시해버린다고( 엄마의 성격을 너무 잘알아요)
신경안쓴다고 하는데..
제 낯이 너무 뜨겁습니다.
정말 어떻게 저럴까요? 엄마라는 사람
그렇게 아빠까지 들들볶고 스트레스 받아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게 하고선.
자식한테 사위한테 그대로 또..
그동안 참고 못했던 말 다 쏟아내서 속은 그나마 좀 후련한데
남편한테 챙피합니다..
번호차단을 해도 음성메세지로 욕을 남기니 정말
어찌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슬픕니다..
1. ...
'18.2.5 1:11 AM (110.11.xxx.111)토닥여 드리고 싶네요. 한동안 연락치 말고 맘을 추스리시고 남편 아이 내 가족에만 집중해서 사세요. 어머니 나이면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한 못 고치실꺼예요. 내가 병 나기 전에 멀리 하시고 쎄게 연을 끊자고 하세요.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이기적이라고 해도 내가 행복해야 해요.
2. 원글
'18.2.5 1:16 AM (221.139.xxx.101)낼 핸드폰번호변경하려구해요
정말 안볼거라서..
저는 번호바꾸면 되지만.. 남편은 엄마가 음성메세지를
또 남길지도 모르는데..
음성메세지 오게 하는것도 남편한테 미안해요3. ...
'18.2.5 1:34 AM (203.229.xxx.102)원글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엄마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개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자신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세요.4. ~~
'18.2.5 1:52 AM (223.33.xxx.123)죽는다 협박하는 사람치고
죽는 사람 못봤어요.
왜려 살고 싶어 아주 개발광을 하지~5. 통신사에
'18.2.5 2:49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전화하셔서 음성메세지 남지기 못하게 서비스 없애달라고 하시면되요. 별 시덥잖은 보험회사에서 광고를 음성메세지 남기고 해대서 확인안할수도 없고 증말 귀찮아서 핸폰 개통하면 바로 음성메세지 없애버려요.
6. 통신사에
'18.2.5 2:51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어머님께는 나름 고민많이 하셨을 테고 깊은 뜻이 있으셔서 결정하신거니, 지금 안되고 어머님 결정은 존중한다하시고 푹 주무셔요.
7. 통신사에
'18.2.5 2:52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어머님께는 나름 고민많이 하셨을 테고 깊은 뜻이 있으셔서 결정하신거니, 지금 찾아뵙는 건 안되고 어머님 결정은 존중한다하시고 푹 주무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78090 | 펌) 북한 한반도기에 등장한 독도 3 | ... | 2018/02/10 | 1,370 |
| 778089 | 조땡일보 트윗 코멘트 꼬라지 보세요 8 | 딴나라애들 | 2018/02/10 | 1,931 |
| 778088 | 제 욕을 전해주는 사람은 17 | ..... | 2018/02/10 | 4,229 |
| 778087 | 감기약을 먹었는데 잠이 안와 홀딱 밤을 새고 있습니다 3 | .. | 2018/02/10 | 1,942 |
| 778086 | 대한민국 제2의 수도라고 불릴만한 도시는 어디인가요? 9 | 도시 | 2018/02/10 | 2,258 |
| 778085 | 그냥 연애를 하지 마세요. 12 | oo | 2018/02/10 | 4,460 |
| 778084 | 청약통장 어렵네요 3 | 아파트 | 2018/02/10 | 2,048 |
| 778083 | 심사숙고형 성격 분들께 문의(반대성격과 연애관련)드려요 43 | ..... | 2018/02/10 | 3,690 |
| 778082 | 캐나다 언론에서 평창의 문제점 6 | dd | 2018/02/10 | 5,281 |
| 778081 | 무슨 올림픽 개막식이 6 | 이런 | 2018/02/10 | 3,270 |
| 778080 | 女문인에게 "00선생님이랑 술 먹는데 올래?".. | oo | 2018/02/10 | 1,562 |
| 778079 | 김연아가 29세 6 | 블루 | 2018/02/10 | 7,083 |
| 778078 | 696개'텐트올림픽'가건물보다1000억원아꼈다 4 | 잘배운뇨자 | 2018/02/10 | 3,860 |
| 778077 | 곽현화 "3억 요구 NO..여론몰이 이수성 먼저 했다&.. | oo | 2018/02/10 | 1,735 |
| 778076 | 개막식 관련 질문 3개 있어요(기술적인거?) | 폐막식도 기.. | 2018/02/10 | 562 |
| 778075 | 첫인상에서 호감과 비호감은 무엇으로 판단되는 걸까요? 1 | 인상 | 2018/02/10 | 1,717 |
| 778074 | 이거 보세요 눈물나요 55 | 하... | 2018/02/10 | 22,252 |
| 778073 | 효리네보면서 딱하나 아쉬운거 59 | ... | 2018/02/10 | 21,929 |
| 778072 | 김연아와 드론 쇼, '무한댄스'에 전세계가 반했다 6 | 평창 개막식.. | 2018/02/10 | 7,559 |
| 778071 | 눈 코 보는 거 정말 피곤합니다. 14 | 나만그런가요.. | 2018/02/10 | 6,211 |
| 778070 | 고현정 리턴 현장스텝증언 65 | .. | 2018/02/10 | 40,509 |
| 778069 | 독재 지도자는 그 국민 스스로 15 | .. | 2018/02/10 | 1,196 |
| 778068 | 미국 펜스 부통령 외교결례 팩트체크 11 | 눈팅코팅 | 2018/02/10 | 3,444 |
| 778067 | 멍청이 펜스 6 | ..... | 2018/02/10 | 2,419 |
| 778066 | 카스테라가 왜 부풀지 않았을까요 5 | 카스테라 | 2018/02/10 | 2,3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