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작성일 : 2018-02-05 00:39:56
2501062
사실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사람.
그동안 가슴에 쌓여둔 속마음 가 토해내고 전화로 정말
소리질러가면서 대판 싸웠어요
늘 무시하는 엄마. 이간질 시키는 엄마.
없는 말 지어내서 천하의 나쁜년을 만드는 엄마.
이제 엄마와의 고리를 끊고싶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의 부정적인 기운으로 더 힘들었거든요.
남편 저 울아이 엄마번호 다 차단했는데.
실수로 남편의 문자차단을 안했더니..
장모가 사위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 나 자살하거다. 지금 죽을거니까 당장 내려오라고’
저 말은 친정아버지와 싸우면 늘 협박용으로 했던 말인데
제 남편한테까지 써먹을줄 몰랐어요
남편은 무시해버린다고( 엄마의 성격을 너무 잘알아요)
신경안쓴다고 하는데..
제 낯이 너무 뜨겁습니다.
정말 어떻게 저럴까요? 엄마라는 사람
그렇게 아빠까지 들들볶고 스트레스 받아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게 하고선.
자식한테 사위한테 그대로 또..
그동안 참고 못했던 말 다 쏟아내서 속은 그나마 좀 후련한데
남편한테 챙피합니다..
번호차단을 해도 음성메세지로 욕을 남기니 정말
어찌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슬픕니다..
IP : 221.139.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5 1:11 AM
(110.11.xxx.111)
토닥여 드리고 싶네요. 한동안 연락치 말고 맘을 추스리시고 남편 아이 내 가족에만 집중해서 사세요. 어머니 나이면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한 못 고치실꺼예요. 내가 병 나기 전에 멀리 하시고 쎄게 연을 끊자고 하세요.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이기적이라고 해도 내가 행복해야 해요.
2. 원글
'18.2.5 1:16 AM
(221.139.xxx.101)
낼 핸드폰번호변경하려구해요
정말 안볼거라서..
저는 번호바꾸면 되지만.. 남편은 엄마가 음성메세지를
또 남길지도 모르는데..
음성메세지 오게 하는것도 남편한테 미안해요
3. ...
'18.2.5 1:34 AM
(203.229.xxx.102)
원글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엄마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개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자신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세요.
4. ~~
'18.2.5 1:52 AM
(223.33.xxx.123)
죽는다 협박하는 사람치고
죽는 사람 못봤어요.
왜려 살고 싶어 아주 개발광을 하지~
5. 통신사에
'18.2.5 2:49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전화하셔서 음성메세지 남지기 못하게 서비스 없애달라고 하시면되요. 별 시덥잖은 보험회사에서 광고를 음성메세지 남기고 해대서 확인안할수도 없고 증말 귀찮아서 핸폰 개통하면 바로 음성메세지 없애버려요.
6. 통신사에
'18.2.5 2:51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어머님께는 나름 고민많이 하셨을 테고 깊은 뜻이 있으셔서 결정하신거니, 지금 안되고 어머님 결정은 존중한다하시고 푹 주무셔요.
7. 통신사에
'18.2.5 2:52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어머님께는 나름 고민많이 하셨을 테고 깊은 뜻이 있으셔서 결정하신거니, 지금 찾아뵙는 건 안되고 어머님 결정은 존중한다하시고 푹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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