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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수할려구요

...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8-02-04 12:49:49
아이가 수능을 영어 79점 3등급을 받아
국어 수학 1등급이여도 본인이 원하는 대학 합격 안돼
반수 생각하고 있어요.
반수로 좋은 대학가기 힘들까요?
어떻게 공부 해야하나 아님 그냥 재수를 시작 할까 고민이 많아요.
반수 시기는 기말 끝나야 할 수 있는데 7월부터 시작하면 고작4개월 공부로 가능한지 걱정입니다..
아이 반수시킨부모님 조언 부탁합니다.
IP : 218.51.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4 12:51 PM (221.157.xxx.127)

    영어만3등급이고 다른과목 1이면 영어죽자고 올려야하는데 반수로 힘들죠 재수를바로시키세요

  • 2. 바로 재수시키세요
    '18.2.4 12:5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대학 발 들이면 정말 엄청난 정신력 아니고는 재수 어려워요.
    아이가 영어 3등급 받은 것이 원래 항상 1등급 앞부분 점수대였는데 큰 실수해서 그런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 3. 그냥
    '18.2.4 1:01 PM (139.193.xxx.65)

    매수해도 힘든데 반수 안하는게 나아요
    정말 어쩌다 운 좋은 케이스 몇 있지 반수로는 천재가 아닌 이상 어렵죠
    서울대 목표인 애가 고대가서 반수... 결국 2년내내 안되고 돈은 돈대로 학교생활도 엉망에...,
    참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 4. ..
    '18.2.4 1:12 PM (121.165.xxx.134)

    1학기 때 휴학 할수 없는 학교면 학점 최소로 신청해놓고
    방과후나 주말에 수능 공부 하라고 하세요.
    주말 학원수업이나 인강 들으면 되구요.
    1학기 기말 끝나자마자 수험생 모드로 열공해야죠.
    반수하는 친구들 은근히 많아요.
    물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한두 단계 업그레이드 친구들도 많이 봤어요.
    그대신 이번 한번만 다시 수능 본다 생각하라 하세요.
    아니면 대학 2~3학년까지 수능 공부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 5. ㅎㅎ
    '18.2.4 1:33 PM (125.178.xxx.203)

    케바케~
    재작년 6월 기말마치고 바로 반수반 들어갔어요.
    2학기 바로 휴학되는 학교였어요.
    수능을 평소 실력보다 너무 못 본 케이스에요.
    그해 얼마나 더웠는지..
    그래도 반수한다고 눈치보이는지 끽소리못하고 해냈어요.
    6월모의 안보고 학원들어갔는데 재수한 절친들이 성적이 꽤나 잘 나와서 약간 두려웠대요.
    사설모의 재수생위주로 보니 3~4등급 위주로 나와
    앞이깜깜..
    9월모의되니 고3성적나오고 점점 상향으로^^
    애가 참 내색도 없이 이겨냈네요.
    반수한다면 1학기 중 꾸준히 사탐 다 해놓아야하고
    어느과목도 그냥 내버려두면 안돼요.
    반수반에 25명정도였고 돌아간 친구오빠언니들도 많았대요.
    정신력싸움~
    재수하는애들 6월모의후 슬럼프 온다더니
    짧아서인지 급해서인지 아무탈없이 지났네요.

  • 6. ~~
    '18.2.4 2:33 PM (223.62.xxx.229)

    중위권 공대
    딸애 친구 반수간 아이들 거의 다 돌아온다고
    단톡에 올라왔다네요.
    어느과목때문에 재수가
    그 극복이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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