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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꾸꾸기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8-02-04 12:47:14
내용삭제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IP : 223.38.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4 12:50 PM (60.247.xxx.16)

    가족도 친구도 친척도 아니고 윗사람?? 그냥 아는 사람이 저런다면...저게 사실이라면 살짝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 2. ..
    '18.2.4 12:54 PM (203.229.xxx.102)

    ㅁㅊㄴ이네요. 아는 척도 마시고 만나면 쌩하시고
    문자 전화 차단하세요. 님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행동력까지 있는 ㅆㄴ이네요. 뭔 짓이라도 벌일까 무섭네요.

  • 3. 정신적
    '18.2.4 1:06 PM (223.62.xxx.242)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에겐 화장실이 필요한데 님이 바로 그런 사람인거죠.
    그러니 계속 찾는거에요. 새로운 먹이를 찾고 있겠네요.
    님은 계속 연락처 차단하고 이사라도 가세요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고 그로인해 내 생활이 왜 바뀌어야 하나 하겠지만 전쟁나서 도망간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달리 먹어보세요
    해꼬지당하실까 겁납니다

  • 4. ....
    '18.2.4 2:18 PM (220.120.xxx.207)

    그 사람이 남자면 스토커죠.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수신차단하고 안보는수밖에요.

  • 5. 요즘정신병무서워
    '18.2.4 2:25 PM (180.229.xxx.143)

    무조건 피하세요.

  • 6.
    '18.2.4 2:44 PM (117.111.xxx.81)

    정신병자 조심하세요

  • 7. 꾸꾸기
    '18.2.4 2:56 PM (223.38.xxx.211)

    1 예전에 은인이었던 분입니다 그래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으나 옛 은혜고뭐고 못 버티겠네요
    2 자꾸 주위 잘난 사람 그리고 본인 경제상황(저보다 하안참 웃어른입니다)과 비교 하길래 설마 저 사람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저럴까했습니다 근데 남이 봤을때도 맞나보네요
    3 물리적으로 떨어지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네요 해코지할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어제 꿈도 꿀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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