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남자나이 50
저는 40 그분은 50 이예요.
저는 아이 갖기희망하고 활발한 성생활 갖기원해요.
전남편 발기불* 이였습니다. ㅠ.ㅠ
그분 나이상 이게 가능하지 않으면 좀 신경이 쓰이는데
어쩌다 보니 저도 주책맞은 돌싱녀가 되어버렸네요.
1. 바랠걸
'18.2.4 11:01 AM (116.127.xxx.144)바래야죠.
아기는 시험관 아기도 있겠고.
남자 나이 50에 뭘 바래요2. ㅁㅁ
'18.2.4 11:02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개인차가 커요
그건 여기서 물을게 아닌 님이 직접 실험?밖엔
답 없음3. 헐
'18.2.4 11:03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연하 중에 골라요.
4. 무슨소린지 이해가
'18.2.4 11:0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성생활 활발하길바라면 40대남자만나세요
50대면 아무래도 약하죠5. ...
'18.2.4 11:03 A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아직 젊은데 더 젊은 남자 만나요
6. 헐~
'18.2.4 11:07 AM (218.236.xxx.244)지난번 어떤글에서 남자분이 달았던 댓글 중에서 그 나이때 싱글중 일부는 장난 아니라고...
싱글이라 훨씬 더 집착한다는 취지의 글도 봤는데, 아마 개인차가 큰가봐요...
아이 갖기를 원하시는건 좋은데 그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아빠 나이가 환갑....ㅡㅡ;;;
태어날 아이 생각도 좀 해주셔야죠...ㅠㅠㅠㅠㅠ7. ....
'18.2.4 11:07 AM (112.204.xxx.3)몇번 만나고 직접 확인하는게 가장 정확하죠. 사람마다 다른걸 당사자 아니면 모르죠.
8. 연하
'18.2.4 11:07 AM (175.115.xxx.161)연하라고 기능이 좋나요?
윗님 말 대로 실험 해 봐요9. 제제
'18.2.4 11:08 AM (125.178.xxx.203)50되면 성생활보다 살아온 정으로
서로 챙기고 아끼며 살 나이 ㅠㅠ
드라마보며 같이 슬퍼할 나이ㅠㅠ
이제 40이면 더 젊은 사람 찾으세요.10. ..
'18.2.4 11:16 AM (124.111.xxx.201)개인당 성능차가 커서 사용 해보기 전엔 모름.
11. 헐
'18.2.4 11:19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개인차가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나이와 체력이 돼야죠.
천재도 일만 시간 노력 안하면 능력 발휘 어렵듯.12. ㅇㅇ
'18.2.4 11:26 AM (203.229.xxx.199) - 삭제된댓글아이 입장을 생각한다면 낳아선 안돼요.
재산이 없다면 말할것도 없고
좀 있다해도 애한테 천하에 몹쓸 짓이에요.
40 넘어 초산이면 몸이 엄마 몸이 완전 망가질텐데
아이 관리 할 수 있을 거 같나요?
제발 애 생각 좀 하세요13. ..
'18.2.4 11:29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개인 차가 있겠지만
50되면 남자갱년기가 있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힘들 시기에요.
뭘 다시 시작하기도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고.
본인이랑 잘 얘기해봐야죠. 생각이 어떤지.14. ...
'18.2.4 11:34 AM (180.69.xxx.80)그나이에 성욕이 있어도 정력이 약해 질 나이기도 하고
뭐라 할수 없는 개인차이니 직접 알아보는...15. 대부분
'18.2.4 11:37 AM (119.196.xxx.147)남자 50초반에 전립선이 망가져요 전립선 비대증이생겨서 지몸도 못가눠요
우리남편이 평생운동하고 몸무개도 총각때 몸무개인데 50초반부터 못써먹어요16. 그냥
'18.2.4 11:38 AM (218.51.xxx.239)재산은 원글님이 있는 것 같고
남자분은 인성과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남자 나이에 그 때까지 결혼 못한 이유도 궁금하구요~17. ㅁㅁ
'18.2.4 11:41 AM (180.65.xxx.13)활발한 성생활을 바란다고요? 그건 개인차가 크긴 한데, 우선 결혼하기 전에 실험해보는게 좋겟네요. 한달에 몇 번씩 실험해보세요.
18. ..
'18.2.4 11:41 AM (203.229.xxx.102)50대면 개인차 있겠지만 ㅂㄱ되어도 땅쪽을 바라보고 있을 확률이..
그 남자 병수발까지 십년 남았을수도 있어요.19. marco
'18.2.4 11:44 AM (39.120.xxx.232)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파트너가 바뀌면 당분간은 문제없이 관계가 이루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애를 서로 필요하다면
문제없다에 한표...
그러나 계속 그럴 수 있을 지는 개인차가 크다...20. 재가한 동서도
'18.2.4 11:51 AM (211.219.xxx.204)41에 4살 연하 만나 아들 낳아 잘 살아요 남자가 좀
여자 못믿어 문제지만21. 연하를
'18.2.4 11:55 AM (175.223.xxx.252)추천 합니다.
22. ...
'18.2.4 11:56 AM (119.64.xxx.92)35세 이하로 알아보셈
23. ㅁㅁㅁ
'18.2.4 11:59 AM (180.65.xxx.13) - 삭제된댓글연하 알아보라는 분들은 현실감각이 없는듯.
24. ....
'18.2.4 12:05 PM (218.51.xxx.239)롯데 신격호 회장 같은 경우보면 50대 초중반에
20대 초반의 여자를 얻었고 후세도 낳았죠.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25. ........
'18.2.4 12:09 PM (39.116.xxx.27)아는여자 50대 유부남 만나 주에 1~2번
모텔 다닌다는 말 들으니 개인차 확실해요.
새여자 만나 회춘을 했는지
ㅂㅇㄱㄹ를 먹는건 지..
그런놈도 집에 가면 늙었다 피곤하다 하겠죠. 미친ㄴㄴ26. 나이차이
'18.2.4 12:14 PM (110.70.xxx.96)10년이면 세대차이 있을텐데..두분이 맞으신가보네요.
남자도 50 이 되면서 부터 늙어요..성생활이야 하겠지만 근육도 없고 남성미는 글쎄요..27. 허황된 댓글무시
'18.2.4 12:15 PM (112.200.xxx.37)절세미녀거나 수십억 있지 않은이상 어떤 괜찮은 남자가 먹은 연상이랑 결혼해요?
28. ..
'18.2.4 12:17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돈이 아주아주 많으면 또 모르지만 아빠 나이 50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살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거같아요.
29. ..
'18.2.4 12:19 PM (39.7.xxx.106)나이들면 성욕 솟구쳐봐야
몸이 못 따르죠. 거사는 못 치르고
카더라 통신처럼 밤새 만져대기만 할 수도..
어쩌다 애는 낳게 할 정도로 한다 쳐도
노년기는 젊은 시기와 여러 모로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걍 접으시고 전 남편 발기 불능 치료됐나 알아보시는 게
차라리 빠를 겁니다.30. 간호사
'18.2.4 12:24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정말 나이 50은 남자 구실 못 하는줄 아나 보네요
당연히 케바케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50, 60 에도 부부관계 활발한 분들 엄청 많아요
알고 있는 얘기들 다 적지 못해 안타깝네요.
관계 가져보시고 판단하세요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요31. ...
'18.2.4 12:2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허황댓글이 아니고 40살 원글이
아이 갖기 희망하고 활발한 성생활 갖기 원한다니 거기에 맞는 적절한 답을 준거임.32. ...
'18.2.4 12:25 PM (119.64.xxx.92)허황댓글이 아니고 40살 원글이
아이 갖기 희망하고 활발한 성생활 갖기 원한다니 거기에 맞는 적절한 답을 준거임.
원글이 돈이 얼마나 많은지 절세미녀인지는 내 알바 아니고 ㅎㅎ33. 감사
'18.2.4 12:30 PM (183.98.xxx.219)원글입니다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숙고해볼게요.
저도 아기 갖기원하는 마음만 없으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34. 50에
'18.2.4 12:43 PM (139.193.xxx.65)아기는 아니죠 애 10살에 60... ㅠ
손자 나이잖아요
그리고 뭔가 다들 잘못 아는데 사람마다 정력은 달라요
30 이여도 못하는 남자는 잘 안하고 조루 많아요
태어난 정력가는 50아고 60이고 왕성해요35. ...
'18.2.4 12:44 PM (221.157.xxx.127)나이40에 아무리 돌싱녀라도 애도 없는데 뭐하러 다 늙은남자만나나요 또래남자 충분히 가능합니다
36. ㅁㅁㅁ
'18.2.4 1:01 PM (180.65.xxx.13)또래 남자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은 노처녀일듯.
37. 으아
'18.2.4 1:09 PM (1.236.xxx.183) - 삭제된댓글사십에 뭐하러 오십을 만나요.;;
보통은 벗으면 흐물흐물 촛농몸매같을텐데.38. ㅎㅎ
'18.2.4 3:34 PM (112.204.xxx.194)여자 사십에 또래나 연하를 만나라니 말은 참 쉽지만 어디 모자르지 않은 남자 아니고서 누가 그 나이에 연상을 찾나요?
하여간 인터넷만 하니 현실 세계에 대한 감각이 없지...39. 남자마다
'18.2.4 5:14 PM (175.117.xxx.60)나름이긴 한데 50세면 하향추세죠..나이로만 본다면요..
그러나 20대에도 담백하고 무관심한 남자,정력 딸리는 남자 있고 70대에도 왕성한 남자 있듯 직접 확인하는게 가장 확실하긴 한데 결혼하기 위해 첨엔 열심히 하고 잘하는 척 하고 갖은 노력 하겠지요..결혼하고 나서 본색 드러내면 그건 진짜 여자 팔자...정 못참으면 이혼 수순..40. 이미숙씨
'18.2.4 5:36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전남편 60인가 70다 돼서 돌쟁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41. ㅇㅇ
'18.2.4 6:02 PM (111.118.xxx.4)112/ 현실감각없다는거 자기소개하세요?
42. 민들레꽃
'18.2.4 6:42 PM (112.148.xxx.83)뭐하러 전남편도 그쪽으로 문제있었다면서 50이나된 남자를 만나려하세요???
동갑~4살차이 차이나는 나는 분중에서 고르시길요~~43. 연하남을 만나야죠
'18.2.4 6:48 PM (223.62.xxx.103)성생활이 불만이었던분이 나이많은 남자 만나 어쩌시려구..
44. 음..
'18.2.4 6:49 PM (119.198.xxx.69)50대면 발기가 잘 안될 수 있어요...
45. ...
'18.2.4 7:23 PM (182.222.xxx.120)50이면 왕성함은 포기하셔야죠.
성생활이 불가능한게 아니고..
그중엔 유달리 그쪽으로 집착하는 남자도 있다지만 대부분 40대랑 또 틀려요.46. 백종원
'18.2.4 7:50 PM (183.98.xxx.142)같은 남자면 불가능하지도 않죠
전 오히려 40에 초산인 여자쪽이
걱정되는데요47. 50대 남자
'18.2.4 8:21 PM (218.39.xxx.149)괜찮지요.
요즘 50대가 할아버지인가요?
그리고
비아그라니 사일런스(그 유사품) 년간
판매량이 어마무시하다는데
요즘 ㅂㄱ 안되는건 문제도 아닙니다.48. ..,
'18.2.4 9:18 PM (117.53.xxx.134)연하 만나시고,
아이는 경제적으로 넉넉하면 둘, 아님 하나만 가지세요.
아는 사람 은행원부부(여자 지점장) 동갑 47에 만나 48에 낳고 넉넉하게 키우네요.
18년만에 낳은 동네 아줌마도 47에 득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니 24시간 도우미 베이비시터 두면서 편하게 키우더라구요.49. 연하 추천! 50이면 정말
'18.2.4 9:21 PM (39.7.xxx.59)넘 늙어서 안되요!!!
50. 상관없어요
'18.2.4 9:26 PM (74.75.xxx.61)전 15살 연상 남편이랑 결혼해서 시험관으로 아이 낳았어요. 내후년에 남편은 60 아이는 8살 될 거고요. 너무나 똘똘하고 예쁜 아이라 주위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남편은 점점 더 쭈글쭈글 해지겠지만 젊은 할아버지처럼 아이 사랑하고 잘 놀아주고요, 저는 제가 젊고 경제력 있으니까 걱정 안해요. 이 사람이 같이 아이를 키울 나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지 그 점만 잘 생각해 보세요.
51. ㅇ
'18.2.4 9:29 PM (61.83.xxx.246)50에도 성생활 활발한 남자도 있을거에요
52. 이런
'18.2.4 9:40 PM (1.225.xxx.151)이런 거야말로 진리의 케바케라 직접 경험해 보시는게 제일 낫지 않겠어요? 50이 20대보다 활발할리 없겠지만 원글님이 이미 40이므로 선택할 수 있는 풀이 대폭 줄어드는 바람에 50이라고 무조건 내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53. 지나가다가
'18.2.4 9:51 PM (210.2.xxx.202)남자나이 50이면 정말 케바케입니다. 40대 초반 같은 사람도 있고, 이미 50대 후반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40대에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가 50에 결과로 나타나니까요. 우리 회사에 50에 늦둥이 본 사람도 있어요.
그 경우는 아마 피임실패였겠지만54. 댓글이상타
'18.2.4 10:16 PM (223.62.xxx.33)님나이가 더 문제입니다
남자나이50이라도 아이가지고도남아요
여자나이가 더 문제인데
여기댓글들 참 이상하네요
남자야 70넘어도 아이가집니다
경제력과 여자나이가 문제인거지55. 그죠?
'18.2.4 10:32 PM (121.133.xxx.195)원글 초산이 40 넘은게 더 불안하구만
56. 둘다 늙으면 임신안됨
'18.2.4 11:25 PM (125.135.xxx.149)둘중 하나라도 젊어야 임신되죠.
여자가 마흔이 넘었다면 연하 만나서 애 하나 얼릉 낳고 시작해야죠.
남자들도 그래서 오십 넘어도 삼십대 여자랑 결혼할려고 하잖아요.57. 아이사완
'18.2.5 12:37 AM (175.209.xxx.23)남자 50.
무시받을 나이는 아닌듯 합니다.
여자40.
충분히 아이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건 생각만 하면 안되고
직접 한번 자빠뜨리세요.58. 연하라
'18.2.5 1:37 AM (108.35.xxx.168)암튼 활발한 성생활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여자 나이 마흔이면 아이 문제에선 오버된 나이 아닌가요?
남자도 오십이면 그렇구요. 원글님이 바라는 아이는 언제 태어나려나요?59. ////
'18.2.5 2:03 AM (59.17.xxx.70)원글님이 82에 이런 질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실수이신 듯.
82에서는 특히 이런 주제의 질문은 제대로 된 답을 보기 어려워요.
아마 50을 할배 취급하고 연하 만나라는 댓글들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연하 만나라고 하는 사람들은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사람들일 것 같네요.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연상의 40대 여자 안 만나려고 하죠.
여자가 엄청 미인이거나 어려 보이거나 돈이 많으면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50세 남자... 요즘은 50대가 옛날 50대가 아니죠.
댓글 단 사람들은 아마 50대를 잘 모르거나 그냥 막연히 노땅으로 생각하거나 아니면
자기 남편의 케이스만 보고 답을 한 것 같아요.
싱글의 50세라면 성욕이 강할 확률이 높습니다.
남자들은 60 넘어서까지 왕성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일단 한번 사귀어 보세요.60. ㅡㅡㅡㅡㅡㅡ
'18.2.5 6:51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성생활은 되지만 노화된 정자가 자녀 정신질환일으킬수도
61. 케이스바이케이스
'18.2.5 7:21 AM (223.62.xxx.225)주책맞아보이지는 않구요.
걱정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녀 연예하는 동안 그런거 맞춰보면 될 일을요.
초혼도 아니고 재혼이면 내가 결혼생활에서 어떤 점이 가장 우선인지 알게 되셨을테고 남한테 물을게 아니라 (40개 여자중 왕성한 성생활 하고싶다는 지인이.제 주위에는 10에 1명 있을까 말까라서)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 남자 찾으면 되죠.
다른 분들처럼 연하 찾으시거나 아님 나이 많아도 성적 능력이 뛰어난 남자, 제 지인 남편은 60이 넘었는데도 하루에 2번 가능하신분도 있던데요.(다들 그 이야기듣고 실화냐고 기함하긴 했지만 정작 부인은 남편에 아주 만족함)62. jjjjj
'18.2.5 8:3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82 보면 다들 발기부전하고 사는 듯.. 이상함..
63. 한번 결혼해봤으면
'18.2.5 9:28 AM (116.39.xxx.163)알잖아요!! 편하게 혼자사세요
64. 괜찬아요
'18.2.5 11:01 AM (175.209.xxx.130)사람 나름이죠
50이면 한창이예요
걱정마세요
다만 서로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할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5890 | 평창까는 기레기들은 일본과 한마음인 듯 8 | ㅎㅎ | 2018/02/04 | 475 |
775889 | 16 | ... | 2018/02/04 | 4,083 |
775888 | 요가 개인레슨 얼마인지 아시는분 10 | ㅇㅇ | 2018/02/04 | 1,996 |
775887 | 저희집 상가담벼락에 이웃집간판 3 | 맑음 | 2018/02/04 | 972 |
775886 | 여자로 태어난 게 싫었던 적 있으신 분들 15 | 여자 | 2018/02/04 | 1,973 |
775885 | 하얀거탑에서 과장이 주인공을 싫어하는 2 | ㅇㅇ | 2018/02/04 | 1,466 |
775884 | 대학합격했는데 등록금없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4 | 답답 | 2018/02/04 | 5,783 |
775883 | 지금 서울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0 | ᆢ | 2018/02/04 | 1,830 |
775882 | 부부사이. 자식관계. 시집관계. 좋으신분들 자랑합시다. 18 | 궁금 | 2018/02/04 | 4,567 |
775881 | 요즘 애낳는다는건... 36 | // | 2018/02/04 | 7,214 |
775880 | 재산의 절반이상 전업주부 아내 명의로 해놓는 집 많나요? 23 | .. | 2018/02/04 | 6,450 |
775879 | 혼자 사시는 분들..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17 | 행복 | 2018/02/04 | 5,295 |
775878 | 요즘 갑자기 네이트 기사를 자주 끌고 오네요. 2 | .. | 2018/02/04 | 421 |
775877 | 박보영씨 키 몇정도 될까요.. 18 | ... | 2018/02/04 | 6,645 |
775876 | 반수할려구요 6 | ... | 2018/02/04 | 2,098 |
775875 | 펑 7 | 꾸꾸기 | 2018/02/04 | 2,003 |
775874 | 제게 한 평생 아빠욕했던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17 | 돌이키고싶어.. | 2018/02/04 | 9,125 |
775873 | 관상 잘 보는 곳 아세요? | lll | 2018/02/04 | 873 |
775872 | 또 치앙마이 질문 6 | 하늘에 구름.. | 2018/02/04 | 1,584 |
775871 | 이혼은 혼인의 출구다 | oo | 2018/02/04 | 994 |
775870 | 플라스틱 돌려서 고정시키는 세제거치대가 자꾸 떨어져요. 2 | 세제 거치대.. | 2018/02/04 | 576 |
775869 | 염력. 후기 7 | .... | 2018/02/04 | 3,385 |
775868 | 세탁기에 오리털 패딩 세탁시 3 | 세탁기 | 2018/02/04 | 3,567 |
775867 | 10억 횡령한 삼성직원 징역 4년… 이재용 2심 형량은? 3 | 고딩맘 | 2018/02/04 | 2,594 |
775866 | 서울로 발령났으면 아무일 없었을 것을 6 | ㅅㅈㅅㅈ | 2018/02/04 | 3,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