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155 남자 165

여자 조회수 : 8,122
작성일 : 2018-02-04 00:21:09
어떤가요?
선보고 만났거든요.
나이도 많고 외로움이 감당이 안되서 진짜 어지간히 안 맞거나 이상하지 않으면 
만나야 겠다고 생각하던중에 이 남자랑 5번 만나고 고백받았고 내일 보면 7번째 보는 거거든요.
제가 키가 작아서 2세 생각에 남자는 키큰 사람으로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동안 남자 키 많이 봤어요.
이 남자는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구요 일반 직장에 지극히 평범 저랑 스펙은 비슷 그리고 동갑이에요.
성격은 다정다감한 거 같고, 생일이라고 음성메세지로 노래까지 불러줬어요.  
처음에 169라고 소개받았는데..막상 만나서 옆에 서보면 제가 7센치 힐 신은 거랑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커요.
제 생각에 남자가 163-165 정도 되는거 같네요.
키도 작고, 어깨도 좁고, 손도 작고 손가락도 짧고.. 심지어 머리도 작아요 (그런데도 키 작아보임..)
남자 형제 사진을 봤는데.. 그분도 작더라구요.
이제 선좀 그만보고 한 사람 만나서 마음 주고받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고민이 되죠


IP : 121.174.xxx.14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4 12:22 AM (39.7.xxx.248)

    고민되면 못 만나요...

  • 2. ㅇㅇ
    '18.2.4 12:22 AM (39.7.xxx.248)

    진짜 마음에들면 키 작아도 고민 안되더라구요

  • 3. ㅇㅇ
    '18.2.4 12:24 AM (223.62.xxx.11)

    영배 결혼한 날 이런 글이...

  • 4. ..
    '18.2.4 12:25 AM (114.205.xxx.161)

    좀더 만나보세요. 키 중요한 요소지만
    일번은 아니에요.

    능력, 성격 괜찮고 부모님 노후 되어 있다면 좀더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정말 좋아지면 키가 고민되지는 않을거에요. 아쉽긴하겠지만

  • 5. 님 키도
    '18.2.4 12:25 AM (112.148.xxx.55)

    남자들은 망설일 키에요. 아직 발등에 불이 덜 떨어졌나 봐요. 님보다 10센티나 크구만. 키말고 다른 좋은 점 보려고 노력은 해 보셨나요.

  • 6. Asdf
    '18.2.4 12:25 AM (60.247.xxx.16)

    영배를 어디다 찍어붙일려고 ㅎㅎㅎ

  • 7. ㅡㅡㅡ
    '18.2.4 12:26 AM (175.193.xxx.186)

    그 남자도 오늘 같은 고민글을 어디 올렸을지도...

  • 8. ;;;
    '18.2.4 12:26 AM (222.238.xxx.234)

    끼리끼리;;;;;

  • 9. ...
    '18.2.4 12:27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여자도 160만, 남자도 170만 됐으면 좋았겠네요...

  • 10. 서로
    '18.2.4 12:30 AM (121.133.xxx.195)

    니흉 내흉 볼 것 없이 둘다 작으면
    좋지않아요?
    2세 걱정돼서 상대라도 큰사람과
    결혼했다한들 자유롭지 못해요
    그사람 닮아 클거란 보장 절대 없고
    오히려 작으면 백퍼 작은쪽 책임일거니까요
    차라리 도찐개찐으로 작은 사람끼리 결혼하면 누구 탓 할 필요도 없지않을까싶네요

  • 11. 서로
    '18.2.4 12:31 AM (175.120.xxx.181)

    키차이가 10센틴데ㅈ괜찮아요
    제 친구 남편키 무지 작은데도 깨 볶으며 살아요

  • 12. 시간은
    '18.2.4 12:32 AM (139.193.xxx.65)

    흐르고 좋은 남자 만날 확률은 있으신가요

  • 13. 님나이가중요
    '18.2.4 12:34 AM (223.39.xxx.12)

    30중반넘기셨음
    타협하셔야합니다
    키빼곤다괜찮고
    님보다10cm나큽니다
    나이한살더먹음
    160초반남자나옵니다
    키크고나머지조건무난했음 벌써갔겠죠

  • 14. 저라면 만나요
    '18.2.4 12:35 AM (211.178.xxx.192)

    키만 문제라면 저라면 만나요.
    키큰 남편 만나서 아이가 키 작다면 원글님에게 다 올 그 탓은 어떻게 감당하시게요.
    작게 낳아서 숨은 키 유전자 찾아주려 노력하는 게 낫죠.

  • 15. 님이 작은데
    '18.2.4 12:37 AM (175.223.xxx.252)

    그 남자는 여자가 키가 60만 되도 하지 않을까요.

  • 16. 집안식구들
    '18.2.4 12:41 AM (219.255.xxx.83)

    남자 식구들 키도 보세요
    전 160이고 남편 167인데
    남편 전부 남자형제인데 남편이 젤크고 모두 160초반이거나.. 160 안되는 사람도 있음

    친정은 제가 젤 작고 전부 보통이상이에요
    근데 아이가 남자아이인데... 전교에서 젤 작아서
    맨날 고민이에요


    자식이 물론 아들일지 딸일지 모르지만.. 저라면 고민 좀 해보라고 말하고싶어요

  • 17. 음‥
    '18.2.4 12:45 AM (211.229.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158이예요
    그래서 큰 남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정말 키만 큰사람이랑 했더니 노후 준비 안된 시댁 어머니 아버지 다 크신데
    너무 힘들어서 키보다 중요한건 노후 준비 된 시댁 같아요
    같이 벌어도 시댁 애들 들어가는거 땜에 우리 노후는
    어찌 될지 걱정이예요
    저라면 다정다감하고 시댁 걱정 없고 재밌는 사람이라면
    만나보겠어요
    키 살다보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키 작아도 멋진 남자도 많구요

  • 18. 남자로
    '18.2.4 12:53 AM (111.118.xxx.4)

    남자로 안느껴질듯

  • 19.
    '18.2.4 12:55 AM (58.225.xxx.39)

    손발작고 어깨좁고. 키도 작고.
    보통은 여자들이 좋아할 외적 조건이 아니라
    커버하기위해 다정함을 갈고 닦았겠네요.
    조금 더 만나보시고 관찰좀 해보세요.
    속으론 열등감? 숨기고있을수도있고.
    좋으면 계속 만나다 결혼할수도있고.
    결정적인건 님도 작다는것.

  • 20. ..
    '18.2.4 1:1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164인데 164인 남자를 만난적있어요.
    커피숍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있었고 앉아서 얘기할땐 몰랐는데 이동하느라 걷는데 솔직히 너무 부끄러오ㅓ서 옆에서서 걸을수가 없었어요.
    그남자 밝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열등감 장난아니었구요..

  • 21. ㅇㅇ
    '18.2.4 1:17 AM (223.62.xxx.190)

    참 ㅋㅋ 140대도 아니고 155보고 키작다고 불리하다고 날세우는건 뭔가요
    키작은 여자 취향인 남자들은 많지만
    160대남자 취향인 여자가 있나요

  • 22. ...
    '18.2.4 1:19 AM (59.14.xxx.160) - 삭제된댓글

    여자 155면 작은거죠.
    저 위에 여자 160에 남자 170이면 낫겠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키작은여자취향. 키작은남자취향.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 23. ...
    '18.2.4 1:20 AM (59.14.xxx.160) - 삭제된댓글

    여자 155면 작은거죠.
    저 위에 여자 160에 남자 170이면 차라리 낫겠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키작은여자취향. 키작은남자취향이라 전혀 의미없고 근거없어요.
    그나마 여자분이 평균보다 아주 작지는 않아서 적으셨나봐요.

  • 24. ll
    '18.2.4 1:29 AM (175.223.xxx.24)

    본인도 작은 주제에 따지고 들기는 ㅋㅋㅋㅋ
    근데 한가지만 알려줄께요. 그렇게 키도 작고, 어깨도 좁고, 손도 작고 손가락도 짧고 머리도 작은 남자는 고추도 작아요. 이거야말로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25. ...
    '18.2.4 1:49 AM (223.62.xxx.78)

    엄마들세대 155근방 많고..남편분들은 170정도가 많던데
    아닌가요? 원글님이 무리한걸 바라는건 아닌듯..
    제가 봐두 65는 좀 작은거 같기도 해요
    68만 되어도 괜찮아 보이던데..

  • 26. ..
    '18.2.4 1:54 AM (117.111.xxx.81)

    친구남편은 보통이고 친구가 작은데 애들이 키작으니
    시집에서 며느리탓해요 차라리 둘다 작으면 그런소리
    안들었을건데‥ 누굴닮을지도 모르니 맘에들면 잘해보세요

  • 27. .......
    '18.2.4 1:56 A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님 키도 남자들은 망설일 키에요.22222
    원글님 키랑 남자키가 같아도 사람이 괜찮으면 되는거에요.

  • 28. ....
    '18.2.4 1:5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내아들이 155 여자 데려오면
    저도 고민할거 같네요.
    아들키 182예요.

  • 29. .......
    '18.2.4 1:57 AM (222.101.xxx.27)

    님 키도 남자들은 망설일 키에요.22222
    제 키가 165인데 남자 165만 넘으면 괜찮아요.

  • 30. ..
    '18.2.4 2:04 AM (222.238.xxx.234)

    근데 남자들이 키작은여자 엄청좋아라합니다~
    여자들은 키작은남자 극혐하는데 남자들은 키큰여자보다 작은여자가 귀엽다고 좋아해요~~~아주많이

  • 31. 어휴
    '18.2.4 2:10 AM (24.200.xxx.213)

    맨날 나오는 키작은 여자 부심. 남자가 그리들 좋아한다고. 아니 짜리몽땅에 초딩몸매 좋아하는건 특히나 한국 남자들이 로리콘 기질이 있어서 그렇고요. 요즘은 175 넘고 그런거 아니면 여자 키 큰거 좋아해요.
    그리고 원글님 서로 좋아하면 상관은 없지만 2세한테 원망들을수도 있다는건 감안하셔야해요. 주위에 부모 155/165 인데 자식 150(딸)/160(아들) 나온 경우 봤네요. 그 집은 부모가 엄청 잘 해주는데 애들이 키 때문에 너무 기가 죽어서 우울해해요. 맨날 부모 원망하고요

  • 32. 키작은부심
    '18.2.4 2:16 AM (111.118.xxx.4)

    24님 ㅋㅋ
    제가 키큰여자 후려쳐야 키작은부심이죠
    피해의식 심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여자 155 남자키로 환산하면 168이예요
    불평할만한것을 ㅋㅋ

  • 33. ..
    '18.2.4 2:25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키작은건 남자나 여자나 다 싫어해요
    불펜만봐도 165. 167있음 167을 더 선호하더군요
    남자들도 2세때문에 작은키 선호안해요
    원글님도 여자 평균키 162보다 7센티 작고 남자도 남자 평균키 172보다 7센티 작으니 작은건 비슷하네요
    저 같음 안만나요. 제가 안철수를 여러번 봤는데 님이 묘사한것과 비슷하더군요. 작은 손. 발. 좁은 어깨..너무 초라하고 꼬부랑 할배느낌..남자 느낌이 없어요.

  • 34. ㅇㅇ
    '18.2.4 3:32 AM (117.111.xxx.221)

    저도 원글 키랑 비슷하고 키 큰 남자 좋아해서 최소 170 후반대 남자만 만났는데
    여기서처럼 너도 작은데 주제파악하라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어요
    남자들 여자들만큼 키에 큰 비중 두지 않아요
    지금 남편 180 넘어요

  • 35. ...
    '18.2.4 5:35 AM (112.204.xxx.3)

    나이가 서른 넘었다면 현실에 타협하세요.
    님도 작은키고 나이 들수록 더 조건 나쁜 남자만 나와요.

  • 36. ㅇㅇㅇ
    '18.2.4 8:54 AM (14.75.xxx.27) - 삭제된댓글

    시누가 ㄱ정도 키인데
    너무작아서 시댁에서 키때문에 반대했다고 했어요
    시누남편은 평벙한 173 입니다
    저카봐도 매우작아요
    그집종자가 작아서 겨우 남편도 172
    이건기적에가까운 키 죠
    남편빼고 시댁식구 170넘은사람이 아무도남녀 아무도없음
    애들이 걱정되어서 우유먹이고 일찍재워요

  • 37. 흠흠
    '18.2.4 8:58 AM (125.179.xxx.41)

    제 키가 155인데 정말 맘에 드는 남자를
    소개받았는데 그친구가 160이 안되는거같았어요ㅠ
    제가 최대한 굽없는 낮은 신발까지 새로 사서 신고갔는데도...저랑 같더라구요
    초딩둘이 다니는것도 아니고ㅠㅠ
    좀 그렇더라구요...그때 제생각에 나보다만 크면 됐지~~
    그랬는데ㅠㅠ
    좋은사람이라면
    165면 만날거같아요

  • 38. ㅇㅇ
    '18.2.4 9:49 AM (39.7.xxx.248)

    같이 다니면 그림이 좀 그렇긴하죠..
    돌연변이 아닌 이상 2세 키도 빼박으로 작을테고.

  • 39. ...
    '18.2.4 10:01 AM (125.177.xxx.43)

    서로 좋으면 키는 잊으세요
    키만 큰 남자ㅜ만난다 해도 엄마 닮을수도 있는거라
    아이 낳으면 운동 일찍 자는거 어릴때부터 신경쓰고 맛사지 한약이나 키에 좋단거 다 해주시고요

  • 40. ...
    '18.2.4 10:05 AM (125.177.xxx.43)

    근데 둘다 집안 식구가 다들 더 작으면 그건 좀 ...
    2세에게 영향이 커요

  • 41. 그냥한번 웃으시라고
    '18.2.4 10:11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딸이 중2인데 키가 160 이예요
    방학이라 운동좀해서 키좀 키우라니까
    자기 이상형이 이수근 윤정수 인데
    키크면 작은남자 못만날까봐 걱정이래요 ㅎㅎ
    작은남자 귀욤이라고 하는데 웃겨죽겠어요
    작은남자에게 매력느끼는 사람도 있다구요

  • 42. 윗님~제가 163 윤정수랑 살아요 ㅋㅋ
    '18.2.4 10:25 AM (121.129.xxx.123)

    늠 늠 귀욤귀욤해서 제가 좋아서 따라 다녔어요.
    참고로 저는 169

  • 43.
    '18.2.4 11:50 AM (119.66.xxx.131)

    애를 안낳는다면 모를까 진짜 자식이 요즘 세상에 키가작아서 상처받으며 우는 모습을 그려보면 그거..
    가슴이 미어질듯.
    죽기살기로 다른분 찾아보심이..
    그리고 함께 나가 다닐때마다 챙피함을 느끼지 않을수가 있을지도
    나중엔 부부와 자식들까지 단체로 작은 그룹이 다니는 모습도 그려보세요.

  • 44. 라라라
    '18.2.4 12:46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여자 155면 남자 170이 비슷한 키죠..
    그리고 여자 작은거 하고 남자작은게 같나요

  • 45. 그게
    '18.2.4 1:23 PM (117.111.xxx.169)

    저희가 것보다 약간큰 사이즈인데 우리둘만은 햄볶아요. 2세가 태어나니 2세키...ㅠㅠ때문에 햄 못볶아요

  • 46. ..
    '18.2.4 1:2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윗댓글..근데 남자들이 키작은여자 엄청좋아라합니다~
    이건 아닌듯ㅎㅎ

  • 47. ...
    '18.2.4 1:34 P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작은여자를 좋아한다고 해도
    그건 158-161이지 누가 155를 선호해요 .....
    진짜 다들 오셨나

  • 48. 옆집에
    '18.2.4 2:07 PM (49.143.xxx.240)

    아빠 167
    엄마 152 인데
    아들180 딸 164 이더라구요.
    친가 외가 다 키작아요
    잘재우고 잘먹이고 평범하게 키웠데요
    좋으면 결혼 하시면 되죠
    옛날보다 영양상태가 훨 좋잖아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044 기운 나는 음식 찾는데요 13 .. 2018/03/21 3,702
792043 왕따였던 딸과 엄마 21 그건 씁쓸했.. 2018/03/21 7,851
792042 롯지 무쇠팬을 오래 쓰면 5 무쇠팬 2018/03/21 3,020
792041 이상화 선수 헤어라인에 뭐 했나요? 11 .. 2018/03/21 10,353
792040 상가매수 안전할까요? 5 부동산 2018/03/21 2,170
792039 구례 산수유 29일쯤에도 볼수 있을까요? 2 ? 2018/03/21 627
792038 셀럽 파이브 8 요즘 2018/03/21 2,417
792037 소이캔들 만들때요.. 3 조은맘 2018/03/21 575
792036 층간소음으로 미쳐버릴 것 같은데 아래집이 집 내놓은거같아서요. 23 층소 2018/03/21 8,778
792035 매니저랑 함께나오는 프로 2018/03/21 889
792034 중학교 체험학습 5 5678 2018/03/21 1,034
792033 고수님들,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온천가고싶어.. 2018/03/21 995
792032 징크비타 B12 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2 22222 2018/03/21 1,145
792031 생리앱 추천해주세요 2 2018/03/21 938
792030 당장!,MB를 구속하라!. 8 법원아!! 2018/03/21 1,114
792029 토지관련 헌법조항이 나이스하게 개선되는데(조문을 보세요),^^!.. 11 너무 goo.. 2018/03/21 1,452
792028 내일 강원도 놀러가는데 날씨가 1 조언부탁 2018/03/21 726
792027 아빠 재산을 조회후. 7 0987 2018/03/21 8,309
792026 왜 진보대통령이 되면 집값이 미친듯이 뛰나요? 28 궁금 2018/03/21 5,777
792025 이바지음식 진짜 잘하는 곳(금액 상관 없이) 19 친정 2018/03/21 4,337
792024 구례에서 강진 대중 교통으로 가는법 ? 4 ? 2018/03/21 591
792023 박사모 “삼성은 나라의 보배..너희는 다 매국노야” 5 ... 2018/03/21 1,155
792022 과일선물 다시요. 오렌지 딸기 vs 한라봉 딸기 13 davi 2018/03/21 1,274
792021 토지공개념 쉽게 설명해주실분? 30 로또 2018/03/21 3,839
792020 중2딸이 키가 150이 안되는데요 22 아놔 2018/03/21 6,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