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교 반에서 여자수가 적으면 무리 짓기 힘들다는거 걱정너무 됩니다

고등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8-02-03 22:05:08

아이가 남녀 합반을 가게 될텐데

중학교때 남녀 합반때 여자아이들 수가 적은 반에서 자기 무리 못찾은 경우를 종종 봤다는 말 했었어요

소심하고 자기 자리 빨리 못찾는 아이라

너무 걱정됩니다

괜찮겠지요? ㅠㅠ


보통 여고보다는 남녀 공학이 편하다 해서 지망해서 그렇게 한건데...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중 1, 2때 안좋은 기억도 있고 해서..

반에서 남자애들 수가 훨씬 적었는데

여자애들 수가 15명이라 무리 짓는데 끼지 못했던 적이 있던적이 있어서

그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ㅠ

학기초에 친구들 잘 만나게 할 방법 없을까요?

가뜩이나 학업도 위축되어 있는 아이인데..

IP : 175.116.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8.2.3 10:06 PM (116.127.xxx.144)

    그런 걱정을 버리세요....
    그 기운을 아이도 느껴요......

  • 2. 원글
    '18.2.3 10:09 PM (175.116.xxx.169)

    윗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ㅠ

  • 3. ...
    '18.2.3 10:18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담담해디세요.
    아이가 일찍 그런 경험을 했다면... 또 나름대로 소극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드라구요.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어떻게 보면 일찍 겪어본 게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 4. ...
    '18.2.3 10:19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담담해지세요.
    아이한테도 별일 아닌 것 처럼 대하시구요.
    아이가 일찍 그런 경험을 했다면... 또 나름대로 소극적으로라도 해결하는 방법을 찾드라구요.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어떻게 보면 일찍 겪어본 게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 5. ...
    '18.2.3 10:22 PM (220.75.xxx.29)

    중학교보다 고등은 교우관계 중요성이 줄어든다고 해요. 애들이 바쁘기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뭐 하는 경우가 적다고 아는 아이들 없을까봐 집에서 좀 먼 학교 지원을 망설이는 딸한테 중3담임샘이 그러셨대요.

  • 6. ...
    '18.2.3 10:22 PM (121.168.xxx.35)

    담담해지세요.
    아이한테도 별일 아닌 것 처럼 대하시구요.
    아이가 일찍 그런 경험을 했다면... 또 나름대로 소극적으로라도 해결하는 방법을 찾드라구요.
    의식적으로 빨리 잊어버리던가... 한번씩 받아쳐준다던가... 빨리 나름대로 친구를 한명이라도 만들려고 한다던가...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어떻게 보면 일찍 겪어본 게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 7. ..
    '18.2.3 10:24 PM (121.168.xxx.35)

    그리고 저희 아이 담임쌤이 고등에서 중등으로 내려오신 분인데... 고등에서 그런 걱정 별로 할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닮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공부하느라 바쁘다구요. 따님이 공부를 좀 잘하는 친구라면 더 낫긴 하겠는데요.

  • 8. 원글
    '18.2.3 10:41 PM (175.116.xxx.169)

    윗님 따듯하신 말씀 참 감사합니다
    아이의 복원력을 믿고 또 고등학교에 단짝 친구를 만들것이라 믿고 기다리고 지지해야 겠습니다
    고등에서는 걱정 필요없다고 안그래도 선생님들이 말씀하시긴 했지만 아이보다도
    제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지레 겁먹고 온갖 추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참 어렵네요 부모가 대범해지고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 9. ㅇㅇ
    '18.2.3 10:43 PM (49.142.xxx.181)

    저희 딸이 고등때 여자애들은 7명이고 남자애들이 23명인 반에서 지냈는데
    얘기 들어보면 무리 못짓는 애도 있었는데 그런 애는 또 그런대로 잘 지냈다고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여자애들끼리 뭉쳐있는 편이라서.....
    그런 친구도 단짝이 없을뿐.. 학교 생활하는데는 불편한게 없었을거라고 했어요.

  • 10. 그게
    '18.2.3 11:01 PM (175.223.xxx.193)

    남녀공학 중학교에선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 고등학교는 괜찮은 것 같아요. 공부하기가 너무 바빠서 교우관계에 신경 쓸 시간도 없대요. 따님이 다양한 그룹에 속하도록 도와주심 어떨까요. 그 중 어느 한군데만 단짝친구가 있어도 정서적인 지원이 된대요. 원글님 경험 이해해요. 평생의 트라우마죠. 여자들과 있으면 두렵고 불편하고.

  • 11. 합반이
    '18.2.4 1:13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확실한가요
    거의 남녀분반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524 마당고양이때문에 미치겠어요. 22 하아. 2018/02/07 3,536
776523 고3졸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3 고3졸업선물.. 2018/02/07 1,112
776522 효리네 민박 재밌는데, 보고나면 우울해요 30 우울 2018/02/07 16,836
776521 다른 사람들 보다 한 20년은 더 늙는거 같아요. 5 ... 2018/02/07 1,897
776520 효리부부 서로 머리 잘라주는 장면 13 부부 2018/02/07 7,315
776519 자식을 어떻게 하면 있는 그대로 볼수 있을까요? 20 sns 2018/02/07 4,663
776518 대구 동성로 주변 게스트하우스 2 엄마 2018/02/07 890
776517 전원주택 조언 꼭 부탁해요(공간배치관련) 20 아름다운삶 2018/02/07 2,112
776516 靑 "문 대통령 뉴욕 방문때 파견공무원이 성희롱..3.. 19 .. 2018/02/07 2,610
776515 출산 선물로 기저귀 좋을까요? 3 기저귀 2018/02/07 919
776514 개를 왜 독감주사를 맞추라고 하나요? 11 강아지 2018/02/07 1,249
776513 못난이전, 이제 시댁에 당당하게 전 사들고 가세요ㅋㅋ 8 명절음식 2018/02/07 2,500
776512 여자라면 나이 먹어도 머리가 긴게 이쁜거 같아요 17 2018/02/07 6,108
776511 으라~와이키키 저 아기 연기 너무 잘하네요 2 으라차차 2018/02/07 1,320
776510 뉴질랜드, 직장 내 성희롱 사건 기록 의무화 나선다 oo 2018/02/07 450
776509 온수매트 추천부탁드립니다. 2 , , 2018/02/07 971
776508 일반고 등록금과 교복 등 80만원.. 18 2018/02/07 3,066
776507 평창올림픽까기가 지나쳐 폐막식 무대에 서는 엑소까지 까다가 12 아마 2018/02/07 2,728
776506 우리나라 말뜻은 참어려워요 6 새옷입던날 2018/02/07 748
776505 부산 아파트도 세탁기나 보일러 얼었나요? 6 이방인 2018/02/07 1,178
776504 김국진 강수지 결혼하네요ㅋㅋ 20 ㅋㅋ 2018/02/07 5,235
776503 한약학과 어떤가요 6 ㅇㅇ 2018/02/07 2,467
776502 먹고 싶은 거 먹으러 혼자서 지하철 13정거장 가는 거 어찌 생.. 24 먹거리 2018/02/07 4,272
776501 우체국쇼핑에서 살때 포장을 다른걸로 해달래도 해주나요? 2 ㅡㅡㅡㅡㅡㅡ.. 2018/02/07 580
776500 꽃보다 누나 방송이 4년 전인데 3 ㅡㅡ 2018/02/07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