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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검사측,임검사의 조사단장교체요구거부.만만한 법무장관만 공격한 셈

갸우퉁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8-02-03 15:02:20
지금 검찰 조시단장
무늬만 여자고 그간 무마시도 등 많았다고
검찰 내 비판 많았죠

진상규명에 의지 있었으면
이쪽과 대립각 세워야 하는데
정작 임검사 등의 손길은
몇년전처럼 또 뿌리치고
믿어보겠다고 하면서

상관 아닌 법무장관은
어떤 멘트 나올 때마다
반박 인터뷰

그것도
Tv조선 까지 나와서
꼬바꼬박 날리고

법무부내
면담 검사 이름은 절대 피함

개인적으로
서검사의 의지방향을

검사상관들에도
각 세우는지 여부로
보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오늘
임은정 검사등의
조사단장 비판은
거부해버리네요

임검사 등
빨쭘할듯
IP : 220.72.xxx.22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3 3:07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서검사인지 동검사 인지 진짜 밥맛~~
    면상 보기도 싫음

  • 2. 서검사 의도와 무관하게
    '18.2.3 3:07 PM (220.72.xxx.223)

    법무장관은
    이빈에 검찰 내 성폭력 뿌리뽑는다는 각오로
    강하게 나가시길
    법무부도 문민화 하고
    검사는 검찰 로 보내고

  • 3. 검사상관들에게도
    '18.2.3 3:10 PM (220.72.xxx.223)

    따지는 기개를 바랍니다

  • 4. 서검사가 원하면
    '18.2.3 3:11 PM (220.72.xxx.223)

    지금이라도
    명확한 의사표시 통해
    바로잡을 수 있어요

  • 5. 고시 출신이 아닌 장관
    '18.2.3 3:13 PM (43.230.xxx.233)

    뭔가 아웃사이더 ?
    정권 바뀐 걸 이용은 하면서 속마음은 그대로 과거 정권에 충성하는 건가요 ?

  • 6. .....
    '18.2.3 3:14 PM (125.129.xxx.179)

    서지현이는 당당하면 왜 못나와서 해명 못하는지?. 병가가 진짜 아파서 인지. 때마침 절표하게 아프네. 나몰라라 숨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싶을까?

  • 7.
    '18.2.3 3:20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

    본래 이 문제에 있어서는 우쪽이 더 골때리긴 하지만 정신상태로만 보면 좌도 우도 정신상태가 대동소이해서 전선이 좌우를 가로질러 완전히 다르게 형성되니까요
    두고 보죠.

  • 8.
    '18.2.3 3:25 PM (39.7.xxx.40)

    이정렬 판사가 김재련이 중간에 사퇴하면 특정의 목적이 있는거고, 비난감수하면서 끝까지 진정성 보여주면 진짜일거라 했는데. 그렇군요

  • 9.
    '18.2.3 3:28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

    본래 이 문제에 있어서는 우쪽이 더 골때리긴 하지만 좌도 우도 정신상태가 대동소이해서 전선이 좌우를 가로질러 완전히 다르게 형성되니까요
    두고 보죠.
    어느쪽이거나 자기 편에 유리하게 해석하느라 피해자 죽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 많지요. 이번에는 피해자 위주로 끝까지 파 주기를 기대합니다. 잘 해결해내면 두고두고 저들과 분리되는 지표로 작용할 겁니다.
    법무장관 죽이니 뭐니 하는 말이 그 편에 전혀 도움이 안 될 테니 해일 앞에 조개줍느니 하는 소리 하지 말기를.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도 난 이 문제는 죽어라 깔거예요. 그때 제댜로 해결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어.

  • 10. 의도가 뭔지 정말 궁금
    '18.2.3 3:28 PM (118.45.xxx.141) - 삭제된댓글

    저 정말 서검사 일에 분노하면서 흘러가는 방향이 묘해도 좀 더 지켜보자했는데 이젠 응원도 못하겠고 진짜 의도가 뭔지 너무 궁금해요

  • 11. 아니나다를까 바로 나오는 뉴스
    '18.2.3 3:28 PM (220.72.xxx.223)

    검조사단
    2차 피해 우려
    조사범위 축소 할듯

  • 12. 바로 뉴스 뜨네
    '18.2.3 3:30 PM (220.72.xxx.223)

    http://m.news.nate.com/view/20180203n01308?issue_sq=10031

  • 13. 다시 한빈 내생각
    '18.2.3 3:31 PM (220.72.xxx.223)

    법무장관은
    이빈에 검찰 내 성폭력 뿌리뽑는다는 각오로
    강하게 나가시길
    법무부도 문민화 하고
    검사는 검찰 로 보내고

  • 14. 저여자
    '18.2.3 3:31 PM (116.121.xxx.93)

    정말 그 의도가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어쩐지 첫 인상이 그랬었어 그냥 야당에 입당하지 그러나 비례대표 자리라도 노리고 있는건지

  • 15. ...
    '18.2.3 3:36 PM (1.231.xxx.174)

    법무장관은
    이번에 검찰 내 성폭력 뿌리뽑는다는 각오로
    강하게 나가시길
    법무부도 문민화 하고
    검사는 검찰 로 보내고 22222

  • 16.
    '18.2.3 3:38 PM (125.177.xxx.62)

    김어준씨가 서검사 인터뷰 놓친거 아까워했는데 한번 서검사 인터뷰좀 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의심하는게 사실이라면
    서검사가 김어준씨 인터뷰 거절할거같아요
    아님 핑계대고 이리저리 미루든지

  • 17. 의도
    '18.2.3 3:40 PM (219.255.xxx.83)

    의도는 발령을 서울로 내달라는거라고 남초 카페서 얘기 나오던데요
    김재련인가 하는 변호사가 티비 조선 나가서 그랬다고......

    8년동안 실컷 있다가... 갑자기 jtbc 나가서 인터뷰한것도 그렇고
    안태근이 가해자고 최교일 덮은거 같은데.. 그사람들에 대한 비판은 없고

    박상기 장관이 메일에 답을 안한것도 아니고.. 왜 갑자기 장관만 물고 늘어지는지

    거기다 더웃긴건 담당변호사면서 친구라는 사람은 위안부 할머니 욕보인 사람이고...참나..
    전 신경끌랍니다. 뭔가 다 이상해요

    어쨌든 서검사는 여당이나 야당 또 검찰내부 사람들한테 전부 좋은 소리 못들을거 같아요

  • 18. 이젠 응원이 안되네요
    '18.2.3 3:45 PM (121.181.xxx.135)

    첨엔 같은 여자들이 도와줘야한다는 마음에 더 응원했는데 돌아가는 판을보니 응원하고 , 임검사처럼 도와주려던 사람만 바보되는 상황이네요.

    본인은 계속 언플로 말잔치 물타기 중이고
    이정렬 판사의 예측대로 서검의 변호사 김변이 사퇴한걸 보니 확실히 의도가 있는듯합니다.

    서검사가 진정 원하는게 있다면 간단히 말을 하면 되는데 본인이 원하는건 똑바로 말하지 않고
    이거아니다, 저거아니다 이런식으로만 말을 하는데 어떻게 지지해줄수 있겠습니까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다 뿌리치는걸봐도 서검이 원하는건 인서울,통영탈출이었음.
    서검변호사 김재련이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인사만 주장을 했었는데 "통영탈출"이 본심이었네요.

  • 19.
    '18.2.3 3:48 PM (1.230.xxx.27)

    검찰 조직내 수장은 문무일 검찰총장 인데 정작 검찰총장은 패싱하고 인사권 있는 법무부 장관만 물고 늘어지고 명예 회복이 가해자 처벌과 사과이지 어찌 서울로 발령인가요.
    서울에서 일어난 성추행이고 안태근이 최교일이도 서울에 있고 대도시에는 성추행이 없나요

  • 20. ....
    '18.2.3 3:50 PM (120.50.xxx.194)

    안태근 성추행 사건 그 직속 상관이였던 최교일 현 국회의원은 뭐하나요?? 숨어버리면 그만인가?? 곧 정치판에서 없어질 홍발정 뒤에 숨어 뭐하려는지...

  • 21. ....
    '18.2.3 3:53 PM (211.179.xxx.132)

    발령지 변경을 위해 설마 조직을 뒤흔드는 짓까지 했을라구요.

    확실히
    조직문화 문제있는것도 맞으니 개선해야하고

    또 성폭력피해자가 침묵을 강요받으면서 이차, 삼차 피해입는것도
    맞으니 이참에 피해자 보호 위주로 제도마련 되길 바라고요.


    가해자는 끝까지 처벌한다는 사례를 만들어야할것이고

    조직의 문제점이 원활하게 해결되는 통로를
    만드는것도 해야할것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모든 여성들을 위해
    문제 자체만 놓고 봤으면 해요.

    여기에 온갖 추측, 억측은
    문제의 본질을 가려버리니까요.

  • 22. ...
    '18.2.3 3:53 PM (49.1.xxx.158)

    김재련 변호사 TV 조선 인터뷰도 했어요? 참나 ... 꽤나 신뢰가는 매체랑 했네여
    그러니 의심받을수밖에 .. mbc sbs도 다 인터뷰해달라고 했을텐데 왠조선?

  • 23. 서검사
    '18.2.3 3:53 PM (110.10.xxx.39)

    응원안합니다.
    안태근 최교일은 나쁜놈이고.

  • 24. ....
    '18.2.3 3:54 PM (211.179.xxx.132)

    어차피 검사는 로테이션 근무라서
    햇수가 차면
    통영을 떠나게 돼 있어요.

    탈통영을 위해
    굳이 이런 난리를 일으킬필요는 없어요.

  • 25. 흥/
    '18.2.3 3:55 PM (121.181.xxx.135)

    서검사 김재련변호사 사퇴전 인터뷰보세요
    서울발령 원한답니다.

    가해자 사과 원한다는 사람들이 물타기 시전해서 오히려 가해자는 사라져버렸고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더 부각중이죠.
    이게 가해자 사과를 원한다는 사람의 모습맞나요?

  • 26. ..본질
    '18.2.3 3:57 PM (219.255.xxx.83) - 삭제된댓글

    본질을 가려버린건 서검사 자신이에요!!!
    순수한 의도였음 김재련 같은 변호사를 선임 했겠나요??

    그리고 이미 처음 응원하던 사람들조차 다 돌았섰어요
    그냥 그들길이 알아서 하라는 사람이 대부분임

  • 27. 윗님 그게 아니고
    '18.2.3 3:59 PM (221.141.xxx.42)

    이번 인사발령에 본인이 인서울 할거라 예상했는데 없어서 그런지 ...김재련이 SBS,조선TV 나와서 명예회복의 길은 적정한 인사이동이라고 했어요

    가해자의 사과 및 처벌이 아니고 인사이동?? 이러면서 수성타는거예요

  • 28. ..본질??
    '18.2.3 3:59 PM (219.255.xxx.83)

    본질을 가려버린건 서검사 자신이에요!!!
    순수한 의도였음 김재련 같은 변호사를 선임 했겠나요??

    그리고 이미 처음 응원하던 사람들조차 다 돌았섰어요
    그냥 그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사람이 대부분임

  • 29. ..
    '18.2.3 4:05 PM (175.115.xxx.188)

    김재련 빠지고 조사단장 등장인가요?
    서검인지 동검인지 참 찝찝하게 일 진행하네
    이여자 의도가 뭐에요??

  • 30. 적당히
    '18.2.3 4:10 PM (115.41.xxx.88)

    적당히 까시죠
    섬추행당한거 온 국민 알도록 공개했는데 부서이동만 목적일까요?
    성추행당했다면 꽃뱀이라 보는 남자시각과 똑같이 여자시각도 마찬가지네요.
    이러니 반이상 여자들은 당하고 그 사실이 묻히죠. 남자들도 아니 이 짓을 계속하는거고
    몇년이나 지나 장관한테 이메일로 이 사실을 전달하고 과장하고 면담해도 변화가 없고 그러니 폭로했겠죠.
    성추행도 성추행이지만 불이익을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합니까??
    본인들 일이라면 딱 각이 나올걸... 진짜

  • 31. ..
    '18.2.3 4:12 PM (219.255.xxx.83)

    돌아가는 상황보면 깔만하니까 까는겁니다....참

  • 32. 적당히/
    '18.2.3 4:17 PM (121.181.xxx.135)

    성추행당했다면 꽃뱀이라 보는 남자시각과 똑같이 여자시각도 마찬가지네요.
    라고 하셨는데 여기 82에서 누가 서검사보고 꽃뱀이라고 한사람 아무도 없어요

    님이나 82에서 적당히하세요

    현재 서검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건 본인이 자초한건데 그 부분에 대한 말도 못합니까

    여론이 안좋아지기전 다들 변호사에 대해 언급했고, 서검쪽에서 공방전 계속 진행하며 언플하는것도 물타기되니 서검에게 불리하다는 반응이었는데

    본인이 언플하다가 이상황 온거잖아요 근데 지금 누굴 탓해요

  • 33. 음..
    '18.2.3 4:17 PM (115.140.xxx.215)

    법무부 장관이 왜 상관이 아니에요? 법무부 장관은 검사 인사권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법무부장관에게 메일 보낸 거죠.
    김재련 변호사는 문제 있었다고 저는 보고요, 그래서 교체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은정 검사도 신뢰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검사를 공격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얼굴 드러내며 세상에 알리고자 했을 때엔 그만큼의 절박함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법무부장관이 권인숙 위원장으로 하여금 위원회를 맡게 한걸로 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법무부 내에서 이런 일을 뿌리뽑고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이고요,
    이제 거기에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더이상 피해자를 공격하지는 마십시오.

  • 34. ..
    '18.2.3 4:19 PM (175.115.xxx.188)

    115.41님 그러니 더 무섭죠
    지금 어디 가해자들 얘기가 나옵니까
    서검사 자신이 일을 이런식으로 몰고 있어요
    제발 지나친 상상이길 빕니다.

  • 35. ...
    '18.2.3 4:23 PM (115.140.xxx.215)

    175.115님. 아뇨 앞으로 조사 과정에서 가해자들 얘기 다 나옵니다.
    아마 더 많은 가해자들이 드러날 겁니다. 서검사 외에도 조직 내에 다른 피해자가 있다면
    다른 가해자들도 다 드러날 거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좀 기다리세요.

  • 36. 피해자는 완벽해야 되나
    '18.2.3 4:25 PM (117.111.xxx.103)

    조직문화 문제있는것도 맞으니 개선해야하고
    또 성폭력피해자가 침묵을 강요받으면서 이차, 삼차 피해입는것도 맞으니 이참에 피해자 보호 위주로 제도마련 되길 바라고요.

    또가해자는 끝까지 처벌한다는 사례를 만들어야할것이고
    조직의 문제점이 원활하게 해결되는 통로를
    만드는것도 해야할것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문제 자체만 놓고 봤으면 해요.222222222

  • 37. 피해자 완벽하길 바라지 않아요.
    '18.2.3 5:36 PM (178.190.xxx.208)

    문제 자체만 보고 가해자만 패라구요.
    가해자 누군지 검사가 몰라요?
    왜 엉뚱한 사람을 공격해요? 그러니 의심받지.

  • 38. 178.190님
    '18.2.3 5:55 PM (106.102.xxx.171)

    다른글에 윤석열 검사 공격한다고 쓰셨던데
    팩트체크 좀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시 지적사항이 틀린 부분도 많고, 대부분 지적이 매우 불합리했다”면서도 “알아본 바 직전 지청장인 윤석열 지검장에 대한 보복이라고 해서 감수했다”고 적었다. 윤 지검장에 대한 검찰 상층부의 보복성 인사가 자신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다
    //////

    이게 윤석열 비난하는글로 보이나요?
    윤석열 검사에 대한 보복이 부하 직원한테도 갈수도 있다는거죠.
    기자들 말장난에 속는건지 아니면 무조건 피해자탓을 하고 싶은건지

  • 39. 106.102님
    '18.2.3 6:29 PM (178.190.xxx.208)

    제대로 읽으세요.
    기레기들이 다음 타깃으로 윤석열 머리채 잡고 있잖아요.
    뭘 또 무조건 피해자 탓이라고 오바에요?
    피해자가 일반 사무직 여성도 아니고 검사에요. 검사.
    가해자가 누군지 몰라요? 왜 엉뚱한 사람을 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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