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통 문통 때 집값이 급등하는 이유가 뭘까요

ㅅㅈ 조회수 : 4,960
작성일 : 2018-02-03 14:35:42
저 진성 문빠입니다.
근데 요즘 의문이 생깁니다
도대체 부동산 투기를 잡으려는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두분때 왜 별나게 부동산이 난리인걸까요
2천년대 초중반과 지금 거시경제적으로 집값상승요인이 특별히 있는건가요
아님 정부가 부동산 억제정책을 펼때
사람들이 불안을 느껴 어떻게든 국면을 반등
전시키려는 심리가 있는 걸까요?
진짜 이상해요.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지
정치적 성향과 집으로 투기(자) 하려는 욕망
은 일치하기 어려운걸까요?
IP : 125.186.xxx.11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3 2:37 PM (116.127.xxx.144)

    얼마받니!

  • 2. ..
    '18.2.3 2:39 PM (223.62.xxx.74)

    노통 때는 세계적으로 부동산호황기였고
    세계경제 11위까지 올라갔었어요
    부는 있는놈들이 다 가져가고 나라망할것처럼 떠들어댔죠

  • 3. 원글
    '18.2.3 2:40 PM (125.186.xxx.113)

    안 받아요
    집값상승은 일부 세력의 의도나 시도로 오를수 없다고 생각해서 민주적인 정부가 들어섰을때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는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 궁금해서 그럽니다.

  • 4. 저도
    '18.2.3 2:41 PM (121.145.xxx.183)

    궁금하긴해여

  • 5. ??
    '18.2.3 2:41 PM (121.172.xxx.28)

    티 나잖아.
    문빠라고 하래?

  • 6.
    '18.2.3 2:42 PM (116.127.xxx.144)

    그럼 나도 물어봅시다
    김영삼 이후
    왜 멸치값이 계속 이렇게 비싸나요?

    그전엔 쌌던거 같거든요

  • 7.
    '18.2.3 2:45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급등하나요?
    제가 사는 지역은 늘 꾸준히 오르던데요.
    제일 오른건 5년전이구요.

  • 8. 원글
    '18.2.3 2:48 PM (125.186.xxx.113)

    제 글이 의도가 있는것처럼 보일수 있단걸 알기에 반발하는 댓글들에 다른 말은 않겠어요.
    다만 전 진짜 궁금해요
    부동산 안정을 위한 정책을 뛰어넘는,
    더 힘이 센 사회적 겅제적 흐름이나 심리같은게 있는건지
    아님 그냥 시대적 우연인지.

  • 9. 미국도
    '18.2.3 2:50 PM (73.193.xxx.3)

    지금 집값 상승세이고 일부 지역은 상승폭이 어마어마합니다.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터지기전에도 상승세였다고 알아요.

  • 10. ㅇㅇㅇ
    '18.2.3 2:51 PM (58.238.xxx.47)

    그때 이명박이 서울시장하면서 규제 다 풀어서 집값이 더 올랐어요 재개발 어쩌구 하면서 프리미엄까지 붙으면서

  • 11. 너 이름이 뭐니?
    '18.2.3 2:52 PM (222.104.xxx.209)

    그럼 나도 물어봅시다

    Mb도 들어가고
    안ㆍ홍 인간같지도않은거 지지자가 있을리가 없는데
    아직도 기레기ㆍ댓글알바 ㆍ기계까지 설치는 이유가
    뭡니꽈아아아?

    뒷돈은 도대체 누가 대는겁니꽈아아아악?

  • 12. 쓸개코
    '18.2.3 2:52 PM (175.194.xxx.245) - 삭제된댓글

    지지자라도 진성지지자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부동산 문외한이라 설명은 못해주겠고 참여정부 집값관련 이런글도 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49230&page=2

  • 13. 쓸개코
    '18.2.3 2:54 PM (175.194.xxx.245)

    부동산 문외한이라 설명은 못해주겠고 참여정부 집값관련 이런글도 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49230&page=2

  • 14.
    '18.2.3 2:56 PM (118.220.xxx.133) - 삭제된댓글

    두분 집권때마다 세계적인 호황으로 외국도
    부동산이 어마하게 올랐어요.
    우리나란 그나마 정책으로 상승률이 더딘거라는데요.
    양적완화 시기라 먹히질 않는것같아요.
    저도 문빠라 정부를 믿다 큰 낭패를 보고있는데
    고민만 깊어집니다

  • 15.
    '18.2.3 2:56 PM (211.186.xxx.59)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랄까‥ 그렇지 않아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집값을 잡겠다고 내놓은 대책들이 공급 축소, 양도세 강화, 거래 제한 등으로 팔 수 있는 집의 갯수를 확 줄여버리니 강남이나 마용성처럼 수요가 높은 곳은 팔려는 사람은 없고 사려는 사람은 늘어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니 집값은 더 오르고, 더 안 팔고 더 사려고 하고‥
    집값 잡겠다는 정부 말 믿고 집 판 저같은 사람만 바보되었어요.ㅠㅠ

  • 16. ........
    '18.2.3 2:56 PM (211.200.xxx.28)

    노통 문통 다 세계적인 호황기때였죠. 때가 우연히 맞은것 뿐이예요.
    지금도 미국 취업자수 많이 늘고, 호경기로, 경제 엄청 좋을때구요.
    노통때도, 세계적인 경기 호황기여서, 전세계적으로 집값 다들 많이 오른때였구요.

  • 17. ...
    '18.2.3 2:58 PM (180.151.xxx.180)

    전 열렬한 자한당 지지자인데요
    옵션열기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 18. 원인
    '18.2.3 2:59 PM (223.62.xxx.40)

    박원순 강남 인프라 집중 개발과 8학군 부활시킨 김상곤의 콜라보죠..항상 시발점이 강남이고 현재는 주변이 모두폭등.. 더 한심한건 정부는 단순 투기세력들이 자전거래 한거라고 믿고 있는건지, 책임회피 하는건지...집없는 젊은세대는 내집 마련하기 더 힘들게 됐어요.

  • 19. ㅡㅡ
    '18.2.3 3:02 PM (125.179.xxx.41)

    경제적 호황
    심리적 안정 그런 이유도 있지않을까요

  • 20.
    '18.2.3 3:03 PM (211.59.xxx.92)

    강남 주변은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오지만, 수도권외 지역은 가격이 작년부터 하락세예요...
    강남 주변도 좀 두고 봐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집이 강남주변만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집없는 젊은세대가 내집 마련을 못한다는건지....
    정부에서 그만큼 전세및 기타 주택 대책도 내고 있구만..

  • 21. 원글
    '18.2.3 3:04 PM (125.186.xxx.113)

    쓸개코님이 올려주신글에 있는 링크 타고 들어가서 본 그래프.... 상징적이네요.
    확실히 언론이 크게 한몫 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하지만 이보다 더 근본적인 뭔가가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전 부동산 등 무노동 잉여가치는 다 국가로 귀속시켜 부의 재분배를 이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제 생각이 매우 극단적으로 욕 먹는만큼, 저와 반대극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일반서민들도 부동산 문제만큼은 정치적 진보성향과 일치하지 않는것 같아요.

  • 22. 아마츄어
    '18.2.3 3:06 PM (210.205.xxx.26) - 삭제된댓글

    괜히 아마츄어라는 소릴 듣겠나요?

    아마츄어가 아니라면 정권을 바꾼김에 한풀이하듯 우리도 해먹자일테죠!

    두가지중 하나일겁니다.

    저보고 알바라고 하실 분들 반사합니다.

    저는 82쿡 오래전 회원이고 정치인들에게 관심없는 사람이고 개인적으로 사이비종교나 연예인에 빠져드는건 이해를 하나..
    자신이 빠진 교리나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않으면 다굴 시키거나 저주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을 한심하고 무지하다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 23. 암요.
    '18.2.3 3:08 PM (119.69.xxx.60)

    지방은 내렸는데 말도 없는 걸 보니 대한민국은 역시 서울 공화국이네요.
    요즘 보면 내 집 값 올려줄꺼라고 믿고 이 명박 뽑은 사람들 생각나네요.

  • 24. 흠흠
    '18.2.3 3:09 PM (125.179.xxx.41)

    아마추어정권이라하는데
    그럼 프로정권은 어느누구였습니까?????
    근혜앞세워 다 헤쳐먹은 순시리 정권?
    쥐색이마냥 다 파먹은 mb정권?

  • 25.
    '18.2.3 3:14 PM (1.233.xxx.167)

    저 문통 당선 한달 전부터 망설이다가 확정일에 바로 사야겠다고 결심해서 며칠 있다 계약했어요. 결정한 이유가 이제 안정되겠다 싶어서에요. 자한당 쪽 되면 시장 불안해서 폭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있었는데 문통 되고 그럴 일은 없겠다 싶어서 샀어요. 근혜 정권 말기 2년 전부터 다들 집 두고 간봤어요. 그러다 문통 되고 확 몰렸죠. 정권을 믿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 26. 적어도 부동산 만큼은
    '18.2.3 3:15 PM (115.21.xxx.199)

    아마추어 맞죠.

  • 27. 경제를 살리셔서
    '18.2.3 3:19 PM (122.32.xxx.2)

    청렴하게 투명하게 하니 경기가 더 좋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한다는 의미 아닐까요.
    선진국중에 집값 싼나라가 어딨어요.

  • 28. 참나
    '18.2.3 3:22 PM (118.220.xxx.62)

    부동산 아마추어 타령 지겹네요.
    부동산 전문가는 다시말하면 투기꾼.

  • 29. ...
    '18.2.3 3:27 PM (115.140.xxx.215)

    이명박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왔어요.
    세계적 경제침체기에 접어들었고요, 우리나라도 집값 내려앉고
    박근혜 때도 세계적 경제침체와 맞물려
    두 정권이 부동산 안정을 위해 정책을 편게 아니에요. 최경환은 경기가 침체되니까
    경기 부양시키려고 빚 내서 집 사라고 부추켰고요.
    그 와중에 이명박 박근혜 두 정권은 지들 주머니 채우는 프로사기꾼 정권이었죠.
    만약 그 두 정권 때 이렇게 호황이었다면 부동산으로 또 엄청 프로사기꾼 짓 했을 거에요.

  • 30. 서초구
    '18.2.3 3:30 PM (211.212.xxx.151)

    오늘 아침 남편과 대화내용이 우린 문정권 지지자이지만 부둥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질 거 같아 안타깝고 다시 보수꼴통당이 집권하게 될까봐 걱정된다는 거였네요..
    지금의 집값이 비정상인 상황이 제 생각엔 오히려 민주당의 강남을 향한 규제가 역효과를 일으키는 거 같아요.
    다주택자 중과가 되면서 아무 관심없던 지방유지들이 강남에 집사려구 몰려오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거 같아요.
    차라리 이럴바엔 엠비그네때처럼 부둥산쪽은 아예 규제와는 반대되는 정책으로 나가는 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전 사실 서초반포에 노통때 취득한 이주택자라 오르면 이익이지만 나라를 생각하고 젊은이들 미래를 생개하면 부동산정책 실패로 노무현대통 후반기처럼 될까 끔찍하거든요. 보수꼴통이 그것봐라하면서 재기할까 진심 걱정입니다.

  • 31. ㅁㅁ
    '18.2.3 3:30 PM (223.33.xxx.24)

    구라치고 있네.ㅎ
    문빠라 치고 누가 진성이네 아니네 한답니까?
    웃겨서리 ㅎㅎ
    당신네들 티 안나는 줄 알지?

  • 32. 그리고
    '18.2.3 3:32 PM (118.220.xxx.62)

    지금 그래서 지금 정책하던거 당장 멈추면 누가좋나요?
    아직 정책 시행되기 시작한거 극히 일부고
    부동산 정책의 결과를 논하기엔 이른거 아닌가요?
    실제 초과이익 환수 해보고
    양도소득세 많이 내는 사람 나오고
    금리 조금씩 올라보고
    그 다음에 까던지 말던지.

  • 33. 서초구님
    '18.2.3 3:33 PM (115.140.xxx.215)

    이명박 박근혜 때엔 부동산 규제를 할래야 할 필요가 없었고, 할 수가 없었어요.
    이명박 때엔 미국발 부동산모기지사태 위기로 글로벌위기, 금융위기가 와서
    집값이 곤부작질 쳤던 때이고
    박근혜 때에도 그 여파로 그 상황 지속되니 오히려 빚 내서 집 사라고 할 정도로 침체기였어요.
    만약 이번 정권도 그런 경제 침체기면 부동산 규제 안했을 것이고, 할 필요도 없었을 거에요.

  • 34. ....
    '18.2.3 3:33 PM (223.33.xxx.76)

    프로 정권은 어느 정권인지 예를 들어봐요.
    비교나 해봅시다.
    자유발정당에서 미는게 아마츄어라든데
    그래 쥐랑 닭한테 삥뜯기니 행복하셨소?

  • 35. 원글
    '18.2.3 3:41 PM (125.186.xxx.113)

    참 속상한게, 강남 집값 오른다고 집 내놓고 오르기 전에 사야한다고 새로 사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투기꾼 아닌가요? 강남 주민 이라도 자기 사는 집 달랑 하나면 강남 집값이 오른든 내리든 딱히 뭘 할 필요가 없잖아요. 가만히 앉아 그냥 즐거워하면 되는거지. 근데 집값 변동 따라 계속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은 주거용 자기집이 아닌 돈벌기 위한재산 굴리기용의 부동산인거잖아요. 이들을 막기 위해 갖가지 정책을 내는데 왜 강남과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이리 반대여론에 욕인지. 따라서 지방 집값 오르내리는것도 걍 집하나 끼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큰 상관 없잖아요. 당장 강남 입성할계획 없으면 아무 상관 없지 않나요? 전 지금보다 훨씬 더 ㅈ강력하게 규제해야한다고 봐요. 다주택 부동산 투기꾼들에게는 세금이 아니라 벌금을 물리고 떳떠하지 못한 부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게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36.
    '18.2.3 3:51 PM (1.230.xxx.27)

    노통때 문통때 수출 사상치 찍는 이유가 뭘까요?
    노통때 문통때 주가 올라가는 이유가 뭘까요?
    모든 경제지표가 호황이고 올라가는데 집값만 그럼 떨어지나요? 자유당이 집권하면 경제 망해서 집값도 빚내지 않으면 그대로 이거나 오르지 않는 거죠. 간단해요.
    그리고 미국 댜통령이 재선을 위해서 거품을 마구마구 키워요. 그영향도 크고요. 재선하면 그때부터 단속하는 일이 반복되죠

  • 37. 너무
    '18.2.3 3:53 PM (58.230.xxx.22)

    몰아부치지 말고 냉정합시다.저도 부동산이 급등하니 노통때 전철을 밟을까봐 매일 힘들어요.원글님도 그런 의미로 질문한거같아요.

  • 38.
    '18.2.3 3:57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지방삽니다
    집갖고있는데 팔려는 중인데
    집값은 계속 내리고 사려는 사람은 없어요
    서울만 오르죠
    언론은 서울만 얘기해요
    지방은 문정부 들어서고 집값내려가고 있는데
    서울은 우째 계속 올라간다는지

    궁굼한건 서울의 실거래량은 어떤가요?
    올랐는데 거래가 있는건가요
    호가일뿐인가요

  • 39. ㅇㅇ
    '18.2.3 4:01 PM (175.223.xxx.105)

    저 문빠인데요
    저 문지지자인데요 라고 시작하는 글들 하나같이 다 티나요 ㅋㅋㅋㅋㅋ문꿀오소리도 아니고 홍재앙이 만든 프레임 “문빠” ㅋㅋㅋㅋㅋ

  • 40. ..
    '18.2.3 4:09 PM (211.202.xxx.66)

    이전 정권때는 돈들고 이민 준비 했었어요. 문대통령 당선되고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여 이민 접고 집샀어요. 안정되게 살고파서요. 주위에 저같은 사람 많아요.

  • 41.
    '18.2.3 4:09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암튼 이번에 보유세 금액산정으로 많이 올려야 된다고봐요
    그래야 서울집값이 안정될거라 내려갈거라 봐요

  • 42. ㅇㅇ
    '18.2.3 4:14 PM (87.144.xxx.230)

    집값은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 갑니다.
    노통때는 세ㅖ경제 호황기리 대부분의 나라에서 짒값이 올랐고
    MB때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으로 전세계적으로 부동산값이 바닥을 쳤죠.
    지금은 2011년부터 유럽 미국이 저금리정책으로 일관하는 바람에
    유럽 미주 나라들 그때부터 몇년에 걸쳐서 부동산값 폭등중이었고
    우리나라고 몇년전 박근혜때 저금리정책 도입할때 전 부동산값 뛸거라는거 예견했었어요.
    다만 정책시작하고 몇년뒤부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박근혜의 저금리정책의 후유증이 지금 나오는거고
    문대통령 정책도 몇년뒤에 서서히 효과가 나오겠조.

  • 43. 왔세요^^
    '18.2.3 4:14 PM (211.229.xxx.30)

    묵은지 말고 신선한걸로.

  • 44. ofusJK
    '18.2.3 4:15 PM (116.40.xxx.207)

    정말 궁금하시면 이거 읽어보세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09287232446057&id=10000094394470...

  • 45. 미치녀나
    '18.2.3 4:40 PM (124.5.xxx.194)

    너때문에 오르는 거지

  • 46. 윗님
    '18.2.3 4:52 PM (119.193.xxx.4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와 콜라를 한꺼번에 들이켰을 때의 쾌감을 주시는 댓글이군요

  • 47. 우리나라 오른건
    '18.2.3 4:5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새발에 피. 우리나라는 오이시디 국가중 꼴찌에서 두번째 오른겁니다.

  • 48. 상상
    '18.2.3 5:14 PM (117.111.xxx.145)

    그땐 전세계적으로 난리였고 그나마 우리나라는 부채관리해서 덜올랐죠

  • 49. 서울에
    '18.2.3 5:55 PM (223.62.xxx.186)

    재건축이 많아진게 사실 시발점이었구요 거기에 김상곤이 기름을 부은게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김상곤이 그렇게까지 자극하지않아도 되었는데.. 자기 대치동 산다고 대치동 집값 오르는 법 좀 알고 계시나부죠

  • 50. 집 없는
    '18.2.3 6:10 PM (118.220.xxx.82)

    집 없는 사람은 요즘 모임이 싫습니다. 매번 부동산 얘기가 안 나온적이 없어서요. 세계 경제 호황이고 수출도 최대. 정치적 안정..다 좋은데 왜 부동산 특히 서울 부동산만 폭등인지..월급도 폭등하면 좋겠네요..몇몇 글이 경제가 호황이니 부동산 폭등도 당연한거다. 세계적 추세니 어쩔수 없지 않냐 라고 얘기 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 51. ...
    '18.2.3 6:25 PM (223.62.xxx.78)

    정치적인 글은 아닌 거 같아요

  • 52. ㅇㅇ
    '18.2.3 7:30 PM (59.23.xxx.24)

    왜 이런글에 욕설까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정치적으로 폄하하려는 글 아닌것같은데 댓글은 아주 예민하네요

  • 53. ...
    '18.2.4 12:15 AM (125.177.xxx.172)

    솔직히 정책중 다주택자 규제한다는 거 참 좋아요. 근데 결과는 똘똘이 주택들만 남기고 정리하는 식으로 결과가 나타났고요. 양도세 올린다니 그나마도 안팔고 자식에게 증여한다고 안팔아요. 정책의 대실패 맞아요. 공급을 늘리려면 오히려 팔수있도록 퇴로를 열어줘야하는데 양도세 인하라는지..오히려 양도세를 올려버리고 장기보유할인도 없애버리니 이젠 아예 안파는거죠. 공급이 없음 당연 가격이 오르죠.
    문재인 정부 너무 좋아하고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다 찍었는데 저도 좀 속상해요. 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54. 그동안
    '18.2.4 8:0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게 집값이 싸니 건설경기 죽고 공급이 없었어요.
    그러니 공급부족으로 오르는 거죠.
    공급 확 늘리면 저절로 떨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901 보아 성형한 걸까요? 17 보아컴백 2018/02/04 22,880
775900 시누이가 남편에게 연락해서 하는 말이 34 ... 2018/02/04 22,080
775899 서지현 검사에게 아쉬운 점들 66 눈팅코팅 2018/02/04 14,207
775898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어떻게하나요? 9 2018/02/04 2,744
775897 제주 노형동 6 이사 2018/02/04 2,356
775896 일류대 대기업 나와도 살기힘드네요 33 살기힘들다 2018/02/04 17,660
775895 내 인생 가장 사랑한 남자와 결혼하셨나요? 15 사랑 2018/02/04 7,004
775894 엘리트 제 남친보고느끼는점 10 ㅇㅇ 2018/02/04 10,117
775893 이승만의 찌질함 3 ........ 2018/02/04 1,439
775892 이쁜 말하는 청소년 ... 5 엄마 2018/02/04 2,304
775891 요즘 대문글 네이버기사 링크 많네요 3 어라 2018/02/04 458
775890 북한 사람들 여기 음식 처음에 맛있어할까요? 19 궁금 2018/02/04 3,612
775889 인스타도 비밀 댓글이 되나요 6 , 2018/02/04 6,297
775888 이사 앞두고 옷 백벌 신발 삼십켤레쯤 버리고 키큰 책장 두개 비.. 4 와우 2018/02/04 4,315
775887 지금 생애 최초 손만두 만들었어요. 보관 어떻게 하는건가요? 6 언빌리버블 2018/02/04 1,693
775886 윤식당 올드 팝 두곡 눈물나게 반가웠어요 2 ㅇㅇ 2018/02/04 2,595
775885 영어공부하기 좋은 미드 알려주세요 13 MilkyB.. 2018/02/04 4,362
775884 . 51 생각하는사람.. 2018/02/04 11,042
775883 성공한 연예인은 순진한사람 없는거같아요 12 정우 최민 2018/02/04 6,804
775882 혼자 먼 고등 배정 아이, 걱정이네요 1 잠이 안 와.. 2018/02/04 1,290
775881 휴대폰에서 지하철카드 찍을때 한장의 카드만 사용하라고 떠요.. 2 ㅇㅇㅇ 2018/02/04 2,558
775880 쫌 있다 제주도 가려고 잠 안자고 있어요. 6 저는 2018/02/04 2,318
775879 학부모간 질투는 언제부터 덜(?)해지는걸까요? 19 학부모 2018/02/04 6,868
775878 언제 좀 달라질까요? 1 요리하는참새.. 2018/02/04 893
775877 샘표 된장 후기 27 2018/02/04 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