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네요
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자영업 하는 주부로 빨간 날은 넘 소중한 휴일이예요
여행 가려구 했는데 무산 되었어요
시댁두 미국이라서 휴일에 뭐 하면서 알차게 지낼까 ?
살짝 걱정이 되네요
친정도 안가두 되구요
뭐 하면서 지내야 후회가 없을까요?
세월 참 빠르네요
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자영업 하는 주부로 빨간 날은 넘 소중한 휴일이예요
여행 가려구 했는데 무산 되었어요
시댁두 미국이라서 휴일에 뭐 하면서 알차게 지낼까 ?
살짝 걱정이 되네요
친정도 안가두 되구요
뭐 하면서 지내야 후회가 없을까요?
피곤하면 푹 자고 뒹글뒹글 하세요.
간간히 맛있는 것 사먹고요.
영화도 보시고요.
이런거 묻지마세요 시어머니안계시는 맏며느리라 시댁에가서 청소하고 음식하고 시아버지 삼시세끼에 차례상차려 시누 오는것까지보고(명절에 홀시아버지 혼자계시게 하긴 뭣하니) 저녁먹고치우고 집에오고 그담날 산소도 가요 ㅠ
1월 1일에 신년행사 이미 해치웠고.
지방에서 일하는 남편은 자발적 당직이라 안온다고하고
종손집 맏며느리 딸내미는 시집에서 봉사한다하고
아들하고 저하고 맛있는거 쟁여두고
방바닥 엑스레이 찍기로 했습니다.
방바닥 엑스레이 잼납니다^^
참례하고,친정 ᆞ시댁 잠깐 인사드리면 할일이 별로 없어요.직장다니다가 이달부터 쉬기때문에 당분간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