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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주며 뽀뽀 발언, 성희롱 아냐"..법원, 해임교수 구제
샬랄라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8-02-03 12:02:22
IP : 222.11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판사이름
'18.2.3 12:12 PM (73.193.xxx.3)공개 좀 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얼마나 성추행,성폭행에 대한 인식이 낮은지..기가 차네요.
사법부에도 성희롱분위기가 적지않다는 지적이 와닿는 판결입니다.2. 고딩맘
'18.2.3 12:13 PM (183.96.xxx.241)저 부장판사놈도 저렇게 하나보네
3. 샬랄라
'18.2.3 12:21 PM (222.116.xxx.66)판사 이름은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4. 저게
'18.2.3 12:32 PM (218.236.xxx.162)성희롱의 나쁜 예인데!
5. 김용석부장판사
'18.2.3 12:55 PM (73.193.xxx.3)군요.
평균적인 사람들이 모욕감을 느낄꺼라 보지않는다니 판사주변에는 도대체 누가 있나 의심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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