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여상규
등등
적폐중의 적폐들이
묻히네요
서검사 건도 중요하나
이들은 나라의 근간을 흔든 쓰레기들입니다
절대로 유야무야 넘길 수는 없습니다
잠시 묻히는것처럼 보일뿐
반드시 심판 받을거에요.
여상규지만 - 이 사람은 다음 총선때 저 과거가 꼭 발목 잡아야한다고 봐요. 유권자들이 다시 뽑지 말아야죠-
양승태는 처벌 받아야죠. 블랙리스트 건으로 전직 대통령,전직 행정부 인사들 처벌받는데 사법부는 예외라는 게 말이 되나요.
검찰에 고소해야되는 사안이라 봐요.
지켜보고 있어요
서 지현..김재련 뭔가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