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털리 우드 사망 수사당국 "남편이 용의자..당장 체포는 안해"

oo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8-02-03 11:14:34

http://v.media.daum.net/v/20180203050006047?d=y

아직 용의자 단계.

하지만 기혼자가 배우자한테 살해당하는 경우 적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혼자 자식 멸시하는 부모 있다면 한심한거죠.

많이 본 글 리스트 중에도 보이네요.

사회심리학적으로 집단 정신병이 아닌가 싶어요.

혼인신고, 이혼신고, 전입신고...그냥 필요한 국민들은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제도일 뿐이잖아요.




IP : 211.17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탈리우드
    '18.2.3 11:32 AM (73.193.xxx.3)

    사건은 저도 남편이 계속 의심스러웠어요.
    초원의 빛에서 나왔던 배우라 호감이었던 여배우였어서 죽음에 대해 듣고서 안타깝더라구요.
    남편이 부부탐정인가에 나왔던 사람이던데... 참..사람 속 알 수 없다 싶어요.
    사랑했던 사이가 살해까지 가는 관계라니..

  • 2. 이게 언제적 얘긴데 수상중
    '18.2.3 1:02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내가 어렸을 때 시네마라는 잡지 부록으로 헐리우드 배우 일생을 부록으로 준 적 잇는데 거기서 읽었던 사건인데 말이죠.
    신기하네요.
    거기서도 남편 외도로 괴로워하던 나탈리우드가 뱃놀이 하다가 죽었는데 남편은 헤엄쳐서 나왔다나 그런 내용인걸로 기억해요.

  • 3. 최근에
    '18.2.3 2:38 PM (121.6.xxx.57)

    다른 목격자의 증언이 있어서 다시 사건을 재 오픈 한다고 하는데 내용 읽어보니 나탈리가 죽기 전에 부부 싸움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정도의 별 임팩없는 증언이더라구요 30년 넘은 사건인데 살인 증거 찾아서 살인자 찾아내는 거는 힘들것 같아요.

    근데 원글님 내용은 산으로 가는 내용

  • 4. 그쵸
    '18.2.3 3:43 PM (124.199.xxx.14)

    원글은 편집증 좀 있어보여요
    병원 상담 추천합니다.
    할아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734 타인에 대한 의존성에서 벗어나야 순진함에서 탈피 6 oo 2018/02/03 2,496
775733 동계 올림픽 무료 관람 3 아이사완 2018/02/03 1,559
775732 속상한날 2 .... 2018/02/03 884
775731 인간의 증명 tree1 2018/02/03 737
775730 하얀거탑이 10년전 드라마라는 걸 느끼게 하는 건.. 8 뱃살겅쥬 2018/02/03 4,242
775729 서검사측,임검사의 조사단장교체요구거부.만만한 법무장관만 공격한 .. 35 갸우퉁 2018/02/03 2,885
775728 미국인들은 화장안하나요? 18 .. 2018/02/03 7,248
775727 김상중땜에 드라마 역적 못보겠어요.. ㅠㅜ 6 뒤늦게정주행.. 2018/02/03 3,813
775726 초등저학년 남아 생일파티 어떻게 해주시나요? 6 데려와라 2018/02/03 1,433
775725 악의적인 언론 방송사들 화재뉴스보도 실상은 2 ㅇㅇㅇ 2018/02/03 670
775724 워싱턴포스트1면에 평창ㅜ 2 ㅇㅇ 2018/02/03 1,249
775723 아파트 거실 콘센트 추가 문의 4 2018/02/03 2,039
775722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앱 19 .. 2018/02/03 2,937
775721 중학교 졸업-너무 감사한 담임선생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감사 2018/02/03 6,300
775720 15년전에 고어텍스로 수술했는데요. 10 코수술 2018/02/03 2,933
775719 와 소름~기름통 들고 대구 지하철 타려.. 29 킁킁 2018/02/03 15,546
775718 수도계량기동파 ㅠㅠ 3 아정말 2018/02/03 1,557
775717 82보고 당장 패딩 세탁했어요.^^ 5 지금 2018/02/03 4,214
775716 노통 문통 때 집값이 급등하는 이유가 뭘까요 45 ㅅㅈ 2018/02/03 4,960
775715 중국드라마에(남주,서브남주) 빠져 일상생활이 안됨 9 동그라미 2018/02/03 2,436
775714 팥죽 뭐기 잘못됐는지 봐주세요!!!! 2 팥죽 2018/02/03 1,033
775713 핀란드대통령이 69에 득남했대요ㅋㅋ 9 .. 2018/02/03 3,747
775712 신호대기중 사이드브레이크요? 11 운전 2018/02/03 4,078
775711 예민한 성격 위염 어쩔수 없겠죠? 5 ㅇㅇ 2018/02/03 1,842
775710 마흔중반 스타일 참고할만한 사이트 공유해주세요 4 세련 2018/02/03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