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촉 좋으신 분 한말씀 부탁드려요.
원래 매수하려고 했지만 지금 너무 올라서요..
1. ..
'18.2.3 7:06 AM (211.36.xxx.206)제가 십년동안 부동산 투자했고
최근 3년동안 자산이 두배도 넘게 불어났어요
현재 아파트 7채 갖고 있구요
무주택이신것 같은데
대출내지 마시고 5억선에서 실거주 1채 매수할 타이밍이라
권유드려요2. .. 님
'18.2.3 7:14 AM (116.37.xxx.157)원글은 아닌데요
여쭤요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하는 타이밍 이라는 건가요?3. 원글
'18.2.3 7:15 AM (1.234.xxx.46)윗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은 1채 있는데 사정상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없어서요. 하나더 사고 싶은데 더 기다릴지 지금 그냥 거주용으로 살지 고민이네요. 5억으로는 마땅한 집도 없구요..
4. 원글
'18.2.3 7:16 AM (1.234.xxx.46)다 너무 올라서요..
5. 물가가
'18.2.3 7:16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전반적으로 폭등하는 추세잖아요.집값은 더 오르겠죠.
6. ...
'18.2.3 7:18 AM (39.117.xxx.59)이렇게 돈 많은 사람들이 다 부동산투기를 하니
다주택자 세금을 더 올려야 하는게 맞겠네요.7. ᆢ
'18.2.3 7:19 AM (121.167.xxx.212)넘사벽 10억 20억대는 더 생각해 보시고
그아래 가격으로 서민이 사는 동네 실거주는 사세요
앞으로 계속 조금씩이라도 올라요(서울)
자기 형편에 맞추어서 대출 덜 내는 방향으로 해서
구매 하세요 투자 개념이면 가격 변동 없는곳보다
오르는곳이 더 낫고요8. ..
'18.2.3 7:22 AM (49.173.xxx.242)왜 지금 살려고하시나요?
실거래가 보면 지난 5월 문정권 들어온이래로 정확히 5억 올랐어요.
거의 폭등 재앙 수준입니다. 물가가 올라 부동산이 오른단 얘기는 문지지자들 국민우롱하는 멘트죠 누굴 등신으로아나.
노무현때처럼 끝까지 치솟다 정권바뀌면 다시 폭락할꺼에요.
겨우 몇달만에 몇억이 뻥튀기 된 시점에 그 돈 다주고 집사면 나중에 손해 고스란히 안습니다. 지금은 아니에요.
부동산하나 제대로 못잡는 정권 어차피 얼마안가 503처럼 쫓겨나던가 임기채우는 불상사가 생겨도 정권탈환 당합니다.9. 39.117님은
'18.2.3 7:22 AM (113.110.xxx.48) - 삭제된댓글투기의 뜻을 모르시나요?글의 뜻이 투기로 보이나요?
10. 일본
'18.2.3 7:23 AM (1.238.xxx.37)폭등은 막아야하는데...
정말 일본처럼 되려나 그런 생각이 요즘 들어요.
조금씩만 올라서 안정화되는게 최선인데요.11. 저기요
'18.2.3 7:24 AM (104.156.xxx.201)첫번째 댓글 원피스녀인가 그 사람 같은데요.
여기서 굉장히 욕 많이 먹던데, 어떤 분이 정신이 좀 온전하지 못하다 하시는 소리도 들었고요.
원글님 온라인상에서, 그것도 이런 익명방에서 누가 누구인지 알고 하는 얘기를 믿으시나요?
이 옷 살까요, 저 옷 살까요도 아니고요.
원글님 재산은 원글님이 지키는 겁니다.
차라리 수수료가 들더라도 전문가 상담을 받으세요.12. 이미
'18.2.3 7:26 AM (223.33.xxx.44) - 삭제된댓글강남발 폭등이 서울 전반적으로 번져 가고 있어요.심각해요.매도자가 우위예요..
13. 그러게요
'18.2.3 7:29 AM (1.241.xxx.222)인터넷상에서 나 집이 7채야 10채야‥ 소리 초딩도 할 수 있는데 뭘 보고 덥썩 믿으시게요ㆍ
14. ..
'18.2.3 7:31 AM (124.50.xxx.61) - 삭제된댓글부동산은 규제를 하면 2ㅡ3몇년후에 효과가 나타나더군요..한없이 갈것 같아도 끝물 그닥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15. 몇억씩
'18.2.3 7:32 AM (124.54.xxx.150)올라간 집 사고싶고 능력되면 사는거죠
저는 몇년 눈여겨보던 집들 지금 3-4억씩 올라있는데 절대 지금은 저돈 다 주고는 못삽니다 ㅠ16. 지역이 서울인지요?
'18.2.3 7:39 AM (222.233.xxx.7)집 한채 있으면,
그냥 전세로 사시는건 어떨까요?
매매가 상승폭에 비하면
전세가는 그냥 유지되는것 같아요.
금액이 애매해서
매매할수 있는 지역은 극서민주거지쪽 일거고,
첫댓글처럼 그냥 융자없이 적당한곳 매매하시는게
심리적으로 편하실듯...
1억 더 융자 받아도
주거환경이 확 바뀔 금액은 아니라서...
핫한 곳은 10억 언더가 없고,
그런 곳은 추가 상승여력 별로 없구요.17. 111
'18.2.3 7:40 AM (39.115.xxx.219)82에는 삶의 지혜가 많아서 제가 너무 사랑하지만 부동산만은 절대 틀립니다. 여기에 부동산 묻지 마세요.
18. ..
'18.2.3 7:41 AM (49.173.xxx.242)노무현정권때 이미 한번 경험했잖아요. 그 정권 끝나면 다락같이 오르던 집값이 언제 그랬냐는듯 확 주저앉아 버리는거.
약 7개월만에 많이 오른곳은 5억 평균 3억씩은 다 올라버렸어요. 2017년 초부터 2019년에 이사들어갈집 인터넷으로 매일 매물 확인했기에 서울 전역 부동산 시세는 손바닥 보듯이 다 보고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2017년 문재인 당선후부터 폭등이 시작되는거죠 어~뭐야 갑자기 왜이래 어어 하다보니 순식간에 몇억 폭등.
요즘 솔직히 우울증와요.19. 원글
'18.2.3 7:44 AM (1.234.xxx.46)윗님 감사합니다. 1채가 서울이긴 한데 핫한 곳은 아니구요.. 지금 들어가 살 수도 없어서요. 직장이 강남쪽이라 분당 알아봤는데 5억 갖고는 택도 없더라구요. 전세는 구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대로 있다가 좀 떨어지면 실거주용으로 살까..아님 그냥 전세로 2년 정도 살다가 그때 상황을 볼까 고민중입니다
20. 한번 이사하면
'18.2.3 7:44 A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부동산비, 복비, 가구 교체비등 천만원 우습게 깨져요.
이사하지 말고 비바작 살다보면 돈 굳어요.21. 원글
'18.2.3 7:46 AM (1.234.xxx.46)강한 정신력으로 이사도 하지말고 여기서 2년 더 살아볼까요?^^;;
22. ..
'18.2.3 7:48 AM (104.156.xxx.201) - 삭제된댓글동생이 2006년 부동산 폭등기에 강남에 8억 가까이 주고 산 집, 5억대까지 내려가 계속 그 사이에서 오르내렸어요.
지금 실거래가 검색해보니 10억대네요.
입지나 학군 제반사항 아주 좋아요.
저 집이 오른 거라고 생각하세요?
매수타이밍에 따라 다 다를 것이고, 저렇게 단순 수치만 보고 계산하면 정말 아마추어인 거예요.
동생 부부 계산해 봤더니 거의 본전치기랍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게 앞으로도 계속 오를까요?
동생은 곧 팔고 나올 거예요.23. ..
'18.2.3 7:55 AM (180.224.xxx.210)동생이 2006년 부동산 폭등기에 강남에 8억 가까이 주고 산 집, 5억대까지 내려가 계속 그 사이에서 오르내렸어요.
지금 실거래가 검색해보니 10억대네요.
입지나 학군 제반사항 아주 좋아요.
저 집이 오른 거라고 생각하세요?
매수타이밍에 따라 다 다를 것이고, 저렇게 단순 수치만 보고 계산하면 정말 아마추어인 거예요.
동생 부부 계산해 봤더니 거의 본전치기랍니다.
왜 그런 걸까요?
저게 앞으로도 계속 오를까요?
동생은 곧 팔고 나올 거예요.24. 관망
'18.2.3 7:58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집있으니 전세 권합니다.
제가 사는곳도 투자(기?)용으로 대출 반이상 받아 전세금받아 대출 메꾸려는 전세집들이 넘쳐나요.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25. 윗님
'18.2.3 8:00 AM (222.239.xxx.49)요즘 전세금 있으면 대출 못받아요. 무슨 말씀인지?
어쨌든 지금 사긴 좀 불안하지요. 단기 급등 해서요.
굳이 사시고 싶으면 안 오른 곳, 전세 비율이 높은 곳 사시라고 하고 싶은데
애들 키우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26. ..
'18.2.3 8:04 AM (39.7.xxx.88)다주택자들 보유세 중과 꼭 했으면 해요.
아무리 정부에서 공급 많이 하면 뭐하나요?
갭투자니 뭐니 해 가면서 몇몇이 다 휩쓸어 채 가는데..27. 부동산은 82는 노노
'18.2.3 8:12 AM (180.68.xxx.70)무리는 문제를 일으켜요.
서민은 무조건 실거주로 접근하세요.
내가 깔고 편히 살집.
1주택이라면 워워하시고.
다 팔고 좋은동네로 옮겨갈계획세우시는게 장기적으로 조아요28. ㅇㅇㅇㅇ
'18.2.3 8:12 AM (59.15.xxx.81)집사놓고 올라라 기도라는 사람은 여기와서 오른다 설레발치고 안산사람은 관망하라 하겠죠. 아무도 몰라요. 여기서 물어봐야 다 지
좋을대로 대답하는 것 밖에 없구요. 차라리 유투브 가서 2018 부동산 쳐보세요..거기는 이유라도 붙여서 말해주니까요..29. ...
'18.2.3 8:13 A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붇옹산 카페는 가입 안했지만 그 분 블로그는 종종 보는데요, 요즘 그 카페 고수분들이 지금은 투자할 때가 아니고 관망할 때라고 정리해 놓은 글을 봤어요. 서울 지역 오름세가 많이 비정상적이라고.. 더 많은 근거와 자세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요점은 이젠 매수할 때 아니라는 것이어ㅛ어요.
30. ㄸㄸ
'18.2.3 8:19 AM (59.15.xxx.81)180.224님 동생이 왜 본전치기래요?
31. .................
'18.2.3 8:32 AM (180.71.xxx.169)시세차익을 보세요. 2006년도에 산 사람들은 거의 마이너스거나 본전이예요. 2013년도말쯤에 산 사람들이 위너
32. 속보이네
'18.2.3 8:42 AM (175.209.xxx.240)7채나 매매를 하신 분이 한채 더 구입 유무를 여기에 물어보신다? 다주택이라 팔아야하나 혹은 떨어지는게 불안해서 올렸거나 둘 중의 하나. 이 글 보니 곧 조정이 올 듯.
33. 금리
'18.2.3 8:43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한번체크하세요.
미국금리인상 압박땜에 다우 폭락했어요.
울나라 금리 어찌될지 보고 결정하세요34. .......
'18.2.3 8:45 AM (211.178.xxx.50)모든 부동산던문가들도
기다리라고하는데요.예외없이요.
제가 요새 일땜에 여기저기 부동산 들락거리는데
다들 기다리라고 지인들 전화에 대답하더라고요35. ㄸㄸ님
'18.2.3 8:58 AM (1.225.xxx.50)그동안의 대출이자나 부동산 수수료, 양도세 등등
계산하면 남는 것도 없다는 거겠죠.36. ..
'18.2.3 9:01 A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진짜 여기 부동산은 답없네
몇년전부터 지켜봤는데 거의 대부분 맨날 지금은 지켜보라고
한달사이 호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그리고 그호가에 실거래가 진짜 이뤄지는 분위기고요
매물은 점점 없어지고 있구요
마포쪽 분위기 어떤지도 체크해보시고
7채 못믿겠거든 줌인줌아웃에 등기부등본 인증해줄까요?
하긴 인증해도 조작이라 하겠지요
붇카페 가보세요 현금부자들 얼마나 많은지
맨날 몇억 어디다 투자할지 고민하는 글 올라오는데요
내가 돈이 없다고 남도 돈 없는거 아니거든요37. ..
'18.2.3 9:01 AM (115.140.xxx.215)49.173.242
참여정부 지나고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부동산이 하락한건 2008년 발생한 미국발 글로벌 위기 때문이었어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쑥대밭이었고
그 이후 장기간 경제침체기로 접어들었고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금융위기로까지 내몰리지 않은건 참여정부 때 잡아놓은 LTV DTI 덕분이고요.
전세계가 부동산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집값이 내려앉은걸
정권 바뀌고 폭락 같은 소리좀 그만해요.38. ..........
'18.2.3 9:03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결국은 집하나 있는데
투자? 하고 싶다는 거네요.
투자 판단은 본인이.39. ,,
'18.2.3 9:17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정확하게 관심있는 지역 공부하셔서 분위기 보시고 붇옹산까페 들어가서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40. ...
'18.2.3 9:34 AM (211.178.xxx.31)부동산카페 요즘은 잘 안들어갑니다.
무슨 기사만 나요면 모든걸 강남 집값 상승으로 연결시키더군요.
집값 떨어질거 같다는 기사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욕해대더군요
오늘 우리나라 증시 열렸으면 볼만 했을겁니다.
어제 해외 증시 상황 좀 보세요
임금 상승률의 2009년 이후 최대랍니다.
미국금리인상 올해 3번 하고 몇년간 계속 오를수 있어요41. ㅇㅇ
'18.2.3 9:39 AM (45.32.xxx.86) - 삭제된댓글부동산카페
42. ㅇㅇ
'18.2.3 9:51 AM (45.32.xxx.86)부동산카페에 대부분은 업자들이에요.
아닌척 일반인인 척 하겠죠.
업자들도 개인적으로 소유한 부동산들이 있을 테니까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업자들 중에서는 중개수수료만이 주수입이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한번 파보면 가관일 걸요.
중개업소나 협회 세무조사 필요하다고 얘기 나오던데, 규모 큰 부동산카페도 조사 좀 들어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전혀 다른 얘기지만, 각종 엄청난 규모의 온라인 카페들도 마찬가지로 조사 좀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태반이 순수하지 못한 곳들일 겁니다.
뭐든 거르고 보세요.43. ..
'18.2.3 9:51 AM (211.36.xxx.206)여기서 부동산 투자 적기라고 했던적 있나요?
몇년전부터 맨날 지금은 지켜보라고
한달사이에도 분위기가 또 다른것이 지금 상황이에요.
높은 호가에 실거래가 진짜 이뤄지는 분위기고요
매물은 점점 없어지고 있구요
마포쪽 분위기 어떤지도 체크해보시고
7채 못믿겠거든 줌인줌아웃에 등기부등본 인증해줄까요?
하긴 인증해도 조작이라 하겠지요
붇카페 가보세요 현금부자들 얼마나 많은지
맨날 몇억 어디다 투자할지 고민하는 글 올라오는데요
내가 돈이 없다고 남도 돈 없는거 아니더라구요.
현금갖고 있는게 더 좋을지 투자해서 쥐고 있는게 더 좋을지 답나오지 않나요?
빚내서 투자하는거라면 말리구요.
정 불안하시면 갭투자말고
갖고계신돈으로 월세받을수 있는거 하나사서
월세받으면서 묵혀두세요.
양도세는 안팔면 안나오는거고
계속 세율은 바뀌는거구요.44. 원피스녀
'18.2.3 10:03 AM (103.200.xxx.105)인증은 무슨...인증은 조작 못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7채 소유했다는 거 믿을게요.
그런데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게 뭐요? 어쩌라고요? 뭘 증명할 수 있는데요?
여기저기서 아이피 돌려가면서 아닌 척 정보구걸해 가면서 산 주제에 전문가 행세하니 우습다는 거예요.
원피스 묻듯 지겹게 물어가면서 사놓고서 아닌 척 하긴...
사실 저도 긴가민가했는데, 어떤 님이 장문의 글 올려놓으신 거 보고 역시 그렇지 했네요.
그 글 링크하고 싶은데 삭제됐는지 검색을 잘 못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지금도 아닌 척 글 올려서 묻고 싹 삭제한다 하십디다.
선무당도 못되는 주제에 나대지 좀 마요.45. ...
'18.2.3 10:04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부동산 카페 가세요.
다들 자기동네 홍보는 열심히 하니까 투자정보는 거기가 많죠.46. 원피스녀
'18.2.3 10:23 AM (103.200.xxx.105) - 삭제된댓글이런 무식 인증을, 따라 썼더니 틀렸군요.
7채 아니고, 일곱 채죠.
일곱 채 다 팔아봐야 똘똘한 한 채 살 수나 있어요?
언젠가 스스로도 인정한 자탄하는 글도 봤어요.
그런 주제에 부동산 글만 등장했다 하면 나타나 무슨 훈수가 그리 늘어졌는지...
아직도 귀에 쟁쟁 울리네요.
계룡리슈빌 찬양에 찬양이 늘어졌던 글 하며...
어쩌면 자기가 산 아파트는 찬양 못해서 안달복달 전전긍긍하는지...집값 떨어질까봐 그래요?
님때문에 오히려 싸구려같이 보여서 집값 떨어지겠다며 제발 좀 하지 말라고 하시던 거주민 분 생각납니다.
돈자랑만 말고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상담치료라도 받아보세요.47. 여기 믿지마세요
'18.2.3 10:26 AM (175.223.xxx.247)82에서 부동산 오른다는 글 쓰면 업자 되고
폭락한다면 똑똑한 사람 되는 곳 입니다
한두푼도 아닌 자기집을 왜 이런곳에서 물어보세요.
차라리 부동산 카페가 나아요.48. 원피스녀
'18.2.3 10:26 AM (103.200.xxx.105)이런 무식 인증을, 따라 썼더니 틀렸군요.
7채 아니고, 일곱 채죠.
일곱 채 다 팔아봐야 똘똘한 한 채 살 수나 있어요?
언젠가 스스로도 인정한 자탄하는 글도 봤어요.
그런 주제에 부동산 글만 등장했다 하면 나타나 무슨 훈계가 그리 늘어졌는지...
아직도 귀에 쟁쟁 울리네요.
계룡리슈빌 찬양에 찬양이 늘어졌던 글 하며...
어쩌면 자기가 산 아파트는 찬양 못해서 안달복달 전전긍긍하는지...집값 떨어질까봐 그래요?
님때문에 오히려 싸구려같이 보여서 집값 떨어지겠다며 제발 좀 하지 말라고 하시던 거주민 분 생각납니다.
돈자랑만 말고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상담치료라도 받아보세요.49. ..
'18.2.3 10:32 AM (211.36.xxx.206)뭘 구걸해요.
2016년 당시 3주택 상황에서 4번째로 리센츠 12평 사면서
파크리오16평이랑 어디가 좋은지 물어본게 정보구걸이에요? ㅋㅋ
16년도 리센츠12평 5억3천에 샀다가
작년봄 6억2천에 팔고
리센츠 판돈으로 다시 헬리오 분양권 5억대에 샀는데
지금 리센츠는 7억, 헬리오는 9억이에요.
그때 리센츠 판다는 글 올리니 여기서 뭐랬나요
기껏 정보줬더니 판다고 별트집 다잡고
작년 월세받는집 전세로 다 돌려서
전세금으로 갭투자 두채 더 했고
추가 갭투자 들어간집도 지금 전부 올랐어요.
1월에는 뉴타운지역 미계약분 추첨 줍줍이 당첨되서
현재 실거주집1채
갭투자 4채
송파 분양권 1개
뉴타운 분양권 1개
암튼 부동산 정보는 여기서 묻지마세요.
저한테도 그때 리센츠 판다고 난리치더니
여기말 안듣고 가락동이라 별로라고하는 신축분양권 샀더니
잠실보다 더 오른 상황이니까요.50. 부동산은 82 nono
'18.2.3 10:33 AM (121.190.xxx.182) - 삭제된댓글저...2004년 인가 그이전인가부터 82를 애정해온 오랜 회원이지만.
부동산만큼은 82 믿으면 안돼요.
정말 단 한 분야 부동산이 82의 맹점이에요.
서브프라임때 "조*조*"이라는 닉을 가진 분이 매일 집팔고 현금화하라면서..
자기 남편이 경제쪽 전문가인데 어쩌고하며 글 올렸어요.
어찌나 공포분위기 조성했던지.
그분이 글 올리면 다들 이 어려운때 이런 글 감사하다고 리플 엄청 달렸죠.
그당시 어떤 분이 반포집 팔았다고 글올렸는데...
그분 지금 기분이 어떠실지.
그때 그 분위기에 휩쓸려 집 파신 분들은?? 완전 솔직히 폭망한거죠....ㅠ
저 그때는 죽순이었는데, 그 분위기 속에서 반포자이 샀다고...실거주라 그냥 샀다는 글 올라왔는데
다들 걱정..ㅋㅋㅋㅋㅋ 그분이 진정한 위너인거죠.
아직도 기억나요. 집값 떨어져도 그냥 그 주변 배스킨에서 딸이랑 아이스크림 먹고 재미있게 살겠다고...
아마 집값 두배도 넘게 뛰었을겁니다.51. 한채를 먼저 정리하세요
'18.2.3 10:39 AM (61.82.xxx.218)지금 이미 소유하고 계신집을 왜 정리 안하시나요?
전 다주택은 관리도 힘들고 세금문제도 복잡해서 여러채 갖고 싶지도 않네요.
강남집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도 확실한 똘똘한 한채를 보유하자는 심리도 큽니다
늘~ 수요가 있고, 일단 사 놓으면 절대 손해보지 않는게 강남의 아파트잖아요.
소유하고 있는 한채를 먼저 매도 하시고, 지금 시장은 매도자가 우의이니 집을 살 생각을 할게 아니죠.
우선 사고나 하는곳으로 전세를 들어 가시고, 기존집을 파셔서 현금 보유하고 있다가 사는건 타이밍을 잘 잡으세요.52. ..
'18.2.3 10:44 A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ㅋㅋ
갑자기 양도세율 높아지니 한탄한거죠
집을 못팔게 됐으니까요
송파라 좀 아쉽지만 헬리오가 똘똘한 한채아니면 뭔가요?
제가 욕심이 좀 많아서 마포 투자안한게 아쉬워서 한얘기가지고
마포 한채살돈으로 계룡2채 산거고
3억 9천에 샀던 계룡이 지금 5억3천이고
3억 9천에 산건 4억 5천이니
걱정붙들어 매세요. ㅋㅋ
여러채 살돈으로 마포나 역삼 안산게 후회는되지만
투자 안하는것보다는 벌었으니까요.
준공공등록해서 나중에 세금도 감면되게 해놨구요.53. ..
'18.2.3 10:45 AM (211.36.xxx.206)ㅋㅋ
갑자기 양도세율 높아지니 한탄한거죠
집을 못팔게 됐으니까요
송파라 좀 아쉽지만 헬리오가 똘똘한 한채아니면 뭔가요?
제가 욕심이 좀 많아서 마포 투자안한게 아쉬워서 한얘기가지고
마포 한채살돈으로 계룡2채 산거고
16년도 3억 9천에 샀던 계룡이 지금 5억3천이고
17년도 3억 9천에 산건 4억 5천이니
걱정붙들어 매세요. ㅋㅋ
여러채 살돈으로 마포나 역삼 안산게 후회는되지만
투자 안하는것보다는 벌었으니까요.
준공공등록해서 나중에 세금도 감면되게 해놨구요.54. ...
'18.2.3 10:49 AM (116.40.xxx.46)82에 부동산맹 아줌마들 다 모여서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정치적 성향은 뭐 상관안하는데 자본주의 모르면 바보됩니다
집 팔고 현금을 들고있으라니... 뭐 인플레이션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맨날 현금이래 ㅋㅋ 현금 들고 있다가 집값 올라가는거
어어 구경만 하다가 집 못 산 사람들 한둘인줄 알아요?
자기가 못 샀는데 오르니 배아파서 집값 떨어져야 된다고 악쓰는데
떨어지면 살거같죠 못삽니다. 그게 대중이에요.
저는 부동산 주식투자 다 합니다. 물론 맞벌이하는 직장인이구요.
맞벌이 8년이고 대기업이라 적지 않은 소득이긴 하지만 월급쟁이
많이 벌어 봤자죠. 맞벌이만 했으면 아마 지금 자산의 삼분의 일정도
밖에 없었을거에요. 부동산 투자에 눈뜨고 나니 노동소득의 고귀함이 어쩌고 하는건 세뇌에요. 자본소득이 진리입니다.55. 8.2대책을 보면
'18.2.3 10:51 AM (14.35.xxx.216) - 삭제된댓글다주택자가 집으로 돈을 떼돈을 벌수 있는 구조가 아니예요..
여기서 제가 느끼는 촉을 알려드리면 ,,,,,,정부는 다주택자에게 임대업으로 돌려서 8년간 보유시키잖아요...
답은 8년후에는 집값이 하락할거란거죠.....정부는 지금 투기로 집에 몰리고 나중에 집값하락기에 ,,,,,은행대출상환을 못하는 리스크를 없애겠다는 계산이죠....
결론적으로 향후 6-7년간 집값은 상승할겁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지나면 하락하구요...
오른다 하더라도 양도세 중과로 다주택자는 세금과 제반 비용을 제하면 별 이득이 없는거구요....
8.2대책은 엄청난겁니다.....지금 강남처럼 폭등해주지 않으면 돈버는 구조 절대 아닙니다...강남 폭등은 개포동 재건축이 완료되면서 물량이 쏟아지면서 잡힐겁니다....56. ..
'18.2.3 10:52 AM (211.36.xxx.206)103.200.xxx.105
님은 소신껏 부동산 투자하지마세요.
툭하면 집값 떨어질까 전전긍긍이라는 레파토리 지겨워요.
몇년간 여유자금 고민하는분들께 투자하라 권했지
빚내서 사라고 한적 있나요?
인정하기 싫겠지만 16년도 3.9억에 매수한 계룡
지금전세가 4억이라 원금회수 다 됐고
매매가가 5.3억에 나오는데 뭐가 불안해요.
양도세땜에 십년간 못파는건 좀 불편하긴하네요.57. ㅎㅎㅎ
'18.2.3 10:54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윗님글 동감.
여기서 집 사라면 업자 취급 받고 사려고 한다 조언 구하면 폭탄돌리기라고 난리난리.
82 부동산 다수 의견과 반대로 가면 부동산 성공해요.
저도 폭락기에 실거주 자가 겨우 구입한 사람이에요.
그때 못 샀으면 지금도 뛰는 집값 구경만 하며 전세나 월세 돌고 있겠죠.58. 8.2대책을 보면
'18.2.3 10:57 AM (14.35.xxx.216) - 삭제된댓글제가 이쪽분야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한 수치는 모르지만,,,,개포동 재건축 물량이 거의 위례신도시의 절반수준일겁니다...어마어마한 물량입니다. 강남도 폭등 멈춥니다....
59. 8.2대책을 보면
'18.2.3 11:06 AM (14.35.xxx.216) - 삭제된댓글결론적으로 ,,,,무주택자라면 내가 평생 살고 싶은 지역이라면 1가구는 구입을 권합니다만,,,,,2주택자라면 더 두고 보길 권합니다....
만약 기존의 집을 팔고 다른 지역에 살고 싶은거라면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60. ...
'18.2.3 11:22 A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투자면 현재상황에서 보류지만
실거주 한채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어느 때나 상관없이요
사놓고 최대한 가격 신경쓰지마세요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합니다 사는 곳이죠
그리고 부동산도 운이 있어야 불리지 공부해도 쉽지 않아요
재건축 재개발 엎어지고 틀어지고 들어가 살면 삶의 질 떨어지고요
최근 급상승은 그동안 너무 침체 되있어서 십년물가상승률 정도 오른겁니다
저는 폭등도 싫구요폭락론자는 더더욱 아니예요
어쨋든 단기에 급속히 떨어지기는 쉽지 않아보여요
시중에 풀린 자금이나 물가상승률,건축비상승 등 감안해서요
특히 5-6억짜리 실거주는요
그리고 부동산은 절대 82쿡은 아니예요
주옥같은 글들이 많아서 매일 들어오지만 아닌건 아니예요 ㅠㅠ
소신껏 선택하세요61. 1주택
'18.2.3 11:23 AM (93.56.xxx.156)이미 있으신데 또 구매하신단 건가요?
그럼 그냥 두고 보셔야죠. 아님 기존에 가지고 계신 걸 팔아 보태서 출퇴근 편한 곳으로 가시는 게...62. 뭐래?
'18.2.3 11:47 AM (103.200.xxx.46)원피스녀씨, 또또또 넘겨짚으면서 어느 님 말씀처럼 다대는군요.
그러니 사람들이 댁을 하수라 말하며 무시하는 거예요.
님 재산내역 하도 많이 들어서 외울지경이네요.
단독으로도 수없이 올리고, 댓글로도 수없이 마주쳐서 충분히 봤으니, 여기 서버 낭비하면서까지 다시 읊을 필요는 없고요.
댁이 하고 있는 건 투자가 아니라, 투. 기. 라는 거예요.
투기하는 주제에 댁이 뭔데 투자를 하라마라예요?
참, 댁 넘겨짚음이 완전히 틀렸는데 어쩌죠?
사정이 좀 복잡한 관계로 다주택자고요.
각종 투자 경력 님보다 훨씬 길고, 수익률(팔진 않고 보유중이어서 모르겠으나)이 아무튼 님같은 하수의 계산으로는 훨씬 나으니, 훈계는 넣어둬요.
믿든지 말든지는 알아서 하고요.
다만, 난 댁처럼 투기는 안 했으나 부동산 폭등의 책임이랄까 그런 게 혹시 손톱만큼이나마 있지는 않을까 해서 뭔가 나 집 여러 채요 하기엔 껄끄러운 마음이 있어요.
처분 못할 이유가 있어 보유중인데, 천천히 줄이려 하고 있어요.
그런데 댁이 신나게 떠들어댈 때마다 동급으로 취급받을까봐 일단 정말 너무 싫고요.
제대로 된 정보도 아닌 댁 개인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정보랍시고 떠드는 게 어이가 없어요.
그렇게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서 나대나요?
하긴 왜 그러는지 댁이 원피스녀라니까 그 때서야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63. ㅎㅎ
'18.2.3 11:54 AM (219.250.xxx.194)자기 앞가림도 못할 사람들이 남들 가르치는 사람들 많네요.
여윳돈이 몇 억이나 있는 사람이 뭣하러 지금 있는 집을 처분합니까?
최저임금 여파로 인플레가 눈에 보이게 확연한데
무슨 집팔고 현금 들고 있으라니...
본인부터 해보고 나서 남들 가르치던가.64. ...
'18.2.3 11:58 AM (110.70.xxx.158)저도 다주택자지만 원피스님은 투기고 뭐래님 본인은
투자라는거 좀 웃겨요 ㅋㅋ65. 여러채 갖고있다면
'18.2.3 12:12 PM (118.32.xxx.208)집을 여러채 갖고 있다면 많이 불안할 듯 해요. 팔려는 분들은 지금 파셔야 하고 사시려는 분들은 그냥 내가 쭉 살집 하나만 사시면 되는데 올랐다는분들이 여긴 많은데 내린경우가 더 많던데....
66. ....
'18.2.3 12:28 PM (121.125.xxx.212)인플레로 집값 올랐다면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다 올라야지
지방은 대한민국 아닌가요?
최저임금 인상이 서울 다르고 지방 다른가요?67. 인플레는
'18.2.3 12:35 PM (1.225.xxx.50)서울, 지방 상관없이 같이 가는 거고,
인플레 강세 상황에선
현금보다 실물자산이 답이죠.
현금 갖고 있어봤자 나날이 가치가 떨어지니까요.
전 지방 소도시에 주택 하나 상속받은 거 안 팔고 갖고 있는데
40년 넘은 이 낡은 집도 해마다 공시지가가 오르고 지금은
상속받을 당시랑 비교해도 실제 거래가도 제법 올랐네요.68. 대출없이
'18.2.3 12:36 PM (119.69.xxx.28)사라는 말은...지금 사지 말라는 말과 같아요.
69. ..
'18.2.3 1:01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뭐래? 자기는 고수고 남은 하수고
자기는 투자고 남은 투기고 ㅋㅋ
나가 고수는 아니라도 중수는 되네요.
여기서 리센츠 산지 얼마안되서 그걸또 바로 판다고 그럴거면 정보는 왜 물어봤냐 엄청 난리쳤죠?
내가 판 리센츠는 8천 올랐고
새로 산 헬리오는 2억 3천이 올랐어요.
헬리오가지고도 얼마나 말많았어요?
가락동 입지 잠실 못따라간다고
본인 소신대로 얼른 정리하세요.
난 십년뒤에나 두어채 정리해서 다시 월세 받을거니까요.70. ..
'18.2.3 1:04 PM (211.36.xxx.206)뭐래? 자기는 고수고 남은 하수고
자기는 투자고 남은 투기고 ㅋㅋ
고수는 아니라도 중수는 되네요.
여기서 리센츠 산지 얼마안되서 그걸또 바로 판다고 그럴거면 정보는 왜 물어봤냐 엄청 난리쳤죠?
내가 판 리센츠는 8천 올랐고
새로 산 헬리오는 2억 3천이 올랐어요.
헬리오가지고도 얼마나 말많았어요?
가락동 입지 잠실 못따라간다고
본인 소신대로 얼른 정리하세요.
난 십년뒤에나 두어채 정리해서 다시 월세 받을거니까요.
지금 부동산 정책이 매물이 나올수가 없도록 해놨어요.
다주택자도 세금땜에 못팔고
1주택자도 팔고 골라서 갈데가 없죠
부작용이 클거에요.
십년뒤 임대물량 늘어나 폭락 기대하는분
십년간 현금가치가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집팔아 현금보유 꼭 하세요들...
십년뒤 봐요. 누구말이 맞는지..71. 분당은
'18.2.3 1:25 PM (14.35.xxx.216)지금보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거예요....
72. 분당
'18.2.3 1:27 PM (14.35.xxx.216)그렇다고 강남처럼 폭등하지도 않을거예요.....
73. 어후
'18.2.3 1:31 PM (138.197.xxx.82)시꾸러워라.저 원피스녀란 여자는 왜저리 볼때마다 아파트사라고사라고악쓰고있나요?여자는맞나요?공인중개사인가요?바람잡이인가요?남이 돈 못 벌까봐 안타까워서?나같으면 나혼자 조용히 잘벌어 잘먹고 자레살것같은데 저렇게 피토하듯 절규하면서 아파트안사는것들투자바보들아~종주먹들이대고 그러나요?불특정다수에게 집 뭐있다 뭐있다 왜공개하고,내가본것만 해도 몇번이나 되네요,왜저러죠?
한맺힌 좀 이상한 여자같아요.그런데왜 원피스녀에요?아파트 얘기마다 나타나는 원피스녀라고 하시니 ㅣ그런줄로만 알고는 있는데 왜 우ㅑㄴ피스녀라 불리기 시작했는지...74. ..
'18.2.3 1:35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ㅋㅋㅋ
오프라인에서 내가 집여러채라고 얘기하는 사람 있나요?
가족한테나 얘기하지 친구한테도 부동산 자랑 안해요
그냥 온라인이니 얘기하는거구요
뭐가 피토하듯 절규래?
하여튼 여기 분위기 ㅋㅋ75. ..
'18.2.3 1:38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오프라인에서 내가 집여러채라고 얘기하는 사람 있나요?
가족한테나 얘기하지 친구한테도 부동산 자랑 안해요
그냥 온라인이니 얘기하는거구요
뭐가 피토하듯 절규래?
똑같은 레파토리 지겨워요
하여튼 여기 분위기 ㅋㅋ
좀 얄미운 캐릭터라는거 나도 알아요. ^^76. ..
'18.2.3 1:46 PM (211.36.xxx.206)오프라인에서 내가 집여러채라고 얘기하는 사람 있나요?
가족한테나 얘기하지 친구한테도 부동산 자랑 안해요
그냥 온라인이니 얘기하는거구요
뭐가 피토하듯 절규래?
똑같은 레파토리 지겨워요
내가 언제 무리해서 투자 막 하라고 한적 단 한번이라도 있었어요?
없었죠
항상 여윳돈 투자 고민하는분들에게만
현금보유보다 부동산 투자가 더 낫다고
단 무리한 대출은 하지말라고 조언하는구만
하여튼 여기 분위기 ㅋㅋ
좀 얄미운 캐릭터라는거 나도 알아요. ^^77. 블로그 광고쟁이들이
'18.2.3 1:48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댓글알바부터 돈되는거 다해요.
블로그들마다 분양부터 매매까지 떡칠.
그러니 거품물고 광고하죠.
여기서 문재앙하는것들 다 광고팔이의 부업으로 옵션열기하는 알밥들.78. 어휴
'18.2.3 1:55 PM (138.197.xxx.82)얄밉긴요, 모자란 캐릭터겠죠.댓글 다시 읽고내려왔는데 영등포에 집갖고있어서영ㄹ포녀라고도 불리는거에요?맞아요?제가처음 저사람봤을때 리센츠 어떠냐고 막물어보고다니고할때였는데 그사이 사고팔고했나뵈요.얼마안된거같은데.리센츠 좋다좋다 할 때는언제고 버렸나.또가락어디요?좋다돟다하다가버리고나면 가락보다 어디가 또더 좋다좋다 하겠네요.레퍼토리 지겹다니,본인만 할까.리센츠글만해도 내용도 거의비슷하게 질문글 징글징글하게 올리고내리고하던데요뭘.그때 잠실쪽 좀 알고 있는거 댓글도 달고 그랬는데,다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의견 좀 보려면 방정맞게도 금방 또 지우고.또새글 올리고.얌체고 예의도없어요.뭐라 조언해줘도 인사하는걸 못봤어요.이것보세요.사람자체가 그렇게 지겨운건 어따 쓰지도못해요.
79. ..
'18.2.3 1:59 PM (211.36.xxx.206)구구절절 길게도 쓰셨네 ^^
80. 네, 틀려요...
'18.2.3 2:06 PM (222.153.xxx.12) - 삭제된댓글"저도 다주택자지만 원피스님은 투기고 뭐래님 본인은
투자라는거 좀 웃겨요 ㅋㅋ"
원피스님은 투기고 뭐래님은 투자예요. 틀립니다.
원피스님 같은 경우는 따로 분류돼서 사고 팔때마다 세금을 많이 내게 해요.
그리고 누가 집을 사고 파는 지, 얼마에 등등 모든게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외국에서는.
그런데 우리나라도 국세청 정보가 굉장히 정확하다고 들었는데요.81. 드
'18.2.3 3:37 PM (175.223.xxx.239)1가구 2주택 보유세 올려야겠네요.
주택은 공공재 개념 초등학교대부터 교육을 시키든지 해야지 원
아파트 7채가 부끄러운 건 줄도 모르네요.
청년들은 뭔 희망으로 살라는건지 에휴82. 하여간 원피스 계룡녀
'18.2.3 4:05 PM (119.149.xxx.138)부동산글마다 나타나서리
좀 티 안나게 하고 다닐수 없냐?
부동산 너보다 훨씬 더 가진 사람도 너처럼 시끄럽게 돈푼 자랑해대며 떠벌이지 않거든.
글마다 꼭 너인지 알아보게 티나게 설쳐대니까 너 꼴뵈기 싫다는 사람이 일케 많자나?
하간 붇까페건 어디건 가는데마다 미움받고 분탕질.
사회에서도 저러고다니니 친구하나 없이 내 인터넷만 붙들고 했던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여러 사람이 너그러는거 싫다면 좀 그만해라.
저런거 강퇴 안하나83. ..
'18.2.3 4:36 PM (211.36.xxx.206)싫으면 보지마~풉~^^
너는 친구 지인들에게 다주택자라고 떠벌리니?
똑같은 댓글적는 너도 지겨워~84. 오
'18.2.3 5:40 PM (165.227.xxx.107) - 삭제된댓글또분란녀등장
85. 또 분란녀 등장
'18.2.3 5:43 PM (165.227.xxx.107)강퇴됐다가 다시 들어온 걸로 알아요
말려들지 마세요.
그냥 글이나 댓글 모아 신고합시다.
약오르면 막 흥분해서 지금처럼 막말하더라고요.
언젠가 후보시절이었지만 문대통령님께 욕도 세게 하는 거 봤어요.
그 글 검색도 됩니다.
그러니 진짜 무슨 목적 가지고 들아오는 인물일 수도 있다 싶어요.
대구 출신이라고 들었어요.
지난 번 어느 님이 올리신 글인가 댓글에 보니...
글 올릴 때 마다 댓글 안 달고 강퇴 시킬 자료 모으고 있다시더라고요.
걱정마세요.
내 원수 남이 갚아 줄 겁니다.
소슬님, 보기 싫으니까요, 닉네임 예전처럼 고정으로 부탁드려요.
건너뛰게요.
모두가 알고있듯 원피스녀라고 하시든지요.86. ..
'18.2.3 6:03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ㅎㅎ
무슨 피해의식 있으신가?
대구출신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읎써요.
무슨 욕을 쎄게했다고?
아직 남아있다면 링크 걸어보시던가
열씨미 자료들 수집하세요
82가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분들
싫음 패쓰하시라니까
자유게시판인데 고정닉을 쓰라마라 웃기시네요들
댁이나 먼저 고정닉 쓰시더라 ^^87. ..
'18.2.3 6:04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ㅎㅎ
무슨 피해의식 있으신가?
대구출신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읎써요.
무슨 욕을 쎄게했다고?
아직 남아있다면 링크 걸어보시던가
열씨미 자료들 수집하세요
82가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분들
싫음 패쓰하시라니까
자유게시판인데 고정닉을 쓰라마라 웃기시네요들
댁이나 먼저 고정닉 쓰시던가 ^^88. ..
'18.2.3 6:05 PM (211.36.xxx.206)ㅎㅎ
무슨 피해의식 있으신가?
대구출신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읎써요.
무슨 욕을 쎄게했다고 거짓말까지?
아직 남아있다면서 그럼 링크 걸어보시던가
열씨미 자료들 수집하세요
82가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분들
싫음 패쓰하시라니까
자유게시판인데 고정닉을 쓰라마라 웃기시네요들
댁이나 먼저 고정닉 쓰시던가 ^^89. /////////
'18.2.3 7:34 PM (1.224.xxx.99)위에 아파트 7채가 있으니 전세집도 나오고 그런거 아닐까요.....
왜 죽일인간 보듯 할까요. 그들이 집 좀 가지고 있다고해도 그게 서민 목 잡는걸까요. 과연 그럴까요.
서민들이 집 못가지게 하는건 정책 입니다. 정치라구요. 딴 곳으로 눈 돌리게 만들지 마세요.
다주택자 아니고 그냥 서울의 꼬진동네 좀 늙은집 한개 가진사람 입니다.90. ...
'18.2.3 8:10 PM (211.200.xxx.91)요즘 역전세나기 딱 좋은 분위기에요. 지금도 전세 잘 안나가거든요. 12월이랑 분위기 또 달라요. 갭투자하고 세입자 만기에 나간다고 해서 초상집인 집들 많아요.
91. 글쎄
'18.2.3 9:19 PM (110.70.xxx.124)1998년도 2008년도 모두 금융위기가 와서 부동산 내려갔지요 올해 2018년 왠지 또 금융위기 올것같지않나요 그러면 또 부동산 내려갈텐데요 부동산을 살게 아니라 금 원유같은걸로 재산을 옮겨야하지않을까요 현금도 부동산도 다 위험해보이는데
92. ..
'18.2.3 9:22 PM (211.36.xxx.206)갭투자자들이 전부 자기돈없이 빡빡하게 투자하는거 아니에요
부동산 대책때문에 추가대출 안되는 상황에 중도금 전액 현금 몇억 있어야되는데도 투자자들 엄청 몰리구요
저도 1월에 계약한 분양권은 무대출로 전액현금으로 중도금 잔금 내야해요
물론 통장에 돈 있구요
인터넷에 몇억씩 투자할곳 찾는사람 많아요.93. 서초 잠원동 위주로 올랐어요.
'18.2.3 10:17 PM (116.124.xxx.163)이 정부 들어서 오른게 아니라 2015년 말부터 올랐어요. 2015년 대비 4억이 올랐네요. 2015년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2016년부터 불붙기 시작해서 개포동 재개발 선수가 개포동 끝내고 잠웜동/ 반포로 입장해서 세팅 끝났다는 말이 있었어요. 더 오르겠네 싶었는데 소문이 사실인지 더 올랐네요.
하지만 아파트 한 채 보유라면 팔아서 현금 쥐기 전에는 삶이 달라지진 않아요.
보통 건물 투자 수익율는 연 5%면 평균 7%면 잘 받는 수준입니다. 거기서 또 자잘한 관리비 및 수리비 세금 나가구요.
자잘한 아파트 갭 투자라고 해도 막상 팔 때 이것저것 세금내고 양도세에 취등록세내고 나면 오피스텔 월세보다 별로더라구요. 소형 아파트 하나 있는데 괜히 산 듯해요. 반전세라고 해도 이것저것 고치고 인테리어 해주고 복비에 나가면 두세달 월세 사라지는데 아파트 산 돈으로 차라리 500세대 이상의 역세권의 수도권 오피스텔을 두채 샀으면 여러모로 더 나았을 것같다 싶어요. 그 당시 오피스텔 물량이 넘쳐흘러서 경보뜨고 소형아파트 갭상승 예상하고 갈아탔는데 결과론적으로는 똔똔이네요.
그런데 모든 투자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예요.
결과는 오롯이 본인이 책임지는 거구요.94. ㅁㄴㅇ
'18.2.3 11:38 PM (84.191.xxx.1)솔직히......제가 외국인 투자자라면 서울 부동산은 작년에 이미 매도타이밍이에요.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상당히 높은데
환율도 좋고 금리도 상승기이고 도심 신규공급은 앞으로도 상당하고 말이죠.
오피스 공실이 이렇게 나는데 과연 아파트가 잘 될 지 모르겠어요.95. ㅁㄴㅇ
'18.2.3 11:48 PM (84.191.xxx.1)제 지인 중 서초에서 오래 살던 분이 올해 갑자기 정리하시고 판교로 내려갔어요;;;
ㅅㅅ 다니는 친구는 돈 되는데도 회사근처에 전세만 얻었고요.
삼성물산이 강남재개발에서 발을 빼는 이유를 잘 생각하셔야 해요.
전 세계가 유동성 축소 직전까지 호구잡기에 열중하는 중이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96. ..
'18.2.4 6:15 AM (165.227.xxx.20) - 삭제된댓글위에 1.224님, 모든 다주택자를 무턱대고 욕하는 게 아닙니다.
원피스녀라는 사람 부류들만 욕먹는 겁니다.
댓글에 다른 다주택자 분들도 계신 듯 한데요. 결이 달르지 않나요?
저도 저 사람 그만 좀 톡톡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뭐 발악도 정도껏 해야지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치매노인처럼 했던 말 또 하고 디제잉하듯 계속 똑같은 말 하고요.
저도 많이 봤어요.
남친의 배신때문에 그 사람 보라고 저렇게 과시를 못해 안달났다던데 이제 조용히 자중하고 자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공해같아요.97. ..
'18.2.4 6:18 AM (165.227.xxx.20) - 삭제된댓글위에 1.224님, 모든 다주택자를 무턱대고 욕하는 게 아닙니다.
원피스녀라는 사람 부류들만 욕먹는 겁니다.
댓글에 다른 다주택자 분들도 계신 듯 한데요. 결이 달르지 않나요?
저도 저 사람 그만 좀 톡톡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뭐 발악도 정도껏 해야지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치매노인처럼 했던 말 또 하고 디제잉하듯 계속 똑같은 말 무한반복 하고요.
저도 많이 봤어요.
남친의 배신때문에 그 사람 보라고 저렇게 과시를 못해 안달났다던데 이제 조용히 자중하고 자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한풀이로 왜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딱 공해입니다.98. ..
'18.2.4 6:21 AM (165.227.xxx.20) - 삭제된댓글위에 1.224님, 모든 다주택자를 무턱대고 욕하는 게 아닙니다.
원피스녀라는 사람 부류들만 욕먹는 겁니다.
댓글에 다른 다주택자 분들도 계신 듯 한데요. 결이 다르지 않나요?
저도 저 사람 그만 좀 톡톡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뭐 발악도 정도껏 해야지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치매노인처럼 했던 말 또 하고 디제잉하듯 계속 똑같은 말 무한반복 하고요.
저도 많이 봤어요.
남친의 배신때문에 그 사람 보라고 저렇게 과시를 못해 안달났다던데 이제 조용히 자중하고 자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한풀이로 왜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딱 공해입니다.99. ..
'18.2.4 6:23 AM (165.227.xxx.20)위에 1.224님, 모든 다주택자를 무턱대고 욕하는 게 아닙니다.
원피스녀라는 사람 부류들만 욕먹는 겁니다.
댓글에 다른 다주택자 분들도 계신 듯 한데요. 결이 다르지 않나요?
저도 저 사람 그만 좀 톡톡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뭐 발악도 정도껏 해야지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치매노인처럼 했던 말 또 하고 디제잉하듯 계속 똑같은 말 무한반복 하고요.
저도 많이 봤어요.
남친의 배신때문에 그 사람 보라고 저렇게 과시를 못해 안달났다던데 이제 조용히 자중하고 자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한풀이로 왜 저토록 많은 분들이 악받이가 돼야 하는지......
딱 공해입니다.100. ..
'18.2.4 11:19 AM (211.36.xxx.206)또또 소설들 쓰시네~^^
선택하는 단어수준하고는
발악이라니
니들이 발악이네 ㅋㅋ101. ..
'18.2.4 1:47 PM (59.13.xxx.151)https://www.youtube.com/watch?v=84Xsy7bqx0A
저는 이 동영상보고 매수 생각바꿨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5830 | 스콘만들기 쉽나요? 7 | 스몬 | 2018/02/04 | 1,542 |
775829 | 홍준표에겐 찍소리도 못하는 기자협회 7 | ... | 2018/02/04 | 1,315 |
775828 | 어려보이는거 스트레스예요. 14 | .. | 2018/02/04 | 4,848 |
775827 | 평창개막식 리허설 엄청 춥다고 징징 10 | ㅋㅋㅋ | 2018/02/04 | 2,155 |
775826 | 해찬들 고추장 골드랑 일반이랑 맛차이 나나요? 4 | ... | 2018/02/04 | 2,854 |
775825 | 방탄)방탄 재밌는 영상 몇 개 올립니다. 25 | 방탄입덕 | 2018/02/04 | 1,906 |
775824 | 스탠리 보온병이요 7 | fr | 2018/02/04 | 2,218 |
775823 | 잡채하려는데 국간장 밖에 없어요. 18 | P.p | 2018/02/04 | 4,687 |
775822 | 노래좀 찾아주세요^^ | 노래 | 2018/02/04 | 328 |
775821 | 박준금씨요 13 | YJS | 2018/02/04 | 7,538 |
775820 | 브라렛..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끙 | 2018/02/04 | 1,181 |
775819 | 대전 지진. 6 | 무섭.. | 2018/02/04 | 3,431 |
775818 | 아이폰6플러스 웹문자가 안 옵니다. 7 | 핸드폰 잘 .. | 2018/02/04 | 1,329 |
775817 | 눈썹 꼬리 모르고 잘랐는데 다시 자라게 하는방법 있나요?? ㅜㅜ.. 2 | 급질 | 2018/02/04 | 981 |
775816 | 왜 이렇게 주변에서 북한 인권에 관심이 많죠? 10 | 진심 | 2018/02/04 | 833 |
775815 | 직원이 매일 지각해요 11 | 나무꽃 | 2018/02/04 | 5,068 |
775814 | 게맛살과 크래미의 차이점은 1 | 도시락 | 2018/02/04 | 1,325 |
775813 | 외국 남자분과 저녁에 명동 어디를 가죠? -. -a 10 | 난감하네 | 2018/02/04 | 1,530 |
775812 | 나이들면 아래도 쳐지나봐요 42 | ㅇㅇ | 2018/02/04 | 19,871 |
775811 | 남편이 닌텐도 스위치를 사왔네요 7 | ... | 2018/02/04 | 2,097 |
775810 | 노인 백내장 수술 어떤가요? 4 | 걱정 | 2018/02/04 | 1,702 |
775809 | 재혼하고도 각방써요 13 | 사십중반 | 2018/02/04 | 8,387 |
775808 | B연필이 컴퓨터용 연필인가요 2 | HB와 B | 2018/02/04 | 1,615 |
775807 | 외국도 40대이상미혼이 부모와 같이사나요?? 12 | .. | 2018/02/04 | 3,545 |
775806 | 이 노래좀 알려주세요! 4 | 알려줘요 | 2018/02/04 | 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