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 당신의 1987 교도관 한재동의 말
작성일 : 2018-02-03 01:16:22
2500000
사람들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들 많이 했어요.
하지만 계란으로 치면 계란이 묻기라도 하잖아요..
가만히 있는데 권력이 스스로 내려놓을 턱이 없잖아요.
수많은 사람의 희생하에 민주화가 조금이라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항시 했어요.
————
이 말 듣는데 순간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눈물 나네요 ㅠㅠ
IP : 182.222.xxx.37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19070 |
고사리 굴비 조림 맛있는 요리인가요? 13 |
요리 방송 |
2018/06/07 |
2,810 |
819069 |
남편이 맘 돌아서면 끝인가요? 87 |
ㅠ |
2018/06/07 |
24,459 |
819068 |
결혼 10년차인데 휴일마다 싸워요 3 |
ㅇㄴ |
2018/06/07 |
3,503 |
819067 |
아파트저층 과 고층 둘다 살아보신분께 . 차이가 큰가요? 14 |
이사고민 |
2018/06/07 |
5,212 |
819066 |
오늘 모의고사 보는 고1 많나요~ 6 |
.. |
2018/06/07 |
1,501 |
819065 |
하루종일 귓가에 맴돈 여배우 노래 5 |
ㅇㅇ |
2018/06/07 |
1,553 |
819064 |
핏플랍 조리를 샀는데요~왜 쇼핑몰마다 다를까요? 5 |
nnm |
2018/06/07 |
2,877 |
819063 |
참지말어! 5 |
... |
2018/06/07 |
1,426 |
819062 |
자존심? 자존감바닥인 고1딸 어떡해야할지.... 6 |
,. |
2018/06/07 |
1,974 |
819061 |
2년전 언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는 걸 보면 |
우리가 이겨.. |
2018/06/07 |
314 |
819060 |
낙안읍성 근처 가게에서 천원 카드결제 해서 욕 먹는 사람 봤어요.. 4 |
흠 |
2018/06/07 |
1,703 |
819059 |
가지밥 넘맛있는데요 혹시 이렇게해도되나요 5 |
........ |
2018/06/07 |
2,700 |
819058 |
나랑 닮은 여자가 아내가 되었네요 35 |
. |
2018/06/07 |
22,899 |
819057 |
해운대 마린시티 살고싶네요 10 |
한끼쥽쇼 |
2018/06/07 |
6,183 |
819056 |
남편과 사이가 안 좋으니 일탈행동을 하고 싶어지네요. 28 |
ㅇㅇ |
2018/06/07 |
7,182 |
819055 |
이 클래식 음악 제목 아시는 분 있으세요? 2 |
.... |
2018/06/07 |
770 |
819054 |
초보가 외제차 타는게 민폐라는 말 기가 차네요 6 |
헐 |
2018/06/07 |
2,100 |
819053 |
어릴적 티나 크래커 먹고싶어요 22 |
... |
2018/06/07 |
2,620 |
819052 |
별자리운세 너무 잘맞아 소름끼치는 분 계신가요? 6 |
... |
2018/06/07 |
2,751 |
819051 |
찢도세자, 혜경궁김씨, 부선궁김씨 2 |
아마 |
2018/06/06 |
889 |
819050 |
90년대 과자글을 보니.... 7 |
... |
2018/06/06 |
2,757 |
819049 |
이런 정책은 맘에 안 들어욧! |
열받아 |
2018/06/06 |
322 |
819048 |
엘리베이터를 멈추다 4 |
파파괴 |
2018/06/06 |
1,074 |
819047 |
1박2일 엄태웅 보는것 같네요. 25 |
라스차태현 |
2018/06/06 |
13,953 |
819046 |
70세 남자분 소변에 좁쌀크기의 핏조각이ㅜ 5 |
ㅇㅇ |
2018/06/06 |
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