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것은 어떤가요?
1. 좀
'18.2.2 4:22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또라인가부죠....요즘 그런 사람들 흔하잖아요...
시비걸다 칼빵 맞죠....2. 좀
'18.2.2 4:23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또라인가부죠....요즘 그런 사람들 흔하잖아요...집에서 방임
당하며 자란 흔적의 인물들...막자란거에요.
남에 대한 배려 제로.
시비걸다 칼빵 맞죠....3. ..
'18.2.2 4:2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영어인터뷰 준비한다고...
중얼중얼 혀 굴리며 연습하는 사람 정말 많이 봤네요.
솔직히 듣기 불편해요. 내용도 발음도 오글오글....
웬 아이 워즈 영, 아이 워즈 베리 샤이..벗...4. 윗님요
'18.2.2 4:24 PM (1.225.xxx.199) - 삭제된댓글댓글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5. ..
'18.2.2 4:24 PM (119.196.xxx.9)영화관 아니고 카펜데 알아서 조용히 해주면 모를까.. 시끄럽지만 뭐라 말하기 곤란한 상황이네요
6. ..
'18.2.2 4:24 PM (58.140.xxx.82)근데 솔직히 제지할 근거도 없지 않나요? 대화도 되는 판에.. 외국어공부를 못하게 할수도 없고..
7. 좀
'18.2.2 4:2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제지할 근거라는게 법으로 만들어야만 너 하지마 요구 할 수 있는건가요...
어른이 된다라는게 뭔지 모르는 어린애 동물이나 규정 들이대며 조용히 해라 하는거지...
공중매너 ...이걸 꼭 규범으로 만들어서 써 붙혀 놔야 함?????
피곤한 사회에요....피곤..
아니 집에서 가정교육 안받음?????8. 좀
'18.2.2 4:30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제지할 근거라는게 법으로 만들어야만 너 하지마 요구 할 수 있는건가요...
어른이 된다라는게 뭔지 모르는 어린애 동물이나 규정 들이대며 조용히 해라 하는거지...
공중매너 ...이걸 꼭 규범으로 만들어서 써 붙혀 놔야 함?????
아니 집에서 가정교육 안받음?????
집에서 층간 소음 나도 끽소리 말아야겠고 찻집에서 큰소리로 떠들어도 항의 하면 안되나봄...규정 법규 없어서.9. 살며시 쪽지 디밀어보세요
'18.2.2 4:49 PM (211.177.xxx.4)이어폰 끼고 있어서 자기소리가 점점 커지는 걸 모를 거예요.
무슨 단어 외우시는지 다 들려서 같이 공부하게 생겼어요~하고 메모적어서 그사람 보고 있는 눈앞에 살며시 들이미세요.10. ...
'18.2.2 4:51 PM (14.39.xxx.18)소리지르거나 괴성을 내는 것도 아니고 그걸 거슬려 하는게 거슬리네요
11. ...
'18.2.2 4:52 PM (14.39.xxx.18)전화통화를 한다 치면 통화하는 사람입장에서야 대화이지만 옆에서 듣기엔 혼잣말인데 그것도 거슬리겠어요
12. 지나치게
'18.2.2 4:55 PM (58.122.xxx.85)크다면 쪽지보내보세요 근데 도서관에서 소리내서 못하니 카페에서 어학공부하나본데 그 자체로 뭐라할순없죠 과외도하고 각종공부 많이하잖아요
13. ᆢ
'18.2.2 6:55 PM (175.223.xxx.58)그럼카페 대화하러간분들 시끄럽다고 말을하지말아야죠
저건되고 사람들대화하는건시끄럽다그러고좀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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