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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말배우는 24개월 아들래미

아들의자기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8-02-02 15:47:14

딱 24개월을 채운 아들이 있습니다.

요즘 말 한참 배우는중이라 키우는재미가 넘치는데요, 한번씩 보여주는 실수가 참 재밌네요


얘가 아빠를 가끔 자기야!! 라고 부릅니다. 엄마 따라 하는거지요,

특히 뭔가를 부탁할때는 애교섞인 목소리로

" 자기야 안아서 저기 가줘!" 이럽니다.


어제는 생일이라 케익사서 축하노래불러줬는데요.

케익에 초 를 후~ 하고 부는날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 OO야 생일엔 축하노래부르고 나서 후~ 하고 촛불 끄는거야"

그랬더니 후~ 하고 바람을 내는게 아니고

그냥 음성으로 '후~~' 라고 하더라구요. 촛불이 안꺼지니 몇번이나 후 소리를 내는데 귀엽대요 ㅎㅎ

 

 



IP : 125.57.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 3:52 PM (118.33.xxx.166)

    고만할 때 젤 예쁘죠.
    자기야~~~~
    생각만 해도 사랑스럽네요. ㅎㅎ

  • 2. ㅋㅋㅋㅋ
    '18.2.2 4:05 PM (223.33.xxx.73)

    아들 애교가 딸 애교랑은 또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살살 녹이면서 웃겨요

  • 3. ...
    '18.2.2 4:07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전 첫째가 딸이어서 너무 이뻐했는데
    둘째가 아들이라고 해서 시큰둥했는데
    웬걸 아들이 가진 귀여움이 있더라구요. 그 엉뚱한 매력.

  • 4. ...
    '18.2.2 4:15 PM (202.156.xxx.209)

    ㅋㅋ 어릴때 아빠 이름이 뭐지? 하니
    애 왈 "자기야 " ㅎㅎㅎ
    울 친정 엄마가 사위 한테 이서방이라 부르니..이모부 이름이 이서방인줄 안 딸램이 ㅎㅎ

  • 5. 저희 애
    '18.2.2 4:27 P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카메라로 사진찍고나서 플래시 땜에 사진이 안보이니까 이상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남편이
    불끄고 찍어야지..
    아이가 카메라를 후~~ 불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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