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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선웅 김재련팩폭ㅎㅎ

ㄱㄴㄷ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8-02-02 15:31:14
https://twitter.com/caremapa/status/958993669482209280

ㅎㅎ
IP : 61.101.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선웅 아니고
    '18.2.2 3:32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여선웅 강남구 구의원.

  • 2. 서씨 의문
    '18.2.2 3:36 PM (203.247.xxx.210)

    변호를 받겠다는거야?

  • 3. ㅎㅎ
    '18.2.2 3:37 PM (61.101.xxx.246)

    수정했어여~

  • 4. ..
    '18.2.2 3:43 PM (220.90.xxx.232) - 삭제된댓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왜 저런 사람을 변호사로?

  • 5. ..
    '18.2.2 3:50 PM (220.90.xxx.23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본인사건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사람을 변호사로 쓰고 그 변호사가 앞장서서 성추행 당사자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괜히 다른 사람을 이슈로 만들어서 성추행사건은 없어지고 법무부장관과 정부를 공격하는데 이용당하고 있어요. 이해가 안가요. 저 사람 이력 서검사가 다 알았을텐데 왜 쓴거며 모든건 둘이 상의하에 하는거 아닌가요? 변호사는 서검사 대신해 여기저기 애기하고 있는걸꺼고. 서검사가 하고 싶은 말을 저 변호사의 입으로 하는걸텐데.

  • 6. ㅇㅇ
    '18.2.2 3:55 PM (182.225.xxx.22)

    레알 팩폭이네요

  • 7. ....
    '18.2.2 4:03 PM (211.220.xxx.207)

    그 당시 면담자인 검찰과장이
    mb맨이라죠.
    변호사가 그 얘기도 쏙 빼고 박상기 장관만 물고 늘어지고 있죠. 지금

  • 8.
    '18.2.2 4:22 PM (210.220.xxx.245)

    처음 인터뷰들을때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그냥 들었었는데 이제와 장관과 이메일도 공개되고 법적으로 처벌이 힘들다는것도 알고나니 그럼 서검사는 도대체 뭘 원하는가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당사자인 안태근은 물론이고 그자리에 있었다는 이남귀, 그리고 임검사에게 당사자도 가만히 있는데 왜 설치냐던 최교일 이 세사람은 검찰조직에 없잖아요.
    조직에 없는 사람들을 조직에서 처벌해달라고 하는건 분명 아니고 그러니 mb맨이든 아니든 당연히 면담했던 사람입장에선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했던게 최선이었던것같은데 하여간 저 김재련이라는 변호사 이름 꼭 기억해두렵니다.

  • 9. 유유상종일거야
    '18.2.2 5:32 PM (175.198.xxx.31)

    서지현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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