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미워요
작성일 : 2018-02-02 14:12:53
2499692
이뻐하고 이뻐한 공부못하는 애 언젠가는 정신차리리라 생각하고 오랜시간 봐주다가 고2 가을 부터 슬슬 달래고 이야기하고 잔소리도 했는데 요지부동 정신차릴 기미가 안보입니다. 공부빼면 학교생활 좋아하고 친구도 잘사귀고 하니 됐다고 마음 많이 내려놓았지만 그래도 고3인데 부모한테 미안해서라도 하는 시늉해야되지 않나요?? 다른거 잘하는거? 없습니다. 그림도 노래도 운동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싼 과외비만 나가고 있고 과외할때만 공부합니다. 뭐하는 짓인지 돈아깝고 아이도 밉고 지금 답답한 맘에 소리질렀더니 목만 아픕니다.
IP : 222.235.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졸린달마
'18.2.2 2:15 PM
(125.142.xxx.168)
제얘기인줄...
2. 중3
'18.2.2 2:21 PM
(211.229.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제얘기 같아요
저도 공부 빼고는 다 잘 하니까 참고 있는데
고3까지 그러면 어쩔까 싶어요
엄마 원망 안하고 지탓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또 나중에는 엄마가 매니지를 안해줘서 내가 이렇다고
하면 어쩌나 싶어 녹음 해 놓을까봐요
아들 녀석 둘인데 하루 한시간도 책을 안 보내요
3. ㅜㅜ
'18.2.2 2:32 PM
(223.63.xxx.75)
중2정도때 하도 놀아
그래도 고2정도 되면 하겠지 했는데 똑같아요 ㅠ
4. 예비고2
'18.2.2 2:34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공부안하는 아이 방학이라고 2시까지자는데
내가 애를 이렇게밖에 못키웠나싶어요
깨우다포기하고 제할일하는데
공부도 안하면서 게으르기까지하면 어떻게되는건가 싶어요
5. ㅜㅜ
'18.2.2 2:34 PM
(223.63.xxx.75)
직장다니니 안봐서 넘 좋어요
저 퇴근때쯤 되면 아들은 실컷 게임하다가 운동하러 나가더라구요
훤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마주치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좋은건지 ..에궁~~
6. 예비고삼
'18.2.2 2:39 PM
(223.62.xxx.31)
울딸 얘긴줄...
다행인건지 우리애는 과외도 학원도 다 싫다 해서
남들보다 그간 사교육비는 엄청 굳었어요
근데 별로 안 기쁘네요 하하 ㅠㅠ
7. ..
'18.2.2 2:55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친구 못 사귀는 딸아이 둔 엄마는 친구 잘 사귀고에 밑줄이 그어지네요.
학교 가면 친구가 저절로 생기는 줄 알았던 저는 그것도 큰 능력이라는 걸 아이 보면서 알았어요.
8. 한지혜
'18.2.2 3:13 PM
(117.111.xxx.165)
공부 소질 없는 아이 어정쩡 공부해서 대학 가도 할 거 없어요. 고졸로 기술 가르쳐도 되죠. 대학은 나중에 가고요.
9. 저도한숨나와요
'18.2.2 6:20 PM
(211.51.xxx.181)
제가 쓴 글인 줄ㅜㅜ 아들이 고3 되는데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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