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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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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검사랑 김변호사가 절친이라던데...

... 조회수 : 4,498
작성일 : 2018-02-02 12:31:22
박근혜 시절 수구세력에서 활동했던 변호사 성향을 알면서도 가해자였던 인간은 쏙 빠지고 법무부 장관 물고 늘어지는게 우연히 벌어진 일이 아니라 성검찰내 성추행을 빌미로 현 정권에 타격을 주려는 큰 그림일거 같다는 생각은 기우일까요?
IP : 112.204.xxx.1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 12:33 PM (222.106.xxx.20)

    네.기우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마세요

  • 2. ...
    '18.2.2 12:33 PM (14.39.xxx.18)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 지라 진심 걱정됩니다.

  • 3. 기우입니다
    '18.2.2 12:34 PM (115.140.xxx.215)

    그런 생각은 너무 나가시는 거고요,
    프레임을 전환하는건 일부 언론이에요. 그리고 이거로 정권 타격 안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 4. ...
    '18.2.2 12:34 PM (198.200.xxx.176)

    와...진짜 심하네요
    저분이 무슨 민주당 욕한것도 아닌데
    뇌내망상이 왜이리들 심한가요
    님은 성추행 당해도 그냥 당하기만 하세요
    님이 성추행 당하면 그걸 빌미로 다른 정당들 들고 일어나고
    이번 정권에 타격이 갈테니깐요

  • 5. 그런거라면
    '18.2.2 12:35 PM (125.183.xxx.20)

    둘다 물타기 귀재들이네요
    특히 김재련씨..

  • 6. ..
    '18.2.2 12:35 PM (220.76.xxx.85) - 삭제된댓글

    너무 나가셨네요. 일부러 이러글 쓰신거라면 지우시길..

  • 7. 변호인은
    '18.2.2 12:36 PM (125.183.xxx.20)

    의뢰인의 얼굴입니다
    그것도 절친이라니....

  • 8. 박장관
    '18.2.2 12:37 PM (1.238.xxx.37)

    오해가. 있으면 해명하고 정의롭게 바로잡으면 됩니다.
    현장관이 가해자도 아닌데 너무 앞서 볼 필요 없어요.
    성추행,성폭행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조직문화 바로잡으면 박수 받습니다.
    현 정권 지지율도 오르구요.

  • 9. 이런 글은
    '18.2.2 12:39 PM (73.193.xxx.3)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피해자를 두번 죽인다고 생각해요.
    직장내 성추행,성폭행 그걸 용인하는 문화가 문제의 핵심이라 생각해요.

  • 10. 변호사가 변론 할 때는..
    '18.2.2 12:39 PM (125.183.xxx.20)

    의뢰인과 합의 후에 말을 하지요

  • 11. ....
    '18.2.2 12:39 PM (121.166.xxx.33)

    기우가 아닌데요.

    남편은 ytn 적폐

    김재련은 새누리 어용(?)인 여성신문 간부에 화해재단이사가 우연???

  • 12. 심하시네요
    '18.2.2 12:40 PM (106.102.xxx.112)

    안태근이랑 최교일 언급한건 잊으셨나봐요.
    프레임 이상하게 짜는 사람들과 기레기들이 쓰레기죠.
    원글도 비슷하네요

  • 13. ....
    '18.2.2 12:42 PM (121.166.xxx.33)

    현법무부장관 이메일만 공개할것이 아니라

    8년동안 항의하고 호소하고 요청했던 법무부관계자와 검찰청인사들께 보낸 내용 다 공개해라..

  • 14. 사과나무
    '18.2.2 12:42 PM (61.105.xxx.166)

    지금 안태근 쏙 빠지고 있는게 문제죠

  • 15. 8년세월
    '18.2.2 12:45 PM (58.234.xxx.92)

    다 건너뛰고 박상기 장관에 대한 공격은
    댓글 알바라고 간주해도 무방하겠네요.

    저 메일 공개한거는
    어느 기레기가 법무부 관계자 말을 빌려서 메일 받은거 없다고 단독 기사쓴거
    이후로 난리나서 그런거니까.

    여기도 올라왔었죠.
    가짜뉴스일꺼라고 하니까 삭제하고 튀었죠.
    그후 계속 논란이 되고 있어요.

  • 16. Dma
    '18.2.2 12:49 PM (124.49.xxx.246)

    정권은 둘째고 어찌 치유재단이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한 건지
    같은 여자로서, 피해자이면서도 저런 성향의 변호인을 선택하다니 이해가 안가요

  • 17. ..
    '18.2.2 12:54 PM (117.111.xxx.180)

    변호인 김재련의 이력과 하는 행동을 보면 기우도 아닌것같네요.

  • 18. ..
    '18.2.2 12: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절친이라도 저런 행태인걸 알고도 변호사 선임했을까요? 몰랐다면 세상돌아가는 문제 눈감고 산걸까요?
    이해가안되네요..
    위안부문제도 일반인보단 더 비판적으로 보는게 당연할거같은데..

  • 19. 뱃살겅쥬
    '18.2.2 12:57 PM (210.94.xxx.89)

    개인적으로는 서검사에 대한 지지가 100 에서 99 로 내려간 건 사실입니다..
    저는 제 절친들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대부분 같은 의견들이라.

    그것과 별개로 서검사는 피해자인 것이 맞죠.

    그런데 다른 사건에서 피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않았던 변호인의 말은
    적어도 저에게는 가슴 울리는 변호가 될 것 같진 않아요.

    감정적인 부분을 배재하고 사실 관계로만 집중해서 보려구요.

  • 20. 햇살
    '18.2.2 12:59 PM (223.38.xxx.84)

    기레기들 아주 신났더만 적폐들

  • 21. phua
    '18.2.2 1:01 PM (211.209.xxx.24)

    현법무부장관 이메일만 공개할것이 아니라

    8년동안 항의하고 호소하고 요청했던 법무부관계자와 검찰청인사들께 보낸 내용 다 공개해라.. 222

  • 22. 어제
    '18.2.2 1:02 PM (223.62.xxx.176)

    이차 가해자들이 82에도 많네요

  • 23. 기우 아닌것 같은데요
    '18.2.2 1:04 PM (182.225.xxx.22)

    그전까지만 해도 저도 서검사 응원했어요.
    근데 난데 없이 그 변호사 인터뷰보니 기분이 싸하더군요.
    오늘 검색해서 알고보니 그 남편분도 유명한 분이시더군요.
    여태까지 겪어본바로는 우연은 없다라는 거여서
    저는 지켜보려고 해요. 기우가 아닐수도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 24. 기우아닙니다
    '18.2.2 1:07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관심두고 지켜봐야겠네요
    저들이 얼마나 멀리 내다보고 큰그림을 그리는지 이제까지 충분히 보아왔습니다
    미리 관심두고 지켜보고 대비하는게 백퍼 맞다고 봅니다

  • 25. ..
    '18.2.2 2:21 PM (60.99.xxx.128)

    저도 눈 부릅뜨고 지켜볼겁니다.
    우리 대통령한테 피해 1도 못가게 할거에요.

  • 26. ..
    '18.2.2 2:29 PM (175.223.xxx.192)

    저도 좀..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 27. 플럼스카페
    '18.2.2 5:06 PM (182.221.xxx.232)

    저도 변호인에서 김빠짐...하필 그 여자란 말이지.

  • 28. 기우
    '18.2.2 10:12 PM (36.39.xxx.250)

    아니에요 호심탐탐 문정권이 망하기를 기도하고
    일을 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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