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준희 몸매좀 보세여.
1. 우와
'18.2.2 9:28 AM (211.49.xxx.218)보기좋네요~
부럽.2. 아이를
'18.2.2 9:34 AM (223.38.xxx.41)출산한적이 없어서 관리가 아마 더 쉬울거에여.
아이 출산을 한 사람은 백배 더 어렵죠.
그래서 봄날아줌마 같은 분이 정말 더 존경스러운 거구요
그리고 아이 낳고도 터지지 않은 뱃살 가지신 분들은 너무나 부럽습니다 ㅜㅜ
물론 이 분의 노력도 대단하죠. 보통은 폄하되는 외면의 미도 사실은 상당한 노력이 따라야해요. 근육을 만들려면 아마 저나이엔 의대생공부하듯 운동해야할거에요3. 00
'18.2.2 9:56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근데 운동 많이 하는 사람들은 남자건 여자건 껍질이 얇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4. 아휴
'18.2.2 10:01 AM (14.32.xxx.47)아프리카난민같아요
하나두 안예쁘구만...
그래도 보통은 돼야 되는데요5. ..
'18.2.2 10:01 AM (211.172.xxx.154)본인이 82와서 자랑까지..
6. uu
'18.2.2 10:02 AM (112.119.xxx.32)운동도 운동이지만, 뭐든지 적게 먹어야 하는군요.....
에혀.........그냥 부러워하고 말아야지, 전 의지박약이라 이번생은 글렀네요.7. ~~~
'18.2.2 10:28 AM (59.18.xxx.168)저도 인스타보며 정말 여자지만 감탄했어요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근데 출산 안해서 그런것도 맞는듯요
출산하고 나서 늘어져 버린후론 넘 우울해요
출산안한 여자들 몸은 정말 탱탱 날씬 예뻐요
예쁠때 누리고 사는게 맞는듯요8. ....
'18.2.2 10:30 AM (68.96.xxx.113)예쁘네요...
내 뱃살..ㅜㅡ 같은 사람인데..ㅎㅎ9. 엥??
'18.2.2 10:47 AM (59.23.xxx.202) - 삭제된댓글주변에 출산한여자 관리하니까 탱탱하고 몸매 괜찮던데
노력도안하고 게으른아줌마들이 출산핑계대는가보네..ㅡㅡ10. 김준희,,,가
'18.2.2 11:53 AM (121.130.xxx.84)누구예요?
11. 근데
'18.2.2 12:00 PM (14.38.xxx.170)엄청 말랐네요
원래 몸매비율이 좋은거같아요
키도크고 다리도 길고12. 근데 전 애 둘낳고 곧 마흔인데요
'18.2.2 12:06 PM (14.39.xxx.7) - 삭제된댓글살 한개도 안 터지고 레이져 이런거 안했는데도 뱃살도 조금밖에 안 늘었났어요 살성도 중요한 거 같어요( 만삭때도 마니 쪄서 16키로 넘 게 쪘었고요) 근데 저랑 체형 거의 동일한 친구는 살 너무 마니 터지고 배도 늘어졌어요 살성도 중요한 거 같아요
물론 김준희 만큼 운동할 시간 없으니 몸매는 저렇지 못하지만 팔다리 길고 키 크고 살성이 좋으니 운동 안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지금은 166에 52정도 유지.. 결혼전보단 마니 늘었지만요 저는 살성도 중요한거 같아요13. 저도
'18.2.2 12:16 PM (14.33.xxx.39)저정도는 되는데요 단 키가 작아요 ㅋㅋㅋ
14. ㅋㅋ
'18.2.2 8:35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근데 여기 저 여자 소속사나 지인있어요?
저여자 sns 링크해서 매주에 한번은 올라오는 듯
몸매는 좋은데 일부러 찾아가서 볼만큼 유명인사는 아니지 않나요?15. ...
'18.2.3 3:53 AM (110.8.xxx.57)자기 관리 하나는 인정 . 눈앞트임은 보고 있는 내가 다 아플 지경 . 성형만 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출산 안 했지만 저렇지 않아요 . 대단한 거 맞아요
16. 누군지...
'18.2.3 4:33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몸은 좋네요.
가슴과 얼굴은 의느님인듯 하네요.17. 가슴이 못생겨서
'18.2.3 4:36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몸매라 할 수 없네요
자꾸 저공을 까대는데 보기가 흉.18. ㅎㅎ
'18.2.3 4:37 AM (24.244.xxx.205)날씬하긴 하네요
근데 저런 복근은 무서워요
여자 배에 식스팩이라..
건강에는 좋을까요?19. 얼굴은 의느님도 실패
'18.2.3 5:21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해도해도 안되나보네요
20. ...
'18.2.3 7:36 AM (182.222.xxx.120)부럽다기보단..
평생 저렇게 몸매에 집착하며 사는 그 노고에 박수 쳐 주고 싶어요.21. 저렇게 다이어트에 집착하다
'18.2.3 7:40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유산해서 이혼 당했잖아요.
지누랑 이혼 사유가 그건데22. ㅁ
'18.2.3 8:49 AM (175.223.xxx.221)힌번씩 김준희 몸매보라고 올라오네요 ㅋ
누군지도 모르는사람많구만23. 나도
'18.2.3 8:56 AM (121.133.xxx.195)밥먹고 몸관리만 하며 살라하면
저럴 수 있다24. ....
'18.2.3 8:58 AM (39.113.xxx.94)저도 저런데 보기싫나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미용몸무게는 저것보다 더 말랐어요..
미용몸무게들 엄청 많더만....25. yaani
'18.2.3 1:38 PM (223.131.xxx.173)허리가 안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업도 하고.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밥만 먹고 몸관리만 하라고 해도 힘들것 같아요. 저는.
식탐이 많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