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18.2.1 7:36 PM (207.110.xxx.138)
정말
'18.2.1 4:13 PM (180.224.xxx.210)
래미안 층간소음은 정말 악명 높죠.
그런데, 더 심한 건 롯데예요.
롯데캐슬처럼 심한 아파트는 살다 살다 처음이었어요.
누가 문 열고 처들어오는줄 알고 자다가 깜짝깜짝 몇 번을 깨고 그랬어요.
알고 보니 다른 집.
---
위에 180.224 --210님
어느 동네 롯데캐슬에 살아보셨고
어떤 동네 어떤 브랜드 아파트에 살아보시고 비교하시는 건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꼭 적어주세요.
???
'18.2.1 8:18 PM (180.224.xxx.210)
207.110.xxx.138님, 왜요?
궁금
'18.2.1 8:38 PM (207.110.xxx.138)
저희 친정 부모님께서 롯데캐슬 살고 계세요. 자금 부모님 사시는 곳이 층간 소음 없기로 유명하거든요.
다른 브랜드를 많이 살아보셨으니까 살다살다란 표현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서
어느 동네 롯데캐슬 살아보시고 말씀하시는 건지 너무 궁금해서요. 꼭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2.1 8:58 PM (180.224.xxx.210)
그리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고요.
롯데캐슬 층간소음으로 검색해 보세요.
글 많습니다.
http://insight.bdsdiet.com/강동롯데캐슬퍼스트-아파트-리뷰/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391661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75145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help&no=645070&category=
심지어 법정까지 간 경우도 있었고요.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311000272#cb
..
'18.2.1 9:02 PM (112.204.xxx.18)
래미안...층간소음때문에 내미안...
궁금
'18.2.1 9:25 PM (207.110.xxx.138)
180 224 210 님이 거주하셨다는 롯데캐슬이 어디인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살아보셨다면서 자료를 왜 가지고 오시는지..
저희 친정은 방배동입니다.
???
'18.2.1 9:30 PM (180.224.xxx.210)
207.110.xxx.138님, 아까 댓글 못보셨나 보네요.
혹시 그 동네 살고 계시는 님들께 누가 될 수도 있을까봐 잠깐 올렸다 지웠습니다.
방배동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집요하게 답내놓으라 짜증을 내시는지요?
그리고 왜 남의 댓글을 싹 복사해 오셔서 댓글 지우지도 못하게 하시고요.
롯데캐슬 관계자세요?
궁금
'18.2.1 9:49 PM (207.110.xxx.138)
짜증 부린 적 없어요. 어느 동네인지 궁금했습니다.
아까 님이 거즈하섰던 동네 말씀하셨어요? 댓글을 제가 못봤네요.
특정 동네 특정 브랜드를 말씀하시면 특정 동네만 하자공사라고 생각할수록 있지만 님이 브랜드 전체를 그렇게 말씀하시면 많이 경솔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관계자라면 소송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방배동 롯데캐슬처럼 아무 상관도 없는데 님 댓글에서 브랜드 전체를 일반화 시켜서 말씀하시면 피해는 갑자기 엉뚱한 사람들이 볼 수도 있습니다.
음
'18.2.1 10:06 PM (180.224.xxx.210)
참 이상하신 분이네요.
불쾌합니다.
그럼 이 글에 언급된 아파트 댓글 싹 다 고발하세요.
왜 제 경험담 얘기한 걸 가지고 저만 가지고 경솔하니 어쩌니 그러세요?
소송이요? 지금 협박하세요?
님은 협박죄로 고소당하고 싶으세요?
하시는 김에 수많은 롯데캐슬 층간소음 관련 글 많이 가져다 드릴테니, 같이 소송하라고 롯데캐슬에 제보하시든지요.
그런데, 층간소음으로 법정까지 간 회사라 뭐라고 나올진 모르겠군요.
궁금
'18.2.1 10:12 PM (207.110.xxx.138)
본인 경험담이니까 당당하게 동네를 말하시면 되겠네요. 그게 왜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까지가 댓글로 오고간 얘기입니다.
나원참 식당 가서 먹어보고 맛 없었다 했다간 지구 끝까지 따라 오겠군요.
저런 얘기조차 못하고 자기검열 해야 맞는 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그렇게 댓글로 물고 늘어질 일인가요?
집요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8-02-01 22:20:47
IP : 180.224.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 10:22 PM (220.75.xxx.29)자기 집도 아니고 부모님 집에 저렇게 신경 쓰는 분도 있네요. 물려받을 예정인가...
2. ㅇㅇ
'18.2.1 10:25 PM (49.142.xxx.181)궁금이가 뭔가 롯데캐슬에 지분이 좀 있는듯.. ㅉ
적당히 하세요 궁금이씨..3. 원글이
'18.2.1 10:44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원글에 쓴 댓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잠깐 동네 언급했다가 삭제했어요.
그런데 못보셨다길래 방배동은 아니라 확인해 드렸고요.
그러면 된 거 아닌가요?
친정부모님 댁이 오해받는 거 싫으시다면서요?
이래서야 어떤 물건 좋다 나쁘다 누가 얘기할 수 있겠어요?4. 원글이
'18.2.1 10:46 PM (180.224.xxx.210)원글에 쓴 댓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잠깐 동네 언급했다가 삭제했어요.
그런데 못보셨다길래 방배동은 아니라 확인해 드렸고요.
그러면 된 거 아닌가요?
친정부모님 댁이 오해받는 거 싫으시다면서요?
이래서야 어떤 물건 써보니 좋더라 나쁘더라 누가 얘기할 수 있겠어요?
왜 재갈을 물리려 하시는지...5. 늑대와치타
'18.2.1 10:55 PM (42.82.xxx.238) - 삭제된댓글롯데건설에 지분이라도 있으신가.... 뭘 저렇게까지 예민하게 구십니까.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안 따져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니까 너무 씅질내지마세요...6. ᆢ
'18.2.2 12:22 PM (116.124.xxx.57)롯데캐슬은 층간소음은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구조가 넘 답답하고 좁게빠져있어요
롯데는 집보러갈때마다 너무좁고 답답한구조에 놀란적이 많아서 롯데집은 패스하는편이예요
지역물고 늘어질까봐~ 서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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