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기도에 있는 요양병원에 친정어머님을 입원시키려 합니다

요양병원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8-02-01 20:21:52
친정어머님이 몸이 많이 불편하십니다. 혼자서는 식사도 하실수가 없어요. 엄마가 계시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용기내어 좋은 요양병원을 물어봅니다.
자식으로서 일하느라 못모시고 병원에 보내 드려야되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좋은병원 소개바랍니다.
IP : 211.36.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랑
    '18.2.1 8:31 PM (211.36.xxx.13)

    일반병원에 입원하려고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일반병원에서는 입원이 안된다고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가라는데 아무데나 갈수도 없고 쉽지가 않네요

  • 2. ....
    '18.2.1 8:37 PM (59.15.xxx.86)

    지난 한달 동안 저희 엄마가 용인에 있는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하셨다 퇴원했는데
    세련되고 고급스런 병원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입원 대기도 없고 좋았어요.
    다만 간병인이 다 중국 동포라서
    우리 엄마는 말투가 싫다 공손하지 않다등
    조금 불만은 있었는데
    경험 많고 잘하는 분도 있던데 복불복이지요.
    병원비도 저렴하고...홈피 검색해 보세요.
    우리 엄마는 거기 계시다가
    요양등급 받아서 요양원 입소하셨어요.

  • 3. 집과 가깝고
    '18.2.1 8:38 PM (39.118.xxx.211)

    편하게 오가며 들르기쉬운곳이 제일좋죠
    직접 가보셔야해요

    병원찾기 건강관리공단http://hi.nhis.or.kr/ca/ggpca001/ggpca001_m03.do

  • 4. 중요한 팁
    '18.2.1 8:58 PM (175.223.xxx.118)

    밤에 당직의사가 한의사로 등록된 요양병원들이 많습니다.
    일단 이 병원의 야간 및 휴일 당직의가 한의사로 등록된 요양병원은 절대 피하시고.


    의사가 당직한다고 해놓고 의사는 실제론 당직을 서지 않고
    간호사에게서 콜이 오면 전화로 오더만 내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실제로 의사가 밤에 환자를 보러 직접 올수 있는지
    야간이나 휴일, 병원 안에 당직실에서 의사가 대기하는 요양병원을 가세요.

  • 5. 중요한 팁
    '18.2.1 9:02 PM (175.223.xxx.118)

    응급상황이 발생했을때
    의사가 달려와 환자를 진료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이 기본이 지켜지는 요양병원이 별로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요양병원 옆 관사에 의사가 산다는 이유로 당직의를 따로 두지 않거나, 전화로 콜당직을 선다는 변칙 당직제도를 운영하는 경우들이 태반입니다. 판례상으론 병원 5분거리 관사에 당직의가 있으면 그것도 당직으로 인정이 되고, 전화로 오더내리는것 까지는 불법이 아니지만.
    저런 변칙 상황에선 실제로 응급상황에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할 수 없습니다. 그냥 방치되어있다가 죽는겁니다.

  • 6. 중요한 팁
    '18.2.1 9:05 PM (175.223.xxx.118)

    따라서

    너무 작은 규모의 요양병원은 피하시고 (200병상 이하는 피하세요. 심평원에서 200병상 이하 요양병원은 각종 인력에 있어 여지를 마니 주기 때문에 변칙적 영업이 많습니다)

    200병상 이상의 요양병원이면서
    의사수가 많아 실제 당직의가 당직실에서 밤에 대기하는 곳을 찾으세요.
    그리고 급한 경우 근처 대학병원으로 쏠 수 있도록, 근처에 3차병원이 가까운 요양병원으로 가세요.



  • 7. 봄이랑
    '18.2.1 9:05 PM (211.36.xxx.13)

    진즉부터 등급은 나와서 집에서 요양보호사 케어도 받고 계셨어요. 더 심해지셨는데 위에 말씀 하신것처럼 구해보려고 하니까 쉽지가 않아서 혹시 부모님들 계시는곳으로 믿을 만한곳을 추천받고자 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8. 하나 더.
    '18.2.1 9:09 PM (175.223.xxx.118)

    병원의 주인이 의사인 곳으로 가세요.

    ㅇㅇ재단 요양병원 이 아닌
    그냥 ㅇㅇ요양병원이요.

    ㅇㅇ재단

  • 9. 봄이랑
    '18.2.1 9:10 PM (211.36.xxx.13)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요양병원들이 변칙적으로 너무 많이 운영되고 있고 비상시 대비능력도 떨어지는곳이 대부분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왜 이렇게 괜찮다는 요양병원을 찾기가 어려운지요 ㅜㅜ

  • 10. 요양
    '18.2.1 9:19 PM (125.252.xxx.6)

    요양병원도 참 나름이라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ㅠ

  • 11. 집에서 가까운 곳
    '18.2.1 10:50 PM (222.233.xxx.3)

    요즘 입원실 있는 동네 병원들
    입원실 일부를 요양병원으로 운영하는 곳 많아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모셔야
    한번이라도 더 가게 되고
    가서 상황을 수시로 보셔야죠.

    동네에서 찾아보세요.
    심평원 홈피에 지역 요양병원 목록에서 가까운 거리의 병원부터 찾아보세요.

  • 12. ㅇㅇ
    '18.2.2 1:33 AM (175.117.xxx.33)

    집에서 가까운 곳이 재일 좋습니다.
    아무리 경치 좋고 시설 좋아도
    보호자가 자주 드려다 봐야 간병인들도 긴장하고
    제대로 돌봐줍니다.

  • 13. ...
    '18.2.2 7:33 AM (125.191.xxx.118)

    요양원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811 "416 정신 및 실천조례"를 반대했던 안산.. 2 탱자 2018/02/02 753
774810 9살인데 인과관계 설명을 못하는 아이 3 이건 2018/02/02 1,775
774809 대추토마토 좀싸게 살수없을까요 3 과일 2018/02/02 1,383
774808 감동적인 박종대 님(세월호 고 박수현 군 아버지)의 글 8 종달새 2018/02/02 1,567
774807 겨울이라 환기를 제대로 못하니 죽겠네요 24 냄새 냄새죽.. 2018/02/02 5,323
774806 김재련변호사 티비조선 나와서 열일 하네요 53 노염치 2018/02/02 4,658
774805 교복에 신을 검정스타킹 150d 적당할까요? 3 예비중 여학.. 2018/02/02 1,107
774804 선물 받은 거 맘에 안 들면 교환하세요? 4 .. 2018/02/02 1,380
774803 허위 기사나 쓰고 말야, MBN에 전쟁 선포 홍준표(youtub.. 8 richwo.. 2018/02/02 1,004
774802 김밥쌀때 김을 9 김밥조아 2018/02/02 3,562
774801 유명인, 연예인- 제 생각에 닮은 사람들이에요 50 일반인 2018/02/02 6,951
774800 나이 들수록 매사에 불안감이 커집니다 6 ㅠㅠ 2018/02/02 2,850
774799 안경 김 안 서리는 예쁜 마스크 4 기역 2018/02/02 2,172
774798 사골 곰국 끓이는데 질문이요!! 4 오늘 2018/02/02 1,401
774797 건강과 폐경 연관이 있을까요? 3 ㅡㅡ 2018/02/02 2,255
774796 민주당, 바른정당, 문준용씨 비방 논평 즉각 철회하고 사과해야 17 고딩맘 2018/02/02 1,740
774795 겨울부추로 김밥 6 ㅡㅡㅡㅡ 2018/02/02 2,562
774794 위안부는 국내문제…추가요구 없다. 靑 보좌관 인터뷰 논란 7 ........ 2018/02/02 918
774793 신림동 순대타운 어디가 맛있나요? 4 .. 2018/02/02 1,472
774792 교복을 중고시장에 내놓으면 팔릴까요 8 마이쭈 2018/02/02 1,818
774791 어서와 한국에서 영국친구 사이먼 4 2018/02/02 4,882
774790 치솔보관 어찌하세요 11 파랑 2018/02/02 2,681
774789 오늘밤 제 꿈엔 공유가 올거예요 7 불심으로 대.. 2018/02/02 1,075
774788 수도권에서 부산 돼지국밥 젤근접한 맛 발견했는데... 4 돌아와요부산.. 2018/02/02 1,643
774787 급질문)강화도펜션 1 ㄱㄱ 2018/02/02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