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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병원에 민폐 끼친걸까요

고액 조회수 : 7,961
작성일 : 2018-02-01 18:47:06
내일 치과 임플란트 수술 예약 잡았는데 남펀도 그렇고 주변에서 몇곳 더보고
견적 받아보고 결정하라네요
원장 스케줄이 많으니 시간부터 잡으래서 잡은거거든요
그러나 계속 마음이 안 내키고 불안해서요
그래서 오전에 전화했는데 담당 상담사가 전화와서는
바쁜 원장님이 스케줄 잡아준건데 이러냐며 원망하듯이 말하네요
이틀정도 여유 두고 취소한건데 이렇게까지 하네요
제가 민폐 끼친 상황인가요?

IP : 175.120.xxx.18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1 6:48 PM (180.68.xxx.84) - 삭제된댓글

    이틀전 예약취소라니. 민폐가 맞긴하네요.

  • 2. ㅁㅁㅁㅁㅁㅁ
    '18.2.1 6:48 PM (116.40.xxx.48)

    직원이 이상함.

  • 3. ..
    '18.2.1 6:48 PM (58.230.xxx.110)

    치료 스케쥴 닥달하는 병원이 더 이상한거에요~

  • 4. 전혀
    '18.2.1 6:49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문제없습니다. 당일 나타나지 않은것도 아니고.

  • 5. ㅁㅁㅁㅁㅁㅁ
    '18.2.1 6:49 PM (116.40.xxx.48)

    노쇼도 아니고 이틀 여유두고 취소한거면 충분함.

    직원이 원장에게 과잉충성 하나봄.

  • 6. 분명히 그 날 하고싶었던
    '18.2.1 6:49 PM (180.68.xxx.84)

    다른 사람들은 님때문에 그 날 못하고 결국 펑크난채로 가는건데,
    취소하시려거든 다르 ㄴ사람들도 충분히 예약잡을 수 있게 미리미리 취소하셨어야죠
    기본 매너의 문제 아닌가요?
    하물며 항공호텔같은거도 이틀전에 예약취소면 위약금을 뭅니다.

  • 7. 그곳이 환자가 없나봐요
    '18.2.1 6:49 PM (122.46.xxx.56)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8. 전혀
    '18.2.1 6:50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1번 댓글은 뭘 근거로 민폐라고 하시는지요?

  • 9. ...
    '18.2.1 6:5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다른것도 아니고 노쇼 아니면 하루 전에는
    상관없어요. 어지간히 장사 안되는 곳인가봐요.

    항공,호텔 쉐어랑 개념이 다른 서비스인데
    뭔헛소리하세요? 무개념 아니네요

  • 10. ...
    '18.2.1 6:5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의사가 안바빠보이네요 ㅋㅋㅋ
    오히려 간만에 예약된 환자가 취소하니 화를 벌컥 내는 느낌

  • 11. ...
    '18.2.1 6:5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다른것도 아니고 노쇼 아니면 하루 전에는
    상관없어요. 어지간히 장사 안되는 곳인가봐요.

    항공,호텔 쉐어랑 개념이 다른 서비스인데
    임플란트시술이 풀타임 수술도 아닌 타임인데
    위에는 무슨 헛소리하세요? 무개념 아니네요.
    걱정마세요

  • 12. ...
    '18.2.1 7:0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다른것도 아니고 노쇼 아니면 하루 전에는
    상관없어요. 어지간히 장사 안되는 곳인가봐요.

    항공,호텔 쉐어랑 개념이 다른 서비스에
    임플란트시술이 풀타임 수술도 아닌 시간대별 시술예약인데 위에는 무슨 헛소리하세요? 다짜고짜 ㅡ 무개념 아니네요.
    걱정마세요

  • 13. 치과개사기꾼
    '18.2.1 7:05 PM (223.39.xxx.126)

    잘하셨어요
    꼭여러군데견적받아보시고
    서울이심 서울대나 강남세브가세요
    그나마 대학병원이 믿을수있어요

  • 14.
    '18.2.1 7:17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당연히 민폐죠
    이틀 전에 친구약속 펑크내기도 미안한데
    수술약속은 좀 일찍 조절해야죠
    수퍼에서 물건 사는 것도 아니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역지사지 해보면 됩니다

  • 15. 참..사람들이..
    '18.2.1 7:17 PM (180.68.xxx.84)

    역지사지는 안되는 사람들이 많네요.
    다짜고짜 치과개사기꾼이라는 댓글보곤 뿜었네요
    생뚱맞게 저게 왜나오죠?
    저 치과에서 사기를 쳤나요?

  • 16. 이틀만에
    '18.2.1 7:19 PM (180.68.xxx.84)

    그 치과가 그 시간에 수술환자를 다시 잡을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여기 82쿡 아줌마들은
    가진자들에 대한 분노로만 가득차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7.
    '18.2.1 7:30 PM (125.185.xxx.178)

    임플란트는 수술인데요.
    수술날짜 잡아놓고 펑크낸거네요.

  • 18. ...
    '18.2.1 7:30 PM (211.177.xxx.63)

    수술 예약했는데 이틀 전에 병원에서 전화 와서 의사 사정으로 취소해도

    다들 아무렇지도 않은 거죠?

  • 19. ...
    '18.2.1 7:31 PM (180.70.xxx.99)

    헐~
    민폐 맞는데
    수술 적어도 1-2주 전에 잡지 않았나요??
    전 오전에 했었는데
    오전 환자가 저 하나였어요

    요즘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 많이 오네요

  • 20. ..
    '18.2.1 7:39 PM (121.136.xxx.215)

    조금 더 일찍 취소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이틀 전 취소에 상담사가 환자에게 저렇게 악다구니 쓰는 걸 보면 그다지 좋은 병원 같지 않네요.

  • 21. ...
    '18.2.1 7:40 PM (101.235.xxx.77)

    임플 수술이면 사전에 임플 사이즈라던가 이런거 다 준비해놓은 상태아닌가요?? 여러 검사들이 진행된 상태아닌지...........?? 그 상태에서 다른이유도 아니고 딴데 알아봤다는건 민폐같은데요.

    위내시경이나 그런거 아니고 임플란트 수술이면 민폐같음

  • 22. 원망하듯이 말하면
    '18.2.1 7:52 PM (180.68.xxx.84)

    개돼지들은 악다구니 쓴다고 받아들이는구나

  • 23. ㅡㅡ
    '18.2.1 7:54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 시술 안해보셨어요?
    무슨 예약하고 바로 시술하는거 아닙니다.
    남은 이를 발치하고 맞추는거라 첫날은 수술 아니예요.
    나중에 나사 넣을때가 중요하지

    그리고 임플란트 잘 알아보고 하는게 맞아요.
    어딘 하나만 해도 되는데, 어디는 세개 받쳐준답시고 생니 양쪽 두개다 뽑는데도 있어요.
    무슨 있는자 욕한다 같은 억지 헛소리 하세요??

    절친이 치과의사인데도 임프란트 왠만하면 말립니다.
    그리고 발치전이면 상관없어요. 여긴 억지가 넘 과해요

  • 24. 음..
    '18.2.1 7:56 PM (115.137.xxx.33)

    2주전 취소도 아니고 이틀전 취소면 민페 맞죠 뭐.
    그 치과는 다시는 가지 않는걸로요~

    그리고,,저 위에 댓글님.
    원글은 원망하듯 말하며,,했는데 무슨 악다구니...

  • 25. ㅡㅡ
    '18.2.1 7:5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 시술 안해보셨어요?
    무슨 예약하고 바로 시술하는거 아닙니다.
    남은 이를 발치하고 맞추는거라 첫날은 수술 아니예요.
    나중에 나사 넣을때가 중요하지

    그리고 임플란트 잘 알아보고 하는게 맞아요.
    어딘 하나만 해도 되는데, 어디는 세개 받쳐준답시고 생니 양쪽 두개다 뽑다는데도 있었어요. 전 친구 덕분에 하나만 했지만, 알지도 못하고 무슨 있는자 욕한다 같은 억지 헛소리 하세요?? 실적먹는 코디네이터들이 덧글답니까?

    절친이 치과의사인데도 임프란트 왠만하면 말립니다.
    그리고 발치전이면 상관없어요. 여긴 억지가 넘 과해요

  • 26. ㅡㅡ
    '18.2.1 7:5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 시술 안해보셨어요?
    무슨 예약하고 바로 시술하는거 아닙니다.
    남은 이를 발치하고 맞추는거라 첫날은 수술 아니예요.
    나중에 나사 넣을때가 중요하지

    그리고 임플란트 잘 알아보고 하는게 맞아요.
    어딘 하나만 해도 되는데, 어디는 세개 받쳐준답시고 생니 양쪽 두개다 뽑다는데도 있었어요. 전 친구 덕분에 하나만 했지만, 알지도 못하고 무슨 있는자 욕한다 같은 억지 헛소리 하세요?? 실적먹는 코디네이터들이 덧글답니까?

    절친이 치과의사인데도 임프란트 왠만하면 말립니다.
    그리고 발치전이면 이틀전 취소 상관없어요. 여긴 억지가 넘 과해요

  • 27. 역지사지가 안되니
    '18.2.1 7:59 PM (180.68.xxx.84) - 삭제된댓글

    너는 남이 하는 말이 헛소리로 들리는거에요.
    절친이 치과의사라 임플란트를 말리는게 예약취소의 영업장 민폐여부와 도대체 무슨 상관?
    무식한거는 상관없는데 남한테는 피해주지 말고 살아라.

  • 28. 너말이야
    '18.2.1 8:0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민폐라는 어떤근거로?
    지금 전화로 물어봤는데 아쉽긴해도 당일 노쇼도 아니고
    상관없답니다. 한개 없으니 민폐도 아니라고
    역지사지? 너는 그럼 치과의사니?

    180.68.xxx.84 어따대고 반말질이야

  • 29. 치과근무자
    '18.2.1 8:08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인데요
    이틀전이면 민폐 맞아요
    하지만 안온다고하면어쩔수없어요
    환자없는병원보다 잘되는 병원이 더 그렇죠
    그시간 다른환자 예약도 못하고 요
    하지만넘신경쓰지마세요
    다른치료로
    다시오셔도 아무상관없어요

  • 30. 역지사지가 안되니
    '18.2.1 8:09 PM (180.68.xxx.84)

    너는 남이 하는 말이 헛소리로 들리는거에요.
    절친이 치과의사라 임플란트를 말리는게 예약취소의 영업장 민폐여부와 도대체 무슨 상관?
    무식한거는 상관없는데 남한테는 피해주지 말고 살아라.

    여기 댓글둘 중에 누가 언제 임플란트 잘 알아보지 말랬냐?
    예약도 하나의 약속이고, 약속을 취소할 땐 가급적 미리 상대에게 알리는게 기본매너라는 생각이 안드니?
    어쩜 저렇게 무식한 개돼지로 세상을 살까.

  • 31. 180.68.xxx.84
    '18.2.1 8:16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정작 본인이 의사도 아니면서 역지사지 붙이고
    무식한 개돼지로 몰아 정신승리 하니?
    반말 짓꺼리하는 너가 고스란히 개돼지 인증하시구요.
    매너운운하며 확대시키며 원글 몰아붙이긴 하지마라
    고대로 너가 가져가

    다른 병원에서는 이틀전이면 괜찮다합니다.
    예약스케줄 잡는거 의사가 아닌 다른직원이 조절
    그게 번거로운거지. 문제 아닙니다

  • 32. 나중에 니 자식이 너처럼 크길.
    '18.2.1 8:16 PM (180.68.xxx.84)

    니 자식이 너처럼 클거다.

    내 권리만 주장하며,
    예약 이틀전에 취소하는게 뭐가 어때!!!
    내가 임플란트 더 알아보겠다는데 예약 이틀전에 취소하는게 뭐가 어때서 지들이 뭔데 난리야!!!
    남의 영업장에 민폐라고? 헛소리하지마!!!
    내 말에 토다는건 치과 코디네이터거나 치과의사이겠지.
    예약 이틀전 취소는 나의 당연한 권리야!!!!

    라고 니 자식도 너처럼 사고하는 인간으로 살꺼다.
    축하한다. 열심히 살아라.

  • 33. 180.68.xxx.84
    '18.2.1 8:16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정작 본인이 의사도 아니면서 역지사지 붙이고
    무식한 개돼지로 몰아 정신승리 하니?
    반말 짓꺼리하는 너가 고스란히 개돼지 인증하시구요.
    매너운운하며 확대시키며 원글 몰아붙이긴 하지마라
    고대로 반말 빈죽은 너가 가져가. 안받는다.ㅋ

    다른 병원에서는 이틀전이면 괜찮다합니다.
    예약스케줄 잡는거 의사가 아닌 다른직원이 조절
    그게 번거로운거지. 문제 아닙니다

  • 34. 180.68.xxx.84
    '18.2.1 8:18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쿠
    이제 최악의 저주까지? 어쩌냐?
    난 딩크거든.ㅎㅎ 발악을 하고 저주도 너가
    고스란히 가져가라.

  • 35. 응 그래.
    '18.2.1 8:18 PM (180.68.xxx.84)

    그래 축하해.
    그렇게 살아.
    니 자식도 그렇게 살면되지 뭐.

  • 36. 180.68.xxx.84
    '18.2.1 8:19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쿠
    이제 최악의 자식 저주까지? 정신승리 오지구요. 어쩌냐?
    난 딩크거든.ㅎㅎ 발악을 하고 저주도
    고스란히 너나 가져가라.

    원글 다짜고짜 반만질 인간 하나때문에 덧글혼란
    이해 부탁드려요.^^

  • 37. 너처럼 살라는게
    '18.2.1 8:20 PM (180.68.xxx.84)

    저주야?


    니가 문제인걸 알긴 아는구나 ㅋㅋㅋㅋ

  • 38. 180.68.xxx.84
    '18.2.1 8:23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진짜 풉. 지가 한소리도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반박해주니
    말장난 하는 너 같은 수준끼리 놀아라. 어후 유치해
    혼자수고해

  • 39. 자식 낳지않기로 한 결정은
    '18.2.1 8:26 PM (180.68.xxx.84)

    정말 잘한겁니다.
    그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하나 더 생길뻔 했네
    휴 다행.

    넌 계속 그렇게 살아.
    " 내 권리부터 주장하면서 난 손해보지 않을테야!!남이사 사정이 어떻든 말든 뭔 상관?
    내 권리가 더 중요한걸!!!"

    이렇게 ㅋㅋ

    그럼 나도 이만 ㅋㅋ

  • 40. 180.68.xxx.84
    '18.2.1 8:28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진짜 풉.
    덧글 중간삭제까지 비열하기까지

    본인 쓴글이나 지우지말아라. 본인이 한소리도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반박해주니
    말장난 하는 너 같은 수준끼리 놀아라. 어후 유치해
    혼자수고해

  • 41. 180.68.xxx.84
    '18.2.1 8:31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진짜 풉.
    시비건 덧글은 왜 삭제?비열하기까지 너나 똑바로 살고
    매너운운해. 반말이나 찍찍

    본인 쓴글이나 지우지 말아라. 본인이 한소리도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반박해주니
    말장난 하는 수준하고는 ㅎㅎ

  • 42. 180.68.xxx.84
    '18.2.1 8:34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진짜 풉.
    시비건 덧글은 왜 삭제?비열하기까지 너나 똑바로 살고
    매너 운운해. 반말이나 찍찍

    다른병원 의사도 괜찮다는데 너가 왜 거품물고 권리?

    본인 쓴글이나 지우지 말아라. 본인이 한소리도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반박해주니
    말장난 하는 수준하고는 ㅎㅎ

  • 43. 180.68.xxx.84
    '18.2.1 8:37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원
    시비건 덧글은 왜 삭제?비열하기까지 너나 똑바로 살고
    매너 운운해. 반말이나 찍찍 매너지켜!

    다른병원 운영하는 의사도 괜찮다는데 너가 왜 거품물고 권리? 본인이 한소리도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반박해주니 말장난 하는 수준하고는 한심하다

  • 44. 180.68.xxx.84
    '18.2.1 8:39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유치해서 원
    시비건 덧글은 왜 삭제?비열하기까지 너나 똑바로 살고
    매너 운운해. 반말에 욕짓꺼리 수준 찍찍하고 너나 매너지켜! 다행은 자기가 뭐라고 풉

    다른병원 운영하는 의사도 괜찮다는데 너가 왜 거품물고 권리? 본인이 한소리도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하는거 반박해주니 말장난 하는 수준하고는 한심하다

  • 45. ㅋㅋㅋ
    '18.2.1 8:54 PM (175.223.xxx.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6. 수당 날라가니 ㅋ
    '18.2.1 9:15 PM (1.235.xxx.248)

    의사는 저렇게 말 안해요.대부분은 괜찮다고 하며 다른치료 받으로 오라고 하지.
    상담사라는거 보니 병원 코디네이터 인것 같은데 자기는 엄청 싫을겁니다. 수당 날라가고, 다시 예약잡고 자기들 일이 귀찮은거라 저러는거죠. 매너운운 수준 아니구요. 여기서 한분 혼자 과하게 오버하는 인간보니 의심가네요.ㅋ

  • 47. 잘 하셨어요.
    '18.2.1 9:20 PM (180.65.xxx.15)

    저도 이 3개 뽑고 임플란트하기로 예약했다가
    다른 병원 가서 안 뽑고 잇몸치료 몇 달 간 잘 해서 나았어요.
    소중한 내 치아에 관한 일인데 전혀 민폐 아닙니다.

  • 48. 민폐죠.
    '18.2.1 9:38 PM (219.115.xxx.51)

    10분 20분 간단한 진료도 아니고 임플란트 시술인데 그 시간 맞춰 다른 예약 받기가 쉬울까요?
    물론 민폐니까 다른 곳 알아보는 거 포기하고 그 치과에서 시술 받으시라는 건 아니지만, 민폐는 민폐죠.

  • 49. 민폐는 민폐죠
    '18.2.1 9:57 PM (58.148.xxx.150)

    임플란트 알아보는 것과
    이틀전 급작스러운 예약 취소는 별개의 문제인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무식할까.
    자기치아 소중하건말건 예약취소는 미리하라는게
    왜 이해가 안갈까
    자기치아만 소중하고 타인의 시간은 안소중한가?

  • 50. 뉴플
    '18.2.1 10:03 PM (125.177.xxx.79)

    앞으로 절대ㅈ가지 마세요 특히 그런 상담사 있는병원요 그사람 인건비 치료비에서 나가야하는데,과잉치료 할수밖에 없죠

  • 51. ...
    '18.2.1 10:57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당일 취소,노쇼도 아니고 예약을 다음날 바로 잡는 병원도 있는 마당에 한두달 전에 잡은 스케줄도 아닌이상

    이틀전이 취소에 아무대나 무식 운운 좀 마세요.
    그게 진짜 무식한거네요.

    직원 입장에서는 일이 기분 좋을게 없지만 이틀 전이면 무례아니예요. 의료 진료는 의사와 상의하고 당일 취소도 됩니다. 책임이 서로에게 지어지는거라

    진짜 무식매너 운운하는 사람은 의료서비스 기본도 모르고 막지르네요.

  • 52. ...
    '18.2.1 11:08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상담하고 타인 시간 맞추는게 코디들 일인데 무슨
    노쇼면 모를까 이틀전에 예약취소는 큰 수술아니고서는 크게 영향 없습니다.

    부득이 대기자 많아 한달 전 예약하는 수술도 아니고
    다음날도 바로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대다 매너붙여아 물고 늘어지면 분들 완전 오버네요.그럼 하루전 예약은 언제 취소해야 되나요? 진짜 상담사들이 덧글 다나보내요. 이틀전이면 양호한겁니다

  • 53. ...
    '18.2.1 11:10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상담하고 타인 시간 맞추는게 코디들 일인데 무슨 ㅋ
    노쇼나 당일 취소면 모를까 이틀 전에 예약취소 크게 영향 없습니다.

    부득이 대기자 많아 한달 전 예약하는 수술도 아니고
    다음날도 바로하는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대다 매너붙여아 물고 늘어지면 분들 완전 오버네요.
    거기다 무식이라니 진짜 매너는 자기들이 없네요ㅋㅋ
    진짜 상담사들이 덧글 다나보내요.
    이틀전이면 양호한겁니다

  • 54. ㅉㅉ
    '18.2.1 11:17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여기 아줌마들 뻑하면 아무대나 무식운운하며 자기의견 관찰 하려는거 하루이틀도 아니네요 그러면 자기는 유식한거줄 아는데 착각 좀 마세요.ㅉㅉ 이틀전 취소가 아쉬울수는 있어도 그정도 아니거든요. 정말 무식하게 이빨이 모야? 그리고 비교할껄해야지. 진짜무식 쩔어요

  • 55. ㅉㅉ
    '18.2.1 11:18 PM (175.223.xxx.8)

    여기 아줌마들 뻑하면 아무대나 무식운운하며 자기의견 관찰 하려는거 하루이틀도 아니네요 그러면 자기는 유식한거줄 아는데 착각 좀 마세요.ㅉㅉ 이틀전 취소가 아쉬울수는 있어도 그정도 아니거든요. 정말 무식하게 동물도 아니고 사람에게 이빨이 모야? 그리고 비교할껄해야지. 진짜무식 쩔어요

  • 56. 이틀 전 취소는
    '18.2.2 1:06 AM (112.148.xxx.55)

    민폐 맞아요. 수술은 며칠 전부터 준비하는거죠. 다른 데서 받아 올 기구나 약이 있다면 미리 오더 내리고 다른 환자와 시간도 맞추고... 이런 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82님들 보고 어쩔땐 너무나 깜짝 놀라요. 정치에는 그리도 정의로운 분들이...

  • 57. 스케줄 꽉꽉찼을 정도면
    '18.2.2 8:18 AM (39.7.xxx.215)

    요즘 치과에서 스케쥴 꽉 꽉 차는 곳이라면
    유다치과 같은 네트워크병원으로
    분명 초저가 박리다매로 덤핑 임플란트 하는 치과일텐데
    그런곳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대량 판매로 이득을 보는 곳일텐데요
    그런 곳 에서 이틀전 예약취소는 민폐가 맞습니다.
    그 치과 입장에서 이틀만에 그 시간에 임플란트 손님을 어떻게 잡아요?

    아쉬울정도이지만 뭐 그정도는 아니라니.
    본인이 그 치과 원장입장 되봤어요?
    자기맘대로 그런 업장의 입장 알지도 못하면서
    무식한 소리 하고있어.
    함부로 그렇게 말하는건 무식한게 맞아요.
    네트워크 병원이 뭔지
    덤핑 임플란트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민폐면 민폐인 줄 좀 아세요

  • 58. 스케줄 꽉꽉찼을 정도면
    '18.2.2 8:19 AM (39.7.xxx.215)

    정치에 정의로운게 아니라
    사는게 힘드니
    새로운 정치인한테 내 최저임금이나 올려주소 하고
    내 밥그릇 챙기는거지
    여기 아줌마들이 정의는 무슨 정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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