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상기 법무장관 날조 기사는 스킵하시고 이거 보세요

눈팅코팅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8-02-01 17:53:38
어디 한군데 듣보잡 기자가 총대 메고 가짜뉴스 생산
다른 언론사에서 줄줄이 받아쓰기로 확대 재생산
당사자가 반론 해명하면 말바꾸기로 또 공격
뉴스 실체는 없고 인터뷰도 죄다 익명의 관계자

법무부 "박상기 장관, 서 검사 이메일 받고 면담 지시..조치했다"

법무부와 박상기 장관의 입장은 처음부터 이게 전부였습니다.
다른 기사들은 기레기의 날조 조작과 그것의 받아쓰기죠.

그나저나
서지현 검사의 변호인은
한일 위안부 협정의 박근혜 별동대인 화해 치유 재단의 이사직 맡았고
한나라당 새누리당 사실상 하부조직의 요직을 다수 거쳤다는 주장이 있는데
도무지 뭐가 사실인가 확인은 어렵습니다.
약력을 보면 맞는 거 같기도 하구요.
IP : 125.187.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팅코팅
    '18.2.1 5:54 PM (125.187.xxx.58)

    http://v.media.daum.net/v/20180201163006331

  • 2. 눈팅코팅
    '18.2.1 5:54 PM (125.187.xxx.58)

    법무부는 1일 대변인실 명의로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박 장관은 지난해 서모 검사 관련 내용을 전해 듣고 즉시 해당 부서에 내용을 파악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며 "그후 서 검사로부터 이메일로 면담 요청이 있어 법무부 담당자에게 면담을 지시한 사실을 알려주며 서모 검사의 입장을 충분히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3. 눈팅코팅
    '18.2.1 5:54 PM (125.187.xxx.58)

    이어 "2017년 11월 법무부 담당자가 서 검사를 면담했고 당시 서모 검사는 전직 검찰 간부의 성추행 비위 이후 인사 관련 불이익을 호소했다"며 "법무부 담당자는 성추행 피해에도 불구하고 관련자의 퇴직, 고소기간 등 법률상의 제한으로 제재가 어려운 상황인 점을 안타깝게 생각했고 서 검사의 요청대로 그 과정에 부당한 인사 조치가 있었는지 확인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 4. 눈팅코팅
    '18.2.1 5:54 PM (125.187.xxx.58)

    아울러 "(면담 이후) 소속 검찰청에 서 검사에 대한 세심한 지도 및 배려를 요청했고 소속 검찰청 간부들과 수시로 상황을 공유했다"며 실제로 '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면담 내용 및 조치상황은 개인 신상과 관련된 사항이고, 현재 진상조사단에서 조사 중인 내용과 관련된 것이므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 5. ??
    '18.2.1 5:59 PM (27.35.xxx.162)

    뭘 말하고 싶은건지.
    가해 당사자 안태근, 묵인자 최교열은 잘 나갔는데
    이게 제대로 된거라 생각?

  • 6. ㅡㅡ
    '18.2.1 6:10 PM (223.62.xxx.200)

    스킵하든말든 각자 알아서 할 일 원글님이 무슨 기미상궁 이세요? 뭔 자격으로 일해라 절해라~~

  • 7. ...
    '18.2.1 6:15 PM (220.76.xxx.85)

    아까 카더라 기사가지고온 알바때문에 원글님이 이글 올리신겁니다.

    본질을 흐리는 익명의 관계자발 이메일 공방 기사..(문화일보)

    지금 이메일 공방이 가당키나 한건가요? 왜 안태근은 쏙 빼고 현정부 탓탓으로 몰고 가는건지...

  • 8. ...
    '18.2.1 6:17 PM (221.151.xxx.79)

    남이 쓰면 본질 흐리는거고, 서지현 검사 대변인 이력으로 물타기 하는건 괜찮구요? 본인들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는 알아요? 박상기가 제대로 다 조치했는데 서지현 검사는 그것도 모르고 직접 언론에 인터뷰를 했군요 성급하게. 아이고 저런 어쩌나.

  • 9. ...
    '18.2.1 6:27 PM (220.76.xxx.8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99154&page=2

    내용 참고들 하시죠.. 게시판 자꾸 박상기 경질론으로 물타기 하지마시고요.

  • 10. 눈팅코팅
    '18.2.1 6:49 PM (125.187.xxx.58)

    박상기는 말바꾸기 한 적이 없다.
    기레기들 날조 기사가 신호탄이다.
    박상기 애초에 서검사 이메일 본적 없다는 말도 지어낸 말이다.
    결과가 흡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나 면담과 시정 등 조치는 진행되었다.

  • 11. 눈팅코팅
    '18.2.1 6:50 PM (125.187.xxx.58)

    여기저기 게시판 기웃거리는 기레기들이

    제발저리는 것들이 있나봅니다.

    저런 것들은 대형 게시판 기웃거리다가 스토리 주워 쳐먹는 것들이죠.

  • 12. richwoman
    '18.2.1 8:38 PM (27.35.xxx.78)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줘도 화내는 댓글은 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353 진리의 3대 속성이 뭔가요? 2 미미 2018/06/19 1,337
824352 냠냠슨생이 늦은 밤에 뭐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67 냠냠슨생 2018/06/19 4,903
824351 시사기획 창보고 감명받았네요 6 흐흐흐 2018/06/19 2,161
824350 [비정상회담]무슬림에 관해 팩폭갈기는 독일 닉 8 ... 2018/06/19 3,492
824349 많이우는 애들은 이유가 뭔가요?? 5 궁금 2018/06/19 2,270
824348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행태 부끄럽지않나요? 24 개독싫어 2018/06/19 2,821
824347 82 소감문 7 9년차 2018/06/19 931
824346 라텍스 토퍼 쓰려면 어떤 매트리스 써야할까요? 2 침대고민 2018/06/19 1,298
824345 제 인성은 쓰레기입니다 24 인성 쓰레기.. 2018/06/19 15,100
824344 잡뼈로 곰국을 끓였더니 5 둥둥 2018/06/19 4,607
824343 총리님도 부탁하시네요. 이제 성과를 내야 합니다. 4 ㅇㅇ 2018/06/19 1,497
824342 새로운 환경에 처할때 엄청 두렵고 불안했었거든요 그런데.. 1 해결책 2018/06/19 962
824341 서울 역세권 상가 지하상점매매 5 ㅇㅇ 2018/06/19 1,306
824340 시바사키 ㅋㅋㅋ 9 돌돌이 2018/06/19 3,144
824339 키우는 강아지한테 무심한 사람 어떤가요? 20 답답 2018/06/19 3,041
824338 해인사에 난입한 사람들 '주 예수를 믿어라' '하나님을 믿어라'.. 20 냉면 2018/06/19 3,451
824337 한쪽 엉덩이가 짝짝이 된 경우 도움요청질문드려요 1 70세 2018/06/19 1,046
824336 경기도 인수위 100명 사실이냐 물어봐야겠어요. 13 내일아침부터.. 2018/06/19 2,222
824335 설마!!!!! 이거 청원 끝나기도 전에 4 2018/06/19 1,366
824334 여자 기상 캐스터들의 의상 48 맑음 2018/06/19 18,424
824333 이 음식의 정체를 알려주세요~~ 11 오묘 2018/06/19 2,887
824332 일본 vs 콜롬비아 이영표 1:1 ㅋㅋㅋㅋㅋ 5 ㅋㅋㅋ 2018/06/19 4,624
824331 커피 끊은 지 일주일 됐어요 6 커피 2018/06/19 5,116
824330 영어문장에서 ~than previously thought 1 영어질문 2018/06/19 1,127
824329 가난하고 자상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87 회고 2018/06/19 2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