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전화보면 가슴이 콩닥 고통스러워요

달라질꺼야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8-02-01 17:40:59

어릴적부터 구속에 통제에...

휴..

핸드폰에 떠있는 엄마라는 이름을 보노라면

고통과 가슴 울렁거림이 밀려옵니다.

안받으면 전화 할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또 전화하는거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고.

와 또 미친짓 시작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안받고 받고는 내 자유인데

전화 또 안드리면 집으로 쳐들어올까

직장으로 전화해서 날 찾을까

너무 무서워서 전화드리는걸 참을수가 없네요.

저 잡으로 올것 같아요

직원들 앞에서 망신줘도 엄마가 자식 찾으러왔는데 뭐가 어떠니 이럴거같아요

끔찍해요.

엄마가 찾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고싶어요.


IP : 211.114.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18.2.1 5:44 P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으면 병납니다.
    폰번에서 스팸처리하시고 집 현관 비번도 바꾸시고요.
    사무실로 오면 만나서 이제 오시지 말라 그러고 상대하지 마세요.
    일단 내가 먼저 살고봐야하지 않겠어요?

  • 2.
    '18.2.1 5:46 PM (49.167.xxx.131)

    그정도로 힘드심 전화하지말라고 얘기하세요.ㅠ

  • 3. 와앙
    '18.2.1 5:50 P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

    내가 쓴 글인줄...
    다 늙어서도 저 성격 버리지 못해요
    그냔 내 업보려니하고 말아요
    원글님이 너무 착해서 짐 지고 가는거죠
    어느날 날 잡아서 화도 내보고 징징거려도 보고
    먼저 힘들다고 울어도봐요
    어쩌면 엄마가 더 원글님을 피하는 날이 올거예요

  • 4. ㅡㅡㅡ
    '18.2.1 5:57 PM (175.193.xxx.186)

    전화 한 번 받아서 "지금 받고 싶지 않다. 될 때 내가 전화드리겠다" 하세요.

  • 5. 저도 그래요.
    '18.2.1 6:30 PM (58.227.xxx.182)

    엄마만 없어지면 세상이 너무 살만할것 같아요.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253 오늘밤 김제동 ㅡ편파보도 지적에 이재명측 의견이 먼저... 14 김혜경 감옥.. 2018/12/04 2,587
878252 헬스장서 악력키우려면 8 ㄹㄹㄹ 2018/12/04 1,411
878251 국민학교때 기억나는 거지같은 선생들 9 1974년생.. 2018/12/04 2,255
878250 초등때 불우이웃 친구 나운 2018/12/04 677
878249 알러지 고민.. 3 알러지 2018/12/04 930
878248 중고 컴퓨터 사려고 하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7 ,,, 2018/12/04 618
878247 혜경궁김씨라는 그분 몇시에 출두하나요? 12 오늘그분 2018/12/04 1,346
878246 8시반에 삼겹살 세줄 구워먹었네요 8 .. 2018/12/04 1,791
878245 남자친구에 문채원 어땠을까요? 12 .. 2018/12/04 2,966
878244 [단독]양승태 대법원, 일 전범기업 쪽 소송서류 감수해줬다 9 너의조국으로.. 2018/12/04 769
878243 우울증이 온걸까요? 1 2018/12/04 1,038
878242 씽크대 화장실 임대용아파트 인테리어팁 있을까요? 1 임대용 아파.. 2018/12/04 973
878241 "한국남자들,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여성과 결혼 선호해&.. 13 한심 2018/12/04 3,760
878240 토요타 닛산 아지모노토 전범기업이네요 2 ㅇㅇ 2018/12/04 772
878239 고3들 영화관 관람하는것까지는 억지로 이해,, 교실 못 오게 하.. 8 고3 학사 2018/12/04 1,482
878238 창원 뷔페 어디가 괜찮아요? 2 .. 2018/12/04 796
878237 운동화를 제습기로 말린다고 했을 때요 4 빨래 2018/12/04 1,485
878236 남편 술집 4 2018/12/04 2,133
878235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책을 읽고 정말 놀라웠던거,,, 28 .... 2018/12/04 5,682
878234 곰국인데 고기 많이 넣어먹는 딸램땜에...@ 23 ㅋㅋ 2018/12/04 5,840
878233 고명딸로 자란 분들 성격 어떠신가요? 11 2018/12/04 4,135
8782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2/04 777
878231 지금 스*와서 오늘의커피에 크림추가해서 먹어요 8 오늘의커피 2018/12/04 3,259
878230 "아베 '박근혜 때가 나았다'..화해재단 해산에 푸념&.. 11 ㅋㅋㅋ 2018/12/04 1,236
878229 아줌 마5명 놀러갑니다 18 해운대 2018/12/04 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