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디서 뭐하는 지 꼭 아셔야하는 분 계세요?
1. ...
'18.2.1 5:09 PM (211.36.xxx.158)사는게 다 아롱이 다롱이죠
회식때도 보면 전화안하고 꼭 아내랑 화상통화하는 남자들 있는데
주변여직원들 다 피해요 ㅎㅎ2. 놉
'18.2.1 5:14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집마다, 부부마다 다르겠죠?
우리집도 뭐.. 원글님네랑 비슷해요.
약속 없음 늘 비슷한 시각에 퇴근해서 들어와서 밥 먹고,
약속 있음 미리 알려주고..
저도 어디서 뭐 하는지 묻지 않고, 남편도 그닥 얘긴 안하는 편이구요.
다만, 회식을 갔다가 이상한, 혹은 재밌는 일이 있음 술기운에 얘기해줘요.
그럼 아, 누구누구랑 어디 가서 뭐 먹고 놀았구나, 아는거죠. ^^
근데 남편분이 주말에도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요? 부부동반 아닌데? ㅎㅎㅎ
저도, 남편도 주말 외출은 거의 안하거든요.
부부동반으로 다같이 만나는 모임아니면... ^^;;3. ..
'18.2.1 5:19 PM (59.14.xxx.217)원글님처럼 사는게 속편하고 행복한거에요. 단속하면 뭐하게요. 단속한다고 딴짓할놈이 안하는거 아니고요, 구속으로 붙들어맨들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우린 모두 자유가 있는 인간이고 사랑한다면 신뢰를 가지고 사는거죠.
4. 아이고
'18.2.1 5:20 PM (121.182.xxx.90)피곤해....어떻게 수시로 확인하나요? ㅠㅠㅠ
5. ...
'18.2.1 5:23 PM (39.118.xxx.7)그 친구 남편 혹시 전적 있는거 아닌가요? 바람 이런거
안그럼 뭘 수시로 확인해요??6. ㅇㅇㅇ
'18.2.1 5:24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저희는 동갑부부인데 단짝 친구 같아요. 유머코드가 잘맞고 나이드니 여고동창 같네요.ㅋㅋㅋ
젊었을 때도 어디가면 어디간다 누구 만난다 서로 얘기하고요. 그게 굳이 단속하려는게 아니고 그냉 일상을 다 공유하는 편이었네요.
주말이나 휴일에는 각자 다른 약속 잡아 본 일은 없네요.7. ...
'18.2.1 5:43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님네는 남편이 신뢰를 주는 인간이잖아요
평소에 별 일 없음 따박 따박 집 들어오고
저녁 뭐 먹을까 문자도 하고
약속있으면 약속 있다 얘기하고 제시간에
알아서 들어오고 늦을 거 같음 미리 연락주고
님 친구네는 남편이 그런 인간이 아닌거임
믿음을 못 주니 여자가 불켜고 확인하려 드는거고8. 아이구
'18.2.1 6:24 PM (183.96.xxx.129)일일이 다 알아서 뭐할려구요
9. 그건
'18.2.1 7:02 PM (121.145.xxx.183)남편이 알아서 미리 얘기 잘 하네요. 아마 친구분 남편은 아니라서 그럴겁니다
10. 이십년차
'18.2.1 7:04 PM (58.127.xxx.89)결혼 십여년차까진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 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나이가 돼서 그런가
저녁먹고 온다 연락오면 누구랑 어디가서 뭘 먹든지 궁금하지도 않고
밥 신경 안 써도 되니 아싸~! 해요ㅋㅋ
원체 술이나 유흥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밖에서 허튼 짓 해봤자 뭐 얼마나 하겠나 하는 믿음?이 은연중에 있어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11. ..
'18.2.1 7:09 PM (222.119.xxx.31)답이 없어요. 저는 남편 휴대폰 수시로 확인해요. 위치추적앱 있구요. 담편이 술마시고 휴대폰, 지갑, 등을 두고 다니는데 몇 번 찾아서 남편도 별 말 없는데 카톡확인 중에 남편 친구 바람까지는 아니고 수시로 여자동창 껴서 만나던데 친구부인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알아도 해결책도 없어요. 그 쪽은 서로 터치 안 하는지...... 여동창 중 이혼녀도 있고
나이들어서 좋지 않게 변질되어 가서 씁슬하더군요.12. .....
'18.2.1 8:31 PM (171.226.xxx.27)사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알고 싶지도 않고 내 행적 알려주기도 귀찮고 그래요.
13. ...
'18.2.1 8:58 PM (112.204.xxx.18)부부사이에 그 정도 믿음도 없이 어찌사나요.
14. .....
'18.2.1 9:04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친구분 애정결핍? 말만 들어도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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