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옷이나 소품 하고 가면 예쁘다는 말을 잘 들어요
그럼 고맙다하고 듣고 말면 될걸 얼마 안한다 해 가지곤
구매욕구를 충족시켜 주는거예요
그래서 구매처, 가격 다 알려줘요
그러고 나선 이 오지랍 싶은게 똑같은거하게 생겼네 후회도
하는데 마음이 달라지진 않네요
이런것도 베풂이라 생각하면 좋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도 베풂이죠?
기니은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8-02-01 13:17:23
IP : 175.223.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 1:22 PM (110.14.xxx.45)베풂까지는 좀 많이 가는 것 같고요^^;;
원글님 성격 좋으실 것 같아요!2. ㅎㅎ
'18.2.1 1:51 PM (1.227.xxx.5)선한 눈빛 한번 밝은 웃음 한번도 전 베풂이라고 생각해요. ^^ 복 지으셨네요.
3. ㅇㅇ
'18.2.1 2:38 PM (172.56.xxx.27)저는 이런건 안가르쳐 주려고 용쓰는 사람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뭐 베풂까지야..싶긴하지만
그래도 사소한 것도 나름 혼자만 아는 정보인양
꽁꽁 싸매는 사람에 비하면야 훨씬 너그러운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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