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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나경원은 극혐이네요.

...... 조회수 : 3,995
작성일 : 2018-02-01 10:36:40

어지간하면 뉴스공장 게스트나 패널 다 참고 듣는데
나경원 이 year은 진짜 토가 나오네요.
정말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네요.
글구 나경원 말잘하는거 아니에요.
멘탈이 좋아서 남의 말 안듣고 지가 하고 싶은 개소리만 읊어대는거지..

김현정 나와서 나주어 변명한거 봐요.
그때는 주어가 떴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안뜨더라구요.
국민들이 오해하셨겠구나..
참 창의적이죠..


IP : 116.33.xxx.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2.1 10:41 A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

    진짜 듣는걸 참고있기가 힘들어요
    욕이 방언처럼 튀어나올라해요
    뉴스공장 잘 나왔네요.그전엔 이만큼 싫다는 감정이 강력하지않았거든요
    말 잘하는거 절대 아니죠
    모자란데다 멍청하고 뻔뻔하고 목청까지 큰 무식함이라고 생각해요

  • 2. 유일하게 박지원 말 맘에 드네요
    '18.2.1 10:42 AM (122.46.xxx.56)

    나경원 박영선 저런 식으로 하면 짤라야 합니다
    오늘 발언 유일하게 맘에 들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국쌍 청원 종합 세트 가즈아~~

    (1번 테마 주)
    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조사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06104

    (2번 테마 주 )
    나경원관련 사학재단 검찰조사 청원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09496

    (3번 테마주)
    나경원의원 기소청탁 사건 재조사 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07341

    (4번 테마주)
    나경원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조사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10403

    (5번 테마주)
    나경원 의원에게 수여된 청룡장을 박탈해 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10260
    나경원 의원 체육훈장 서훈 취소 청원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10376


    백만 가즈아~~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위원직을 파면시켜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05105

  • 3. ...
    '18.2.1 10:43 AM (183.90.xxx.145)

    시간 아까워요.

  • 4. 진짜
    '18.2.1 10:43 AM (182.225.xxx.22)

    못들어주겠더라구요.

  • 5. ..
    '18.2.1 10:45 AM (220.76.xxx.85)

    말 하나하나가 혐오스럽더군요.
    오늘 방송 듣다가 화병걸려 아침부터 커피에 설탕 듬뿍 크림 듬뿍해서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로는 화를 누르기어렵더군요.

  • 6. 입이 다 같은 입이 아니다
    '18.2.1 10:48 AM (1.225.xxx.199)

    입만 열면 똥물이 투척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진짜 살의까지 느껴지니 스트레스 만땅이었어요.
    속시원하게 깔아뭉갤 거 아니면 출연 시키지 말아야 할 듯하더라구요.
    공장장도 적당히 끼어 들어야지 왜 그냥 똥 튀기는 거 구경만 하는지
    화가 나서 ㅠㅠㅠㅠㅠ

  • 7. ㅇㅇ
    '18.2.1 10:48 AM (211.200.xxx.149)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올려주세요

  • 8. 주유깡나국ㅆ극혐
    '18.2.1 10:48 AM (59.17.xxx.242)

    얼굴을.
    처!발라버리고 싶어요.

    울화가 치밀어 안듣습니다.
    건강에 몹시몹시 해로워요.

  • 9. ㅜㅜ
    '18.2.1 10:51 AM (211.179.xxx.129)

    얼굴 반반한 부잣집 딸에
    학벌 빵빵하니
    안하무인으로 살았겠죠.
    그러나.... 진짜 모자란 인간이네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ㅜㅜ

  • 10. 극혐
    '18.2.1 10:59 A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정말 극.혐.이예요
    제발 이번엔 국회의원당선 안됐음좋갰네요

  • 11. 동감 백만번
    '18.2.1 11:01 AM (211.253.xxx.34)

    제가 웬만하면 김성태까지 소화했는데
    이냔은 정말 으으으으으으!!!!!!!!!!!!
    정말 반반한 얼굴로 이렇게 소름 돋을수가 !!!!

  • 12. 쓸개코
    '18.2.1 11:05 AM (211.184.xxx.176)

    저는 나경원 박영선 코너 안들어요.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건너뜁니다.

  • 13. 나경원 얘기할때는 쓰기로 한 사진
    '18.2.1 11:07 AM (1.246.xxx.168)

    그것부터 쓰셔야 하는데요.

  • 14. ㅋㅋ
    '18.2.1 11:17 AM (14.54.xxx.39)

    저도 야들 나올 때 건너 뜁니다.

  • 15. 딸래미 부정입학 걱정 안되나보죠
    '18.2.1 11:26 AM (122.37.xxx.115)

    수사도 못한 사건
    피해자만 있고 기자가 무죄받았는데
    왜 가해자는 안보이는지?

  • 16. 나경원에게
    '18.2.1 11:31 AM (61.101.xxx.246)

    나경원 왈,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반대하는 이유는, 당사자인 선수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기 때문" 

    그렇게 당사자들의 의견을 중시하는 것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는 "잘된 합의"라고 하냐 

    펌

  • 17. 쌍kite
    '18.2.1 11:31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태형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 18. ᆢ
    '18.2.1 11:37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맨탈이 대단하시네요
    저런여자 목소리를 듣고 있으셨다니
    전 저여자 tv에 얼굴 비춰지면 채널 바로 돌려 버립니다
    진짜 재수없게 말하고 재수없게 생겼어요

  • 19. ...
    '18.2.1 11:39 AM (125.185.xxx.178)

    생각도 목소리도 뱀같아서 건너뜁니다.

  • 20. 저도
    '18.2.1 11:42 AM (121.160.xxx.175)

    진짜 오늘은 구역질 나려 하더라고요.
    모르는척 아닌척 아무 말이나 길게 블라블라
    저 나 ㄱ ㅆ 볼때마다 동자꾸민들 대.단.하 다 싶습니다.
    비리 다 법대로 처리되기를
    그날이 꼭 오겠죠?

  • 21. ..
    '18.2.1 12:0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나경원, 박형준 둘이 아주..

  • 22. 정말
    '18.2.1 12:05 PM (27.179.xxx.76) - 삭제된댓글

    성격 좋으신듯..
    어찌 나국썅을 들을 수 있으신지;;

  • 23. 콩콩
    '18.2.1 12:09 PM (108.80.xxx.188)

    저도 뉴스공장 열혈 청취자인데, 유일하게 건너뛰는 코너입니다.
    박영선의원께 미안할 정도네요.
    근데, 듣고있으면 하루 일과를 망칠만큼 스트레스 받게되요.

  • 24. ㅜㅜ
    '18.2.1 12:13 PM (175.116.xxx.235)

    정말 닥치세요...란 말이 저절로 튀어나오네요...

  • 25. 항아리
    '18.2.1 12:17 PM (39.117.xxx.14)

    젤 무서운게 저런 사람이 판사였다는 사실 ㅠㅠ

  • 26. Illusion
    '18.2.1 12:31 PM (113.131.xxx.174)

    젤 무서운게 저런 사람이 판사였다는 사실 ㅠㅠ22222

  • 27. .....
    '18.2.1 2:07 PM (118.176.xxx.128)

    나경원이 공정이나 정의를 얘기하면 안 되죠.
    주어가 없다는 말도 유행시켰고 남편 판사 시켜서 자기 비난 글 올린 블로거 처벌하고
    여기에 어디 공정이 있고 정의가 있습니까?

  • 28. 동감
    '18.2.1 3:37 PM (27.177.xxx.180) - 삭제된댓글

    김성태도 감당했던 내 귀.
    오늘 나씨 하는 개소리 듣다가 중간에 채널 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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