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동네에서
선경 대물렌즈 사건 보고 기겁햇네요.
수많은 인원이 지켜보는데서 그런짓한 그 사람들도 제정신 아니지만
그 글 댓글에 이정도 가지고 해고는 너무했다고
장난으로 농담으로 했겠지 하고 쉴드 세우는거 보고 말이 안나오네요.
검찰내 성추행 사건이 폭로되고 그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처음부터 짜고 그런짓 한 인간들을 옹호하고 있는 그 사람들 보구있으니
이나라는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 싶네요.
어제 옆동네에서
선경 대물렌즈 사건 보고 기겁햇네요.
수많은 인원이 지켜보는데서 그런짓한 그 사람들도 제정신 아니지만
그 글 댓글에 이정도 가지고 해고는 너무했다고
장난으로 농담으로 했겠지 하고 쉴드 세우는거 보고 말이 안나오네요.
검찰내 성추행 사건이 폭로되고 그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처음부터 짜고 그런짓 한 인간들을 옹호하고 있는 그 사람들 보구있으니
이나라는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 싶네요.
. 사진보니 토나와요.
그중에 한명은 다른대기업에도 붙어서 거기갔다가 그쪽에도 소문나서 잘렸다고 하는데
그말 들으니 더 어이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