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디로션 바르세요?

....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18-02-01 09:10:01

저는 옷에 묻는게 찝찝해서 안 바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바르면 옷 세탁을 자주 하시나요? ㅋ

IP : 203.228.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2.1 9:12 AM (60.247.xxx.16)

    겨울엔 건조해서
    옷에 각질 묻는거보단 로션이 나아요

  • 2. ....
    '18.2.1 9:15 AM (112.220.xxx.102)

    몸에 금방 흡수될텐데
    그게 왜 찝찝해요? ;;;
    몸에 바르는건데 옷에 묻는게 찝찝???
    이해가 안되네요
    샤워 후 빠지지않고 바디로션발라요
    한여름에도요

  • 3. 제가
    '18.2.1 9:17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제가 님 같은 생각에 안 발랐었는데 나이들수록 몸이 더 건조해져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금방 스며들기도 하고요
    영 그것도 기달리기 싫으면 전 바르고 수건으로 살짝 눌러줘요.
    또 때로는 드라이기 찬 바람으로 살짝 말려주기도해요
    바르시는게 좋아요

  • 4. 저도
    '18.2.1 9:31 AM (112.216.xxx.139)

    뭔가 미끌거리고 깝깝한 느낌이 들어서 바디로션 안발랐어요.
    근데 정말 나이가 드니(40 중반) 몸이 건조하기가 말로 할수 없을 정도네요. ㅠㅠ

    지난 가을부터 바디로션 발라요.

  • 5.
    '18.2.1 9:37 AM (211.114.xxx.77)

    반신욕 하고 부터는 바디로션도 안발라요. 좋네요. 반신욕.

  • 6. 안발랐다간
    '18.2.1 9:53 AM (219.248.xxx.150)

    건조해서 죽어요. 저도 뭐 바르는거 싫어하는데 한여름까진 참아야죠ㅜ

  • 7.
    '18.2.1 10:25 AM (124.53.xxx.69)

    무조건 발라요 오일까지 한방울
    얼굴보다 더 챙겨 바릅니다

  • 8. 유스
    '18.2.1 10:50 AM (182.224.xxx.16)

    개인적인 경험으로 ...금방 스며드는 것보다 피부에 남아 있는 것이 보습력이 더 강한 것 같아요

  • 9. 저는
    '18.2.1 10:58 AM (211.38.xxx.42)

    바디에 오일 섞어 바르는데요. 옷 벗어도 옷에서 향기도 나고 더 좋던데...

    나이 들어서 그런지 요샌 덜 바르면 살이 보기엔 멀쩡한데 가렵거나 탁탁 터지는 느낌나서요

  • 10. ...
    '18.2.1 11:42 AM (118.221.xxx.222)

    전 꼭 발라요.
    안그럼 까만 옷에 하얀 각질이 묻어나서... 그게 더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ㅎㅎ

  • 11. ...
    '18.2.1 12:54 PM (119.192.xxx.23)

    한 여름 빼고 바디로션 안 바르면 다리가 너무 건조해요.
    저녁에 샤워한 후에는 물기남아있는 상태에서 식물성 글리세린-> 로션이나 크림 순으로 바른 후 헐렁한 순면 바지 입고 잡니다.

  • 12. ,,,
    '18.2.1 1:55 PM (121.167.xxx.212)

    몸이 가려워서 발라요.
    남보는데서 긁적 긁적하거나 몸을 비비꼬아야 해서 정말 보기 흉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186 염색 보통 얼마만에 하는건가요 5 꿀이맘 2018/06/19 2,571
824185 습도 높은 날씨 2 습도 2018/06/19 845
824184 제사후 닭? 6 .... 2018/06/19 1,698
824183 부모님집을 팔때 3 분실 2018/06/19 2,041
824182 갑질 동영상과 욕설파일중에 6 ㅇㅇ 2018/06/19 935
824181 반지끝에 튀어나온 부분때문에 아픈데요.. 1 키키 2018/06/19 830
824180 씨티은행에서 자꾸전화가와요. 1 .. 2018/06/19 1,768
824179 80대 아버지 종아리 붓기, 문의했는데요. 15 .. 2018/06/19 2,806
824178 딴지게시판 갑자기 왜 저래요? 10 .... 2018/06/19 2,403
824177 담낭염 수술하신분 병문안 가려는데요 6 커피향기 2018/06/19 1,858
824176 급)안마의자 쓰시는분들 여쭤봐요! 4 왜... 2018/06/19 1,993
824175 독일 베를린 날씨..? 2 궁금 2018/06/19 942
824174 김어준의 영화 '더 플랜'에 대한 비판 19 2018/06/19 1,995
824173 하트 시그널 재밌나요? ... 2018/06/19 1,322
824172 과외수업중일때 아무도 못오게 하나요 10 과외 2018/06/19 2,741
824171 드루킹은 아무도 관심없는듯 7 ㅇㅇ 2018/06/19 1,685
824170 어떤게 더 심각한건가요.? 9 만성질환 2018/06/19 1,649
824169 담낭은 그대로 두고 담석만 제거해 보신 분 계세요? 3 ... 2018/06/19 1,918
824168 묵은지찜 맛잇게 해먹었어요~^^ 5 00 2018/06/19 3,283
824167 때가 안나와요. 1 질문 2018/06/19 956
824166 중학생 아이가 학교에서 티머니 도난당했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18 여쭤요 2018/06/19 3,174
824165 김정은 대단합니다 14 와우 2018/06/19 4,885
824164 우리집 겉절이 좀 살려주세요 6 또나 2018/06/19 1,260
824163 고등학생 밤참 메뉴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10 올빼미족 2018/06/19 2,926
82416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운동(빠르게 걷기) 50분 하면 효과 있.. 7 살빼야해 2018/06/19 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