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가 어떤 분야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거 같으세요?

천재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8-02-01 08:53:28
그런 분들은 무슨 걱정이신가요?
그 분야로 적극 밀어주시면 되죠..
어떤 한가지에 천재적 소질이 있다는게
어디 흔한일인가요?

IP : 175.223.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하다
    '18.2.1 8:55 AM (60.247.xxx.16) - 삭제된댓글

    단순하다 단순해

  • 2.
    '18.2.1 9:11 AM (49.167.xxx.131)

    그런애들 흔치않아요. 어느쪽인지 몰라 갈팡질팡 문이과도 구별안되는데요ㅠ

  • 3. ㅎㅎ
    '18.2.1 9:13 AM (60.247.xxx.16)

    김연아 박세리 정도 돼야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건데
    백년에 한번 나올까요? 흔한일이 아니라...

  • 4.
    '18.2.1 9:14 AM (49.167.xxx.131)

    그런애들을 천재라고하는데 전 그런애들 텔비서뿐이 못봄

  • 5. 천재가 노력 안하면 꽝입니다
    '18.2.1 9:1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김연아 박세리가.. 노력을 범인보다 더 했을겁니다.

  • 6. ...
    '18.2.1 9:28 AM (211.243.xxx.219)

    천재가 흔하면 천재가 아니죠~

  • 7. ㅇㅅㅇ
    '18.2.1 10:16 AM (125.178.xxx.212)

    울 아들 게을러터졌고 공부못하는데 지한네 유리하게 말 갖다 붙이고 변명하기 천재에요...
    머리가 좋은가 의심된다는...ㅎ
    예전 뮤지컬 빌리 엘리엇 보고 나올때 그 누구더라 김세영?빌리(이름도 잊어바렸네요..빌리 미안~)였나 아늘하고 동갑이었는데 걔는 좋겠다 그러더라구요...미안하더라는..ㅎㅎ

  • 8. ㅇㅅㅇ
    '18.2.1 10:17 AM (125.178.xxx.212)

    지한테, 아들..오타입니다~ㅎ

  • 9. dd
    '18.2.1 10:23 AM (152.99.xxx.38)

    그런애가 많을리가....몇만명에 하나정도 될려나요. 아니 그보다도 적겠네요.

  • 10. ....
    '18.2.1 11:13 AM (125.186.xxx.152)

    부모도 소질이 있어야 자녀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예능처럼 점수가 객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분야는 학원에서하는 말이 상술인지 진심인지 파악도 어려워요.

  • 11. ..
    '18.2.1 1:04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천재적인 것만 재능인가요.
    좋아하고 잘하면 크건 작건 재능입니다.
    자기 하고 싶다는 거 하게 내버려두면
    열정이 유지된 애들은 알아서 가요.
    대개는 어른의 욕심과 간섭이 아이 의욕을 꺼뜨려서
    답이 안 보이는 거죠.

  • 12. ..
    '18.2.1 1:09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천재만 재능인이 아니고
    모두 재능인이에요. ㅎㅎ
    크건 작건
    아이가 물려 받은 재능을 선물로 소중히 여겨주시면
    보답받을 날 있을 겁니다.
    애먼 욕심만 안 부리면 보이지 왜 안 보여요.
    가족 친지가 어느 분야인지도 강한 힌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936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들 어떻게 버리세요? 7 .. 2018/02/01 2,380
774935 기프티콘 쓰면 싫어하나요? 10 ㅇㅇ 2018/02/01 2,897
774934 고딩아이 반찬 타박 죽겠어요 14 진짜 2018/02/01 3,695
774933 헤나염색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0 헤나 2018/02/01 2,010
774932 사과나 배 같은 과일 어떻게 깎으세요? 18 흠.. 2018/02/01 2,644
774931 바이올린 개인 레슨 샘은 어디서 구하면될까요? 3 ㅇㅇ 2018/02/01 979
774930 러브샷 회식, '따로 보자' 문자 .. 검찰 망신 자초한 마초문.. 3 썩은검찰 2018/02/01 1,138
774929 매물에 올수리라는 말 들으면 6 2018/02/01 1,683
774928 롯지팬 문의 6 롯지무쇠팬 2018/02/01 1,242
774927 네이버 부동산 매물 깨끗해졌네요 18 복덕방 2018/02/01 7,425
774926 스파게티 소스로 샌드위치 해먹으니 넘 맛나요~!! 3 재발견 2018/02/01 2,194
774925 시댁에 돈 요구하겠다는 글 진짜였던거에요?! 11 ㅇㅇ 2018/02/01 5,834
774924 다른 집 자녀들도 사라다빵 싫어하나요? 19 사라다 2018/02/01 3,259
774923 北에 운송예정이었던 경유 1만리터, 정말 퍼주는 걸까? 5 고딩맘 2018/02/01 921
774922 동네에 가게가 새로 생기면 잘될지안될지 느낌이 오시나요?? 6 ㅡㅡ 2018/02/01 1,517
774921 불닭볶음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세요 6 2018/02/01 1,240
774920 부분 인테리어 할껀데..머리 아플까요? 4 봐주세요 2018/02/01 1,155
774919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하는 아이는...아무것도 안시키세요? 4 6학년올라가.. 2018/02/01 1,309
774918 촬스룸 안본지 오래됐는데 5 .... 2018/02/01 921
774917 진정 비혼 결심한 분들 대단하네요 18 ㅁㅁㅁ 2018/02/01 7,185
774916 주 10만원 식비 어때요? 살아보니? 21 4인가족 2018/02/01 5,892
774915 아침은 뭘로 3 2018/02/01 1,149
774914 불때고 남은 재에 김구워 먹고 싶네요 14 추억 2018/02/01 1,483
774913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들 개학하니 좋네요 1 ..... 2018/02/01 896
774912 시누이에게 다이어트 도시락 시켜줬어요 18 2018/02/01 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