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나경 아나는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후음 조회수 : 19,542
작성일 : 2018-01-31 23:17:15


오늘 뉴스룸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안나경 아나운서는 솔직하고 냉정하게 말해서 실력은 없어보입니다.

이게 그냥 핵심이네요.


정현선수한테 질문 한개 해야하는데 그것을 .. 그것을..딱 똑부러지는 문장으로

정리를 하면서 질문을 못해서 엄청나게 횡설수설..

결국 앞뒷말 호응관계도 맞지않는 맥락에 안맞는 말을 하더군요

옆에서 손석희씨가 짧게하란 멘트를 하긴 했습니다만..그런걸로도 부족해보이고..


예전에도 무슨 Jtbc 토론이였던가요 거기서도 방청객들 질문해야하는데

신입사원들 두고 하는 자리에서 사담비슷하게 물고 늘어져서 그때도 손석희씨한테 혼이 났었죠


에효..보고있자면 안아나는 맺고 끊는 발성이 정확하지 않아 전달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어떤 사안을 읽는것은 물론이고, 인터뷰 진행방식에서도(팩트체크할때)

질문 스피치를 너무 못하는 편이에요

어떡하다 아나가 된지 모르겠으나 정말 기초 발성부터 다시 배워야할듯하고,

정확한 문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도 받아야할것 같아요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오늘 정현선수한테 버벅대는 장면은 허..이거 생방 전국방송에서 뭔 실수랍니까...


안타까워요

안아나가 그래도 Jtbc 손석희 사장 옆에 앉는 최후의 합격자 1인의 여성 앵커가 됐는데..

갈수록 실력은 바닥임을 드러내니 그냥 안타까워요


안아나운서의 특징이라면 촌스러움이 있는데 막 다른 특유의 여 아나운서들이 꾸미는 정형화된 세련됨

정형화된 옷차림 헤어 얼굴 이런것으로 부터 좀 벗어나있어서 손사장도 그런점에서 좋게보고

그 순수함으로 뽑힌거 같단 생각을 하거든요

머리도 그냥 질끈 묶고 일주일에 3-4일은 북한여자를 연상캐 할정도로 되게 촌스럽고 순수?하게 나오는데

그런점이 꾸미지 않는다는점에서 좋기도해요


허나 꾸미는건 둘째문제구요

실력이 있어야지요. 실력이.

좋게 봐주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금 더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IP : 121.130.xxx.60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8.1.31 11:20 PM (218.158.xxx.87)

    저두 메인아나운서치곤 좀...그랬네요.
    눈치없이 짧게 질문하래두...뭔말이 그리 길은지...

  • 2. 그렇죠
    '18.1.31 11:21 PM (125.178.xxx.187)

    본인도 알겁니다.왜 뽑혔는지 모른다고 했잖이요.
    스스로 역량이 딸리는걸 아니까 그러겠죠.
    순발력,언론인은 택도 없고 방송인 네임드도 딸리죠.
    Jtbc는 외모,간판빨로. 인지도 올리는 여아나들이 너무 많아요.
    조수애.강지애??안나경,..,,

  • 3. ㄷㅈ
    '18.1.31 11:22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그쵸 아직 많이 어설퍼요 그래도 좋게 말하자면 발전가능성이 매우 많은 걸로 ..ㅡㅡ

  • 4. 그냥
    '18.1.31 11:22 PM (61.109.xxx.246)

    손사장이 사람보는 눈은 없는걸로......

  • 5. ...
    '18.1.31 11:22 PM (58.236.xxx.49)

    요즘 아나운서들 보면 선발 기준 첫번째가 얼굴 같아요.

  • 6. 그냥
    '18.1.31 11:23 PM (1.229.xxx.143)

    프로답지못하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고릿적 여성상 보고있는것같아요

  • 7. ㅇㅇ
    '18.1.31 11:24 PM (211.193.xxx.69)

    말투가 아나운서 치고는 좀 어눌한 감이 있긴 하더군요
    근데 또 그런 약간의 어눌한 말투에 정감이 느껴지는 건 있죠.

  • 8. 이건 미안헌 이야기지만
    '18.1.31 11:25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들운 지성이 어느 정도는 학벌과 비례하는 거 같아요 ㅠ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학력이 좀 부족해도 살라오면서 쌓인 지식 경험이런걸로 다 커버가 되는데 젊은 사람들은 . 튿히 사회 정치에 무관심한 건 젊은 여자들이 더 그런데 그나마 공부 더 한 젊은 여자들이 그나마 그래도 상식이라도 눈치라도 더 나은 거 같을때가 많은듯 일반화는 아니지만.. 안나경 솔직히 아나운서 치곤 학벌이 딸린

  • 9. ㅌㅌ
    '18.1.31 11:28 PM (42.82.xxx.89)

    석희옹이 냉정해서 반대로 맹한 사람을 고른게 아닐까요?
    대비되라고..

  • 10. ㅠㅠ
    '18.1.31 11:31 PM (211.172.xxx.154)

    주방에서 일하면서 듣다가 누가 엄청 버벅거려서 누구야하며 봤더니 ... 질문하나를 제대로 못하는 앵무새.

  • 11. 그리고 나경은도
    '18.1.31 11:32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손석희가 뽑은 건데 그때 아나운서 학원원장마저도 뜨악했어요 엥 ㄱ걔가 됬냐?? 정말 욕이 아니라 팩트만 말하면 못해도 너무 못했거든요 카메라 앞에만 서면 떨어서 손을 계속 윰직이고 말주변도 없고... 엠비씨 붙고나서도 엠비씨에서 뭘시켜도 너무 못한다고 유명할 정도로 방송을 못하거든요 ㅠㅠ 암튼 기본적 시선처리도 잘 안됬었는데.. 나경은도 되게 인상이 순박해보이는게 좋았나봐요 근데 사실 나경은 쇼핑 꾸미는 거 진짜 좋아하고 옷돈도 잘쓰고 그러거든요 암튼 손사장님이 약간 촌스럽고 순벅한걸 조아하는 거 같긴 하네요 반면에 송상은이라고 정말 패셔너블하고 얼굴 성형티는 나지만 뉴스도 잘 하고 사회성 좋은 한경아나윸서 잇었는데 그 사람은 끝까지 엠비씨 안되서 이상했어요 자로 잰듯이 세련되고 잘꾸미고 그런 것도 오히려 안좋은가 싶더균ㅇㅎ

  • 12. ......
    '18.1.31 11:32 PM (223.39.xxx.244)

    아줌마들 또 시작했네

  • 13. 뱃살겅쥬
    '18.1.31 11:33 PM (1.238.xxx.253)

    난 죠음.
    역대 젤 죠음.
    아나운서 억지 억양 없어서 더 죠음.

    나도 냉정한 평가임

  • 14. ...
    '18.1.31 11:35 PM (72.80.xxx.152)

    얼굴 너무 많이 고쳐서 토나옴

  • 15.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18.1.31 11:36 PM (14.39.xxx.7)

    실력이 부족하다니까오

  • 16. 확실한
    '18.1.31 11:37 PM (121.130.xxx.60)

    손사장의 취향은 알겠어요 촌스럽고 순수해보이는 안꾸민 여자를 좋아한다는것
    세련되게 있는대로 발끝까지 다 꾸미는 여성은 완전 취향아니신듯
    근데 겉모습만 보시지마시고 실력을 보셔야했는데 그건 가늠이 안된걸로..ㅡㅡ;;

  • 17. 뭘 또
    '18.1.31 11:38 PM (61.109.xxx.246)

    아줌마들이 시작을 해요
    뉴스 메인앵커라는 사람이 대통령 신년기자회견도 안봤다는 얘길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표정이
    백치미의 전형을 보여주더구만.
    손사장도 완전 어이없어 하던데...

  • 18. ...
    '18.1.31 11:39 PM (117.111.xxx.235)

    처음에 했던 아나운서도 까더니 또 까고 앉았네들

  • 19. ...
    '18.1.31 11:40 PM (61.72.xxx.191)

    손 옹 돋보여야지
    여앵커가 너무 잘 해도 안되는 분위기 같아요

    대신 똑부러지는 여기자들 취재기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똑부러지는 여기저들같은 여앵커를
    손옹 옆에 같이 하긴 애매한듯합니다

    손옹이 그리 머리 나쁘고 사람 못볼거 같지 않네요
    모든 건 다 계획되고
    연출되는 거에요
    그냥 대충하지 못합니다

  • 20. 그리고
    '18.1.31 11:41 PM (121.130.xxx.60)

    저윗분이 학력운운하셔서 쓰는건데 아나운서되는데 학력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그 옛날 전설의 앵커 신은경씨는 성심여대를 나왔어도 진행은 탑이였으니까요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아나운서는 특유의 발성과 최적화된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이 해야하는데 안씨는 걍 직업선택을 잘못한걸로 보이는거죠
    되고싶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어찌됐든 천운이 있어서 저 자리까지 발탁된건데
    잘하면 저절로 반짝반짝 다 티날텐데 저리 깍아먹고 있으니 말이죠..

  • 21. 안나경아나뿐만아니라
    '18.1.31 11:41 PM (223.39.xxx.25)

    그방송국 아나운서나 여기자들
    하나같이 부러질듯한팔뚝에
    하얗고 가늘가늘
    외모를 우선순위로 보고뽑는듯
    이러니 젊은애들이 외모관리에 목숨걸지
    요즘은 아나든기자든
    학벌보다 외모라는

  • 22. 난82죽순이
    '18.1.31 11:44 PM (211.246.xxx.71)

    웬 아줌마
    원글이는 남자분인걸로 아는데

  • 23. 일반화 할 수 없지만
    '18.1.31 11:46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그런 가능성이 높다고 썼자나요 제가 그래서... 솔직히 저희 이모가 지방대 교수이신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공부 못하는 애들 다 이유가 잇다고 게을러서. 자빠져 자느라 수업 안 오는 애들 너무 많고 학벌이랑 부지런함이나 의지 이런건 어느 정도 일치하는 거 같다고 그랬어요 물론 일반화 아니지만요 그런거처럼 사회 정치에 관심없는 일반 젊은 여자들 중에선 그나마 그래도 공부 좀 더 잘한 젊은 여자가 좀 더 상식도 ㄴ있고 그래요 생각해보세요 연대 신방과 간 여자애랑 그보다 더 이름 없는 학교 간 여자애랑 사회정치 질문에 누가 대답 더 잘할지를요 둘다 사회정치 관해 무지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연대간 애가 더 대답 잘핯 가능성이 높죠 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단 거죠

  • 24. ..
    '18.1.31 11:46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엥? 안 꾸미고 수수하다고요?
    이미 성형한 얼굴 아닌가요?

  • 25. 일반화 할 수 없지만
    '18.1.31 11:47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안나경 메인 앵커치곤 지식도 부족해보였어요 원래.... 외모가 문제가 아님 세련미냐 순박함이녀가 문제가 아니구요

  • 26. 나도 죽순이
    '18.1.31 11:47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여자 옷, 특히 한섬 옷 좋아하는 남자.
    한섬 옷 고민 안할 땐 주로 먼저 떨어진 떡밥으로 댓글 낚시하는 글 쓰죠.

  • 27. 위위윗님
    '18.1.31 11:49 PM (211.178.xxx.192)

    남자라뇨 ㅋㅋ
    이 사람
    종현 사망 때 3억 람보르기니 타면서 왜 죽었냐느니 망글 쓴 사람이에요. 44~45정도 된 여자.

  • 28. 성형 안란건 오히려 김소영 아나
    '18.1.31 11:49 PM (14.39.xxx.7)

    그 여자가 책도 마니 보고... 정말 고딩때도 똑똑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인물 별로라고들 그러던데 신혼일기 보니까 책도 조아하는 거 같고 소신도 있어보였늠

  • 29. 성형티 많이 나고
    '18.1.31 11:49 PM (125.177.xxx.55)

    딱 스포츠뉴스 아나운서 스타일이네요 촌스럽고, 지성미도 부족하고

  • 30. 너무
    '18.1.31 11:50 PM (124.53.xxx.190)

    민망하고 양손이 오그라드러
    윗 채널로 넘겨 버렸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그 때까지도 질문을 만들고 있는 것 보고. .
    여기서 옷 차림 눈 그렁그렁 글 봐도 신경 안 쓰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ㅠ

  • 31. 14.39님
    '18.1.31 11:52 PM (121.130.xxx.60)

    그런 일반화는 말씀대로 안하는게 기본 선입견을 가지지않는 바른 태도겠죠
    지인중에 서울대 미학을 나온 자유로운 영혼의 여자가 있는데 정치사회적인 대화 너무 못해요
    사회적으로 쉬운 상식적인 퀴즈를 내면 그런게 있었어? 라고 나오는 사람이에요
    반면 지방대 문과대를 나온 여자가 있는데 그 사람은 정말 박학다식하고 토론자리에서도 빛을 발해서
    똑똑한 사람으로 알고있죠 사람은 절대 그사람이 나온 대학으로 평가하면 크게 뒤통수 맞죠^^

  • 32. ㅉㅉ
    '18.1.31 11:58 PM (121.130.xxx.60)

    이상한 댓글들은 다 빠져주시죠
    82죽순이하면서 남 오판하고 험담하는데 목숨걸고 사는 루저인생 아니랄까봐.
    윗 몇 댓글이 오판하는게 사실도 아닌데 목숨걸고 하고 앉았어 특히 211.178.

  • 33. 큐큐
    '18.2.1 12:06 AM (220.89.xxx.24)

    냉정함을 가정한 후음님의 열폭 쩌네요..
    후음님보다 이쁘고 잘나가는 아나운서에 대한 열등감이라고 할 수 있나요?

  • 34. 큐큐
    '18.2.1 12:09 AM (220.89.xxx.24)

    여기 유독 82만 안나경 아나운서 얘기만 나오면 부~들~부~들~~
    나 오늘 기필코 안~나~경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쓸개코
    '18.2.1 12:12 AM (211.184.xxx.176)

    103후음님이 왠일이신가 했네요.^^
    저도 그럭저럭 괜찮던데 82에 싫어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211님 전에 제 아내가 .. 하면서 원글님 아이피로 몇번 글이 올라온적이 있어요.
    아마도 xxx가 달라 그럴겁니다.

  • 36. 82쿡
    '18.2.1 12:13 A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성별만 좀 표기되면 좋겠어요

  • 37. ㅇㅇ
    '18.2.1 12:17 AM (111.118.xxx.4)

    혹시 안아나 지인이예요?

  • 38. ..
    '18.2.1 12:2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스포츠아나정도가 잘 맞는듯..

  • 39. ....
    '18.2.1 12:26 AM (122.38.xxx.28)

    종편아나운서 답죠..
    어차피 써준거 읽는건데..실력도 실력이지만 제일 보기싫은건...빈약한 가슴 강조하려고 내복같은거 입고 나올 때..보는 사람이 민망한데..남자들은 좋아하고..

  • 40. 스포츠
    '18.2.1 12:31 AM (122.38.xxx.28)

    아나운서하기에는 인물이 딸리고..
    저러다가 시집 잘가고 그만두겠죠.

  • 41. 앗 그러네요
    '18.2.1 12:34 AM (59.11.xxx.175)

    스포츠방송 아나가 맞네요.
    촌스럽다. 그 표현도 맞구요.

  • 42. 한지혜
    '18.2.1 12:38 AM (116.40.xxx.43)

    손석희씨가 미모만 보고 뽑았나 했는데 볼수록 미모만 보고 뽑았나봐..

  • 43. 앵커
    '18.2.1 12:44 AM (211.108.xxx.4)

    전 아침뉴스 하시는 여자분 있거든요
    연륜도 되고 아침 이른시간 꽤 오래하신분이 훨씬 안정감 있게 잘해요
    그리고 정현 경기 4강때 해설했던 아나운서분도 잘하구요

    바로전 앵커였던분을 손사장님이 무척 신뢰했었다 하더라구요 가족 중동 이민으로 그만뒀는데 특파윈식으로 얼굴 꼭 보여달라고 했어요
    그앵커분이 신뢰.안정감 있게 잘했어요

  • 44. 쓸개코
    '18.2.1 12:49 AM (211.184.xxx.176)

    아 저 그분 참 괜찮던데요. 밤샘토론 사회 보시는 분요.
    검색해보니 권희영씨라네요. 진행잘하시더라고요.^^

  • 45. ㅇㅇ
    '18.2.1 12:52 AM (218.51.xxx.164)

    솔직히 미모도 음 그렇게..
    옷이라도 옷핀 좀 빼고 서클렌즈라도 빼면은 여기 분들 환호할 듯

  • 46. 예뻐서
    '18.2.1 1:00 AM (125.183.xxx.190)

    저는 볼 때마다 그냥 예뻐서 뽑혔구나 생각들던데요

  • 47. 울지마
    '18.2.1 1:03 AM (112.161.xxx.165)

    맨날 울먹울먹 말투 정말 싫어요.
    딱 부러지는 느낌이 왜 없을까요.
    진짜 정현 호주오픈 할 때 여자 아나운서가 훨 잘 했음.

  • 48. 오늘
    '18.2.1 1:30 AM (218.237.xxx.85)

    잘만 하더구만 암튼 여자한테만은 참 높디 높은 수준요구하는 여자들.

  • 49. 요즘
    '18.2.1 1:47 AM (121.147.xxx.87)

    얼굴이 너무 부어 보여요.

    어디 아픈 것 처럼 보여요.

    처음엔 예뻤는데...

    저는 뉴스룸 앵커 중에서 한윤진이 젤 좋았어요.

    그만 둘 때 아쉬웠음.

  • 50. 양이
    '18.2.1 1:4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손앵커가 안나경아나가 미모가 예뻐서 뽑은건 아니고 그냥 있는 인원중에서 적당히 뽑은듯..
    전 김혜미기자 너무 괜찮던데요..발성도 좋고 앵커자질, 사건분석력도있고 똑떨어지는듯..
    혼자서 강추하고있네요^^;;

  • 51. ...
    '18.2.1 1:53 AM (50.67.xxx.52)

    방금 정현 선수 인터뷰 보고 왔는데
    장황하고 횡설수설하네요.
    머리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ㅎㅎ
    요점 잡히게 간략하게 질문해야지
    자기가 인터뷰하러 나왔나 ㅎㅎ
    성형녀 느낌 많이 나고..
    인물이 그렇게 없나보네요.

  • 52. 정확
    '18.2.1 2:14 AM (223.62.xxx.63)

    딱 제가 하고 싶은 말 하셨네요. 그냥 써놓은거 읽을줄이나 하더군요. 그래도 손옹 옆인데 실력도 좋고 개념 있을줄 알았는데 머리 텅...

  • 53. ..
    '18.2.1 2:59 AM (180.224.xxx.155)

    이쁘고 억지억양 없고 그래서 옷지적받고 눈물렌즈 지적받는 글에서도 편들어주고 그랬는데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안봤다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손사장있는데서 이야기하는데 정이 뚝 떨어졌어요
    니가 프로 맞냐??싶더군요. 화장하고 눈물렌즈 낄 시간에 틀어놓고 보면 되잖아요
    안본것도 충격이지만 자기입으로 안봤다는데 에라이 똥멍청아 싶더군요
    오늘도 질문하나를 제대로 못하고 횡설수설..성형. 화장 눈물렌즈 좀 그만 신경쓰고 실력을 키우길
    지금 남자들에게 그런식으로 이미지 소비되는게 본인에게도 좋지않은데 영 맹해요
    한윤지 앵커 반만 따라가길..한윤지 앵커가 그립네요

  • 54.
    '18.2.1 6:37 AM (58.140.xxx.177)

    이쁘잖아요 ㅋㅋㅋ

  • 55. 왜들
    '18.2.1 6:46 AM (223.62.xxx.231)

    그래도 볼건 뉴스룸밖에 없고..우리집은 다 안나경 아나운서 좋아하고 응원해요.다른 뉴스 여자 아나운서는 존재감도 없고 이름도 모름..

  • 56. 희안하죠
    '18.2.1 8:13 AM (210.220.xxx.245)

    연기가 안되는데 학벌이나 미모로 그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배우들 보는 기분.
    실력도 안되고 연예가에 진출할 말빨도 안되는데도 내내 조명받던 모 선수에 대해 이런거 저런거 지적하면 어린애한테 왜그러냐고 이쁜데 열폭이냐고 하는식의 글 이글에서도 보이네요
    안나경아나 그자리에 몇년인데 갈수록 프로가 되가는게 아니라 아직도 그만하면 이쁘고 순수해서라고 봐주시는게 이게 정상적인가요?

  • 57. 사람보는 눈이
    '18.2.1 8:22 AM (218.239.xxx.117)

    이렇게 다르다니.
    저는 김혜미 기자볼때마다 불편해요. 언뜻 들으면 쾌활하고 잘하는듯 싶어도 분위기에 안맞게 혼자 방방 뜬달까.
    뭔가 안정감이 없고 상대방 실수 할까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캐릭터라고 느꼈어요. 저는
    진중함도 없고. 항상 웃는데 그게 꼭 좋은게 아니예요. 말을 너무빨리 하려니 실수도 잦고.

  • 58. 솔직히
    '18.2.1 1:07 PM (110.47.xxx.25)

    손옹이 사람보는 눈이 별로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됐죠.
    아나운서 선발의 최종 결정은 손옹의 권한일텐데 말입니다.

  • 59. ㄴㄴ
    '18.2.1 1:17 PM (1.243.xxx.148)

    종편에서 채용할때 정당하게 뽑았을리는 없고 아마 집안이나 배경 보고 채용된 기자 아나운서 많을껄요
    그 중에 하나라고 봐요
    사장바뀐뒤 엠비씨 아나운서랑 너무 비교되요. 발성부터 코디까지 ...
    딱봐도 개념없고 머리비어보임. 말 그대로 앵무새

  • 60. 요즘
    '18.2.1 1:23 PM (178.62.xxx.24) - 삭제된댓글

    여 아나운서들 평균 같은데요.
    더 낫거나 괜찮은 아나운서가 있긴 한가요?
    그래도 김주하 보다 낫잖아요
    남자 아나운서계도 마찬가지예요.
    아직까지 손옹 비슷하게 따라오거나 예전 mbc 보도국 아나운서 퀄이 되는
    3,40대 방송 언론인들이 있긴 하나요?
    인재가 말랐는지
    백지연, 유정아씨 처럼 앵커와 인터뷰, 토론 주관 다 할 수 있는
    아나운서가 더 이상 안나오는 걸 어떡하겠어요.

  • 61. 지나침
    '18.2.1 1:25 PM (121.181.xxx.31)

    사람들 진짜 말 함부러 하네요.
    하다하다 이제 개념 없고 머리가 비었대...
    자기들은 얼마나 개념있고 머리가 꽉 차서
    말을 이렇게 함부러 하는지...

  • 62.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18.2.1 1:4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오래 하는걸 보면
    친정쪽 회사 인맥하고 연이 있는지도 모르는일이지만

    어느방송이고 그 나이또래의 여자앵커는 실력보다는 시선끌기용 인데
    특별히 그 앵커에게만 실력을 요구하는것도 좀 그렇긴하네요.

  • 63. 지나친 건
    '18.2.1 1:52 PM (125.177.xxx.55)

    메인뉴스 아나운서(앵커라 부르기도 아까울)라는 자가 대통령 신년사도 안봤다고 자랑스레 말하는 게 지나친 거

  • 64. ....ㅡㅡ
    '18.2.1 1:54 PM (122.36.xxx.200)

    질문 하나만 하는 상황에서 뭐 그리 부연 설명에 지루하던지 정현 앞에 놓고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실력이 없으면 눈치도 가지고 순발력도 길러야지 언제까지 치렁치렁 머리로 얼굴만 내비치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 어제 인터뷰는 최악이고 앞으로 손앵커도 중요한 자리에 끼게 하지 말고 본인이 인터뷰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안아나는 제발 충고 받아들여서 간결하고 매끄러운 질문 하기 바랍니다 보기 불편해요

  • 65. 시선끌기용이라니요?
    '18.2.1 1:56 PM (110.47.xxx.25)

    페미가 당연한 요즘같은 시대에 여자 아나운서를 해어화(말을 알아듣는 꽃) 정도로 치부하는 게 당연하다는 건가요?
    이거야 말로 성차별 아닌가요?

  • 66. .....
    '18.2.1 1:57 PM (118.176.xxx.128)

    손석희 사장이 좋아서 뽑은 앵커 우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쪽에서 힘쓴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 67. 본인
    '18.2.1 2:11 PM (103.252.xxx.192)

    본인에게 더 집중하세요. 나 자신은 완벽한지?

  • 68. 세상에 대한 관심없이
    '18.2.1 2:24 PM (110.47.xxx.25)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우물안 개구리가 됩니다.

  • 69. 콩콩
    '18.2.1 2:28 PM (108.80.xxx.188)

    저도 위엣 분들처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안본걸 당당히 말한 뒤로 전문성 떨어져보이는 얼굴마담으로만 보입니다.

  • 70. 여성 아나운서
    '18.2.1 2:44 PM (14.52.xxx.212)

    에게 뭘 기대해요? 방송국에서도 데려다 놓고 보기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뽑았을텐데요.

    써준 대본 잘 읽고 번듯하게 생기고 카메라빨 잘 받으면 합격 아닌가요?

  • 71. 의견
    '18.2.1 3:13 PM (183.107.xxx.197)

    저는 얼굴이 너무 돋보여서 첨엔 좀 이상했는데
    손앵커 옆에서 다시 여성아나운서가 마이크잡고 리포터등과 얘기할 때 뒷 끝에 말이 흐려지는 걸
    자주 느껴요. 절도가 없어보였는데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한** 이라고 성씨만 생각나는 리포터 담백하게 잘 전달해주는 여성있는데,
    전 자꾸 이 분이 눈에 띄어요~

  • 72. ㅅㄷ
    '18.2.1 3:18 PM (61.101.xxx.246)

    유정아 아나운서 요즘 뭐하나요ㅜ
    유정아아나만큼 무게감있는 아나운서 여지껏못봤어요.

  • 73. 솔직히
    '18.2.1 3:20 PM (210.205.xxx.26)

    아나운서만이 아니라 여기자까지 성형안한 사람들이 없어요.
    jtbc는요.
    일부러 여기자 여아나를 성형을 한 사람만 뽑는건지.

    다른방속국들도 비슷하긴 한데. jtbc가 유독 심해요.
    그나마 mbn은 여기자들을 성형하지 않은 여기자들이나 아나운서들이 있더군요.
    김은혜기자나 김주하아나는 원래부터 빼어난 인물들이고 그외 실제 현장에 나가는 여기자들보면 자연스런 모습의 기자들이에요.

  • 74. 오히려
    '18.2.1 4:09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안나경앵커 실력없다고 회자되면 회자될수록 그 자리 굳세게 지킬 것 같아요.
    손옹 자존심상 절대 내려오지 못하게 할 것 같은데요.
    관심 끊어줍시다.

  • 75. 솔직히님~
    '18.2.1 4:14 PM (118.36.xxx.125)

    그건 아니죠.
    김은혜야 말로 성형 원조.
    치아교정부터 시작해서.

  • 76. ..
    '18.2.1 4:25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 77. ..
    '18.2.1 4:26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너무 너무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 78. ..
    '18.2.1 4:27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표정이 죽어 있는 것도 문제임. 로봇..느낌이 좀 남. 성형녀의 문제..

  • 79. ..
    '18.2.1 4:2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표정이 다채롭지 않고 죽어 있는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 80. ..
    '18.2.1 4:2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성형미녀의 한계?

  • 81. ..
    '18.2.1 4:2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 82. ..
    '18.2.1 4:3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발성만 좋으면 뭐하냐, 사람 아닌 로봇 같다.

  • 83. ..
    '18.2.1 4:3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발성만 좋으면 뭐하냐, 매우 이쁜 로봇 같다.

  • 84. ..
    '18.2.1 4:33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엠비엔 뉴스가 먼저라 김주하를 보게 되는데,
    김주하 실력 좋은 줄 알게 됨..
    그 전에는 김주하 잘한다는 말이 .. 뭔 말인가. 그게 평균인 줄 알았음.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발성만 좋으면 뭐하냐, 매우 이쁜 로봇 같다.
    내가 가는 귀가 먹어서 안나경 소리는 사실 50%는 못 들음.. 중저음의 김주하..목소리가 들림..
    이건 나이 40-50.. 넘어가는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낄 것임.

  • 85. ..
    '18.2.1 4:34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남자 만날 때나 그렇게 해라..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가는 귀가 먹어서 안나경 소리는 사실 50%는 못 들음.. 중저음의 김주하..목소리가 들림..
    이건 나이 40-50.. 넘어가는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낄 것임.

  • 86. ..
    '18.2.1 4:3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jtbc 아나.. 눈 아래 애교살에 하얗게 아이새도우 해주는 거..좀 하지마라..
    뭔 애교살 화장이냐.. 여성미 어필이라 거부감이 남.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가는 귀가 먹어서 안나경 소리는 사실 50%는 못 들음.. 중저음의 김주하..목소리가 들림..
    이건 나이 40-50.. 넘어가는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낄 것임.
    김주하는 세상과 싸우는 여전사 느낌이 나고 , 안나경은 시집에 인사 간 새색시 같아요.
    우리 남편은 안나경 이쁘다고 좋아하면서.. 실제로는 김주하.. 뉴스 봄.ㅋㅋㅋ

  • 87. ..
    '18.2.1 4:40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쫑알쫑알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소리는 들리는데, 말은 안 들리고, 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은 안 들리는 스타일..
    책 읽는 스타일임.

    그리고 목소리와 표정에 감정이 녹아 나지 않은 게 시청자가 아나운서에 이입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가는 귀가 먹어서 안나경 소리는 사실 50%는 못 들음.. 중저음의 김주하..목소리가 들림..
    이건 나이 40-50.. 넘어가는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낄 것임.

  • 88.
    '18.2.1 5:48 PM (223.39.xxx.140)

    안나경이 김주하보다 낫단사람도 있네
    정치색과는 별개로
    능력,외모스타일로도 하늘과땅이구만

  • 89. 잘하고 있음
    '18.2.1 6:40 PM (95.223.xxx.130)

    괜찮아요!
    언젠가 아주 훌륭한 아나운서가 될거에요.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자리에 있었어요.
    단점은 너무 이쁜거~

  • 90. 윗님과
    '18.2.1 7:32 PM (61.76.xxx.242)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너무 잘하고 있더만요.
    너무 이뿌고~~
    더 훌륭한 아나운서 될거라 믿어요~~!!!

  • 91. 그러네요
    '18.2.1 7:32 PM (110.10.xxx.39)

    스포츠아나운서

  • 92. ㅉㅉ
    '18.2.1 8:59 PM (59.15.xxx.81)

    아즘마들 또 이 짓거리 하고있네.

    유명인 하나 광장에 펴놓고 쑤셔대기.. ㅉㅉ

    본인이나 잘하세요. 방구석에 앉아서 남 욕하며 히더덕 거리지 말고

    진짜 한심..

  • 93. 푸하
    '18.2.1 9:45 PM (121.131.xxx.154)

    질문 하나 정도는 안적어줘도 되겠지... 하고 손사장이 방심했네요
    대본없으니 이말저말 횡설수설..정현선수가 그나마 잘 캐치해서 명료하게 답변하네요. 운동선수보다 못한 아나운서라니..

  • 94. 진짜
    '18.2.1 10:11 PM (203.226.xxx.106) - 삭제된댓글

    Jtbc 뉴스룸 신뢰도 깎아 먹는 x맨이 아니고서야

    이성?기자가 안나경 아니운서 같으면 대통령 기자회견에 무슨 질문 했을거 같냐하니 아무 생각 없이 멩하게 앉아있는데 진짜 사회생활 하는 여성 전문인력 얼굴 먹칠은 혼자 다 한다 싶었네요

    뉴스메인 앵커라는 사람이 초등도 시청하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도 안봐.. 시국 중요 이슈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어 논리있게 말도 못해..
    수많은 적격 인력 놔두고 그자리 차지했으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진짜 한심한 여자죠

  • 95. 그뿐아니라
    '18.2.1 10:21 PM (203.226.xxx.106)

    이성?기자가 안나경 아나 같으면 대통령 기자회견에 무슨 질문 했을거 같냐하니 아무 생각 없이 맹하니 앉아있는데 진짜 저러니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전문 여성인들도 도매급으로 욕먹지 싶은게

    뉴스메인 앵커라는 사람이 초등도 시청하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도 안봐.. 시국 중요 이슈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어 논리있게 말도 못해..
    수많은 적격 인력 놔두고 그자리 차지했으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 96.
    '18.2.1 11:25 PM (116.125.xxx.9)

    성형이 과해보여요
    아나운서들 뭐 다들 그렇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590 생신상 7 아정말 2018/02/03 1,214
775589 고등학교 반에서 여자수가 적으면 무리 짓기 힘들다는거 걱정너무 .. 9 고등 2018/02/03 1,829
775588 불고기 부위 살때요. 11 .. 2018/02/03 2,291
775587 여행중일때 제일 맘이편해요 8 000 2018/02/03 2,407
775586 여행시 돈 보관은? 12 꼭꼭 숨어라.. 2018/02/03 3,287
775585 연대세브란스치과병원 초진예약 없이도 가능할까요? 4 질문이요 2018/02/03 1,792
775584 (급질) 소고기국에 숙주나물 없는데 배추찢어서 넣어도 될까요? .. 11 경상도식 소.. 2018/02/03 2,107
775583 일 하고 있는 사람 옆에 와서 한참 쳐다보고 가는 건... 3 ... 2018/02/03 1,271
775582 요즘20대들 어디서 노나요? 6 신사역 썰렁.. 2018/02/03 2,219
775581 뉴욕스타일vs캘리포니아스타일 무슨뜻인가요? 5 궁금 2018/02/03 1,881
775580 21일에 냥이를 입양했는데요~~ 선배 집사님들 부탁드려요!! 13 집사입문^^.. 2018/02/03 1,799
775579 프랑스 영화 추천해주세요~ 40 ~~ 2018/02/03 2,496
775578 주말엔 남편과 꼭 붙어계시는 분 11 주말 2018/02/03 5,685
775577 냉동실에 쟁이는 식품 택배배달 식품 추천요~~ 12 중딩맘 2018/02/03 4,273
775576 어느 남자가 나아 보이세요? 2 .... 2018/02/03 1,291
775575 코인판 안망한다고 주장한 1월 18일글 6 궁금 2018/02/03 2,719
775574 깐부치킨 맛있어요? 2 궁금궁금 2018/02/03 1,887
775573 염력 보고 왔어요. 1 환타지 2018/02/03 2,522
775572 가성비 좋은 구스패딩 8 구스 2018/02/03 3,401
775571 초6 아들이 이명증상 6 걱정 2018/02/03 1,419
775570 진정한 사랑을 받아 본적도 없고, 줘 본 적도 없고 12 허합니다 2018/02/03 4,873
775569 요즘 여대생들이 좋아하는 운동화 모델 좀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8/02/03 1,395
775568 스키장 처음 가는데요.. 3 아미고 2018/02/03 1,020
775567 제사비용 형님한테 얼마 드리나요 32 ... 2018/02/03 7,143
775566 오늘 엠비씨 뉴스 나쁘지 않네요 1 @@ 2018/02/03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