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이 엄마 생신입니다 그런데...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8-01-31 22:31:47
내일이 엄마 생신이에요.

근데 여러 가지 가정불화로
연락 끊고 산 지 몇 년 됐어요.

명절이나 생신 때 소소한 금액을
계좌로만 보내고 일절 연락 안 했어요.
내일은 칠순인데
몇 십만원 보내려니 돈도 없고
다음주나 되어야 부칠 것 같아요.

그냥 맘이 복잡해요.
안 보고 연락 끊고 사니 마음의 평화가 왔는데
이런 특별한 날이 되면 좀 그래요...

이 글은 이따 펑 할지도 모르겠어요.
IP : 183.101.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31 10:35 PM (116.126.xxx.184) - 삭제된댓글

    생신전에 문자로 언제 돈 보낸다고
    하시고요(구구절절 사연 적지 마세요)
    받았는지는 계좌로 보내고 잊어버리세요
    딸은 안 챙겨도 돈은 챙기시겠지요 ㅜ
    저도 자꾸 노력하다보니 이젠 쬐금 나아졌어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 2. 쌩까요
    '18.1.31 10:36 PM (118.43.xxx.18)

    굳이 입금씩이나 할 이유가 있나요?

  • 3. 문자도 전화도
    '18.1.31 10:37 PM (183.101.xxx.212)

    안 하고 지내고요
    그냥 때 되면 소소하게 보내고 마는데
    이번은 칠순이니 맘이 좀 그렇네요.
    가족이 다 뿔뿔이 흩어져
    각자 사는 형편이고
    애틋함은 전혀 없어요.
    전 지금 꾸린 제 가정이 평화로워
    현재가 제일 행복해요...

  • 4. 생신이니
    '18.1.31 10:39 PM (183.101.xxx.212)

    맛있는 거라도 사 드시란 의미지요.

    평소엔 전혀 경제적 도움을 안 드리니까요.

  • 5. ...........
    '18.1.31 11:04 PM (210.210.xxx.28)

    절절한 사연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칠순이시라면 찾아가뵙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모르는 연세이신데..

  • 6. ㅎㅎ
    '18.1.31 11:13 PM (14.32.xxx.147)

    요즘 70세시면 20년은 거뜬히 사세요
    윗님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오죽했으면 원글님이 그러시겠어요

  • 7. 그냥
    '18.1.31 11:42 PM (183.101.xxx.212)

    갑갑해서 넋두리 해 봤어요.
    제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신 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 8. 그냥
    '18.2.1 12:34 AM (176.26.xxx.10)

    평소 보내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만 보내세요. 원글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요.

  • 9. 저도
    '18.2.1 2:03 AM (211.229.xxx.90) - 삭제된댓글

    엄마랑 인연 끊는 중이예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저는 용돈 부칠 생각도 못했어요
    저보다 더 많이 가지신 분이니 그런 생각 안 해도
    양심에 찔리지는 않아요

  • 10. 돈마련
    '18.2.1 9:55 AM (125.143.xxx.60)

    해서 지난 다음 보내지 말고
    현재 가능한 것만 보내고 털어버리세요
    돈 만들때까지 머리속 복잡할거예요
    제가 그 느낌 좀 알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5209 문재인 대통령 육사 졸업식 “국방없이 평화없다” [전문] 1 ㅇㅇㅇ 2018/03/06 1,089
785208 효리민박에서 나오는 스케치북요? 4 .. 2018/03/06 1,929
785207 장충기 문자 속 MBC 출신 이인용의 민낯 3 기레기아웃 2018/03/06 1,776
785206 거북이 잃어버리신 분!!!! 11 혹시 2018/03/06 4,286
785205 스타우브 그릴 팬이 깨졌어요 11 동글이 2018/03/06 6,354
785204 사립고등학교오니 쌤들 왜이리 늙었나요? 15 경로당 2018/03/06 3,784
785203 미투) 영화계 성폭력. 십여년 전 경험담입니다. 5 마우코 2018/03/06 3,775
785202 올케가 파리에서 저희엄마 가방을 사온다는데 관세 신고는 어찌하는.. 7 .. 2018/03/06 4,592
785201 PD수첩, 오늘밤 김기덕 성추문 폭로...여배우들 증언 2 본방사수 2018/03/06 2,348
785200 손석희씨의 미투운동은 첨부터 죽 좀 석연찮았던거 맞아요 10 ,,, 2018/03/06 2,949
785199 은행에서 청약통장만드는것도 실적에 들어가나요? 2 ㅇㅇㅎ 2018/03/06 2,271
785198 어느나라나 유력정치인의 성적스캔들이 있는데 11 나쁜놈 2018/03/06 1,561
785197 감정기복이 심한건 고칠방법 없나요? 1 Ri 2018/03/06 1,788
785196 장자연 편지 정말 위조일까요 4 .... 2018/03/06 1,457
785195 이차가해좀 그만하세요 4 ㅇㅇ 2018/03/06 1,034
785194 MB측 "검찰과 출석날짜 협의 원해"..검찰 .. 검찰잘한다 2018/03/06 896
785193 김수미 정말 멋지네요, 팬 됐어요~ 1 한끼줍쇼 2018/03/06 5,409
785192 전 국민이 페미니즘 교육 중 5 oo 2018/03/06 1,062
785191 완전 간단하고 맛있는 샤브찜 레시피 강추에요! 61 강추메뉴 2018/03/06 9,203
785190 #24년전 성추행#교육부에서 공소시효 지난 과거의 성추행에 대한.. 9 24년전 성.. 2018/03/06 1,386
785189 안희정이 성폭행부인하지 않는데, 2번째 인터뷰까지? 25 하늘 2018/03/06 20,603
785188 저 지금 핫한 동네 찜닭집에서 혼자 찜닭먹어요 9 ... 2018/03/06 2,220
785187 현관번호키 뚜껑이 올라가있어요 7 2018/03/06 3,078
785186 진보도 여자 밝히는건 똑같네요 28 ... 2018/03/06 3,268
785185 내남편이 사랑없이 상대여자 성폭행만햇으면 12 저녁 2018/03/06 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