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라져서 아쉬운 추억의 명소 어디 생각나세요?

추억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8-01-31 17:29:15
요즘 고급 빵집들이 많이 생겨서인지
그 옛날부터 고급 빵집으로 터줏대감 노릇했던
압구정 파리크라샹이 31년만에 폐점 했다는군요.
추억의 약속장소였던 분들 많으시죠?
IP : 175.223.xxx.1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남역
    '18.1.31 5:32 PM (211.237.xxx.189)

    강남역 뉴욕제과요
    압구정 파리크라상이 없어진다니.. 구반포 파리크라상은 있나요?

  • 2. 윗님
    '18.1.31 5:37 PM (112.150.xxx.63)

    그러게요. 강남역 뉴욕제과는 정말..
    아쉬워요

  • 3. ^^
    '18.1.31 5:38 PM (116.34.xxx.169)

    종로서적이요~~

  • 4. 남산 하얏트
    '18.1.31 5:4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파리스그릴이요.
    너무 아쉬워요.

  • 5. 나마야
    '18.1.31 5:45 PM (175.211.xxx.179)

    백병원앞에 있던
    파인힐이요

  • 6. 저도...
    '18.1.31 6:08 PM (110.70.xxx.55)

    피인힐이요...

  • 7. ...
    '18.1.31 6:19 PM (119.64.xxx.92)

    대학로 파리크라상은 아직 남아있나요?
    대학다닐때 방학때마다 학산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출출하면 나와서 빵먹던 곳인데..
    이것도 벌써 30년전이네요.

  • 8. .....
    '18.1.31 6:28 PM (1.223.xxx.213)

    그랜드 하루에요

  • 9. ....
    '18.1.31 6:41 PM (175.223.xxx.49)

    인사동 조각하늘요 ㅠ

  • 10. 구반포주민
    '18.1.31 7:06 PM (218.49.xxx.21)

    구반포 파리크라상은 있어요 여전히 장사 잘되어 맛있는 빵은 늦게 가면 없어요
    저는 명동의류가 아쉬워요
    94학번인데 서울로 대학 와서 명동갈때마다
    명동의류는 제나름 쇼핑스팟이었어요

  • 11. 대한극장
    '18.1.31 7:08 PM (211.195.xxx.35)

    바로옆에 지하 까페있었는데 뮤직비디오도 벽에 틀어주고, 거기서 먹었던 김치볶음밥을 잊을수가 없어요.

  • 12. ...
    '18.1.31 7:17 PM (220.118.xxx.233)

    대한극장님..저도 기억나요 뮤직비디오 원하는거 신청하면 틀어주고 대형화면에 그당시 나름 트렌디했던 곳.
    sm 아닌가요?

  • 13. ㅡㅡㅡ
    '18.1.31 7:22 P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없어졌을 줄 알았던 대학로 kfc는 아직도 있어서 반갑더군요

  • 14. ㅡㅡㅡ
    '18.1.31 7:28 P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어 신청뮤비 틀어주는 곳 하시니 저도 대학로 미친잠수함 생각나네요

  • 15. 하루에 좋아
    '18.1.31 7:29 PM (121.167.xxx.134)

    저도 하루에...
    참 좋아했던 곳인데 없어진다는 얘기 들었을 때 충격...
    그 사장님도 멋진 분이셨죠. 하와이에서 사신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몇년 전에 돌아가셨다네요.

  • 16. ..
    '18.1.31 7:39 PM (124.50.xxx.185)

    강남역 뉴옥제과
    종로서적
    명동 꿈과같이

  • 17. 종로서적
    '18.1.31 7:48 PM (213.127.xxx.52)

    종로서적
    종로라면.아시는분 계실까요? 길쭉하게 벽보고 앉아 1인 1냄비 라면이요. 저는 오징어해물라면 늘 먹었어요.

  • 18. 인테리어 다시하기전의...
    '18.1.31 7:51 PM (211.36.xxx.198)

    광화문 교보문고요~
    아무바지나 입고가서
    아무책이나 골라서
    아무곳에나 눈치껏 쭈구리고 앉아서 훔쳐?보던 나의 소중한 책들...ㅋ
    지금은 웬지 내가 찾는 책들이 없을것만같고 인테리어 잘된 박물관 느낌나.

  • 19. loveahm
    '18.1.31 7:52 PM (1.220.xxx.157)

    sm은 대한극장아니고 피카디리 옆 지하 아니었나요? 큰화면에 뮤직 비디오와 파르페 먹던...

  • 20. 맞아요
    '18.1.31 7:59 PM (125.180.xxx.122)

    sm은 피카디리옆 ㅋㅋ
    전 종로서적 옆에 고려당
    종각역에 아마데우스 레스토랑
    그리고 3가역네 하디스가 그립네요.
    피자인도...

  • 21. 신촌
    '18.1.31 8:02 PM (82.113.xxx.153)

    우산속 라비엥로즈 그린하우스

  • 22. 나두
    '18.1.31 8:03 PM (222.101.xxx.103)

    명동역 입구쪽 태극당 빵집

  • 23. 방울방울
    '18.1.31 8:08 PM (223.38.xxx.148)

    제가 89년 중3 때 처음 가본 이대 앞 빌리지
    옷을 사기보다는 그 지하 계단 내려가던 중간에서
    뮤직 비디오 틀어주는 것 때문에

    그리고 건너편 그린 하우스인가요 빵집이요

    가물가물

  • 24. 쓸개코
    '18.1.31 8:10 PM (211.184.xxx.176)

    대학로 죠르바. 스무살 갓 넘어 친구들이랑 가끔 갔어요.
    큰 접시에 각종 과일들이랑 오븐에 구운 통닭이 나왔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리고 인사동 귀천.
    목순옥 여사 살아계실때 쌈지길 생기기 전 수도약국 옆 좁은 골목길에 있었죠.
    상자같은거 이어 위에 방석만 깐 아주 낡고 허름한 곳이었고
    신인작가들 그림이나 책들.. 중광스님 그림 같은게 걸려있기도 했고요.
    쌈지길 생기면서 지금의 장소로 옮겼는데 예전 그 낡은 곳이 가끔 생각나요.
    모르는 사람들이랑 다닥다닥 붙어앉아야 해서 크게 떠들지도 못했어요.ㅎ
    금귤차, 모과차, 유자차 직접 담그신거라 병조림이랑 맛이 차원이 달라요.
    동생분이 이어서 하셨는데 지금도 하시나 모르겠네요.

  • 25. 아 ..
    '18.1.31 8:17 PM (223.62.xxx.28)

    피키디리옆에 sm
    그 곳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ㅎ..

  • 26. ..
    '18.1.31 8:29 PM (218.55.xxx.182)

    연대앞 독수리다방이요

  • 27. ...
    '18.1.31 8:42 PM (211.110.xxx.192) - 삭제된댓글

    명동 케잌파라 도너츠 , 취천루(현재 서촌 재오픈한데 말구요)
    압구정동 코코스, 준분식
    압구정동 맥도날드(그냥 일호점이었으니 남겼더라면^^;; 추억이 많으네요)

  • 28. 음...
    '18.1.31 9:45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인사동 옆 교동 국민학교 없어진다네요.ㅠ
    학생이 거의 없어서요.
    많이 아쉬워요. 개교한지 120년도 더 됐을겁니다.
    66회 졸업생인데...
    또 하나 종로 2가 버스 정류장 앞 고려당 빵집,
    유리창 안에서 직접 튀기는 도너츠와 고로께. 엄청 맛있었는데...
    지금 아무리 비싼 빵집 도넛도 그 따끈따끈한 고려당 도넛 맛이 안나네요.ㅠ

  • 29. ..
    '18.1.31 9:53 PM (203.229.xxx.102)

    연대앞 독다방
    홍대앞 리치몬드
    이대앞 골목골목 꽉 들어차 있던 볼거리들..

  • 30. ㅇㅇ
    '18.1.31 10:07 PM (211.201.xxx.166)

    숙대앞 파리지엔느 로즈느아 인터뷰

  • 31. 독수리다방 지금도 있어요
    '18.1.31 10:07 PM (223.53.xxx.96)

    저는 명동 제일백화점 뒷문 옆골목 틈새라면이요.
    지금은 제일백화점도 틈새라면도..ㅠㅠ

  • 32. 마키에
    '18.1.31 10:39 PM (119.69.xxx.226)

    민토요 특히 대학로 ㅠㅠ 2000년대 학번이라 댓글들하고 좀 다르지만 ㅋㅋㅋㅋ 민토 없어져서 좀 서운해용 ㅎㅎ 호리호리 멋진 알바생들에 맛있는 떡볶이 그리구 계속 리필되는 음료 ㅋㅋ ㅠㅠ 거기서 스터디하며 취업 준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33. 추억돋네요.ㅜㅜ
    '18.1.31 11:18 PM (223.38.xxx.80)

    피카디리옆 SM...
    당시 고2,고3 때였는데
    참한 얼굴에 날라리였던 제가(ㅋㅋ) 동갑 남친이랑 영화보러 종로나가면 늘 들르던 곳이었어요.(집은 무려 고양시..신도시 막 생길때)
    머라이어캐리의 히어로, 스키드로의 아이리멤버유, 쟈넷 잭슨의 어게인, 조지마이클과 엘튼존의 돈렛더썬고우다운온미, 익스트림의 모어댄워즈 등등..팝음악을 뮤비로 배우던 시절이었죠.ㅋㅋ
    성우같던 여성DJ분께 신청곡 써서 웨이터아저씨한테 전달했고
    누가봐도 애송이같던 저와 남친은 한껏 멋부리고 앉아선 양식이랑 볶음밥 시켜먹고 ㅋㅋㅋ
    이대 빌리지, 명동 명동의류..어렸을때라서 사는것보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명소였지요~~~

  • 34. ..
    '18.1.31 11:40 PM (220.120.xxx.207)

    강남역 뉴욕제과 월팝 시에스타 ㅋㅋ

  • 35. ..
    '18.2.1 12:02 AM (220.126.xxx.119)

    을지로 명동 초입
    고리방 다방

  • 36. 신촌
    '18.2.1 12:37 AM (14.38.xxx.40)

    민들레영토 본점이요
    가정 기와집 개조해서 특이하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주머니사정 뻔한 학생때 친구들끼리 죽치고 책읽고 음료도 계속 주시고.
    점심때 카레라이스도 공짜로 나왔었죠ㅎㅎ
    또한군덴 좀 더 지나서 나온 캔모아.
    그네의자 첨에 신기해서 앉다가 눈꽃빙수 먹기 힘들어서 나중엔 그냥 푹 꺼지는 쇼파에만 앉고.
    식빵에 생크림 무한리필이라 이걸로 배채우고 그랬죠ㅎㅎ 파르페도 맛있었는데..
    애 낳고도 있어서 애들 유아때도 많이 데꼬갔었는데 어느샌가 없어지더라구요.

  • 37. 경춘선
    '18.2.1 2:20 AM (210.183.xxx.241)

    추억도 많고 아름다운 기차였는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 38. 와우
    '18.2.1 2:28 AM (180.224.xxx.141)

    내 추억의 친구분들이시네요
    피카디리극장옆의 뮤직비디오 틀어준곳
    그 큰 화면에 익스트림의 모덴워즈를 부르던
    잘생긴가수가 아직도 머리에 각인이되어
    추억속을 훑네요
    그옆엔 영화 접속에서도 나오는 던킨도너츠
    명동거리 남대문 그옛날 미도파백화점
    소공동지하상가 광화문거리
    영화를 보러가던 종로3가일대
    대학로 죠르바 소금창고 무수한 레스토랑들
    삼선교 정중앙에 있던 하얀색나폴레옹제과점
    성신여대입구역앞 통닭집
    고급졌던 파인힐
    남산아래 서울예전쪽 골목 레스토랑들
    내 20대의 추억들아
    너무너무 그립다~~~
    그나마 남아있는 종로 맥도날드에
    작년에 가봤더니 할배들이 너무 많아서
    그 옛날 학생들이 찾던 그분위기가 아니라
    실망했던기억이...

  • 39. Whitecoat
    '18.2.1 4:58 AM (74.96.xxx.191)

    명동 청자당

  • 40. ....
    '18.2.1 10:01 PM (124.50.xxx.185)

    다시 댓글들 읽어보니
    눈물나게 그립네요.
    그 시절.
    젊었던 청춘..

    댓글들 지우지말아주세요.
    자주 들어와 추억팔이 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079 6.25 남침 및 인천상륙작전 내용이 이제 역사교과서에서 빠진대.. 18 ㅋㅋㅋ 2018/02/05 1,479
776078 평창올림픽 폐막식티켓 가격 놀랍네요 헐 17 ... 2018/02/05 6,565
776077 입찬말 잘 하는 사람들 6 입찬 2018/02/05 2,189
776076 어제 스트레이트 아쉬운 점이... 7 쥐박이구속 2018/02/05 1,301
776075 마트에서 고구마 시식 내는데 안식게 보관할 방법없을까요? 3 ㆍㆍ 2018/02/05 980
776074 윤아가 참 밝긴 하네요 17 dkfkaw.. 2018/02/05 5,580
776073 노무현과 고깃집 간판 ‘하로동선(夏爐冬扇)’ 2 additi.. 2018/02/05 1,833
776072 물가인상 22 물가 2018/02/05 2,170
776071 올해 해거리라던데, 한라봉, 레드향 맛이 어떻든가요? 5 ,, 2018/02/05 2,036
776070 82쿡은 남의 가족들에게 욕하는게 너무 심한네요 9 1111 2018/02/05 1,451
776069 롱 오버코트 내년에도 많이들입겠죠? 5 111 2018/02/05 2,055
776068 남편 출퇴근.자전거 타고 다닐때 얼굴 보온 할수 있는 것 추천해.. 11 머리가깨질것.. 2018/02/05 1,476
776067 아침 7시부터 윗집애들이 100m해요ㅠㅠ 6 에효~ 2018/02/05 1,108
776066 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1 치매당 2018/02/05 957
776065 자기갔던 맛집에 데리고가주는 남편들.. 부럽네요 22 ㅇㅇ 2018/02/05 5,978
776064 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5 모르겠어서요.. 2018/02/05 1,646
776063 서유럽을 처음가는데요 8 이제고딩맘 2018/02/05 1,640
776062 서울 대학졸업식후 갈 아주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2 제주댁 2018/02/05 2,393
776061 Appstore 메뉴가 삭제되었어요ㅠㅠ 6 이클립스74.. 2018/02/05 882
776060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궁금 2018/02/05 2,155
776059 베르겐에서 플롬가는배요 2018/02/05 723
776058 윤아 호감이네요 9 .. 2018/02/05 4,220
776057 이번달 가스비 예상액 7 2018/02/05 2,333
776056 어제 아랫집에서 배란다, 화장실 담배냄새때문에 내려가서 얘기했는.. 7 아파트 2018/02/05 2,483
776055 딸만 있는집은 제사가 없어지는거죠? 27 ... 2018/02/05 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