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 아지가 얼굴핥는건 무슨뜻이예요?

ㅇㅇ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18-01-31 12:03:34
고양이 키워요. 고양이는 진짜 기분좋을때 코로 툭 쳐주거든요 뽀뽀하듯이
근데 개는 완전 얼굴전체를 핥네요 신기했어요^^
무슨뜻인가요? 혹시 수컷개인데 얕보는건 아니죠?
IP : 221.167.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1.31 12:10 PM (110.47.xxx.25)

    강아지가 어미개가 물고 온 먹을 것을 나눠받을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엄마~ 입에 있는 거 얼른 줘요~
    뭐 그런 의미.
    먹을 것이 풍족한데도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엄마를 향한 친밀감의 표시가 아닐까요?

  • 2. 주인님
    '18.1.31 12:1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세수 할 시간이네요 날도 추우니까 제가 시켜드릴게요 하면서 핥는거 아닐까요 농담이구요
    저희집 강아지들 보니까 모견이 자견을 얼굴이 닳도록 구석구석 청소해줘요 귀청소부터 눈꼽 입속까지^^
    당하는 새끼는 그게 싫지는 않은가봐요 가만히 있는걸보면
    암튼 주인님이 사랑스러워 표현하는거라봐요
    가끔은 우리집 식구들한테도 그래요 귀찮을정도로

  • 3.
    '18.1.31 12:18 PM (59.6.xxx.30)

    강쥐가 사람 얼굴 핥는건 친밀감의 좋다는 표시에요
    아무한테 그러진 않죠...좋아하니까

  • 4. 그거
    '18.1.31 12:19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엄청 주인을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빨리 간식 꺼내주세요

  • 5. ^^
    '18.1.31 12:19 PM (58.233.xxx.76)

    사랑해요.
    아잉~ 사랑하는 내 맘 알지요.
    아마도 이런 뜻 아닐까요?
    네발로 걸어다니는 털달린 천사들 ㅎㅎ

  • 6. 애정표현이라고
    '18.1.31 12:20 PM (73.193.xxx.3)

    들었어요.

  • 7.
    '18.1.31 12:21 PM (49.167.xxx.131)

    완전한 애정표현 신뢰하고 사랑한다는 울 강쥐도 딸아침에 침대 누워있음 일어나라고 손을 얼마나 핥는지

  • 8. 감사합니다
    '18.1.31 12:24 PM (221.167.xxx.147)

    82님들과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 9.
    '18.1.31 12:27 PM (218.155.xxx.99)

    저희 개는 남편은 엄청 핥을려고 댐비면서
    저는 제가 얼굴 갖다가 디밀어도 왜 도망가죠?
    밥이며 목욕이며 산책이며 모든걸 제가 하는데도요?
    요 개눔 배신자....ㅎㅎ
    잠도 꼭 저한테만 붙어 자는데요.
    맨날천날 날 쳐다보면서 먹을거 달라 놀아달라
    졸라대고
    손님만 오면 나 한테만 안겨 있는데

    그건 애정표현 아니라고 주장하는바입니다!
    그건 개 생각은 누구도 모른다 입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 생각만을 말하는것일뿐!ㅎㅎ

  • 10. 윗님
    '18.1.31 12:3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윗님은 나의 시다바리일뿐 내 주인님은 오직 아빠뿐이다 아닐까요 집안서열은 남편이 위인가봐요

  • 11. 어랏!!
    '18.1.31 12:39 PM (125.57.xxx.4)

    짭짤한데?!

  • 12. 강아지
    '18.1.31 12:39 PM (49.169.xxx.156)

    헉님.. 우리 살아 보니 사랑의 짝대기가 늘 가는대로 오진 않잖아요.ㅠ,ㅜ
    울 강쥐녀석도 그러네요.
    아들네미 얼글 .손 발을 항렴 없이 빨아서'
    울 식구들은 쟈가(강쥐) 쟤의(아들) 찝찔함을 즐기나보다~~ 했는데..
    외면하고픈 진실이네요.

  • 13. 사랑표현
    '18.1.31 12:43 PM (122.42.xxx.24)

    우리 말티 엄청 애교가 많거든요..
    그만큼 가족들이 많이 예뻐해주니...항상 핥아줘요...전 너무 고맙더라구요..요녀석이

  • 14. 개에게 소 뼈다귀 줘봐요.
    '18.1.31 12:49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핥고 난리나죠?
    맛있는 먹이감으로 보는 거예요.^^

  • 15. .........
    '18.1.31 1: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회식하고 뻗어서 누워있으면
    개가 아주 턱하니 못움직이게 앞발로 남편 얼굴 고정시켜놓고 핥아요
    고개 돌리면 발로 다시 고정해놓고 쓱싹쓱싹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남편을 발로 밀어놓으면 거기까지 따라가서 싹싹 쓱쓱

  • 16.
    '18.1.31 1:39 PM (112.149.xxx.187)

    우리집 고양이 몇시간 안보다 보면 반갑다고 입을 핥고 난립니다. 좋다는 뜻같은데...

  • 17.
    '18.1.31 1:45 PM (221.167.xxx.147)

    또 생각났는데 개는 진짜 별걸 다 먹더라구요
    우리집 고양이는 귤 냄새만 맡고 가는데
    개는 귤도 먹더라구요 신기했어요ㅋ

  • 18. 삐지면
    '18.1.31 2:53 PM (112.170.xxx.211)

    절대 안핥아줍니다. 뽀뽀하자고 하면 얼굴을 획 돌려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387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 분노, 복수심같은 게 사라지지가 않.. 21 ㅇㅇㅇ 2018/02/05 3,401
776386 재판 거부합니다 1 거부 2018/02/05 672
776385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정형식과 사법부 애도. 2 치욕의 날 2018/02/05 537
776384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3 기막히다 2018/02/05 605
776383 왜 판사들이 저렇게 찌질하게 살까요 29 거지들 2018/02/05 3,889
776382 40대 이후 경단녀는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할수 있나요? 7 ㅁㅁㅁ 2018/02/05 4,280
776381 1심 5년 2심 집행유예인 이유 2 ... 2018/02/05 1,255
776380 (펌) 36억 집행유예 vs 720만원 징역1년 ??!! 2 Pianis.. 2018/02/05 1,115
776379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2018 2018/02/05 552
776378 샤오미 로봇청소기요. 먼지통 청소 물로 씻어도?? 1 청소 2018/02/05 1,437
776377 매일 할 일 다하고 지내시나요 2 2018/02/05 1,550
776376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이승훈 페북 / 그냥 주사위 던져서 판.. 6 나옹맘 2018/02/05 1,250
776375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너거들 2018/02/05 526
776374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반항한다 2018/02/05 527
776373 이재용 2심재판 판결의 파장 [예상] 20 01ㄴ1 2018/02/05 3,053
776372 검은색 옷에 먼지가 너무 2 송광사갈까 2018/02/05 1,871
776371 회원이면 규정은 준수하고 게시판 활동합시다. 운영자 욕하기 전에.. 29 ... 2018/02/05 1,708
776370 [謹弔] 이제 죄지으면 형식이를 찾으세요 4 ㅇㅇ 2018/02/05 844
776369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청원) 정형식 판사의 그동안 판결에.. 3 사법부살릴수.. 2018/02/05 829
776368 길양이 키우는데 눈꼽이? 3 고양이, 2018/02/05 757
776367 온풍기 와 라디에이터 선풍기형 써보신분? 1 라디에이터 2018/02/05 1,192
776366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동참 2018/02/05 565
776365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1 바뀌어라 2018/02/05 598
776364 [謹弔] 이마트만 안 다녀도 도움될 거에요. 11 ㅇㅇ 2018/02/05 3,119
776363 대충 그림 그려지네요 역시 2018/02/05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