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터파크 화장실에서 어떤 할머니..

.....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18-01-31 11:51:07

가족온천 워터파크를 다녀왔어요.

화장실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이든 여자의 그런 찢어지는 목소리로

에미야 에미야

칸 안에 들어간 며느리를 부릅니다.


저는 그 며느리가 아닌데도 짜증이 나대요.

무슨 급한일이 있다고 화장실간 5분도 못참는지..


**엄마야 거기 있니 조심스럽게 부르는것도 아니고

에미야 에미야...


심하게 말하면 일 해야되는 종년 뒷간 간거 못참는 늙은 양반의 모습이랄까.


얼굴도 모르는 그 아줌마..

진심 불쌍했네요.




IP : 122.34.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31 11:52 AM (59.4.xxx.76)



    글로만 봐도 감정이입이 되는 상황이군요

  • 2. ㅇㅇ
    '18.1.31 11:55 AM (110.14.xxx.125) - 삭제된댓글

    그 며느리 누군지 착하네요 보통 같이 잘 안 가잖아요

  • 3. 할매들
    '18.1.31 11:55 AM (116.127.xxx.144)

    길에서 누군가와 통화할때 완전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하면
    거의 대부분 며느리와 통화하는듯....싶더라구요. 정황상

  • 4. ..
    '18.1.31 11:57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늙으면 죽어야지 답 없음
    ㅉㅉ

  • 5. ..
    '18.1.31 11:58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시짜들 때문에 노인혐오 걸림. 길가다가도 심술 맞은 노인네들 보면 인상 찌푸려져요 저런 노인네 며늘들 얼마나 싫을까

  • 6. ...
    '18.1.31 12:00 PM (58.230.xxx.110)

    왜 곱게 불러주는것조차 힘이드는걸까요?
    야!이렇게 불리운 시간이 20년
    전 이제 그들과의 접촉자체를 삼가합니다~

  • 7. ...
    '18.1.31 12:06 PM (221.139.xxx.166)

    에미야는 양반, 야ㅡㅡㅡ 도 있어요. 내내 야

  • 8. 무슨
    '18.1.31 12:13 PM (202.14.xxx.171)

    급한 일이 있으셨나 싶은데요..저는.

  • 9. 윗님
    '18.1.31 12:41 PM (221.139.xxx.166)

    그 급한 일이그 에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서 화장실까지 와서 저리 불러재낄까요?
    시어머니, 그 에미인 며느리 단 둘만 워터파크 왔을까요?

  • 10. ==
    '18.1.31 1:57 PM (211.215.xxx.107)

    며느님이 주로 할머니를 돌볼 경우
    분리불안 증세로 그러실 수 있어요.
    아기가 엄마 부르듯이..며느님을 찾아 헤매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며느님이 구박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라면
    잘 알지 못하는 남의 일에
    본인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너무 날카롭게 재단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810 천연화장품 재료 숍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18/01/30 935
772809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는데 이런 경우 사시나요? 7 웃겨요 2018/01/30 2,325
772808 길냥이의 죽음 22 오늘 2018/01/30 2,531
772807 재주가 전혀 없고 말귀 못 알아듣는 강아지도 있나요? 23 강아지 2018/01/30 4,469
772806 서울 오늘 눈 소식 있었나요? 7 .. 2018/01/30 1,998
772805 혹시 이런글도 신고되는지 봐주세요 13 ㅇㅇ 2018/01/30 1,176
772804 밍크털 깍아주는곳 있나요?? 2 ... 2018/01/30 1,888
772803 인성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풍기네요.jpg 12 ㅇㅇ 2018/01/30 6,433
772802 순대먹다 궁금한 거 생겼어요 1 네네 2018/01/30 1,199
772801 최교일은 2 ㅉㅉㅉㅉ 2018/01/30 1,086
772800 중3 수학학원 어떤지 봐주세요 3 수학학원 2018/01/30 1,506
772799 171만원 부담했던 '특진' 癌환자.. 올해부턴 32만원만 낸다.. 22 샬랄라 2018/01/30 2,833
772798 손님접대용 다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00 2018/01/30 3,921
772797 산후우울증 극복하신분 1 sany 2018/01/30 1,128
772796 여수 질문입니다 6 루루 2018/01/30 1,290
772795 아파트를 샀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35 .... 2018/01/30 24,146
772794 인공지능 스피커 매달 돈 나가는건가요?? 2 ... 2018/01/30 2,047
772793 kbs 라디오 정상화 - 듣기싫은 목소리 나오네요 1 ... 2018/01/30 1,580
772792 고등졸업식 ㅇㅇ 2018/01/30 1,070
772791 이정도면 인서울 할수있을까요 12 2018/01/30 3,627
772790 노처녀 노총각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예전 글 보고 24 ㅁㅁㅁ 2018/01/30 8,416
772789 국민 지혜담은카드 쓰시는분 5 학원비 2018/01/30 1,563
772788 피아노교습소 오픈예정이예요 8 2018/01/30 2,142
772787 대한법조인協 "서지현 검사 용기에 경의 표해".. 8 oo 2018/01/30 1,827
772786 은퇴 후 살기좋은 경기남부 아파트 추천바랍니다. 40 살기 좋은 .. 2018/01/30 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