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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한번 봐주세요

저도철학관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8-01-31 11:16:35

지난해 동지 지나서 이런저런 신경쓰이는일로 (사실 남들보기엔 신경쓸일도 아니구요) 지인에게 소개받은

괜찮다는 (잘 맞춘다는) 철학관을 갔어요

뭐 그냥저냥 성격이나 특징들은 그런데로 맞추면서 저나 가족들이 다 운이 좋으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좋은 말만 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말미에 저더로 자꾸 상복(喪服) 이 보인다더라구요 ( 시댁은 아니고 친정쪽으로)

그 전에 좋은소리는 없어지고 기분이 쏴 ~~해지는것이 이 철학관에서 하는 말이 전부 맞진 않겠지만

공교롭게도 저에게 소개해준 지인 2분도 상복 보인다는 소리 듣고 초상 치뤘다는 이야기들 들었던 터라

너무 무섭고 찜찜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지난주에 저녁 잘 먹고 쉬고 있는데 결혼해서 잘 살고있던 사촌동생이

심장마비로 잘못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ㅠ.ㅠ

순간 그 철학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분은 신점은 아니고 생년월일 태어난 시로만 책으로 쭉쭉 읇어대던데~~

사주라는게 있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218.239.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31 11:18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신점이 아니고 사주를 보는데
    상복을 볼 수 있나요?
    한해 사주에 그게 나온다구요?

  • 2. ......
    '18.1.31 11:21 AM (182.231.xxx.170)

    쪽지나 메일로 홍보하실 껀 아니시죠?

  • 3. @@
    '18.1.31 11:22 AM (121.182.xxx.90)

    맞아요....
    신점은 허무맹랑해서 이제는 안보는데...
    오히려 철학관...유명한데는 그러더라구요...
    저 가는 곳에서도 한두번 들었는데 맞았어요...ㅠㅠ
    이게 신수 보면서 듣는거라서 1년이 괴롭더라구요...

  • 4. 홍보
    '18.1.31 11:54 AM (218.239.xxx.201)

    ㅎㅎ 홍보는 아니에요
    더 두고봐야지요~~
    책을 보면서 제게 상복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일들도 있더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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