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8.1.31 11:14 AM
(175.209.xxx.57)
발리에서 생긴 일
불꽃
사랑과 야망
2. 표절시비를 떠나서
'18.1.31 11:16 AM
(112.204.xxx.219)
나인...원탑
3. ....
'18.1.31 11:16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뭔가 대작 스타일 드라마를 좋아하는 군요. 저랑 취향이 전혀 맞지 않은 건 알겠습니다. 위에 나열한 드라마중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대장금 정도만 재미있게 봤고 나머지는 보다가 재미없어서 포기한 드라마거든요.
4. ..
'18.1.31 11:16 AM
(125.187.xxx.204)
얼마전까지 글제목에 닉네임 써주셔서 좋았는데
이제 왜 안쓰시는건가요??
5. 기억
'18.1.31 11:18 AM
(67.40.xxx.78)
기억에 오래 남는 드라마는 개와 늑대의 시간, 나인, 미생이요.
6. 네
'18.1.31 11:18 AM
(211.49.xxx.218)
발리에서 생긴 일.
7. .....
'18.1.31 11:20 AM
(61.73.xxx.11)
다모 최근에는 비밀의 숲이요
8. 저와겹치는게
'18.1.31 11:23 AM
(155.230.xxx.55)
공주의남자밖에 없네요.
거기에 발리에서생긴일 추가합니다.
9. ,,,,
'18.1.31 11:25 AM
(115.22.xxx.148)
도깨비....재방송하면 또보고 또보고 가족들이 구박해요 ㅜㅜ
10. ...
'18.1.31 11:33 AM
(210.222.xxx.1)
시그널이요!!
11. ㅈㄷㄱ
'18.1.31 11:38 AM
(121.135.xxx.185)
삼순이, 시크릿 가든. 우리나라 로코의 틀을 다져놨죠 ㅎ
12. 오랜
'18.1.31 11:39 AM
(212.112.xxx.106)
젊은이의 양지
사극 허준, 상도
13. 행인
'18.1.31 11:41 AM
(114.207.xxx.78)
너무 드라마만 보지 마시고 다른 일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14. ..
'18.1.31 11:42 AM
(119.196.xxx.220)
파리의 연인
커피 프린스 1호점
미안하다 사랑한다
빼면 섭하죠~
15. ㅇㅇ
'18.1.31 11:43 AM
(114.200.xxx.189)
비밀의 숲
16. 부활
'18.1.31 11:43 AM
(115.140.xxx.66)
응답하라 88
17. 상상
'18.1.31 11:45 AM
(211.248.xxx.147)
비밀의 숲. 그들만의 세상. 감우성이랑 손예진나왓던 드라마 뭐죠? 그것도...황금의제국. 추격자?
18. 와..
'18.1.31 11:48 AM
(220.123.xxx.111)
다들 이 드라마를 다 보시는 건가요??
지루해서 못보겠던데..
사춘기때 이후로는 연예인 팬질도 할 수가 없던데. (그런 감정이 안생김)
열정이 대단하신듯.
19. ㅎㅎ
'18.1.31 11:49 AM
(210.217.xxx.19)
-
삭제된댓글
커피프린스 1호점
대작이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화면에 늘 놀라요
여름이면 늘 생각납니다
20. ㄷㅈ
'18.1.31 12:01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요새 하는 하얀거탑이 단연 탑이네요 원작이 일본이라는 게 안타깝지만 드라마 완성도 진짜 높은 듯
21. .....
'18.1.31 12:01 PM
(1.227.xxx.144)
얼마전까지 글제목에 닉네임 써주셔서 좋았는데 222
닉네임좀 앞에 써주시면 안될까요?
걸르고 싶은 글들이라...^^;;;
22. 구름
'18.1.31 12:04 PM
(223.54.xxx.177)
상상님, "연애시대"랍니다 전 책도 샀어요^^
23. 하나만 고르라면
'18.1.31 12:15 PM
(1.11.xxx.4)
발리에서 생긴일. 앞으로도 안나올듯.
24. 어릴땐
'18.1.31 12:18 PM
(211.49.xxx.218)
전설의 고향.
최수지 나오던 토지.
똑순이 나오던 드라마.
25. ..
'18.1.31 12:18 PM
(119.196.xxx.220)
에구 윗윗윗님 부탁이에요?
돌렬깎기에요?
예의를 가장해서 행하는 폭력
참 심하네요 요즘
26. 넘사벽
'18.1.31 12:23 PM
(223.62.xxx.96)
연애시대
27. 와
'18.1.31 12:3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말씀하신 거 단 하나도 제대로 본 게 없어요.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뿌리깊은 나무
이 세 편만 오다가다 걸리면 한 번씩 봤으나, 연속해서 계속 본 게 아니라 분위기나 인물 외에는 전개내용은 거의 기억이 없고요.
그 외에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전 정성주/김운경/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어지간하면 다 봤고요.
김원석/신원호 PD 작품은 대부분 챙겨봐요.
저와 드라마 취향이 완전히 다르신 듯. ㅎ
28. 와
'18.1.31 12:34 PM
(180.224.xxx.210)
전 원글님 말씀하신 거 단 하나도 제대로 본 게 없어요.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뿌리깊은 나무
이 세 편만 오다가다 걸리면 한 번씩 봤으나, 연속해서 계속 본 게 아니라 작품소재/분위기/인물 외에 전개내용은 거의 기억에 없고요.
그 외 언급하신 것들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전 정성주/김운경/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어지간하면 다 봤고요.
김원석/신원호 PD 작품은 대부분 챙겨봐요.
저와 드라마 취향이 완전히 다르신 듯. ㅎ
29. 전요
'18.1.31 12:39 PM
(218.55.xxx.126)
대장금, 그리고 요 최근에는 로맨스가필요해 시즌2랑 시그널이요
특히 대장금은 DVD까지 소장하고 심심할때 계속 돌려봐요...
30. ㅎㅎ
'18.1.31 12:40 PM
(220.124.xxx.197)
저도 몇 줄 읽다가 닉넴확인하니 역시나 ㅎㅎㅋㅋㅋ 님이시군요.
전 비숲이랑 시그널.
1년에 드라마 하나정도씩 밖에 안보는 사람이예요.
올해는 뭘 볼까나
31. 누리심쿵
'18.1.31 12:42 PM
(106.250.xxx.62)
다 나왔네요 ㅋ
전원일기가 빠져 아쉽
32. ...
'18.1.31 12:43 PM
(211.172.xxx.154)
거짓말, 네멋대로 해라. - 대본까지 찾아본 드라마
33. ..
'18.1.31 12:49 PM
(211.201.xxx.67)
신의 선물
펀치
아르곤
청춘시대
34. 저도
'18.1.31 12:50 PM
(1.238.xxx.37)
네멋대로 해라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아파요
35. 저는
'18.1.31 12:55 PM
(222.114.xxx.36)
공항 가는 길 좋았어요.
36. 누가 뭐라해도
'18.1.31 2:24 PM
(24.96.xxx.230)
저는
'네멋대로 해라'
37. 사랑모아
'18.1.31 2:28 PM
(125.178.xxx.208)
다모..애절함과 와우 사극이? 이런사극도 있었나? 너무나 잘봤던 드라마.가끔씩 꺼내 봅니다..ㅎㅎ
로열 패밀리... 지성,염정아,김영애,전노민, 전미선 등등 연기구멍 없는 와!!감탄하면서 받던 드라마예요
극본탄탄, 출연진 탄탄 후반부에 조금 느려지긴 했어도 참 괜찮은 명작이란 느낌 받았어요
요새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꼭보시길!!
38. 요즘
'18.1.31 2:48 PM
(59.8.xxx.25)
-
삭제된댓글
도깨비. 저글리스, 어제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만화로된
칸타벨라던가, 그거요
전 원글님이 본 드라마 하나도 안봤네요'
사실 드라마 안좋아해서 잘 안봐요
드라마 볼때 조건이 있어요
나쁜놈이 안나올거, 나오더라도 너무 잔인하게 하지말것
늘 모함이나 그러지 말것
그러다보니 볼만한게 잘 없네요
드라마엔 꼭 누군가가 남을 못 살게 굴어서
도깨비, 태양의후예, 저글리스 , 이런사람들이 없어요
아주 맘에 들어요
39. ..
'18.1.31 8:14 PM
(1.235.xxx.40)
어치아라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