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두수저 정도와 땅콩 7,8알쯤 블렌더어 물 한컵정도 넣고 살짝 갑니다.
그리고 약한불에 3,4분정도 설탕 반스푼 소금약간 넣고
먹으면 좋아요.
시판 인스턴트 스프보다 속이 편안합니다.
시간도 끓이는시간 정도면 되니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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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운날 아침식사
아침밥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8-01-31 08:56:19
IP : 58.140.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31 10:51 AM (119.196.xxx.220)오 맛있겠네요~!
블렌더를 사야하나 ㅋㅋㅋ
믹서 넘 번거롭 ㅠㅠ2. 아이고
'18.1.31 11:34 AM (218.154.xxx.132)아침에 나가는사람 따뜻한 국끓여서 밥한숫갈 말아서먹고가면
속이 얼마나든든하고 몸이따뜻한데요 나도먹고
저녁에 다해놓고 아침에 데워만줘도돼요 국만 맛있게끓여서3. 원글
'18.2.1 12:43 AM (58.140.xxx.45)아이고님....이런 메뉴도 있다고 쓴 건데 무슨 국 안먹이면 나쁜 사람같이 쓰시나요?
어떨 땐 국에 밥 말아먹는 것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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