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숑 강아지가 헤매고 있더라구요ㅠ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18-01-31 00:35:02
오늘 10시쯤 아들이랑 도서관에 가는데
동네에 비숑 한마리가 돌아다니더라구요
산책중이던 웰시코기 두마리랑 만나서는 서로 짖으며
넌 누구냐? 이런식으로.
주둥이랑 발부분 보니 약간 검은것이 돌아다닌지
얼마안된건 아닌것같았어요ㅠ
적어도 이주는 넘은것같았어요
힐끗힐끗 보며 월시랑 같은집 강아진가? 애써 외면했어요ㅠ
비숑이라 예쁘고 키우고싶더라고요
길냥이 둘이나 데려와키우고 길고양이 밥도 주고ㅠ
이번에 들인 둘째 냥이는 노숙자 길냥이라
종합병원으로 데려온지 두달 넘도록 병원 다니느라
데려올수없어 애써 외면했는데
당근마켓 가입하고 들어가보니 그 비숑이 주인찾는다네요
그런데 임보아니고 그분도 출근길이라 못데려왔대요ㅜ
유기견이 맞는거죠ㅜ
참 맘아프고 제가 어찌할수없는 일인거죠?
IP : 218.51.xxx.1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라우드
    '18.1.31 12:47 AM (59.9.xxx.99)

    날도 추운데 맘아프네요ㅠㅠ
    근데 동네가 어디세요?

  • 2.
    '18.1.31 12:49 AM (211.36.xxx.105)

    날추운데 잠시보호해주면서 강사모에 강아지 입양할분
    찾으시는거 어떨까요

  • 3.
    '18.1.31 12:52 AM (218.51.xxx.111)

    천안이예요
    임보는 못할것같아 못데려왔어요
    제가 키우고싶을정돈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고등아들있는데 새로 들인 냥이가 너무 울어서
    공부 방해되고요ㅠ
    여기다 비숑까지 데려오면 도저히 감당안되서요ㅠ

  • 4. ㅇㅇ
    '18.1.31 12:53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잡아서 지구대라도 데려다주면 좋았겠네요

  • 5. 원글이
    '18.1.31 12:55 AM (218.51.xxx.111)

    지구대에 데려다주면 보호소로 가는거 아닌가요?
    주인안나타나면 안락사아닌가요

  • 6. ㅇㅇ
    '18.1.31 1:10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집나온 강아지여서 찾는 주인이 있다면 지구대에 신고는 할테니까요

  • 7. ㅡㅡ
    '18.1.31 1:15 AM (125.176.xxx.253)

    강아지는 집나오면 찾을 확률 넘 낮아요.
    계속 끊임없이 반경을 넓혀가며 돌아다니기 때문이죠... 이 추운날 차에 치이거나 굶어죽진 않을런지..
    일단 데려오셔서 근처 동물병원이랑 지역카페에 글 올려보심 주인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유기한 것이 아니라면요.

  • 8. ..
    '18.1.31 2:27 AM (223.38.xxx.247)

    근처 동물병원이라도 몇 군데 데리고 다니며 몇 일 임보 부탁해보시지ㅜㅜ 매일 마다 이런 글 올라오네요
    저는 유기견이었던 애들만 여러마리 키우는데 길가다 길 잃은 개 보면 주인 찾아주려고 노력해요
    누군가의 보호로 아이가 어두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 추운 겨울에 맘이 아프네요 기도할게요 다시 보게된다면 도움주시길 부탁드려요

  • 9. ..
    '18.1.31 3:29 AM (180.224.xxx.155)

    아. 맘이 아프네요. 집에서 컸던 강아지들은 추위에 약할텐데 큰일이네요
    어제 길가다 얼어죽은 고양이 보고 맘이 계속 안좋았는데..날이 계속 추우니 비숑도 걱정이고 길고양이도 걱정이네요

  • 10. 하필
    '18.1.31 6:45 AM (124.199.xxx.14)

    이렇게 추운 날에요
    아~

  • 11. 에구
    '18.1.31 6:45 AM (175.206.xxx.70)

    여긴 원주인데요
    작년에 한쪽 다리저는 유기견 발견하고
    갖고다니는 사료와 물주고..다리 치료해주려고 동물병원 데려갔어요
    유기견이라고 했더니..바로 시청에 알리고 칩검사해서 주인 찾아줬어요
    치료도 병원에서 해주고 시에서 치료비 받는다고 했어요

    유기견 발견하면 근처 동물병원 데려다 주세요
    비용없이 다 알아서 해줘요

  • 12. ......
    '18.1.31 7:34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이런글 차라리 쓰지 마시지 아침부터 괜히 마음이 안좋네요
    제목보고 전 또 임시보호라도 하시는 줄

  • 13. hap
    '18.1.31 10:23 AM (122.45.xxx.28)

    그래서 못데려온거다?
    이글 읽는 사람들 속상한 건 어쩌라고 참나
    데려와서 동물자유연대 전화하면 되죠.
    데려오고 방법을 물어야지 안데려오고 방법 없죠 하다니
    비겁한 변명이네요.

  • 14. 원글이
    '18.1.31 11:10 AM (112.167.xxx.60)

    hap님 내가 그런소리들을정도의
    잘못을 한건가요??
    오늘 다시 만날수도 있고ㅡ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데려와서 자유연대에 전화하면,
    해결방법이 있는줄 모르니 글 올린거죠
    나중에 다른 비슷한 상황을 만날수도 있고요

    참나라는 말까지 들으니 진짜 사람한테 상처주면서
    무슨.
    님때문에 앞으로 길에 사는 동물들보면
    hap이라는 사람 생각나겠네요

  • 15. 원글이
    '18.1.31 11:11 AM (112.167.xxx.60)

    그리고 웬 비겁? 변명?
    참 기가 막히네요

  • 16. 천안 어디서
    '18.1.31 11:53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보셨어요?
    조금 있다가
    병원 나가는 길에 보고 데려 올 수 있으면 데려와야겠네요

  • 17. ㅠㅠ
    '18.2.7 5:05 AM (180.65.xxx.11)

    어떻게 됐을까요?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694 돈꽃 ..설마 2 엔딩 2018/02/03 4,180
775693 대통령 선거때 영상입니다. 8 .. 2018/02/03 1,068
775692 감사가 뇌와 삶 바꾸는 거 의학적 증명 5 ㅇㄹㅎ 2018/02/03 2,482
775691 이미숙은 아직도 이쁘네요... 19 .. 2018/02/03 7,866
775690 서울쪽 입주 이모님 시세가 어떤가요? 8 이모님고민 2018/02/03 3,523
775689 서검사는 박상기 장관을 겨냥했다... 59 ... 2018/02/03 5,517
775688 남편 부부 사랑 이혼...... 이번생은 끝인가.... 16 살아내는것 2018/02/03 9,764
775687 김재련 변호사 남편 YTN 3대 적폐 류제웅 richwo.. 2018/02/03 2,074
775686 서울. 혹은 근교 워터파크. 눈썰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8/02/03 611
775685 조희진 진상조사단장은 믿을수 있나요 21 묘하네 2018/02/03 1,572
775684 서울에 임대료 싼곳은 얼마정도하나요? 1 질문 2018/02/03 1,121
775683 돈꽃보는데 3 Fhjhkj.. 2018/02/03 2,773
775682 청량리 살기 좋네요 39 ... 2018/02/03 10,330
775681 밀가루음식 먹은날은 너무 힘들어요 3 과민성대장증.. 2018/02/03 1,691
775680 엄마 남의 카트에 손얹었다가 서너살 짜리한테 호통당함 ㅋㅋ 43 ㅋㅋㅋㅋ 2018/02/03 20,299
775679 음악 좀 찾아주세요. 신주아 태국 집 나올 때 1 음알못 2018/02/03 1,663
775678 스페인 여행가신 조선일보 부장 기사에 떠오르는 다른 기자~ 1 오랜만에 2018/02/03 1,482
775677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 도움받았던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3 ... 2018/02/03 1,423
775676 남편이 직장 홈페이지에서 가족 사진을 내렸습니다 40 질문드려요 2018/02/03 24,041
775675 영하15도 한번겪어보니 지금은 뭐.괜찮네요. 10 ..... 2018/02/03 3,298
775674 생신상 7 아정말 2018/02/03 1,299
775673 고등학교 반에서 여자수가 적으면 무리 짓기 힘들다는거 걱정너무 .. 9 고등 2018/02/03 1,915
775672 불고기 부위 살때요. 11 .. 2018/02/03 2,397
775671 여행중일때 제일 맘이편해요 8 000 2018/02/03 2,903
775670 여행시 돈 보관은? 12 꼭꼭 숨어라.. 2018/02/03 3,470